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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617번째 쪽지!
□ 본능으로 살자!
본능(本能)은 하나님께서 인간이 '생존'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몸 안에 심어놓은 인간 보호 장치입니다. 막 태어난 신생아는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입을 자세히 보면 본능적으로 젖을 빠는 시늉을 합니다. 그걸 보고 자기가 방금 '천재'를 낳았다고 기뻐하는 엄마에게는 '모성 본능'이 충만하게 작동 중인 것이지요.^^
몸은 생존을 위해서 본능적으로 나에게 말을 합니다. 그걸 '몸의 언어'라고 합니다. 몸이 먹으라면 먹고, 말라면 말고... 그 몸이 본능적으로 하는 소리만 잘 들어도 건강하게 '생존'할 수 있지요.
감기 몸살은 몸이 너무 힘들다는 신호이고, 아토피나 몸이 가렵다는 것은 몸 안에 필요 없는 독소물질이 너무 많이 들어오니 제발 좀 페스트푸드 음식을 그만 먹어 달라는 본능적인 몸의 신호입니다.
'본능적'의 반대말이 '이성적'입니다. 머리의 언어 즉 이성이 발달하면 상대적으로 본능은 약해지고 몸은 이성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이성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본능을 끊임없이 억압합니다.
몸은 먹지 말라고 경고를 하는데, 이성은 계속해서 "정말 맛있겠다. 먹어도 괜찮아. 뭐 어뗘? 지금까지 아무 일 없었잖아. 다들 먹는데 뭐" 하며 입에 음식을 넣을 때까지 유혹을 합니다. 결국 몸이 이성에게 굴복당하는 것이지요. 이성에게 굴복당한 인간들은 그렇게 이성을 따르다가 스스로 만든 많은 질병 속에서 고통을 겪다가 죽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잃어버렸거나 약해진 본능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딱 3일만 아무것도 먹지말고 금식을 해 보세요. 그동안 얼마나 '이성'이 집요하게 나를 유혹했는지 실감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3일만 금식을 하면 몸에 있는 이상 기능이 대부분 사라지고 몸은 정상이 됩니다. ⓞ최용우
♥2013.4.3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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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천기누설
빛을 만드셨습니다. 빛이 무엇이죠? 태양? 전구에서 밝게 나오는거? 아니구요 빛은 프러스와 마이너스에서 발생됩니다.
모든 물질은 대칭입니다. 인간의 형체가 좌우로 나뉘어 대칭입니다. 식물의 잎 하나도 그렇구요 기어가는 개미도 그렇습니다. 굼뱅이 또한 그렇구요 게다가 대칭에 상대가 있습니다. 여자 남자 빛과 어둠 열과 냉 하드와 소프트
이 모든것이 프러스와 마이너스의 결합에서 탄생됩니다. 빛은 프러스입니다. 물은 마이너스입니다. 남자는 플러스입니다. 여자는 마이너스입니다. 우주는 플러스입니다. 지구는 마이너스입니다.
천기누설
그리고 에너지도 생깁니다. 그 벼락 같은 빛은 전기(천기)로 태어납니다. 전기는 구리라는 물질안에서 엔극과 에스극의 자력운동으로 발생합니다. 자력이 에너지입니다. 자력은 어디서 생길까요 벼락에서 생깁니다. 인위적인 자력을 만들기위해 전기로 철분에 고압으로 벼락을 때리면 자석이됩니다. 인간이 감히 신의 존재를 이러쿵 저러쿵하면 벌받아요 요즘보면 하나님하고 친한척하면서 돈걷는 사람들있습니다. 그리고 그돈으로 목쇠임매 호의호식하지요 벼락맞을 인간들.
진짜 하나님 알고 싶으면 눈감고 하늘과 교신을 해봐 당신이 내뱉은 목소리(기도)는 없어지지 않아 끝 없이 우주로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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