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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사람

시편 김동호 목사............... 조회 수 2050 추천 수 0 2013.01.10 2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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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122:6 
설교자 : 김동호 목사 
참고 : 2012.12.2 

1.jpg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사람
시 122:6

너무 자주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아무리 생각을 해도 저는 참 복을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할 때 보통 저와 같은 환경과 수준의 삶을 살았으면 어느 정도 될 것이라는 기준이 상식적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제 생활과 삶은 그 수준을 뛰어넘어도 너무 많이 뛰어 넘어 있습니다. 다윗이 시편 23편에서 고백한 것과 같이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저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읽다가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오늘 본문 말씀 시 122편 6절의 말씀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저는 교회가 너무 좋았습니다. 학교에서는 인정과 사랑을 잘 받지 못했었는데 교회에서 인정과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주일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셨던 여대생 선생님이 저를 안아 주었습니다. 어려서도 내성적이고 열등의식이 심했던 아이였는데 선생님이 안아주시는 바람에 교회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곳이 되고 말았습니다.

교회로 올라가는 비탈길은 비만 오면 패였습니다. 비가 심하게 오는 날이면 학교 가기 전 교회부터 갔습니다. 그리고 교회 마당에서 흙을 퍼다가 비탈길을 메꾸고 학교를 가곤 했었습니다.

교회 마당은 층이 있었습니다. 몇 년 만에 교회 마당은 층이 없어지고 평평해 졌습니다.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 비가 올 때마다 저와 제 친구들이 퍼다가 비탈길을 메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만큼 교회를 좋아했었습니다. 정말 교회를 사랑했습니다.

제가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라는 말씀의 증인입니다. 저는 여러분들도 제가 받은 복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3월 첫 주일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아직 2년이 채 안 된 교회이지만 그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벌써 꽤 자리 잡힌 교회가 되었습니다. 우리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는 시작부터 매우 큰 숙제를 갖고 시작한 교회입니다. 그것은 기독교적인 철학을 가지고 훌륭한 기독교적인 인재를 키워내는 기독교학교 설립에 관한 숙제입니다.

기독교학교 설립에 대한 꿈은 참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던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엄두가 나지 않아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던 꿈이었습니다.

우리 교회 권사님이 꽤 오래 전부터 지금 우리가 학교와 교회를 세우려고 하는 풍세 과수원 땅 4,000평을 주시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것을 제가 꽤 여러 해 동안 받지 않고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권사님이 자꾸 말씀하시는 바람에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땅을 받은 후 도로와 연접한 땅 2,000평을 사 넣어 모두 6,000평의 대지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그 것을 받을 때 풍세 땅은 버스 한 대 지나가기 어려운 외진 곳이었습니다. 받기는 하였지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솔직히 생각이 잘 나지 않는 그런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권사님으로부터 그 땅을 받자마자 지역이 급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큰 도로가 나고 고속도로 남 천안 톨게이트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우리 땅 앞으로 몇 십 만평 산업단지가 계획되고 조성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산업단지가 다 조성되면 몇 천 세대 아파트도 조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에는 학교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땅이었는데, 이제는 학교를 하기에 아주 적합한 곳이 되었습니다. 저는 여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으시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풍세 그 땅에 초등학교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 동안 어떻게 하면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세상적인 과목을 가르칠 수 있을까를 열심히 준비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 대한 소명감을 가진 좋은 사람들을 미리 준비해 주셔서 그 면에서 그 어느 학교에도 뒤지지 않을 준비를 하게 해주셨습니다. 퐁세에 학교가 세워지면 세상에 흔치 않는 정말 좋은 학교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201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가야 할 겁니다. 높은 뜻 숭의교회를 분립하지 않았다면 아마 큰 문제없이 감당할 수 있었을겁니다. 그러나 지금 교회를 분립하고 보니 분립된 교회들에게 학교건축에 대한 부담을 주는게 실제로 어려워졌습니다. 각자 교회들이 감당해야만 할 부담과 숙제들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저는 높은 뜻 씨앗교회를 시작하면서 내년 2월까지만 담임목사를 맡고 내년 3월부터는 이원석 목사에게 담임을 넘기겠다고 공표를 했습니다. 아마 제가 당분간 우리 씨앗교회의 담임을 맡아서 학교 건축까지 책임을 진다면 아마 조금 더 쉽게 학교 건축이 이루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의지가 되고 실제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높은 뜻 숭의교회와 별것 아니지만 그래도 김동호 목사라고 하는 개인이 가지고 잇는 큰 힘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와 학교를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저는 생각하였습니다. 철저히 하나님만 기도하면서 세워지는 교회와 학교를 하나님을 바라시고 원하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우선 일차적으로 세운 건축 예산은 50억 원입니다. 건축은 할 수 있는 대로 실용적으로 그러나 검소하게 지을 작정입니다. 아이들의 교육활동과 안전을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을 작정이지만 눈에 보이는 것을 위해서는 가급적 절약할 작정입니다. 건축설계사무소가 예상하는 건축비는 평당 400만원이 좀 넘는 것 같습니다. 가능한 범위 안에서 낮출 수 있는데 까지 낮춰볼 작정입니다.

50억 원 중의 20억 원 정도는 높은 뜻 연합선교회에서 어떻게 하든지 지원해 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머지 30억 원은 우리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가 감당해야 할 겁니다. 만만한 예산은 아니지만 불가능한 예산도 아닙니다.

지난 번 높은 뜻 연합선교회 회의 때 다른 높은 뜻 교회 목사님들이 청어람 건물을 팔아 씨앗학교 건축비로 주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학교는 저의 오래 전부터의 꿈이었는데 목사님이 마지막에 그 일을 잘 하실 수 있도록 전적으로 돕자는 의견이었습니다. 제가 없는 자리에서 그런 결정을 하였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풍세에 세워지는 우리 씨앗학교는 우리 높은 뜻 씨앗교회의 눈물과 기도와 헌신으로 세워져야 정말 좋은 학교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말씀드린 바와 같이 내년 2월에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 담임을 내려놓을 작정입니다. 3월 첫 주일에 이원석 목사를 담임목사로 추대할 작정입니다. 저는 이제껏 목회를 하면서 엉뚱한 짓(?)을 많이 했었습니다.

동안교회 건축 중에 IMF를 만났습니다. 위기였습니다. 완공을 6개월 남겨놓고 저는 안식년을 떠났습니다. 말도 안되는 짓이었습니다. 교회 건축 중에 그것도 IMF 위기 상황에 담임목사가 팔자 좋게 안식년을 떠난다는 것은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안식년의 의미를 ‘너 없어도 돼’로 풀었습니다. 양심을 걸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쉬고 싶어서가 아니었습니다. 부담스러워 도망하고 싶어서도 아니었습니다. 정말 제가 없어도 하나님만 계시면 된다는 것을 교인들에게 가르쳐 드리고 싶었습니다. 동안교회 건축은 제 믿음대로 되었습니다. 교회 건축에 따르는 부작용이 하나도 없는 정말 훌륭한 건축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모험을 통하여 저와 교회가 다 건강해 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높은 뜻 숭의교회도 똑같은 실험을 하였습니다. 제가 안식년을 떠났을 때 첫 주에 출석교인 천 명이 줄었었습니다. 교회가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위기감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장로님 중에는 제가 안식년을 중단하고 돌아와 수습을 해야 한다고 하신 분도 있으셨습니다. 충분히 일리가 있으신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제 대답은 ‘다 무너져도 안 들어갑니다’ 였습니다. 제가 들어가야만 수습되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는 것이 제 생각이고 고집이었습니다.

높은 뜻 숭의교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런 믿음으로 모험을 통하여 더 건강해졌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씨앗교회와 학교도 그렇게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는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자손들에게 복이 되는 교회가 될 겁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형통케 하는 복을 주는 그런 교회가 될 겁니다. 그러려면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는 여러분들의 힘으로, 여러분들의 믿음으로 여러분들의 눈물과 기도와 헌신으로 세워가셔야만 합니다. 여러분들이 십자가를 지시고 감당하셔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가 여러분들에게 그런 교회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아직 다른 교회 목사님들에게 말씀은 드리지 않았지만 담임목사직을 내려놓은 후 저는 그냥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 교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은퇴 후에도 그랬으면 합니다. 그래서 제 십일조는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에 내고 싶습니다. 담임목사로서가 아니라 교인으로서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를 여러분들과 함께 섬기고 싶습니다.

지난 2년 가까이 저는 여러분들이 교회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일을 의도적으로 막았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교회의 크기를 키우고 교회의 힘을 키우는 일을 일부러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좀 바뀌어야만 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사심 없이 그러나 깨끗한 열심히 교회를 섬겨오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을 믿을만하니(물론 너무 안심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원죄를 가지고 있는 죄인이기 때문에 언제나 방심하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형편을 잘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들의 대부분은 우리 교회가 처음 교회는 아닙니다. 이미 섬기시던 교회가 있으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상식적으로 여러 해 동안 교회들을 섬기셨다면 한두 번 이상은 소위 건축 헌금을 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를 시작하자마자 적지 않은 건축헌금에 대한 부담을 무조건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것이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각기 형편이 다를 것이니 무조건 건축에 대한 부담을 드리는 것이 옳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하여도 그런 식으로 학교와 교회를 세워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헌금을 모으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그런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런 방법들이 비난을 받지만 결과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는 자랑스러운 교회와 학교를 그런 방법으로 짓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낭만적인 생각이라고 비판 받을는지 모르지만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 교회와 학교에 대한 기대와 사랑 때문에 순수한 마음으로 드리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드려진 헌금으로 건축해보고 싶습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세상저인 방법과 수단과 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교인들의 진심만을 모아 사람들이 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아름다운 교회와 학교를 세워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설교 중에 여러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제 실제 가족으로 생각하고 언제나 그 가족의 몫을 드리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위하여 자동차를 산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세대 정도 산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 자동차도 네 대 정도 사드린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위하여 집도 하나 장만 했습니다. 할 수 있는 대로 하나님에게도 집 한 채 사드리려고 늘 생각했었습니다. 마음을 먹고 기도하니 그것도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위하여서는 마음먹은 거의 모든 것을 다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차도 사고 집도 사고 별 것은 아니지만 명품 가방도 사고 스마트 폰도 사고 그럽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 가방도 하나 사드리고 하나님 스마트 폰도 하나 사드린다 생각하면, 그런 마음으로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모은다면 학교도 세우고 교회도 세우는 일이 뭐 그리 꼭 어려운 일이기만 하겠습니까?

얼마 전에 부도가 나서 넘어간 미국의 아주 유명한 교회가 있었습니다. 무슨 교회하면 누구나 다 아는 그런 교회였습니다. 그 교회가 교회 건축을 할 때 세상이 들썩 했었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훌륭한 예배당을 건축하였습니다. 물론 건축비도 상상을 초월하리만큼 엄청났습니다.

그 때 그 건축비를 헌금하는 방법이 참 기발했습니다. 헌금의 액수에 따라 크기가 다르고 모양이 다른 패를 교회 벽면에 붙여 주었습니다. 그 방법은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이 신앙적인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안교회를 건축할 때 신학대학교가 건축을 하였습니다. 그 때 학교가 1억 원 이상을 헌금하면 교실에 교회 이름을 걸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동안교회는 1억 원 이상을 헌금하였지만 교실에 이름 붙이는 것은 사양하였습니다.

작은 교회가 백만 원을 헌금하는 것이나 큰 교회가 1억 원을 헌금하는 것이 같을 수도 있는데 무조건 돈만 많이 낸다고 패를 붙여주는 것은 성경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랑 때문에 헌금을 하는 헌금으로 세워지는 교회와 학교는 건강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제 생각이 옳았습니다. 시간은 좀 걸렸지만 그 교회는 결국 무너졌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와 우리 교회가 세울 학교를 그런 식으로 세울 수는 없습니다. 과부의 엽전 두 푼 같은 진심과 사랑이 있는 그런 헌금으로 학교와 교회를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뜻은 좋지만 과연 될 수 있을까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우리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담임목사의 입장에서 이 일에 앞장을 서지는 않겠지만 저는 여러분들과 같이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의 교인의 입장에서 이 일에 함께하여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 때문에 제 노후뿐만 아니라 제 자자손손이 복을 받아 그것을 간증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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