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내 백성을 보내라

출애굽기 이성희 목사............... 조회 수 1487 추천 수 0 2013.01.09 23:33:08
.........
성경본문 : 출5:1-3 
설교자 : 이성희 목사 
참고 : 2002년 06월 30일 연동교회 http://www.ydpc.org 

출5:1-3, 마15장22-23

내 백성을 보내라       

 

서론

 

인터넷에는 월드컵 얘기가 단연 중심 화제입니다. 우리 교회의 이강석집사님도 KBS의 추구 해설자로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최근 인테넷에는 두 축구 해설자를 비교하는 이야기가 올라와 있습니다. 아나운서가 "이런 상황에서는 한국이 매우 불리하지요?"라고 하면 신아무개 해설자는 "경기의 흐름을 공기 역학적으로 보면 아무리 선수들이 빨리 달려도 공을 따라갈 수 없지요. 어쩌구 저쩌구 주절주절" 한답니다.

 

그런데 차아무개 해설자는 "이런 상황에서는 한국이 매우 불리하지요?"라고 하면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한다고 합니다. 아나운서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합니까?"라고 하면 신아무개 해설자는 "공은 둥급니다. 공은 먼저 갖는게 주인이지요. 주절주절" 하는데 차아무개 해설자는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라고만 한답니다. 처음에는 입담과 장황한 설명이 재미있는 것 같은데 오래 듣다보면 담백한 상황전달이 훨씬 좋습니다. 어디든 내 얘기가 많아지고, 내 경험이 많아지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모세를 설득하여 보내게 하시고 아론을 협력자로 함께 가게 하시고 이제 바로에게 가게 하십니다.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말합니다.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그들은 자신들의 얘기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세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그 이름으로 정중하게 백성을 내어달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이 애굽의 잡신과 구별되는 것을 명백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바로 앞에 선 모세와 아론은 자신들의 감정을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의 뜻을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만 가감 없이 전달했습니다. 얼마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가 쉽겠습니까? 얼마나 자신의 분노를 폭발하기가 쉽겠습니까? 얼마나 자신의 설득력을 뽐내기 쉽겠습니까?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라는 말씀에는 "여호와의 말씀에" 여기에 핵심이 숨어 있습니다. 내 말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나는 전달자이다는 것을 밝힙니다. 우리가 여호와의 말씀의 전달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진실한 배달꾼이 되어야 합니다.

 

오래 전 어느 목사님이 모처럼 미국에 다녀왔습니다. 그 후로 목사님은 어딜 가든지 "내가 미국에 있을 때"라는 말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어느 축하 예배에 그 목사님께서 순서를 담당하기 위하여 초대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초대하는 교회의 목사님은 그 분이 순서를 맡으면 시간이 길어지기에 할 수 없이 축도 순서를 맡겼습니다. 축도 시간에 강단에 오른 목사님은 "내가 미국에 있을 때에 함께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라고 시작을 하였답니다. 자기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적어도 이러한 진실성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은 선택하십니다. 모세와 아론을 뽑으신 이유는 해박한 지식이 아닙니다. 재능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배달하는 진실성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18:21에는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라고 합니다. 모세가 지도자를 세울 때에 그 자격이 진실무망한 자였습니다. 자기 욕심이 없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쓰임 받는 종이 되시렵니까? 실력, 재능보다 진실성이 좋은 종이 되게 합니다.

 

첫째, 내 백성을 보내어 절기를 지킬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무리 잘못해도, 아무리 미워도 "내 백성"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백성이 아니라고 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하나님의 사람들을 챙기시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보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절기를 지키다는 말은 히브리말로 '하가그'입니다. 이 말은 '원 안에서 돌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절기는 춤과 축제가 이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내 보내시기를 원하시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종살이하다 보니 하나님께 절기를 지키지 못합니다. 제사를 드리지 못합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는 안타깝게 보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삼대 절기를 지킬 때에 예루살렘을 순례했습니다. 그들이 애굽에 있으니 예루살렘 순례도, 제사도, 절기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하게 하기 위하여 백성들을 풀어내어 놓게 하신 것입니다.

 

세상의 종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지 못하고, 절기를 지키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안타까워하시는 일입니다. 현재적 구원, 현재적 출애굽이 무엇일까요? 주일을 지키지 못하고, 예배하지 못하고, 교회에 오르지 못하는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 보다 더 하나님께 안타까운 것은 없습니다. 예배하고, 주일을 성수하고, 하나님의 전에 오르는 것을 하나님은 가장 기쁘게 생각하십니다. 이것을 못하게 하는 세상의 일로부터 우리를 출애굽하게 하십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참일 때, 영국 정부는 온 국민이 존경하고 있던 윌리암 템플 감독에게 전쟁의 공포에 떨고 있는 영국 국민에게 위로의 메시지 부탁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이 시기에 하나님의 사람 윌리암 템플 감독은 전 영국 국민들에게 라디오로 띄우는 메시지를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은 우리가 다른 어떤 때보다도 전능하신 하나님께 예배해야 할 때입니다." 가장 중요한 우리의 일은 예배입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유대인 수필가 아카드 하임은 "우리는 유대인이 안식일을 보존했다기 보다는 안식일이 유대인을 보존했다고 단언할 수 있으며 이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고 하였습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예배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입니다.

 

우리가 안식일을 지켜야 우리 삶이 지킴을 받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야 우리의 삶이 지킴을 받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우리의 삶이 지킴을 받습니다.

 

둘째,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바로는 모세와 아론의 말에도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고 단호합니다. 흔히 하는 말로 씨도 안 먹힙니다. 왜요? 첫째는 바로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바로는 "여호와 누구관대"라고 말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산에서 신비한 체험을 통하여 알게 된 하나님입니다. 그 신비한 체험이 없이 알 수 있습니까? 왜 아론을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게 하십니까? 모세가 아닌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체험 없이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바로는 어쩌면 하나님을 알았을 것입니다. 일부러 모르는 척했을 것입니다. "내게 무슨 관계가 있으며 내가 무엇 때문에 그 말을 들어야 하는가?"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여호와가 누구냐?"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게 자랑인줄 압니까?

 

이사야 1:3에는 말합니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사랑 받는 백성이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 하나님의 섭섭함은 말할 수 없이 큽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하여 하나님은 진노하십니다. 예레미야 4:22에는 말합니다. "내 백성이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우준한 자입니다.

 

미국 오페라계 힐리니 헐버튼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어느 날 2층 창 밖에서 자기 집 아이와 이웃집 아이가 놀다가 하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웃 집 아이가 "우리 아버지는 시장님과 아주 잘 알아 그래서 시장님과 골프치러 갔어"하니까 그 얘기를 듣고 있던 자기 아들이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을 잘 아신다.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아"라고 하더랍니다. 이 얘기를 듣던 헐버튼이 창가에 서서 커튼을 잡고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그 하나님을 아버지가 안다고 고백해 준 아들이 너무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하나님을 알면 사랑받습니다.

 

둘째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지 않은 까닭은 그들을 보내면 일할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자기의 이익 때문에 다른 사람, 다른 민족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사람입니다. 이익에 눈이 멀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만 보고 삽니다. 자기 중심적 사고는 하나님을 부정하게 합니다. 자기의 힘에 의존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자기 중심적 사고는 다른 사람을 억압하고 착취합니다. 자기의 이익에 의존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바로는 "내가" 그 말을 듣고 보내?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한다 라고 말합니다. 자기 중심적 삶을 말합니다. 자기만 믿고 있습니다.

 

윌리엄 어네스트 헨리의 '인빅투스'라는 시를 보십시오. "온 세상이 지옥처럼 캄캄하게 나를 뒤덮은 밤의 어둠 속에서 나는 어떤 신들이든 그들에 내 불굴의 영혼 주심 감사하노라". 인본주의적 사고로 꽉 차 있습니다. 마지막 구절을 보십시오. "상관치 않으리라, 천국 문 아무리 좁고 저승 명부에 온갖 형별 적혀 있다 해도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는 내 영혼의 선장이나니". 이 시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자기 중심으로 살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쳤는지 모릅니다.

셋째, 여호와께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전달한 모세와 아론은 지레 겁먹고 거절하면 온역이나 칼로 치실까 두려워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법도를 순종하고 준수하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고 거역하면 벌을 받습니다. 모세는 급병으로 죽을 뻔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불순종의 대가였습니다.

 

아론과 모세의 말을 잘 들어보십시오. 순종하지 않으면 우리를 치실까 한다고 하였습니다. 애굽을 치실까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을 치실까 두려워한다고 합니다. 불손종에 대한 벌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에게 더 큽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나안을 정탐하러 갈 때에 자기를 비하하고, 약화하고, 자신을 메뚜기같다고 말한데 대한 하나님의 벌이 얼마나 지엄하였습니까? 출애굽한 세대는 광야에서 다 죽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불의하게 사는 것보다 하나님 아는 사람들이 불의하고, 예배하지 않고, 주일을 지키지 않고, 봉헌하지 않고,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않는 것을 더 노여워하시고 치십니다. 알만 한 사람들이 알지 못할 때에 하나님의 진노는 극에 달합니다. 사랑받은 사람이 사랑하지 않을 때에 하나님의 벌은 극에 달합니다. 하나님이 왜 이스라엘 백성을 치십니까?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질투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이 받으시는 아들을 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못할 때에 애굽이 아니라 이스라엘에 대하여 더 크게 진노하십니다.

 

결론

 

제가 미국에서 교회를 섬기던 교회에 최장로님이란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제가 그 교회에 부임하기 여러 해 전부터 사업을 찾고 있었습니다. 거의 3년을 작은 일감을 찾았습니다. 미국에서 3년을 일없이 논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장로님은 주일을 성수하시려고 주일에 일하지 않는 일을 찾기 위하여 일없이 3년을 지나신 것입니다. 제가 교회에 부임하여 장로님께 권했습니다. 주일성수도 중요하지만 가족을 부양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저는 장로님께 적절한 일을 찾기를 권하였고 장로님은 3년만에 빌딩 안에 있는 작은 샌드위치 가게를 얻었습니다. 그 가게는 주일에 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계약이 있었습니다. 장로님께 저는 주일의 모든 수익을 하나님께 바치기를 권했습니다. 장로님은 원가를 제하지도 않고 주일에 번 돈은 몽땅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지 않겠다는 신앙의 절개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바치는 신앙으로 바뀐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빌리 그래함목사님에게 질문하였습니다. "주일에 소가 우물에 빠지면 건져야 합니까, 건지지 말아야 합니까?" "물론 건져야죠, 그러나 그 소가 주일마다 우물에 빠진다면 그 소는 팔아 치우십시오". 주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으면 없애 버리세요. 우리가 예수를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있습니까? 이것에 종이 되지 마십시오. 우리가 주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있습니까? 이것에 종이 되지 마십시오. 우리가 예배 드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있습니까? 이것에 종이 되지 마십시오. 우리의 직업이나 오락이나 관심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데 방해가 됩니까? 우리가 그것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 종살이에서 해방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세상의 직업에서, 세상의 오락에서, 세상의 관심에서 출애굽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기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다 제거하고 구원받은 자들로서 예배하며 교회를 섬기며 절기를 잘 지키며 사는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8067 출애굽기 바로의 분할통치(Divide & Rule) 방식 출5:1-6:1  김흥규 목사  2013-01-09 1646
8066 출애굽기 네가 보리라 출5:22~6:1  박봉수 목사  2013-01-09 1631
8065 출애굽기 하나님께 호소하는 모세 출5:19-23  이성희 목사  2013-01-09 1751
8064 출애굽기 바로에게 호소하는 이스라엘인 출5:15-18  이성희 목사  2013-01-09 1410
8063 출애굽기 독촉하는 애굽인 출5:10-14  이성희 목사  2013-01-09 1558
8062 출애굽기 무거워진 고역 출5:4-9  이성희 목사  2013-01-09 1546
8061 출애굽기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 출5:1-3  이성희 목사  2013-01-09 7101
» 출애굽기 내 백성을 보내라 출5:1-3  이성희 목사  2013-01-09 1487
8059 출애굽기 인생이 여의치 않을 때 출5:20-23  피영민 목사  2013-01-09 1877
8058 출애굽기 말씀에 순종했는데 고난이 주어질 때 출5:1-9  연제원 목사  2013-01-09 2080
8057 요한복음 지혜를 붙드는 사람 요9:1-17  최장환 목사  2013-01-09 3861
8056 누가복음 성공에 이르는 길 눅15:11-31  최장환 목사  2013-01-09 3724
8055 출애굽기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4:2-17,20  이재훈 목사  2013-01-08 2509
8054 출애굽기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4:1-5  안효관 목사  2013-01-08 2114
8053 출애굽기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4:1-4  이영화 목사  2013-01-08 2044
8052 출애굽기 네손에 있는것이 무엇이냐 출4:1-4  최정일 목사  2013-01-08 2160
8051 출애굽기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4:1-5  김우찬 목사  2013-01-08 1786
8050 출애굽기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4:1~4  성완석 목사  2013-01-08 1816
8049 출애굽기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4:1-5  최병남 목사  2013-01-08 1652
8048 출애굽기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4:1-4  양인순 목사  2013-01-08 2211
8047 출애굽기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4:1-9  오주철 목사  2013-01-08 2116
8046 출애굽기 모세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하나님 출4:1-17  류영모 목사  2013-01-08 2949
8045 출애굽기 모세에게 주신 3대 표적 출4:1-9  박순오 목사  2013-01-08 2058
8044 출애굽기 장자의 기업을 받은 교회 출4:22  석기현 목사  2013-01-08 1986
8043 출애굽기 모세를 도운 지도자들 출4:10~17  김상용 목사  2013-01-08 2026
8042 출애굽기 모세가 피 남편이 된 사연 출4:18-31  김흥규 목사  2013-01-08 3462
8041 출애굽기 열등감↔자신감 출4:10-17  김흥규 목사  2013-01-08 2524
8040 출애굽기 하나님의 구인광고 출4:1-17  김흥규 목사  2013-01-08 1579
8039 출애굽기 쓰임받는 사람이 되자 출4:1-17  이호준 목사  2013-01-08 1648
8038 출애굽기 하나님의 지팡이 출4:18~26  박봉수 목사  2013-01-08 2411
8037 출애굽기 이스라엘 장로를 모은 모세 출4:27-31  이성희 목사  2013-01-08 1647
8036 출애굽기 피 남편 출4:24-26  이성희 목사  2013-01-08 2559
8035 출애굽기 내 아들 내 장자 출4:21-23  이성희 목사  2013-01-08 1740
8034 출애굽기 애굽으로 돌아가는 모세 출4:18-20  이성희 목사  2013-01-08 1843
8033 출애굽기 모세의 거절 출4:10-17  이성희 목사  2013-01-08 1868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