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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마24:3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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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마24;32-51 영적 스케줄
http://cafe.daum.net/smbible/5JQI/593
다니엘은 사자굴 속에까지 들어가야만 하는 누명을
쓰게 되었었는데 하나님께서 이 일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다니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긴 체 하루에
세번씩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며 기도했습니다.
타협을 시도할 수도 있었지만 사자굴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자굴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예상치 못한 어려운 일이 생기면
그 일에 집중하여 어려움에서 벗어나려고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하심을 바라보고
고난을 통해 더 나아가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하나님의 영적인 스케줄을
은혜가운데 통과하게 되면 나중에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들의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게 될 것입니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금메달을 따기 위해 많은
고된 훈련 과정을 소화하고 이겨내게 됩니다.
그러나 국가대표 선수라고 할지라도
그에 걸맞는 훈련을 하지 않았다면
이름만 걸출한 국가대표일뿐
속은 텅빈 껍데기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차후에 국가대표로 인정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린
선수들에게 맥없이 무너지고 말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영혼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영적인
스케줄에 의해 성장하고 또한 단련되어 집니다.
이렇게 성장하고 단련되어진 사람은 어떠한
어려움이 다가와도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이겨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마음과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데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만나게 하실 때가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까?
하나님을 잘 믿어도 고난이 따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무런 죄가 없으셨지만
죄많은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고난의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들은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세상에 의해 짜여진 스케줄에 의해 살아가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는 영적인
스케줄을 허락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영적인 스케줄에 의해
우리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됩니다.
사전에 우리들에게 어떠한 일이나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지
미리 말씀해 주시지를 않으십니다.
그것이 어떠한 사건, 사람과의 관계,
건강의 문제, 경제적인 문제일른지
아무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실 뿐이니
하나님이 허락하신 길을 걸어야 하고
또한 의지하며 통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들로 마음이 상하거나
아프고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괴로워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침묵하거나 방관하시고 외면하시며
내 버려 두시는 것 같기까지도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하나님만의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영혼을 영적인 스케줄에 의해
훈련하여 단련시키셔서 믿음이 이전보다 더
성장하고 인도하시는대로 맡길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함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더 성숙시키시려고
영적인 스케줄을 마련하시니 어떤 환경이나
사람이나 조건이나 형편이나 어떤 관계나
질병을 통한 영적인 스케줄을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재림을 설명하시면서
"무화과나무에서 교훈을 배워라.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이 나면
너희는 여름이 가까이 온 줄을 안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가까이 온 줄을 알아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느라고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휩쓸어 가기까지,
그들은 아무 것도 알지 못하였다.
그와같이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을 때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을 때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어느 날에
오실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집주인이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알고 있으면,
그는 깨어 있어서,
도둑이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는 때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누가 신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주인이 그에게 자기 집 하인들을 통솔하게 하고,
제 때에 양식을 내주라고 맡겼으면,
그는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하고 있는 그 종은 복이 있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러나 그가 악한 종이어서,
마음 속으로 '주인이 늦게 오실 것이다' 하면서,
동료들을 때리고 술친구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생각하지도 않은 날 뜻밖의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 종을 처벌하고,
위선자들이 받을 벌을 내릴 것이다.
그때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즉 그리스도의 재림의 시기에 관한 교훈으로
무화과 나무 비유로 가까움을 알고
그때는 오직 아버지만 아시고
노아 때를 설명하시면서 세상에만 빠져있지 말고
오실 때까지 깨어 있고 예비하고 있어야 하고
두 종의 비유로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라고
하시며 악한 종은 더디 오실 것이라고 생각하다가
책망을 듣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영적 스케줄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며 잘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시며 영적 스케줄을 따르기를 원하실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떻게 하시며 영적 스케줄을 따르기를 원하실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때를 가르쳐 주시며 영적 스케줄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재림을 말씀하시면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는 것과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이른 줄 알아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고 하십니다
즉 무화과 나무의 비유로 재림의 시기가
임박했다고 여러 가지를 통해서
말씀하시지만 그 때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이 때가 하나님의
때라고 가르쳐 주실 때 그 영적인 스케줄을 잘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호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지금이 하나님을 찾을 때라고 하심 을 알고
자신들의 마음 밭을 뒤집어서 씨가 뿌려지면
잘 자라 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지금이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때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영적 스케줄을 잘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엘리야는
아합의 아들인 아하시야 왕이
다락 난간에서 떨어지자 블레셋
바알세붑에게 물어보라고 사자를 보낼 때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보내서 사자에게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고 하면서
아하시야가 죽을 것이다 말하라고 해서
돌아가 왕에게 이야기 하자 왕이 엘리야를 죽일려고
오십부장을 두 번이나 보내지만 도리어
불이 내려 다 죽고 세 번째 오십부장이 왔을 때
하나님의 지시로 엘리야가 따라가서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죽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영적 스케줄을 따라서 행하였습니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때를 깨닫고 영적 스케줄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시며 영적 스케줄을 따르기를 원하실까요
두 번째로 과거 교훈으로 깨어 있으라며 영적 스케줄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노아 시대를 배경 삼아서 설명하는데
재림의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 할 것이다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을 것이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을 때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을 때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한다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을 것이다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노아의 때를 배경으로 설명하시면서
그때 사람들은 훙수가 날 때까지 시집가고 장가가면서
세상에 빠져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둔하므로
다 홍수로 멸망당했으니까 너희들은 깨어 있어
재림을 맞을 준비를 예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과거를 교훈으로
깨어 있으라며 가르쳐 주시는
영적 스케줄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1;17-19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는 외모로 보시지 않고
행위대로 판단하시니 나그네로 있는 지금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라고 하시고
구속된 것은 주님의 보배로운 피로 하셨으니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과거에 주신 모든 환경이나 조건이나
사람을 통한 교훈으로 가르쳐 주실 때
깨어 있어서 하나님의 영적 스케줄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와 함께 광야 40년을 거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교훈을 삼고 가나안 땅을 정복할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신다고 하시며
가나안 땅을 얻으라고 하시자
여호와 군대 장관이 신을 벗으라고 하는
말을 듣고 영적 스케줄을 따라서
가나안 땅을 다 정복하게 됩니다
우리도
과거에 환경이나 사람이나 조건을 통한
교훈으로 깨어 있으라며 가르쳐 주시는
영적 스케줄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시며 영적 스케줄을 따르기를 원하실까요
세 번째로 충성된 자로 인정을 받으라며 영적 스케줄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재림을 준비하라고 하시면서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의 집 사람들을 맡아 주인이 올 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을 것이다
내가 진실로 말하는데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길 것이다.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서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충성된 종과 악한 종의 비유로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라고 하시면서
악한 종들은 술친구와 먹고 마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하지 못하면
종말에 하나님의 심판피하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충성된 자로 인정을 받으라며
주시는 여러 가지 조건을 통한
영적 스케줄을 잘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엡5;16-18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시기를 허송 세월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데로 알차게 보내며
세월을 아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루는 충성된 자로 인정을 받으라는
영적 스케줄을 따르가다가 하나님께 칭찬듣고
인정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사울을 통해서 10여년을 억울하고
힘이 들고 안타까와도 항상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20곳을 다니며
훈련시키시는 영적 스케줄을 따라가다가
진정한 왕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을 먼저 의식하고
충성된 자로 인정을 받으라는
영적 스케줄을 따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다보면 원하지 않는 일도 만나고
생각지도 않은 사건도 만나고
힘들고 고약한 사람이나
반대로 좋은 사람도 만나고
이런 환경이나 저런 환경도 만나고
형편 처지도 만나게 되는데
이 때 자신의 입장에서 보고
하나님을 오해하거나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복주시려고 애쓰시는
영적인 스케줄로 받아드리고 따라가다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귀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시며 영적 스케줄을 따르기를 원하실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때를 가르쳐 주시며 영적 스케줄을 따르기를 원하시고
두 번째로 과거 교훈으로 깨어 있으라며 영적 스케줄을 따르기를 원하시고
세 번째로 충성된 자로 인정을 받으라며 영적 스케줄을 따르기를 원하시니
영적인 스케줄을 잘 따르다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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