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겔12:1-20 |
---|---|
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겔12;1-20 자기 자리를 지키자
http://cafe.daum.net/smbible/5JQI/588
밥은 원래 인간이 먹기위해 지은 것입니다.
따라서 밥은 밥 그릇에 담겨 있어야 합니다.
밥은 밥 그릇에 담겨 있어야
인간의 생명을 돌보는 제 값어치를 지닙니다.
그런데 밥이 모셔져야 할 마땅한 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 데 있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밥이 개 밥 그릇에 담기면 그만 더럽고 초라합니다.
밥 알이 옷에 붙어 있어도 그만 추하게 느껴집니다.
밥이 밥 그릇을 벗어나 제 본연의 자리를 잃음으로써
동시에 제 본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조차 잃는 것입니다.
밥을 먹다가 땅 바닥에 흘린 밥을 잘 주워
먹지 않는 것도 더럽고 불결해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은 밥이 제자리를 벗어나
이미 밥으로써의 존재 가치를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바닷가에 버려진 흰 쌀밥이나
남의 집 대문 앞에 밥이
추하게 느껴지는 것도 바로 그런 까닭입니다.
세상 모든 사물에는 제 있을 자리가 다 정해져 있습니다.
간장 종지에 설렁탕을 담지 않고
설렁탕 뚝배기에 간장을 담지 않습니다.
버섯이 아무리 고와도 화분에 기르지 않습니다.
성도가 술집에 있거나 절에 있으면 안됩니다.
비빕밥 그릇에 옷을 빠는 세제를 담지 않습니다
인간도 자기 인생의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인간이라면 그 자리를 소중히 여기고
제대로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내 마음속에 있어야지 다른 사람이나
짐승의 마음속에 있으면 내가 아닙니다.
그리고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있는 자리에서 분별있게 행동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수평기는 목수들이 목재의 면이 수평한지 측정할 때
사용하는 도구로 수평기 안에는 기포가 있습니다.
이것들이 정중앙에 위치하면 수평이고
왼쪽으로 몰리면 왼쪽면이 높은 것이며
오른쪽으로 몰리면 오른쪽면이 높은 것입니다.
그런데 수평기 자체가 수평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면 어떤 일이 발생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수평을
유지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사회적인 위치나 나이나 성별이나 형편이나
처지를 생각하며 있어야 대접받습니다.
형사가 깡패나 도둑놈하고 같이 있으면 안됩니다.
법관이 사기꾼하고 같이 있으면 안됩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지 있으면 안 될 자리에 있으면
부끄럼을 당하거나 많은 손해를 볼 것입니다
어떤 환경이나 조건에서도 항상
자기의 자리를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리를 지키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에tm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아, 너는 반역하는 백성 가운데 살고 있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려고 하지 않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 사람아,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는 사람처럼, 대낮에 짐을 싸 가지고 길을 떠나거라.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는 것처럼,
네가 살고 있는 그 곳에서 다른 곳으로 떠나가거라.
그들이 반역하는 백성이기는 하지만,
혹시 그것을 보고서 깨달을 수도 있을 것이다.
또 너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네 짐은 포로로 끌려가는 사람의 짐처럼
대낮에 내다 놓고, 너는 저녁때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듯 나가거라.
너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성벽에 구멍을 뚫고,
네 짐을 그 곳으로 내다 놓아라.
너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어깨에 짐을 메고,
어두울 때에 나가거라. 너는 얼굴을 가리고,
다시는 더 그 땅을 보지 말아라.
내가 너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는 징조로 삼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명을 받은 그대로 하였습니다.
내 짐을, 포로로 끌려가는 사람의 짐처럼,
대낮에 내다 놓았습니다. 그리고 저녁때에
손으로 성벽에 구멍을 뚫고, 어두울 때에 나가서
그들이 보는 앞에서 어깨에 짐을 메었습니다.
이튿날 아침에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아, 저 반역하는 족속 이스라엘 족속이
'네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 하고 너에게 묻지 않았느냐?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 짐은 예루살렘에서 다스리는 왕과
그 도성 가운데 사는 이스라엘 족속 전체에 대한 징조다' 하여라.
너는 또 그들에게, 네가 그들의 징조라고,
네가 하는 것과 똑같은 일을 그들이 하게 될 것이라고,
그들이 추방되어 이렇게 짐을 메고 포로로 끌려갈 것이라고,
왕도 그들과 함께 어깨에 짐을 메고,
어두울 때에 성 바깥으로 나가게 될 것이라고,
사람들이 성벽에 구멍을 뚫고, 짐을 내다 놓을 것이며,
왕은 눈으로 그 땅을 안 보려고 얼굴을 가릴 것이라고 말하여라.
내가 그물을 쳐서 왕을 잡아 바벨론으로 끌어 가겠다.
그러나 왕은 거기에서 그 땅도 못 보고 죽을 것이다.
내가 왕의 경호원과 경호부대를 다 사방으로 흩어 버리고,
뒤에서 내가 칼을 빼어 들고 쫓아가겠다.
내가 그들을 이방 사람들 가운데로 흩어지게 하며,
모든 나라 가운데로 쫓아 버릴 그 때에야
그들이 비로소, 내가 주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 가운데서 몇 사람을 남겨서
전쟁과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죽지 않게 하고,
그들이 이르는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자기들이 전에 저지른 역겨운 일을
모두 자백하게 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떨면서 네 음식을 먹고,
두려움과 근심에 싸여 물을 마셔라.
그리고 너는 이 땅 백성에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의 주민이 당하게 될 일을 말한다.
그들이 근심에 싸여 음식을 먹고, 놀라움에 싸여 물을 마실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주민이 저지른 폭행 때문에,
이 땅의 풍요가 다 사라지고, 황폐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거주하던 성읍도 적막해지고, 땅은 황무지가 되어 버릴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즉 예루살렘 백성들이 포로가 될 것과 포위되었을 때어려움을 예언하는데
에스겔 선지자가 포로가 된 자와 같이 이삿짐을 꾸리고
성벽을 뚫고 성 밖으로 나가는 상징적인 행동을 통하여
예루살렘이 곧 멸망할 것을 예언하였으며
에스겔이 행한 싱징적인 행위에 대한
하나님의 해석으로 예루살렘의 백성들은 포로가 되어
이방 나라에 잡혀가고 그곳에서 죽게되나
그 중에 몇 사람은 칼과 기근과 온역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시고
예루살렘 성이 바벨론에게 포위되어 먹을 것이 없는 것에 대한 예언으로
에스겔이 떨면서 식물을 먹고 놀라고 근심하면서
물을 마시는 것은 기근이 임할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유다가 자기의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기 때문에
패역한 족속으라고 하면서 심판이 확실함을
두가지 행동 예언으로 유다 백성들이 자기 자리를
지키지 못하므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 갈 것과
바벨론에 포위될 유다 백성들이 경험하게 될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힌 극도의 긴장 상태를
에스겔의 행동 예언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기의 자리를 지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니 자리를 지키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떻게 우리가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하려고 하신 것을 따라가며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아, 너는 반역하는 백성 가운데 살고 있다.
그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반역하는 백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아, 포로로 잡혀 가는 것처럼
네 짐을 싸고 대낮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이리저리로 옮겨다녀라. 이는 그들이 반역하는
백성이라 하더라도 혹시 깨달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대낮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갈 사람처럼
짐을 꾸려 밖에 내놓아라. 그리고 저녁이 되면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잡혀 가는 사람처럼 밖으로 나가거라.
그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벽에 구멍을 뚫고
네 짐을 그리로 갖고 나가거라.
너는 그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짐을 어깨에 메고
어두울 때에 밖으로 나가거라.
나갈 때 네 얼굴을 가려서 땅을 보지 않도록 하여라.
이는 내가 너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여 줄 징조로 삼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명령대로 포로로 잡혀 갈 사람처럼
대낮에 내 짐들을 모두 싸서 밖으로 내놓았다.
그리고 저녁에는 손으로 벽에 구멍을 뚫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내 짐을 어깨에 메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즉 에스겔이 행한 싱징적인 행동으로
예루살렘 백성들이 포로가 될 것을 예언하는데
선지자가 포로가 된 자와 같이 이삿짐을 꾸리고
성벽을 뚫고 성 밖으로 나가는 상징적인 행동을 통하여
예루살렘이 곧 멸망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할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하려고 하신 것을 따라가며
자기 자리를 지키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1;6-7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는
시험때문에 근심하게 되었으나 오히려
믿음의 시련이 금보다 더 귀하여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어려울 때 자리를 지키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도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지만 힘들고 어려워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려고만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하려고 하신 것을 따라가며
자기 자리를 지키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는
모세를 뒤를 이어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하나님의 위로와 용기를 얻어 여호와 군대장관을 따르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따라가며 자리를 지켜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분배합니다
우리도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하려고 하신 것을 따라가며
자기 자리를 지키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에서 적용하며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다음날 아침에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아, 반역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에게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라고 묻지 않았느냐?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이것은 예루살렘의 왕과 그 도시 안에 사는
이스라엘 백성 모두에 대한 말씀이다.'
또한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는 너희의 징조이다. 내가 한 것과
똑같은 일이 너희에게 일어날 것이다.
너희들이 포로가 되어 다른 나라로 끌려갈 것이다.
그들 중 왕은 어두울 때에 짐을 어깨에 메고,
벽에 뚫린 커다란 구멍을 통해 밖으로 나갈 것이다.
그가 자기 얼굴을 가렸기 때문에
그 땅을 보지 못하고 떠날 것이다.'
내가 그물을 그 위에 쳐서 내가 만든 함정에 왕을 빠뜨려,
바벨론 땅으로 끌고 갈 것이다.
그러나 왕은 앞을 보지 못하고 거기서 죽을 것이다.
내가 왕의 신하들과 군대들을 포함하여
왕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사방으로 흩어 버리고
칼을 빼들어 그들을 끝까지 뒤쫓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여러 민족들 가운데로 쫓아 내고,
여러 나라들 속에 흩어 놓을 때에,
그들은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얼마는 전쟁과 굶주림과
전염병으로부터 남겨 둘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그들이 흩어져 사는 곳에서
전에 그들이 저지른 일들이 얼마나
더러운 일들이었는가를 알게 될 것이다.
그 때에 그들은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즉 에스겔이 행한 싱징적인 행위에 대한
하나님의 해석으로 예루살렘의 백성들은
포로가 되어 이방 나라에 잡혀가고
그곳에서 죽게되나 그 중에 몇 사람은
칼과 기근과 온역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시는 내용입니다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가 항복하라
70년 있으면 돌아온다는 말을 통해서 듣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서 삶에서
적용하고 살아갔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해도 심판이 예언된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그냥 지내쳐 버리지 말고
생활에서 적용하며 자기 자리를 지키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19;105-107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발에 등과 같고
길에 빛과 같은 것이라고 하시며
말씀을 따라서 살아갈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에서 적용하며
자기 자리를 지키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사울 왕이 죽일려고 할 때 10여년을
도망다니다가 여러번 또 여러 장소에서
하나님을 만나서 나중 사울왕이 죽고나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에서 적용하여
자리를 지키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에서 적용하며
자기 자리를 지키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심정을 삶속에서 깨달으며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또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아, 음식을 먹을 때에 몸을 떨면서 먹고,
물을 마실 때에도 두려움에 떨면서 마셔라. 그리고 이 땅 백성에게 말하여라.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들이 걱정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빵과 물을 먹고 마실 것이다.
그 곳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저지른 악한 행위들 때문에
그들의 땅이 폐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살던 마을들은 버려질 것이며
그 땅은 폐허가 될 것이다. 그 때에 너희는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즉 예루살렘 성의 황폐함과 기근에 대한 예언으로
에스겔이 떨면서 식물을 먹고 놀라고 근심하면서
물을 마시는 것은 바벨론의 포위로 인해 기근이 임할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 내용입니다
예루살렘 백성들은 바벨론에게 18개월이나
포위를 당하며 극심한 불안과 긴장 속에서
지내면서 자식을 삶아먹는 일까지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자신들의 평안만 생각하고 마음대로 살면 안되고
하나님의 심정을 삶속에서 깨달으며
자기 자리를 지키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32;8-11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찌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 할찌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찌어다
하나님께서는
갈 길을 가르쳐 훈계하시니까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라고 하시면서 악인에게는 슬픔이 있으나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있고
의인들은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떠한 일이나 문제나 사건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삶속에서 깨달으며
자기 자리를 지키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는
유다가 하나님의 의도대로 살아가지 않으므로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할 것이니까 항복하라고 하였고
70년이 있으면 돌아온다고 하나님의 의도를 전하는 자리를 지킵니다
우리도
어떤 때나 항상 자기가 하고자 하는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심정을 삶속에서 깨달으며
자기 자리를 지키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자기의 위치나 조건이나 형편이나
관계에서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하려고 하신 것을 따라가며 자기 자리를 지키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에서 적용하며 자기 자리를 지키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심정을 삶속에서 깨달으며 자기 자리를 지켜서
하나님께서 버실 때 대견스럽고 인정할만한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