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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렘15: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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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렘15;1-14 마중물이 되자
http://cafe.daum.net/smbible/5JQI/584
상수도 시설이 좋지 않던 시절에는
지하수를 끌어올려 사용하는 펌프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지렛대 같은 손잡이를 위아래로
계속 움직여야만 땅 속의 물을 퍼올릴 수 있는 기구입니다.
그러나 그냥 펌프질을 하면 물을 끌어올릴 수 없습니다.
물을 한 바가지쯤 부어야 관 속에 물이 차서
지하수와 연결되고 그때 펌프질을 하면
물이 따라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그 한 바가지의 물을 마중물이라고 합니다.
손님을 '마중한다' 할 때의 바로 그 마중을 뜻하는 것입니다.
물을 얻기 위해 한 바가지의 마중물이 필요하듯
우리 인생도 무엇인가를 원한다면 마중물을 부어야 합니다.
상수도 시설이 아무리 잘되어 있어도
수도꼭지를 틀어야 물이 나오듯
내 수고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얻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세상이 변하고 상대가 변하기를 바랍니다.
그것도 내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변하기를 고대합니다.
뇌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하루에 오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걱정, 근심, 불안, 화 따위이고
희망, 사랑, 기쁨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내가 먼저 변하면 상대와 세상이 변하지만
상대와 세상이 변하기만을 바라면
오만 가지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내가 먼저 변한다는 건 바로 내가 마중물이 되는 것입니다.
나를 먼저 쏟아부으면 마실 물이 콸콸 쏟아지게 마련입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라.
멀리 가려면 여럿이 가라고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나쁜 사람이 되거나
요령피우려고 뒤로 꽁무니를 빼거나
슬슬 눈치보면서 자기의 유익만을 위해서 살아간다거나
하나님 앞에 마음 아프게 하면 안될 것입니다
무엇인가 보람있는 사람을 살았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우리도
중요한 것은 자신이 먼저 마중물이 되는 것입니다.
남을 힘들게 하고 마음 아프게하는 자가 아니라
도리어 다른 사람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거나
하나님 마음에 잊혀지지 않는 그런 마중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유다에 닥칠 가뭄을 예언하시자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3번이나 중보기도하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시기를
유다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4가지 벌을 받을 것을
말씀하시고 심판받는 이유를 설명하시므로
예레미야가 탄식하자 하나님께서 위로하시는 내용으로
"비록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나와 빈다고 해도,
내가 이 백성에게 마음을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이 백성을 내 앞에서 쫓아내라!
그들이 너에게 '어디로 가야 하느냐' 하고 묻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여라.
'어디를 가든지, 염병에 걸려 죽을 자는
염병에 걸려 죽고,
칼에 맞아 죽을 자는 칼에 맞아 죽고,
굶어 죽을 자는 굶어 죽고,
포로로 끌려갈 자는 포로로 끌려갈 것이다.'
나는 이렇게 네 가지로 그들을 벌할 것이다.
그들을 칼에 맞아 죽게 하며, 개가 그들을 뜯어먹게 하며,
공중의 새가 그들의 시체를 쪼아먹게 하며,
들짐승이 그들을 먹어 치우게 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이렇게 하여
그들로 세상 만국을 놀라게 할 것이니,
이는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가 유다 왕으로서
예루살렘에서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아, 누가 너를 불쌍히 여기겠느냐?
누가 너를 생각하여 위로의 눈물을 흘리며,
누가 네 안부라도 물으려고 들러 보겠느냐?
네가 바로 나를 버린 자다.
너는 늘 나에게 등을 돌리고 떠나갔다.
나는 이제 너를 불쌍히 여기기에도 지쳤다.
너를 멸망시키려고 내가 손을 들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성문 앞에서,
내 백성들을 키질하여 흩어 버리겠다.
모두들 자식을 잃고 망할 것이다.
그들이 그릇된 길에서 돌이키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백성 가운데서 과부를
바닷가의 모래보다도 더 많게 하겠다.
내가 대낮에 침략군을 끌어들여
갑자기 그들을 치게 하고, 젊은이들과
그들의 어머니들을 치게 하고,
모두들 놀라고 두려워하며 떨게 하겠다.
아들을 일곱이나 둔 여인도 아들을 잃고 기절할 것이다.
그 여인에게 대낮은 이미 칠흑 같은 밤이다.
그 여인은 비천한 신세가 될 것이다.
살아 남은 자식들은,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칼에 맞아 죽게 하겠다고 하시자 예레미야가
어머니 원통합니다. 왜 나를 낳으셨습니까?
온 세상이 다 나에게 시비를 걸어오고,
싸움을 걸어옵니다. 나는 아무에게도
빚을 진 일도 없고, 빚을 준 일도 없는데,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저주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위로의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분명히 너를 강하게 해주고,
네가 복을 누리게 하겠다.
네 원수가 재앙을 당하여 궁지에 빠질 때에,
그가 너를 찾아와서 간청하게 하겠다."
"누가 쇠 곧 북녘에서 오는 쇠와 놋쇠를 부술 수 있겠느냐?
유다 백성아, 너희가 나라 구석구석에서
지은 모든 죄 값으로, 너희의 재산과 보물을
아무런 값도 못받는 약탈품으로 원수에게 내주겠다.
나는 너희를, 너희가 알지도 못하는 땅으로 끌고가서,
너희 원수들을 섬기게 하겠다.
내 분노가 불처럼 타올라 너희를 사를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즉 예레미야의 중보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모세와 사무엘이 간구하였을지라도
유다 백성들의 죄를 징벌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셨고
당할 벌을 네 가지로 말씀하시며
열방 중에 흩으실 것이라고 하셨으며
하나님께서 무서운 전쟁으로
유다를 징벌하실 것을 예언하시며
하나님께서 보내신 유다의 대적이
졸지에 두려움으로 임하여 유다를 패망시켜
수치를 당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시자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서 멸망당하게 된
이스라엘로 인하여 예레미야가 탄식하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강하게 하시며
박해하는 백성들을 포로로 징벌한다고
위로하시는 내용입니다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살지 못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하므로 심판이 선언되었지만
마중물이 되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림으로 복을 받아야 했습니다
우리는
자기를 먼저 생각하고 자기 유리할대로 가면
인정받지 못하고 눈살을 찌쁘리게 합니다
그러나 마중물이 되어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면
사람들이나 하나님께 인정받게 될 것이니
마중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마중물이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왜 우리가 마중물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칭찬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마중물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시기를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지라도
받을 4가지 벌을 선언하시는 내용으로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다.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 내치라
그들이 만일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리요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의 말씀에
사망할 자는 사망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될 자는 포로됨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하셨다 하라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을
네 가지로 벌하실 것인데 곧 죽이는 칼과 찢는 개와 삼켜
멸하는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으로 할 것이며
유다 왕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가
예루살렘에 행한 바를 인하여
내가 그들을 세계 열방 중에 흩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에게
가뭄의 심판을 선언하시자 예레미야가 간절하게
유보해주시라고 중보기도했지만 허락하시지 않고
도리어 모세와 사무엘이 아무리 간구해도
유다에게 전염병과 전쟁의 칼과 기아와 포로의 벌을
내리시겠다며 유다가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선언하십니다
칭찬을 듣지 못하고 심판을 선언당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올바로 행하므로 심판이 아니라
하나님의 칭찬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마중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31;30-31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세상적으로 고운 것도 헛되고
아름다운 것도 다 헛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행한 일로 인해서 칭찬듣고
손의 열매가 돌아갈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자신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자로
하나님의 칭찬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마중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일려고 계획할 때
다윗이 피해서 도망갈 수 있도록 해주어서
다윗의 가슴에 잊어버릴래야 잊어버릴 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다윗이 진정한 왕이 되는데
마중물이 된 사랍입니다. 그래서 요난단으로 인하여
므비보셋을 자기 상에 함께 먹도록 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신앙생활할 때 하나님의 칭찬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마중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마중물이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평안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마중물이 되어야 합니다
유다가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심판의 내용을 설명하시며
예루살렘아 너를 불쌍히 여길 자 누구며
너를 곡할 자 누구며 돌이켜 네 평안을 물을 자 누구뇨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는데
왜냐하면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염증이 났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을 그 땅의 여러 성문에서 키로 까불러
그 자식을 끊어서 내 백성을 멸하였다
이유는 그들이 그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의 과부가 내 앞에 바다 모래보다 더 많아졌느니라
내가 대낮에 훼멸할 자를 그들에게로 데려다가
그들과 청년들의 어미를 쳐서 놀람과 두려움을
그들에게 졸지에 임하게 하였으며
일곱 자식을 생산한 여인으로는
쇠약하여 기절하게 하며 오히려
백주에 그의 해로 떨어져서
그로 수치와 근심을 당케 하였느니라
그 남은 자는 그 대적의 칼에 붙이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즉 유다가 하나님을 버려서 물러가고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손을 펴서 멸하여 자식을 끊고 과부가 많아지고
두려움과 수치와 근심을 당하게 되는데
여인이 연약해지고 청천하늘에 날벼락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하시는 내용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하면 심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보시기에 올바로 행해서
하나님의 평안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마중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점3;10-11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하나님께서는
좋은 날을 보기를 원하면 혀를 금하고
악한 말을 그치고 입술에서 좋은 말을 하고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므로 심판받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평안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마중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르드개는
유다 백성들을 하만이 죽일려고 할 때
에스더와 함께 한알의 밀알로 마중물이 되어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 가운데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다가 살려내는 자가 되어
유다 백성들의 기쁨이 되어 굄을 얻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신전 의식을 가지고 살아서
하나님의 평안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에 마중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마중물이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용기를 주시기 때문에 마중물이 되어야 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내게 재앙이로다
나의 모친이여 나를 온 세계에게 다툼과
침을 당할 자로 낳으셨도다
내가 뀌어 주지도 아니하였고
사람이 내게 뀌이지도 아니하였건마는
다 나를 저주하는도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를 강하게 할 것이요
너로 복을 얻게 할 것이며
내가 진실로 네 대적으로 재앙과
환난의 때에 간구하게 하리라
누가 능히 철 곧 북방의 철과 놋을 꺾으리요
그러나 네 모든 죄로 인하여 네 사경의
모든 재산과 보물로 값없이 탈취를 당하게 할 것이며
너로 네 대적과 함께 네가 알지 못하는
땅에 이르게 하리니 이는 나의 진노의
맹렬한 불이 너희를 사르려 함이니라
즉 하나님께서 유다를 심판하시겠다고 하실 때
예레미야가 백성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였지만
수포로 돌아가자 실의에 빠져 탄식하며
재앙이라고 하며 백성들이 자신을 저주한다고 하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위로하실려고
강하게 하시며 복을 얻게 하실 것이라고 하시며
박해하는 왕이나 백성들을 바벨론 포로로 징벌한다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벌하시겠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앞에 어떠한 환경이나 조건이나 형편에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아시고
보시고 듣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용기를 주시기 때문에 마중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대상28;20
또 그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고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전 역사의 모든 일을 마칠 동안에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솔로몬에게 유언하는 내용에서
항상 강하고 담대하며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고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떤 경우가 되어도 하나님께서 그곳에 계시고
다 아시고 듣고 계셔서 하나님께서 용기를
주시기 때문에 마중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키는 지도자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신경써 주시면서 바로 앞에 섰을 때를
대비해서 위로하십니다. 그래서
강한 마음을 가지고 출애굽시키게 됩니다
우리도
어떤 때나 무엇을 하거나 어떤 형편이 되어도
하나님께서 용기를 주시기 때문에
마중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나쁜 사람이 되거나
요령피우려고 뒤로 꽁무니를 빼거나
슬슬 눈치보면서 기회주의자가 되고
자기의 유익만을 위해서 살아간다면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자신이 먼저 감당할려고
내가 먼저 변하면 마중물이 되는 것입니다.
나를 먼저 쏟아부으면 마실 물이 콸콸 쏟아지게 마련입니다.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살고
무엇인가 보람있는 사람을 살았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왜 우리가 마중물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칭찬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마중물이 되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평안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마중물이 되고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용기를 주시기 때문에 마중물이 되어서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들어서 기쁘게 해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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