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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사람

다니엘 최장환 목사............... 조회 수 4262 추천 수 0 2013.02.06 12:16:59
.........
성경본문 : 단8:1-1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단8;1-14 꼭 필요한 사람

http://cafe.daum.net/smbible/5JQI/589

5-60년대 어려울 때는 설탕이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설탕을 선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소금이 죽염, 볶음소금, 왕소금,

소금 사우나 등 여러모로 다양하게 쓰입니다.

설탕의 인기가 사라져가고

소금의 인기가 높아가는 것을 보면서,

이로운 것은 오래 가고 해로운 것은

잠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설탕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모든 바닷물에는

소금이 들어 있듯이, 우리 마음의 바다에도

소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소금으로 사람들의 이야기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사랑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이름에 맛을 내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

설탕같이 달지만 해가 되는 이웃이 되지 말고

소금같이 짜지만 덕이 되는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설탕같이 맛을 잃게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소금같이 맛을 내게 하는 사람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설탕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소금은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까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사랑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나눔을 주기 위하여,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달라져 변화될 수 있다면,

그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울까요?

사람들을 끌어 당기는 사람과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 사람의 차이는

쉽게 눈에 띄지않는 작은 차이에서 출발합니다.

물건을 팔고난 다음 전화 한 통해주는 세일즈맨,

아랫사람의 말을 1분 더 들어주는 리더,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를 먼저 하는 배우자,

한 발 앞서 먼저 베푸는 직장인,

이들의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몰리게 됩니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관계를 위해 반드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전화나 인사, 칭찬이나 사과, 감사 방법이나

횟수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우리 자신을 얼마든지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껄끄럽다면

그 자리에 누가 있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그곳에는 항상 자기 자신이 있습니다.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것이 아니라

먼저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여러 사람들과 부딪치며 살다보면

분명히 끌리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런 사람들을 보면 나눌 줄 알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들이더라구요.

감사함에 감사할 줄 알고

밝은 미소로 상대방의 말을 들어 주고

부지런한 몸가짐으로 자신을 가꿀 줄 알고

자기가 하는 일에는 분명한 의견으로

우유부단 하지 않아 사람들이 신뢰하는 사람,

끌리는 사람은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가정, 직장, 단체 모임, 교회에서

자신을 앞세우기 보다는 기분좋게

남을 배려하고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꼭 필요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남에게 짐이 되는 사람보다는

좀더 귀한 사람으로 다른 사람의 가슴에 있고

늘 그들에게 필요하고 또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

필요한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바벨론 벨사살이 왕위에 오른 지 3년이 되는 해에,

다니엘은 두 번째로 환상을 보았는데

환상 속에서 보니, 다니엘은 엘람 지방

수산 성 을래 강 가에 서 있었습니다.

다니엘이 보니 수양 한 마리가 강가에 서 있는데,

그 수양에게는 뿔이 둘 있고, 한 뿔은 다른 뿔보다

더 길었습니다. 그 긴 것이 나중에 나온 것인데

그 수양이 서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들이받는데도,

아무 짐승도 그 앞에서 대항하지 못했으며,

그 손에서 구해 낼 수 있는 이가 아무도 없었다.

그 숫양은 자기 마음대로 하며 더욱 강해졌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 보려고

생각에 잠겨 있을 때에, 수염소 한 마리가

서쪽으로부터 올라와서 땅에 두루 다니는데,

발이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빨리 달렸습니다.

두 눈 사이에는 뿔 하나가 뚜렷이 보였고

이 수염소가 두 뿔을 가진 수양에게로

성난 힘으로 달려들었다. 내가 보니,

그 수염소가 숫양에게 가까이 가서 몹시 성을 내며,

그 수양을 쳐서 두 뿔을 부수어 버렸습니다.

그 수양은 수염소와 맞서서 싸울 힘이 없었습니다.

수염소가 수양을 땅에 집어 던지고 짓밟았으나,

그 손에서 수양을 구해 낼 사람이 없었습니다.

수염소가 매우 강해지고 힘이 세어졌을 때에,

그 큰 뿔이 부러지고, 그 자리에 뚜렷하게

보이는 뿔 넷이 하늘 사방으로 뻗으면서 돋아났습니다.

그 가운데의 하나에서 또 다른 뿔 하나가

돋기 시작하였으나 남쪽과 동쪽과

영광스러운 땅 쪽으로 크게 뻗어 나갔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들에 미칠 만큼 강해지더니,

하나님의 백성들과 그 지도자 가운데서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짓밟았습니다.

그것이 마치 하늘 군대를 주관하시는

분만큼이나 강해진 듯하더니, 그분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마저 없애 버리고, 하나님의 성전도 파괴하였습니다.

반역 때문에 성도들의 군대와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 뿔에게로 넘어갔습니다.

그 뿔은 하는 일마다 형통하였고, 진리는 땅에 떨어졌습니다.

내가 들으니, 어떤 거룩한 천사가 말하는데,

또 다른 거룩한 천사가 먼저 말한

그 거룩한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환상 속에서 본 이 일들이 언제까지나 계속될까?

언제까지나 계속해서, 매일 드리는 제사가 폐지되고,

파멸을 불러올 반역이 자행되고,

성소를 빼앗기고, 백성이 짓밟힐까?"

다른 천사가 나에게 말하였다.

"밤낮 이천삼백 일이 지나야 성소가 깨끗하게 될 것이다."

양과 수염소와 작은 뿔에 대한 환상으로

다니엘에게 다시 이상이 나타났는데

강가에 두뿔을 가진 수양이 섰는데

메대 바사 왕으로 당할 짐승이 없었으나

한 수염소가 현저한 뿔이 있는데

헬라 왕 알렉산더 대왕으로 메대바사를 이기고

스스로 강대하여 가더니 알렉산더 대왕이 죽고

네뿔이 났는데 즉 셀류쿠스와 프톨레미와

카산더와 리시마쿠수 장군으로

셀류쿠스 왕조에서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왕이

적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사람으로

심히 커져 스스로 높아져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소를 헐었으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는데

다니엘이 들으니까 천사가 제사와 성소가

어느 때까지 짓밟힐 것인가를 묻자

2300주야라고 대답했는데 그것은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성전을 더럽힐 때부터 마카비가 혁명을 일으켜

성전을 정결하게 한 때까지라고 대답한 것입니다

메대바사나 헬라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나

하나님 앞에 불의의 병기로 필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불의의 병기보다

의의 병기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떤데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 앞에 믿음직스럽게 인정받아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니엘에게 벨사살 왕 3년에

다시 이상이 나타난 것을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 엘람도 수산 성에 있었고

내가 이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니라

내가 눈을 들어 본즉 강가에 두 뿔 가진 수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어도 한 뿔은 다른 뿔보다도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내가 본즉 그 수양이 서쪽 수리와와 북쪽 카스피해 지방과

남쪽 애굽을 향하여 받으나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능히 구할 이가 절대로 없으므로

그것이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였다

다니엘에게 다시 이상이 나타났는데

몸은 엘란도 수산성에 있었고 이상은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을래 강변에서 보았으며 강가에 두 뿔가진 수양

즉 메대바사가 있는데 바사는 메대보다 오래가는데

바사는 메대보다 나중에 생겼으며

당할 짐승이 없고 임으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였고

메대바사는 임의로 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임의대로 행하면 안되고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을 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믿음직스럽게 인정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해도 하나님에 의해서 하는 것임을 알고

임의로 하지 않고 하나님에 의해서 해서

하나님 앞에 믿음직스럽게 인정받아서

하나님 앞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분별하여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것이 없는 일꾼으로

하나님께 드리기를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말씀을 올바르게 분별해서

부끄러운 것이 없는 일꾼으로 드려서

하나님 앞에 믿음직스럽게 인정받아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갈렙은

가나안 땅을 정탐하는데도 여호수아랑 같이

가나안 7족속은 우리의 밥이라고 올라가자고 하고

나중에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헤브론을 분배받을 때도 좋은 곳보다

나쁜 산지를 주라고 해서 믿음직스럽게

인정받는 꼭 필요한 사람이 됩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해도 어디서 어떻게 되어도

항상 하나님 앞에 믿음직스럽게 인정받아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인정해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니엘이 생각할 때에 한 수염소가

서편 즉 헬라쪽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었으며

그것이 두 뿔 가진 수양 곧 강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달려가더니 수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수양을 쳐서 그 두 뿔을 꺾으나

수양에게는 그것을 대적할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수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능히 수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이가 없었더라

수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다

즉 수양은 메대바사이며

수염소는 헬라 알렉산더 대왕인데

메대바사에게 달려가 엎드러 뜨리고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강성할 때에 헬라 알렉산더 대왕이 젊어서 죽고

수리아 쪽은 셀류쿠스 장군이,

애굽 쪽은 프톨레미 장군이,

소아시아 쪽은 카산더 장군이,

마게도니아 쪽은 리시마쿠스 장군이 다스리게 됩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많은 나라들을 정복하였으며 군림하였는데

그렇게 만들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주권을 인정하여야 했습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되어도

다 하나님께서 해주신 것이니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인정해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대하20;6

가로되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들을 주관하십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하시는

분은 곧 하나님 한 분 밖에 안계시고

권세와 능력이 있으시므로 막을 사람이 없으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떻게 되어도 어디를 가더라도 항상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인정해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는

유다가 하나님의 의도를 잘 따라가지 못할 때

하나님의 메시지인 바벨론에 항복하라와

포로에서 70년 있으면 돌아온다고 사역 기간 내내

전하여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서

유다에게는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예레미야처럼 항상 자기의 위치나 형편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인정해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섭리를 온전하게 따라가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들에 미칠만큼 커져서

하나님의 백성들과 지도자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짓밟고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다

다니엘이 들으니 거룩한 천사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천사에게 묻으며

이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라고 하자

천사가 다니엘에게 2,300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작은 뿔인 셀류쿠스 왕조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적그리스도를 예표하는데 심히 커지고 스스로 높아져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 형통하였으며

다니엘이 거룩한 천사 둘이 대화할 때 묻자

환난이 안티오쿠수 에피파네스가 성전을 돼지 피로

더럽게 하고 난 후 마카비 혁명이 일어나

성전을 정화할 때까지 2300주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하나님의 섭리를

온전하게 따라가지 않고 스스로 높아져

하나님을 대적하여 자의로 형통하였습나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자신이 무엇인가 높은 자리에

올랐다고 해도 자가가 하고 싶은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섭리를 온전하게 따라가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헛된 것이니 하나님의 섭리를 온전하게 따라가서

헛 수고가 되지 않게 해야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어떻게 되어도 항상

하나님의 섭리를 온전하게 따라가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방주를 만들어라고 하셨을 때

이유를 대지 않고 방주를 만들었으며

들오가라고 하셨을 때 들어갔으며

나중 홍수가 끝나고 나오라고 하셨을 때

나와서 하나님께서 노아의 가족을 살리실려는

섭리를 온전하게 따라갑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이해가 안되는 일을 하라고 하셨을 때도

이유나 핑계를 대지 말고 하나님의 섭리를

온전하게 따라가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에서

자기를 먼저 생각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거나

상대를 성가시게 하고 힘들게 하면 싫어하게 되니

인정받고 대접받으려면 먼저 배려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고 양보해서 하나님께나 다른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어떻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 앞에 믿음직스럽게 인정받아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인정해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섭리를 온전하게 따라가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또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잘 감당하여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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