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경 : | 시44:20-21 |
---|
252.
[말씀]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우리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다면
하나님이 이를 알아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무릇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시44:20-21)
[밥]
만약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나의 손을 이방신에게 펴고 빌었다면
그것을 하나님께서 모르실 리 없습니다.
주님은 제 마음의 비밀을 아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나.
[반찬]
영국 런던에 가면 안에서는 밖이 보이는데
밖에서는 안이 안 보이는 화장실이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화장실 안을 들여다보려고 가까이 오는 모습을
안에서 보고 있으면 그 표정들이 너무 재미있다고 한다.
[기도]
주님! 제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눈에도 제가 안 보인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죄인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제가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비밀을 가지고 있고, 무슨 의도를 품고 있는지 있든 주님은 다 아십니다. 언제 어디서든 주님 앞에 서 있다는 면전의식을 가지고 살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