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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 있기에 다르게 산다

고린도전 강문호 목사............... 조회 수 2416 추천 수 0 2013.03.18 22:44:34
.........
성경본문 : 고전15:50-58 
설교자 : 강문호 목사 
참고 : 2010.4.11.주일낮) 갈보리교회 http://calvarymm.onmam.com 

부활이 있기에 다르게 산다.

고전 15;50-58


  부활을 믿지 않는 성도는 성도가 아닙니다.
  부활은 비밀입니다. 비밀을 아는 사람은 다르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비밀을 알기 때문입니다.
  미국 쌍둥이 빌딩이 오사마 빈라덴에 의하여 폭파되어 수 천명이 죽었습니다. 그 비딩에 가장 많이 들어와 일하는 사람들이 유대인입니다. 뉴욕 1000만 인구중에 600만명이 유대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은 한 명도 죽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의문입니다. 유대인은 폭파의 비밀을 알았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 후 그 지역은 쑥대밭이 되어 땅값이 폭락하였습니다. 그 땅 주변을 유대인들이 모조리 사들렸습니다. 그 후 그 지역이 뉴욕 최고의 관광지가 될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알았습니다.
  유대인들은 한 명도 안 죽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비밀을 아는 사람은 확실이 다르게 삽니다.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51)

   부활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다르게 삽니다. 아브라함이 그랬습니다.  부활이라는 말이 이 세상에 없을 때에부터 아브라함은 부활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100살에 난 자식 이삭을 죽일 수가 있었습니다.
   로마서는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롬 4;17-24)

 
  부활의 비밀을 아는 아브라함은 남다르게 살 수 있었습니다.

  욥도 부활이란 말이 없을 때 부활을 믿었습니다.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지 다시 살아 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욥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무는 오히려 소망이 있구나. 찍힐지라도 다시 싹이 돋아 나고, 뿌리가 늙고 줄기가 말랐다가도 물기에 젖으면 다시 살아나건만 사람은 죽으면 없어진다니.>

 

  부활은 확실히 있습니다.

  부활을 확실히 믿는 사람들에게는 남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1. 길게 살게 됩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52)

 

이 말씀속에서 강조점은 이 것입니다.

 

  <다시 살고>

 

  부활을 믿으면 <죽어도 다시 살고> 이 말씀을 믿기에 죽어도 사는 긴 삶을 살게 됩니다. 죽어도 살기에 죽음이 없습니다.


   스펄젼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사망이라는 것은 주님을 만나는 대합실이다. 그 곳에서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옷을 입을 수 있다.>


  영국 덜햄(Derham) 지방에 석탄광산이 있었습니다.

  광산이 무너져서 164명이 갱안에 갇혀 생매장당하였습니다. 얼마 후 시체를 모두 발굴하였습니다. 그런데 164명 중간에 몇 줄 글이 써있는 작은 판자 하나를 발견하였습니다.  거기에는 이런 글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주님은 우리와 같이 하셨습니다. 우리는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여! 축복하소서!

  우리는 대단히 유쾌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모든 사람은 영원한 영광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화요일 오후 2시>

 

  이같이 부활을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게 살게 됩니다. 페터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에게 죽음이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사실을 믿지 않을 뿐이다.>

 

  부활을 믿으면 길게 살게 됩니다. 천로역정을 쓴 요한 번연은 죽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를 위하여 울라.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가노라. 나는 오늘 새 노래를 부르는 곳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거기서 영원히 머믈리라.>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 갑니다>라는 찬송을 지은 토플라디는 죽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영혼은 벌써 천국을 맛보고 있다.>

 

  이같이 부활을 믿는 이들은 길게 살게 됩니다.

 

  2. 두려움없이 살게 됩니다.

  부활을 믿는 사람은 살아가면서 두려움이 없이 당당하게 살게 됩니다.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우렁차게 외치고 있습니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55-57)


  다시 살 것이라는 데 무슨 두려움이 있겠습니까?

  카타콤에서 일생을 지낸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평생 땅속에서 나서 땅속에서 살다가 땅속에서 죽어가면서도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가장 즐겁다.>

 

  그들은 이렇게 말할 뿐 아니라 벽에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글씨가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116 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당시 로마 교황은 식스투스 1세였습니다. 당시 고아와 과부를 사랑하라고 하는 성경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며 살던 성 로렌스 집사 한 분이 있었습니다. 로마 집정관 한 명이 로렌스를 불러서 말했습니다.

“교회에는 요즈음 보화가 많다는 데 내게 좀 갖다 바쳐라.”

  이 말을 들은 로렌스는 고아와 과부들을 데기고 그 집정관에게 갔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교회의 보화는 이 고아와 과부들입니다.”

  집정관은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뇌물을 받고 싶었는 데 자기를 놀리는 것같았기 때문입니다. 로렌스는 망령된 행동을 하며 집정관을 무시하였다는 명목으로 사형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불에 타서 서서히 죽게 하는 잔인한 형벌이었습니다. 로렌스는 한 쪽 팔이 서서히 타올라 올 때 꼼짝 안고 서서 죽어가며 유유히 말했습니다.

 “이 쪽은 다 구어졌으니 다른 쪽을 굽도록 하십시오.”

  사형집행관은 너무나 뻔뻔한 모습에 놀라서 말했습니다.

  “빌어 먹을 녀석. 한 술 더 뜨는 구나.저렇게 느긋하다니.”

  로렌스가 그렇게 유유히 죽을 수 있었던 것은 부활신앙의 능력이었습니다.

 


  3. 심으면서 살게 됩니다.

   부활을 믿는 사람들은 죽기까지 심으면서 살게 됩니다.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58)

 

  이 세상에서 살면서 심은 모든 것들은 저 세상에서 부활 후에 거두게 됩니다. 이 세상에 심은 것은 하나도 헛되지 않습니다. 다 그대로 거두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전15;41-44)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지만 행함으로 면류관을 받게 됩니다. 그 결과 영광을 받게 됩니다. 바울은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다 변화하리라>(51-52)

 

  부활은 비밀입니다.

  비밀이 무엇입니까? 아무도 모르는 것이 비밀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알 사람은 알고 모를 사람은 모르는 것이 비밀입니다. 군인들은 그 날 그 날 하달되는 암호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적들은 그 비밀은 절대로 알아서는 안 됩니다. 부활은 구원받을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알아야 할 비밀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부활합니다. 꼭 다시 삽니다. 그리고 지금 뿌린 것을 그 때 해의 영광과 달의 영광과 별의 영광이 다르게 거두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알아야 할 비밀입니다. 이 세상에서 수고한 것을 다 거둘 줄 믿고 당당하게 죽음을 맛볼 수 있는 것은 부활신앙이 주는 선물입니다.

  그렇기에 어느 분은 살아 있을 때 장례식 인사를 미리 녹화하여 놓았습니다.

 

  <오늘 제 장례식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 앞에 와 있습니다. 더 좋은 세계입니다. 나는 당신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더욱 열심히 일하다가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생전에 더 잘 하지 못 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제 장례를 잘 치루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오면 갚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반드시 우리는 부활후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고 주고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비밀을 아는 사람은 심으며 살게 됩니다.

  모세도 그랬습니다.
  모세는 궁중에서 혼자 잘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궁중을 버리고 나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고난받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이 때 모세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히 11;24)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급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 봄이라>(히 11;26)


  부활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지금의 행복의 행복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비밀을 아는 사람은 다르게 살 수 있습니다.


  4. 전도하며 살게 됩니다.

  부활을 믿는 사람들은 전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심정을 가지게 됩니다.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결론적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58)

 

  부활은 전하지 않을 수 없는 놀라운 사건입니다. 죽음 이후의 세계, 부활 후의 세계를 분명히 알기에 전하여야만 합니다. 일본에 있었던 일입니다.

  석정 덕 태랑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상점에 점원으로 일하던 중에 주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부인이 예뻤습니다.주인 아내를 겁탈하고 나니 탄로날까 두려워서 그 여인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살인이 탄로날 것같아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사다 그 집에 붓고 그 집을 불태우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잡혀서 사형언도를 받았습니다.

  감옥에서 전도를 받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사형당하여도 다시 살 수 있다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형수에게는 최고의 복음이었습니다. 그는 사형을 두려워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는 감옥소에 있는 이들에게 열열한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모범수가 되었습니다.

  특사에 특사를 거듭하여 사형수에서 무기수로, 무기수에서 감형을 거듭 받으면서 장기수로, 장기수에서 단기수로, 드디어 단기수에서 석방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세상으로 나오지 않고 죽기까지 자원하여 감옥생활을 하였습니다. 정말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은 죄수들임을 뼈저리게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여년을 감옥에서 살면서 수많은 죄수들을 구원하였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날 때에는 온 일본이 떠들석할 정도로 대단하였었다고 합니다.

  부활신앙을 가진 이들은 전도하며 살게 됩니다.

 

  아프리카에서 부활의 복음을 전하던 타기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평생 단 하루도 전도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병이나서 누워 있게 되었습니다. 아픈 것보다도 전도하지 못 하는 것이 더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전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갑자기 비가 퍼붓기 시작하였습니다. 장대비같았습니다. 길을 가던 사람들이 갑작스런 비에 어쩔 줄 모르고 집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타기는 그들에게 병상에 누워 전도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였습니다. 부활을 믿는 이들은 전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부활을 믿는 이들은 4가지 삶을 살게 됩니다.

  1. 길게 살게 됩니다.

  2. 두려움없이 살게 됩니다.

  3. 심으면서 살게 됩니다.

  4. 전도하며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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