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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레17: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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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레17;1-16 생각을 바꾸자
http://cafe.daum.net/smbible/5JQI/602
물안개를 무장무장 피어 올리는 호수를 보러
나선 이른 새벽의 산책길에서였지요.
시인은 모과나무 아래를 지나다가
바닥에 떨어져 있던 푸른빛의
모과 한 알을 주워 다른 사람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 사람은 벌레 먹은 자리가 시커멓게 변색되어
막 썩기 시작한 못 생긴 모과 한 알.
별 생각 없이 받아 차 안에 던져 놓았었는데
차를 탈 때마다 달콤한 향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향기의 정체가 궁금하여 차 안을 뒤지다가
노랗게 잘 익은 문제의 모과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구석에서 익어가며, 썩어가며
향기를 피워 올리고 있었습니다.
사람을 세 번 놀라게 만드는 나무가 모과나무이지요.
못생긴 모양에 놀라고, 향기에 놀라고,
마지막 떫은맛에 놀라고 마는.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는 말이 생겨날 만큼
나무참외란 뜻의 목과(木瓜)에서 비롯된
모과란 이름이 못생긴 것들의 대명사가 된 데에는
외양을 중시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시각이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썩어가면서도 향기로운 모과처럼 사람도
나이 들수록 향기로울 수는 없는 것인지.
시인이 다른 사람에게 건네준 모과 한 알 속엔
그런 숨은 뜻이 담겨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전에는 남편때문에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나 때문에 남편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합니다
전에는 내가 참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남편도 많이 참는구나 생각합니다
전에는 남편이 특이한 사람이라 생각했습다/
이제는 남편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남편이 전화 안해줘서 섭섭했는데/
이제는 남편이 나를 믿기 때문이라 해석합니다
전에는 남편을 그럴수가 있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남편을 사람이니까 그럴수도 있겠지!
전에는 넘편을 미워했는데/
이제는 남편을 불쌍히 여기며 삽니다
전에는 아이들이 우선 순위였는데/
이제는 남편이 우선 순위가 되었고
전에는 남편에게 집중했던 마음이었는데/
이제는 나에게 집중하며 삽니다
전에는 남편이 적용 한 해 속상했는데/
이제는 나에게만 적용합니다
전에는 남편이 돈벌어 오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남편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전에는 남편이 가해자이고 내가 피해자였는데/
이제는 남편도 나로 인한 피해자임을 알고 삽니다
전에는 내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남편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남편을 사랑해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합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은 행복의 지름길이요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꼭 필요한 조건입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하면서 힘들어서 못한다거나
너무 늦어서 못한다거나 능력이 없어서 못한다거나
안되서 못한다고 하지 말고 생각을 바꾸면
할 수 있음을 알고 생각을 바꾸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그리고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라.
이것은 나 주가 명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은,
누구든지 소나 양이나 염소를 잡을 때에는,
진 안에서 잡든지 진 바깥에서 잡든지,
그것을 회막 어귀로 가져 와서,
주의 성막 앞에서 하나님에게 제물로 바쳐야만 한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그 짐승을 잡은 사람은
실제로 피를 흘린 것이므로 죄를 면하지 못한다.
그런 사람은 백성 가운데서 끊어져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은 들판에서
죽이려고 한 짐승을 하나님에게 가져 와야만 한다.
그들은 그 짐승을 회막 어귀의 제사장에게로 끌고 가서,
하나님에게 바치는 화목제물로 그 짐승을 죽여야 한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 피를 회막 어귀에서
하나님의 제단에 뿌린다. 기름기는 불살라서,
그 향기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여야 한다.
백성은 더 이상, 그들이 잡은 짐승을 숫염소
귀신들에게 제물로 바치는 음행을 저질러서는 안 된다.
이것은 그들이 대대로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다.
너는 또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나
그들과 함께 사는 외국 사람이 번제물이나
어떤 희생제물을 잡고자 할 때에는
그 짐승을 회막 어귀로 끌고 가서
주에게 제물로 바쳐야만 한다.
그렇게 하지 않을 때에는 그런 사람은
백성에게서 끊어진다."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나 또는 그들과 함께 사는 외국 사람이
어떤 피든지 피를 먹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피를 먹은 사람을 그대로 두지 않겠다.
나는 그를 백성에게서 끊어 버리고야 말겠다.
생물의 생명이 바로 그 피 속에 있기 때문이다.
피는 너희 자신의 죄를 속하는 제물로
삼아 제단에 바치라고, 너희에게 준 것이다.
피가 바로 생명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죄를 속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미 말한 바와 같이 너희 가운데
어느 누구도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뿐만 아니라, 너희와 함께 살고 있는
어떤 외국 사람도,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나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 외국 사람이 사냥을 하여,
먹어도 좋은 어떤 짐승이나 새를 잡았을 때에는,
그 피를 땅에 쏟고 흙으로 덮어야 한다.
피는 곧 모든 생물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너희는 어떤 생물의 피도 먹지 말라'고 한 것이다.
피는 곧 그 생물의 생명이니,
누구든지 피를 먹으면 나의 백성에게서 끊어진다.
저절로 죽었거나 야수에게 물려 찢겨 죽은 것을
먹은 사람은, 본토 사람이든지 외국 사람이든지,
자기 옷을 빨아야 하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 부정한 상태는 저녁때까지 계속되다가,
저녁이 지나면 깨끗해진다.
그러나 그가 옷을 빨지도 않고
목욕을 하지도 않으면, 그는 죄값을 치러야 한다."
즉 모세에게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모든 자손들에게 고하라고 하시며
지켜야 할 명령을 말씀하셨는데
누구든지 소나 양이나 염소를 진 안에서
제사드리기 위해 잡든지 진밖에서 식용으로 잡든지
먼저 회막문 앞으로 가져다가 희생을 제사장에게 주어
하나님께 드리고 피는 단에 뿌리고
기름은 불살라서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음란히 여기던 수염소에게 다시 제사하지 말 것이며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으니 모든 사람들은 피를 먹지 말고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을 것이며
피는 생명과 일체라 피를 먹는 자는 끊어질 것이며
스스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을
먹는 자는 옷을 빨고 몸을 씻을 것이며
빨지 않거나 씻지 않으면 죄를 당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식용 제물을 드리면서
짐승을 회막문에 끌어다가 예물로 드리고
피를 하나님의 번제단에 뿌리고
기름을 불살라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생명이 피에 있으니 피는 먹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거나 무슨 일을 해도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이 하나님이시니
항상 하나님과 관계가 온전하게 되는대로
생각을 바꾸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대로 생각을 바꿔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대로 생각을 바꿔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대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말하여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이다.
누구든지 이스라엘 백성이
소나 양이나 염소를 바칠 때,
진 안에서 잡든 진 밖에서 잡든,
그것을 회막, 곧 성막 입구로
가져가서 여호와께 제물로 바쳐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피를 흘린 자로
간주되므로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희생 제사의
생축을 잡는 규례로 이스라엘 백성이
소나 양이나 염소를 바칠 때,
진 안에서 잡든 진 밖에서 잡든 성막 입구로
가져가서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피를 흘린 자로
간주되므로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자신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대로
생각을 바꾸는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하나님의 말씀에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분별해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먼저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대로 생각을 바꾸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처음에는 자신을 먼저 생각해서 예수께서 잡혀가시는데
멀찍이 따라가고 닭이 울기 전에 3번 부인하지만
나중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또 성령받고 난 후에는 하나님을 의식하는데로
생각을 바꿔서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쓰입받게 됩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해도 항상 하나님께서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실까 라고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대로
생각을 바꾸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대로 생각을 바꿔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을 온전하게 경외하는대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 규례는 이스라엘 백성이
들판에서 바치려던 제물을 하나님께
곧 회막 입구에 있는 제사장에게 가져와,
여호와께 화목 제물로 바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제사장은 회막 입구에 있는
하나님의 제단에 그 짐승의 피를 뿌리고,
기름을 태워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로 바쳐라.
이제부터 백성은 염소 우상에게 제물을 바치지 마라.
백성은 지금까지 그러한 다른 신들을
섬겨 마치 창녀와 같이 행동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지금부터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다.'
백성에게 또 '이스라엘 백성이든지
그들 가운데 사는 외국인이든지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바칠 때는,
그 제물을 회막 입구로 가져와서
여호와께 바쳐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이다.
즉 하나님께 제물을 바칠 때 제사장은
하나님의 제단에 짐승의 피를 뿌리고,
기름을 태워 여호와께 향기롭게 하라.
이제부터 백성은 염소 우상에게
제물을 바치지 말라고 합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여 드리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우상을 섬기거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지 말고
하나님을 온전하게 경외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2;11-12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하나님의 말씀에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하여 열심히
주를 섬겨라. 어떤 어려운 일에서도
소망 중에 즐거워 하고 어려움 가운데서도
참고 기도에 힘쓰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자신이 잘되고 세상적으로 인정받고
자랑할 것이 있는 것을 위해서 노력하기보다
먼저 하나님을 온전하게 경외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사밧은
아합과 정략 결혼하여 아람과 전쟁할 때도 같이 나가서
아합은 죽고 구사일생으로 돌아오자 하나님께서 3개국을
쳐들어 오게하자 자기가 어떻게 해 보려고 하지 않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기도하자 선지자 야하시엘을
통해서 레위 자손들을 가운을 입혀서 찬양하며 전쟁에 나가라고 하자
자기의 생각을 바꾸고 그대로 나가서 3개국을 이기게 됩니다
우리도
자기의 계획이나 능력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온전하게 경외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대로 생각을 바꿔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대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이든지
그들 가운데 사는 외국인이든지 피를 먹으면,
나는 그에게서 얼굴을 돌리고 그를 내 백성에게서
끊을 것이다. 몸의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이다.
또 나는 제단 위에서 너희의 죄를 씻는 데 쓰라고 피를 주었다.
피가 곧 생명이기 때문에 피로 죄를 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누구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가운데서 사는 외국인도 피를 먹지 마라."
이스라엘 백성이든지 그들 가운데 사는
외국인이든지 먹어도 되는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았을 때는
그 피를 땅 위에 쏟고 흙으로 덮어라.
모든 생물에게 피는 곧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한다.
"너희는 어떤 생물이든지 그 생물의 피를 먹지 마라.
모든 생물의 생명은 그 피에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피를 먹는 사람은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든지 그들 가운데 사는
외국인이든지 저절로 죽었거나 다른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으면,
그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온몸을 씻어야 한다.
그는 저녁 때까지 부정하고,
그 뒤에야 깨끗해질 것이다.
만약 옷을 빨지 않거나 몸을 씻지 않으면,
그는 죄의 대가를 치를 것이다.'"
즉 너희는 누구도 피를 먹지 말며
이스라엘 백성이든지 외국인이든지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았을 때는
그 피를 땅 위에 쏟고 흙으로 덮어라.
모든 생물에게 피는 곧 생명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어떤 생물이든지 그 생물의 피를
먹지 말라. 누구든지 피를 먹는 사람은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우리들이 좋을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전6;15-16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죽지 아니하시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했고 또 볼 수 없는 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주권자이십니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하나님 안에 있으며
하나님의 뜻대로 되고 하나님께서 섭리하시고
역사의 주권자가 되시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나는
자신은 다시스로 가기를 원해서 가는데
배와 풍랑과 큰 물고기를 준비하셔서
그 안에 넣자 손을 들고 생각을 바꾸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인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도
우리가 원하는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대로
생각을 바꾸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남에게 먼저 적용해서 남을 바꾸려고 하는데
그렇게 가면 안되니 앞에 일이나 사람이나 문제나 사건에서
내가 먼저 생각을 바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대로 생각을 바꿔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대로 생각을 바꾸고
두 번째로 하나님을 온전하게 경외하는대로 생각을 바꾸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대로 생각을 바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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