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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 성경본문 : | 빌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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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 참고 : | http://www.koabbey.com/index.php?document_srl=16525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데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빌 4:4~7 하나님의 평강이 지키시리라 주제: 46. 평안. 2008. 3. 30.
◎ 서론
: 본문은 하나님의 평강이다.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평강을 갖고 있지 않다, 그들은 대적, 의혹, 부인, 저주, 대적한다.
※ 믿는 자가 자신의 마음과 삶 속에서 하나님의 평강을 얻기 위해서 취해야만 하는 단계는
①굳게 섬(1) ②같은 마음을 품음(2~3) ③항상 기뻐함(4) ④관용을 베품(5) ⑤기도를 통해서(6)
⑥성경적인 사고를 통해서(7~9) 우리에게 다가온다.
※ 믿는 자가 평강을 잃을 때
①그는 자의식에 빠지고, 기가 죽어 소심하게 되고, 죄책감을 느끼며, 좌절하고 실의에 빠지게 된다.
②그는 심술 굳어지고, 비난하며, 투덜거리고, 불평하고 분쟁을 일으킨다.
③그는 죄 가운데 다시 빠져들게 된다.
※ 믿는 자가 평강을 잃을 때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주어지는 평강이 흔들리며 불안감이 그의 영혼을 사로잡게 된다.
* 불안으로 죄와 좌절과 패배 속에 빠지게 되고, 결국 실패하고 만다. 그러므로 자신은 가치 없고, 하나님과 함께 당당하게 행할 수 없다고 느낀다. 이것이 본문의 강조점이다.
* 평강의 비밀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이라는 것이다.
1. 항상 기뻐하라 (4)
※ 믿는 자들은 사는 동안 크고 작은 삶의 시련과, 거짖 가르침을 직면할 때도 타락하지 않고 대항하여 자기 자신을 경계하는 최선의 방법은 주 안에서 기뻐하는 것이다.
※ 기뻐할 일들 : 의롭게 하심, 양자 삼으심, 화해시킴, 구원, 사랑, 인도하심, 돌보심....
1). 주 안에서 기뻐함으로 자신을 경계해야 한다. (타락하지 않기 위하여... )
2). 주 안에서 기뻐할 때, 주께서 자기를 위해 행하시는 것에 집중한다.
※ 두 마음 즉 이 세상의 수많은 시련들과 거짓 가르침에 마음을 두지 않을 것이다.
(롬 8:35~39, 눅 10:20, 요 15:11, 롬 12:15, 고후 6:10, 빌 4:4, 딤전 5:16, 벧전 4:12~13, .... )
3) 기쁨과 즐거움의 원천은
①예수께서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승천하심을 믿는 자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불러일으킨다.
②아버지의 위대하심을 믿는 자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불러일으킨다.
* 하나님께서 아들을 육체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마귀로부터, 인간의 압박으로부터 풀어주셨다.
③확고한 믿음은 기쁨과 즐거움을 불러일으킨다. (죽으심, 부활, 승천, 성령을 주심이 실제이다)
2. 관용을 알게 하라. (5)
※ “관용” 관대함, 자제심, 등을 말한다. 자비로운 관용(바클레이 주장)이 있다.
1). 믿지 않는 자들을 대할 때 관대하고 자제심을 가져야 한다. (5)
※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불신자들을 비난하고, 정죄하고, 비판하고, 경시하고, 무시하는 일이다.
(엡 4:2, 골 3:13, 살전 2:7, .... )
2). 관용을 베풀 이유는 주께서 오실 때가 가까우시기 때문이다. (5)
※ 유일한 희망은 주께서 우리를 관대하게 대해 주시는 것이다.
* 우리가 그들을 용서할 때에만 주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신다.
(엡 4:32, 마 6:12, 14~15, ...)
3. 하나님께 아뢰라. (6~7)
※ “평강”함께 묶다, 합치다, 함께 짜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사람이 자기 자신과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묶여지고, 짜여지고, 연합되는 것을 의미한다.
※ 평강(살롬)은 기도를 통해서 유지된다.
1). 평강에는 두 종류가 있다.
① 세상의 평안은 도피적 평안이다.
* 쾌락, 만족, 자족, 고민거리의 부재, 적극적 사고를 통해서 모든 문제들을 부인함으로써 갖는 평안이다.
②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평안이 참 평안이다.
* 이 평안은 마음속에 내제된 평안, 정복의 평안(요 16:33), 확신의 평안(롬 8:28), 하나님과의 친밀함에서 오는 평안(빌 4:6~7)이다.
※ 평안의 원천은 오직 그리스도에 의해 이루어진 화해에서만 온다. (엡 2:13~14, 골 1:20~21)
※ 사람이 평안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은
①칭의(롬 5:1),
②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함(요 16:33,),
③기도함(빌 4:6~7),
④영적 마음을 가짐(롬 8:6),
⑤마음을 하나님께 둠(빌 4:8, 사 26:3)
⑥계명을 지킴(사 48:18, 빌 4:9) 이다.
※ 평안은 주제에 따라 ①하나님과의 평안(롬 5:1, 엡 2:14~17), ②하나님의 평안(눅 7:50, 빌 4:6~7), ③하나님으로 부터의 평안(롬 1:7, 고전 1:3)으로 구분된다.
2).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6)
※ “아무것도” 는 단 한가지조차도 아니라는 뜻이다.
* 의식주. * 핍박, 조롱, 학대, 위협. * 다툼. 혼란, 세속적, 거짓 가르침.
※ 염려로부터 벗어날 방범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받아들이는 것이 요점이다.
* 초자연적인 해결책은 하나님의 평강이다. 즉 하나님께서 물리쳐 주실 것이다.
(마 6:31~33, 눅 10:41, 12:29, 21:34, 빌 4:6~7, 히 13:5, 벧전 5:7)
3). 염려와 근심의 치유책이다. (6)
※ “모든 일에” 기도, 간구, 구할 것, 감사로 모든 일에 기도로 아뢰어야 한다.
①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행해야(살며, 기동하고, 존재) 한다.
② 우리는 아무리 작고 하찮게 보일지라도 모든 일에 기도해야 한다.
* “기도” : 헌신과 경배를 위하여 따로 시간을 내어 기도하여야 한다.
* “간구” : 특별한 기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기도를 가르친다.
* “구할 것” : 구체적이고 분명한 요구들을 의미한다.
* “감사” : 모든 것들에 대하여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을 의미한다.
※ 기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시련을 정복하고 견디어낼 수 있는 평강을 주신다.
(마 7:7, 26:41, 눅 18:1, 21:36, 엡 6:18, 살전 5:17)
4). 하나님께서 평강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7)
※ 사람은 기도 안에서 행하고 기동할 때에만 하나님의 평강을 경험한다.
※ 하나님만이 인간의 영혼 속에 확신과 안전을 불어 넣어 주신다.
※ 하나님의 평강에 대한 놀라운 약속
① 하나님의 평강은 모든 지각에 뛰어난다. (시련과 고난을 통과케 한다.)
② 하나님의 평강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킨다.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에만 하나님의 평강을 알 수 있다. (요 14:27, 16:33, .... )
◎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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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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