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계19:1-10 |
---|---|
설교자 : | 강종수 목사 |
참고 : | 2013. 3. 10 주일 오전 예배설교 http://cafe.daum.net/st888 |
성경 : 계19:1-10
제목 : 예수 재림 축가(祝歌)
계19:1-10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 아멘.
본장 11절 ‘...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고 함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을 뜻합니다. 6장 초두에 흰말 탄 자를 예수라 복음이라 해석하지만 그는 적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 백마를 타고 오시며 심판하시는 장면이 확실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 전에 예수님이 오셨다든가 성도들의 휴거를 거론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비로소 부활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먼저 재림하실 때 환영의 찬양들이 나옵니다. <예수 재림 축가(祝歌)>라는 제목으로 살피겠습니다.
1. 재림 목적
예수께서 세상에 초림하실 때 오신 목적을,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제 재림하시는 이유는 ①세상을 심판하시러 오시는 것입니다.
본문 계19: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그리고 ②성도들을 부활시켜 영원히 함께하시기 위해 오십니다.
본문 계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 어린양의 혼인이란, 먼저 구약시대에도 이스라엘을 처녀로 하나님은 신랑으로 비유하셨습니다(호2:19).
바울은 이르기를, 고후11:2 ‘...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아무나 신부가 될 수야 없지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5)요, 신랑을 기다리는 준비된 신부(7), 믿음의 의로움을 지닌 자(마22:11-14), 청함받은 자들이 신부가 될 것입니다(9).
마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2. 혼인 축가(祝歌)
4번의 할렐루야가 나옵니다. 할렐루야는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말입니다. 성도 간에 일상의 인사말인 안녕하세요,를 대신하는 말투가 아닙니다. 오직 여호와의 구원과 영광을 찬양하라는 말입니다. 범사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감격하고 깨달을 때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송영으로서의 찬미입니다. 구원과 영광과 능력(1), 심판은 참되고 의로움(2),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는 자세로(4), ‘찬양하다’혹은 축복하다, 라는 말 (히)바라크(&r'B;)는 ‘무릎을 꿇다’라는 뜻이 함께 합니다. 전능하신 이의 통치(6)를 찬양합니다.
성도가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헤아리며 찬양하고 무릎 꿇고 경배하는 정신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살전4:16-17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아멘.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