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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얻는 사람

이사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4265 추천 수 0 2013.01.30 12:02:52
.........
성경본문 : 사15:1-9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사15;1-9 마음을 얻는 사람

http://cafe.daum.net/smbible/5JQI/587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끓이고 기다렸다가 씻으면 잘 떨어집니다.

아픈 상처도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 붓고 기다리십시오.

적이 많습니까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지세요.

적을 만들지 않는 자가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보다

훨씬 더 대단합니다.

인간 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않고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까이 가면 뜨거워 잘못하면

큰 화상을 입게 되고.. 반대로 또 너무 멀리하면

아주 쌀쌀하고 춥게 되지요.

우리는 첫술에 배가 부르길 원합니다.

첫 장사를 시작할 때부터 잘되기를 바랍니다.

치밀한 분석과 노력에서 나오는 것은

어떤 일도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버릇이 없어도 좋으니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예의와 염치를 알게 해주고

참고 자제할줄 알아야 하는 것과

남에게 폐를 끼쳐선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친구같은 부모도 좋지만 그보다

우선인 것은 부모다운 부모가 아닐까요!!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 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꼭 끼워 맞출텐데,

순간에도 수만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

바람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건

어려운 일인 것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있다면

아마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친구로 동료로 다가서서 신뢰를 얻는 것도

오랜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인데

누군가의 마음을 얻었다는 것은!!

삶의 많은 이유중에서 가장 큰 의미를

찾았다는 것이 될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

내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

나와 코드가 맞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행운입니까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머리로 계산해서

얕은 꾀로 얻어질 성질의 것이 아니요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며

상대방 입장에서 말하고 행동하고

짜증낼 일이 있어도 자신에게서

문제의 해답을 찾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과

동행하며 손잡아 주고 용기를 줘서

상대방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다윗(행13;23)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디도(고후8;23)는 바울에게 나의 동무요 나의 동역자,

빌립보 교회(빌4;15)는 바울에게 너 외에 아무도 없었다.

오네시보로(딤후1;17)는 바울에게

로마에 있을 부지런히 찾아왔다.

디모데(딤전1;2)는 바울에게

믿음의 아들 참 아들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마음에 들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마음을 얻어서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인정받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삶의 길에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매일매일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소중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이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하나님이나 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그 입장이 되어서 보고 말하고 행동하고

정성을 드려서 마음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모압을 두고 내리신 엄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알이 망하는 그 밤에 모압이 망하고

길이 망하는 그 밤에 모압이 망한다.

바잇과 디본 사람들이 산당에 올라가 통곡하고,

모압 사람들이 느보와 메드바의 멸망을 보고 통곡한다.

모두 머리를 밀고, 수염을 깎는다.

그들이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고,

길거리에 나앉아 울고, 지붕 위에 올라가 통곡하며,

광장에서도 통곡하니, 볼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

헤스본과 엘르알레에서 부르짖는 소리가

저 멀리 야하스에까지 들리니,

모압의 용사들이 두려워 떨며 넋을 잃는다.

가련한 모압아, 너를 보니, 나의 마음까지 아프구나.

사람들이 저 멀리 소알과 에글랏슬리시야까지 도망치고,

그들이 슬피 울면서 루힛 고개로

오르는 비탈길을 올라가고,

호로나임 길에서 소리 높여 통곡하니,

그들이 이렇게 망하는구나.

니므림 샘들이 말라서 메마른 땅으로 바뀌고,

풀이 시들고, 초목이 모조리 사라지고,

푸른 것이라고는 하나도 볼 수가 없구나.

그러므로 그들이 남겨 놓은 것과

쌓아 놓은 재물을 가지고, 버드나무 개울을 건넌다.

그 곡하는 소리가 모압 땅 사방에 울려 퍼지고,

그 슬피 우는 소리가 에글라임에까지 들리며,

그 울부짖는 소리가 브엘엘림에까지 이른다.

디몬의 물이 피로 변하였다.

"내가 또 다른 재앙 하나를 더 내리겠다.

모압에서 도피한 자들과 그 땅의

남은 자들에게 사자를 보내어서, 그들을 찢게 하겠다."

모압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으로 하룻 밤에 갑자기

모압이 망해서 황폐하게 될 것과

모압의 백성들이 심히 애통하고 통곡할 것이라고 예언하며

바잇과 디본 산당에 올라가서 울고

미리털과 수염을 제하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모압의 전사가 크게 부르짖을 것이며

모압 백성들이 울면서 도피할 것이라고 예언하며

선지자가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으며

귀인들은 소알과 에글랏 슬라시아로

도망하여 울며 루힛 비탈길로 올라가며

호로나임 길에서 패망을 부르짖으며

땅이 완전히 피폐해져서 니므림의 물이 마르고

풀이 시들고 연한 풀이 말라

청청한 것이 없으므로 재앙으로 인하여

부르짖음이 모압 온 땅에 가득하고

살육당한 모압에 장차 더 큰 재앙이 임할 것이라고

모압에 도피한 자와 그 땅의 남은 자에게 사자를

보낼 것이라고 하십니다

모압은 교회를 세상화시키려는 것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지 못해서

모압의 멸망에 대해서 경고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을 성가시게 하거나

나쁜 이미지를 갖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마음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대로 욕심을 버려서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모압에 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하룻밤에 모압 알과 길이 무너지고,

그 밤에 모압이 망했다고 했습니다.

즉 모압은 교회를 세상화시키는 자들로

자기의 뜻을 이루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도대로 욕심을 버리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으로

하룻 밤에 갑자기 모압이 망해서

황폐하게 될 것과 모압의 백성들이

심히 애통하고 통곡할 것이라고

예언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교회를 힘들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의도대로 욕심을 버려서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주 안에서 일한 것은 절대 헛되지 않으니까

신앙이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느 때나 항상 하나님의 일에 수고하며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고 주의 일에 힘쓰다가

하나님의 의도대로 욕심을 버려서

하나님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에스라는

바벨론 포로에서 2차로 귀환해서 하나님의 의도대로

욕심을 버리고 율법을 가르치로 결심햇는데

백성들이 이방인과 결혼한 것을 알고

자신의 죄같이 심히 통곡할 때

스가냐같은 사람이 불을 붙여줘서

신앙을 개혁해서 다 내보내기로 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항상

욕심을 낸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님으로

하나님의 의도대로 욕심을 버려서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두 번째로 하나님께 어떤 때든지 항상 드려서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디본 사람들이 산당에 올라가 울고,

모압 사람들이 느보와 메드바를 생각하며 슬퍼한다.

사람마다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머리를 밀고 수염을 깎았다.

모압 거리에는 상복을 입은 사람들이 가득하고,

지붕 위와 광장에서는 모두가 큰 소리로

울부짖으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헤스본과 엘르알레 사람들이 부르짖는

소리가 저 멀리 야하스까지 들린다.

그러므로 모압의 용사들마저 겁에 질려

두려움에 떨며 넋을 잃고 있다.

즉 모압 사람들이 바잇과 디본 산당에

올라가서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울고

머리털과 수염을 제하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모압의 전사가 크게 부르짖을 것이며

모압 백성들이 울면서 도피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모압은 롯의 큰 딸의 후손으로

정욕적인 문제가 있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지 못해서

멸망받을 것을 경고받습니다

우리도

욕심만 부린다고 다 얻어지는 것이 아니니

어떤 때든지 항상 하나님께 드려서

사람들과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24;3-6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곳에 설 자는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않는 자로 어떤 때에도

항상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께 인정받으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무엇을 하든지 어떤 때든지 어떻게 되어도

항상 하나님께 자신을 드려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느헤미야는

바사의 술관원으로 있는데 예루살렘에서 동생이 왔을 때

예루살렘의 형편을 묻자 성벽이 무너진 소식을 듣고

4개월 동안이나 기도하며 슬퍼하며 금식합니다

얼마나 왕의 마음을 얻었으면

그 나라 사람이 아닌데도 술관원을 했겠습니까

왕이 느헤미야에게 언제 돌아오려느냐고 묻겠습니까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벽을 재건합니다

우리도

정욕적인 욕심만 부리지 말고

어디서 무엇을 해도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고 말하고 행동하고

어떤 때든지 항상 하나님께 자신을 드려서

하나님과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해서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이시야의 마음이 모압을 생각하며 부르짖는다.

모압 사람들이 소알로 피하고, 에글랏 슬리시야로 도망한다.

그들이 울며 루힛으로 가는 산길을 올라가,

호로나임으로 가는 길에서 처참하게 부르짖는다.

니므림 물은 말라 버렸고, 풀도 시들었고,

나무들도 다 죽었고, 푸른 것이라고는 하나도 남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이, 모아 두었던 것을

거두어 가지고, 그것들을 버드나무 골짜기로 가져간다.

울부짖는 소리가 모압 온 땅에 퍼져,

에글라임과 브엘엘림에까지 들린다.

디몬 물에는 피가 가득하게 되었다.

내가 디몬에 재앙을 더 내릴 것이다.

모압에 얼마 남지 않은 사람들과

적군을 피한 사람들을, 내가 사신을

보내어 죽이겠다."고 아픈 말씀을 하십니다

선지자가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으며

귀인들은 소알과 에글랏 슬라시아로 도망하여 울며

루힛 비탈길로 올라가며 호로나임 길에서

패망을 부르짖으며 땅이 완전히 피폐해져서

니므림의 물이 마르고 풀이 시들고

연한 풀이 말라 청청한 것이 없으므로

재앙으로 인하여 부르짖음이 모압 온 땅에 가득하고

살육당한 모압에 장차 더 큰 재앙이 임할 것이라고

모압에 도피한 자와 그 땅의 남은 자에게

사자를 보낼 것이라고 하신 내용입니다

모압은 하나님께서 원하신 것을 하지 못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되어도

항상 이루고 욕심을 부려서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고

하나님의 입장이 되어서 말하고 행동하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해서

마음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2;10-13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마음을 얻으려면

형제를 사랑하고 먼저 존경하고 부지런하여

주를 섬기고 환난 중에도 참으며

대접하기를 힘스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자기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것만 골라서 하지 말고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고생스러워도

하나님의 입장이 되어서 먼저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실까 생각해보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해서

마음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르드개는

문지기로 일을 할 때 왕을 죽일려는

빅단과 데레스가 왕을 죽일려는

음모를 하고 있는 것을 에스더에게 알리자

에스더는 왕에게 모르드개의 이름을 고발하여

열왕일기에 기록되어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일려고 계획할 때 하나님께서 왕에게 잠이 안오게 만들어서

열왕일기를 읽게 만드셔서 공적을 알자

총리가 되어 사람들에게 굄을 얻게 됩니다

우리도

우리가 하고 싶은 일보다는

묵묵히 힘들어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자신의 뜻을 이룰려고 하거나

항상 머리를 쓰고 꼬를 내서 이용하려고 하거나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려고 하다가 다른 사람과 거리를 갖지말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고 애를 쓰고

하나님의 마음을 얻으려고 해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대로 욕심을 버려서 마음을 얻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 어떤 때든지 항상 드려서 마음을 얻고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해서 마음을 얻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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