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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맡기는 신앙

요한계시 최장환 목사............... 조회 수 4268 추천 수 0 2013.02.27 11:39:29
.........
성경본문 : 계7:1-17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계7;1-17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

http://cafe.daum.net/smbible/5JQI/596

어느 조사단체에서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제일 싫은 시어머니상(像)'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런데 곤란하게도 제일 싫은 시어머니 상에

'교회 권사님 같은 분'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교회 권사님들이 어쩌다가 그런 조사에서

불명예스런 1위를 차지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시도 때도 없이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몇몇 권사님들의 모습이 부정적으로 부각된 모양입니다.

유리할 때는 믿음을 내세우면서 무조건 욕심을 부리고,

불리할 때는 슬쩍 빠져버린다면 그것은

전혀 바람직한 신앙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런 것을 보고 기독교 신앙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잘못된 신앙의 한 예일 뿐이다.

기독교 신앙은 지극히 합리적입니다.

여름에 파도타기를 즐기는 것처럼 파도가 밀려오면

파도에 몸을 싣고 즐길 줄 아는 게 기독교 신앙이다.

그 집채 같은 파도를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떡 버티고

서서 덤비다가 그 아래로 깔리고 마는게

기독교 신앙이 아닙니다.

기독교 신앙은 파도타기와 같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모든 환경에 적절히 반응하는 것,

젊은이를 가장 젊은이답게 만들고,

어른을 가장 어른답게 만드는 것이 기독교 신앙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기독교이다.

왜 그런가? 하나님께서 이 온 우주 만물을

합리적으로 지으신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이

지으신 합리적인 법칙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이런 일을 만나든 저런 일을 만나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그것을 받아 드리고

인정하며 삶을 살아가기로 한 사람들이다.

파도라는 환경을 주실 때

그것을 거스리는 것이 아니라

파도의 환경에서 삶을 누리는 자들이다.

파도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파도를 탈 줄 아는

삶의 능숙한 지혜가 있어야 하겠다.

태양과 달은 자신의 궤도를 지키며

때가 되면 정확하게 뜨고 집니다.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으나

사람들만 허겁지겁 움직이면서

자신만의 삶의 궤도가 있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한

삶의 궤도를 성실하게 지켜 나가야 합니다.

남에게 커 보이는 가짜가 되려 하지 말고,

작더라도 진짜가 되려고 노력하십시오.

작은 진짜가 되어서 점차 그것을 키워나가면 됩니다.

우리의 본질은 포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멋지고 화려해 보일지라도 언젠가는

들어날 가짜가 되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도

앞에 어떤 환경이 와도 도망가거나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여섯 번 째 인 재앙이 있은 후에 요한은

천사 넷이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서, 땅이나 바다나 모든 나무에

바람이 불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다른 천사 하나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장을 가지고 해 돋는 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땅과 바다를 해하는 권세를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도장을

찍을 때까지는,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아라."

내가 들은 바로는 도장이 찍힌 사람의 수가

십사만 사천 명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이마에 도장을 받은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도장이 찍힌 사람은,

유다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르우벤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갓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아셀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납달리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므낫세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시므온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레위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잇사갈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스불론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요셉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요,

베냐민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었습니다.

그 뒤에 내가 보니, 아무도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사람들인데,

흰 두루마기를 입고, 종려나무 가지를 손에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구원은 보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의 것입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모든 천사들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을 둘러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면서,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 하도록 있습니다. 아멘!"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 때에 장로들 가운데 하나가 "흰 두루마기를

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이며, 또 어디에서 왔습니까?"

하고 나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장로님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더니,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 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서 희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밤낮 그분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보좌에 앉으신 분이

그들을 덮는 장막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그들은 다시는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도 않고,

해나 그 밖에 어떤 열도 그들 위에 괴롭게 내려 쬐지 않을 것입니다.

보좌 한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의 샘물로 그들을 인도하실 것이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실 것입니다."

인맞은 십 사만 사천 명으로 네 천사가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땅 바다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고

또 다른 천사가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등장하여

네 천사를 향해 소리로 외치며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땅 바다 나무를 해하지 말라하고

인맞은 사람의 사람의 수는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십 사만 사천 명이니 각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씩이며

구원받은 자들의 찬양과 그들이 받을 축복은

흰 옷 입은 큰 무리가 어린 양 앞에 서서

구원의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구원받은 무리와 함께 천사와 24장로들과

네 생물들도 함께 삼위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고

구원받은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동행 하면서 어린 양이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어떤 곳이나 어떤 때라도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 앞에서 가장 지혜롭게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가져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어떠한 어려움에도 종으로 행동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여섯 번 째 인 재앙이 있은 후에 요한은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사방에서 불어 오는 바람을 붙들어 땅 위, 바다,

나뭇잎 하나도 흔들리지 못하게 막고 있었습니다.

나는 또 다른 한 천사가 동쪽에서부터

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천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장을 가지고,

큰 소리로 네 천사에게 소리쳤습니다.

앞에 본 천사들은 이 땅과 바다를 해칠 수 있는

권한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는 네 천사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의 이마에 도장을 다 찍기 전에는

땅이든지, 바다든지, 나뭇잎 하나라도 건드려서는 안 된다."

그리고 나는 도장을 받게 될 사람들의 숫자가

십사만 사천 명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 속한 사람들의 숫자였습니다.

유다 지파 만 이천 명, 르우벤 지파 만 이천 명,

갓 지파 만 이천 명, 아셀 지파 만 이천 명,

납달리 지파 만 이천 명, 므낫세 지파 만 이천 명,

시므온 지파 만 이천 명, 레위 지파 만 이천 명,

잇사갈 지파 만 이천 명, 스불론 지파 만 이천 명,

요셉 지파 만 이천 명, 베냐민 지파 만 이천 명이었습니다.

바람을 붙잡은 네 천사 외에 다른 천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해하지 말고

인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각 지파 중에서

만 이천 명씩 12지파에서 십 사만 사천 명인데

흰옷을 입고 어린 양 앞에 서서 큰소리로 외치며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까

모든 천사들도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감사과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어떠한 어려움에도

종으로 행동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갖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43;1-3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지켜주신다고

하시면서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떠한 어려움에도 힘들어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종의 모습으로 행동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갖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훈련받고 나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출애굽의 지도자로써 일을 할 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기가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맡기고

인도하신대로 따라가다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나 사건들을 만나는데

그때마다 어떠한 어려움에도 종으로 행동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갖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가져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심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인맞은 자가 144,000명이라고 다른 천사가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말한 후에

엄청난 군중이 모여 있는 것을

내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 수가 너무 많아서

나는 셀 수조차 없을 정도였습니다.

모든 나라와 민족, 언어를 초월하여 모인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양 앞에 섰습니다.

그들은 모두 흰옷을 입고,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구원은 보좌에 계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서 옵니다."

장로들과 네 생물들도 그 곁에 있었고,

천사들이 다 나아와 보좌 앞에 엎드려 경배하였습니다.

천사들은 "아멘! 우리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영원토록

함께 하소서! 아멘!" 하고 외쳤습니다.

흰 옷을 입은 무리들이 큰 소리로

구원하심이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다고 찬양하고

모든 천사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이 있기 원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곧 주님이시니

항상 구원하심이 주님에게 있다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8;1-2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오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통해서 10여년 동안이나 사울을 피해다니다가

사울이 죽고 나서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을 고백하며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라고 하고 하나님께서 반석이요 방패시오

요새시요 구원의 뿔이라고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모든 어려움에서 구원해 주심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갖고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드보라는

사사로써 가나안 왕 야빈의 군사를 칠 때

여자라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지만

사사로써 하나님께 맡기고 일하다가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심을 감사하며 찬양하였습니다

우리도

여러 가지 어려움에서도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구원해 주신 것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가져야 할까요

세 번째로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만을 따라가며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흰 옷을 입은 무리가 구원하심을 고백하며

모든 천사가 하나님을 경배하며 감사 영광돌리는데

장로들 가운데 한 사람이 요한에게 물었습니다.

"이 흰옷 입은 사람들이 누구이며,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아십니까?"

나는 "모릅니다.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 장로는 내게 "이들은 큰 고난을 겪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어린양의 피로 자신들의

옷을 씻어 희게 하였습니다.

이제 이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와,

그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늘 섬기고 있습니다.

보좌에 계신 분이 이들을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결코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뜨거운 햇볕도 그들에게 해를 입히거나

상하게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보좌 가운데 계시는 어린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가 흐르는

샘으로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입니다."

장로가 흰 옷입은 자들을 묻자 환난에서

나온 자로 어린 양의 피에 옷 씻어 희게 하였고

흰 옷입은 자가 주리지 않고 어린 양이

저희 목자가 되어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고 합니다

우리도

어떤 환경이나 조건에도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만을 따라가며 맡기는 신앙을 갖고

신앙생활하시다가 하나님께 칭찬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48;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유익하도록 가르치시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인식하고

그 하나님께 맡기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도

어떤 형편 처지가 되어도 항상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만을 따라가며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선지자로 사역을 감당하는데

여러 가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도

항상 목자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며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으로 선지자의 일을 감당합니다

우리도

어떤 때라도 항상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만을 따라가며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가져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신앙생활하면서

자기의 뜻을 이룰려고 바쁘고

자기가 해서 잘되볼려고 애를 쓰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인정받지 못할 것이니 내가 하려고 하지 말고

모든 것을 가장 잘하시니까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어떠한 어려움에도 종으로 행동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가지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심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가지고

세 번째로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만을 따라가며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가져서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을 감당하므로

하나님께서 잊지 못하고 가슴에 기억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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