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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겔19: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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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605 |
겔19;1-14 부활 신앙의 소유자
구약의 사사시대를 암흑시대라고 합니다.
스스로 쟁취하려고 시도하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한 남자와 한 여자로 가정을 이루고,
거기에서 낳은 아이로 만족하지 못하겠다는 뜻입니다.
사사기 12장 8~9절에 보면 입산이라는
사사는 60여명의 자녀를 두었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한 사람이 그렇게 많는
아이를 낳을 수 있는가? 불가능한 일입니다.
사사들에게도 첩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방법이 아닌
인간적인 방법으로 많은 아이를 낳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라
나의 힘과 나의 판단을 의지 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집과 옷으로 절대 만족하지 못하고,
"나에게는 버버리 고트가 필요합니다.
나에게는 좋은 핸드백이 필요합니다.
나에게는 벤츠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안 주시면 내 손으로라도 얻겠다고 한다.
사람들은 여기서 무리수를 두게 되고
불순종의 길을 걷게 됩니다.
나에게 아무리 절박한 상황에 놓였다고 해도
인간적인 방법을 택하지 않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다면
거기에는 다 뜻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여기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데 기다리지 않습니다.
자기 방법으로 이루려고 합니다.
그래서 망하는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실패라는
자리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아직 하나님의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다리라는 뜻이다. 하나님이
일하실 때까지 기다리라는 의미입니다.
요셉의 믿음이 빛나는 이유가 무엇인가?
요셉의 인생은 17세부터 30세까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노예로 팔려가고, 감옥에 갇혀도
인간적인 방법으로 그 자리를 벗어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이 주실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아무리 낮은 자리, 아무리 험한
실패의 자리라고 해도 꼼짝 하지 않고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실 때까지!" 이것이 믿음입니다.
사울은 제사장인 사무엘이 오지 않자
제사장만이 드릴 수 있는 제사를 직접 드리고 만 것입니다.
경솔하여 망했습니다. 기다리는 법이 없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풀어 나가서 사울이 무너진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절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께서 하신
틀을 자기가 깨지 않았습니다.
시므이가 무어라고 해도 그럴만하니까
그러겠지 라고 받아드렸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소위 세상이 말하는
실패의 자리에 있는 그리스도인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말하는 실패란 실패가 아니라
우리 믿음을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실패의 자리는 인내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리입니다.
이때 무엇을 해야 하는가? '기도하라.
침묵하라. 그리고 성실히 그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실패의 자리에서도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소망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며
일어서는 자가 부활신앙의 소유자입니다.
우리도
어떠한 환경이 와도 다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으로 인정하고 어떤 사람이나 문제나
질병이나 조건에서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의 애쓰심과 심정을 이해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때까지 기다리며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에스겔 너는 이스라엘의 왕들을 위하여
불러 줄 애가를 지어라.
너의 어머니는 누구였느냐?
사자들 가운데 엎드려 젊은 사자들 틈에서
제 새끼들을 기르던 암사자였다.
그 새끼들 가운데서 하나를 키웠더니,
젊은 사자가 되었다. 그가 사냥하는 것을 배워,
사람을 잡아 먹으니, 이방 민족들이
이 소식을 듣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서, 애굽 땅으로 끌어 갔다.
암사자는 새끼를 기다리다가
희망이 끊어진 것을 깨닫고,
제 새끼들 가운데서 다른 것을
하나 골라, 젊은 사자로 키웠더니,
그가 사자들 가운데서 어울리며, 젊은 사자가 되었다.
그가 사냥하는 것을 배워, 사람을 잡아 먹으며
그들의 거처를 모두 파괴하니,
성읍들이 황량해지고 우는 소리에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황폐해졌다.
그러자 이방 민족들이 그를 치려고
사방 여러 지역에서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을 파서 잡아
갈고리로 그의 코를 꿰어 철창에 넣어서,
바벨론 왕에게로 데리고 갔다.
그들은 그의 으르렁대는 소리가 다시는
이스라엘의 모든 산에 들리지 않게,
그를 감옥에 가두었다.
네 어머니는 네 포도원 안에 있는
물가에 심은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열매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그 가지 가운데 가장 센 가지가
통치자의 통치 지팡이가 되었다.
그 하나가 굵고 큰 가지들보다 더 높이 솟았고
많은 가지 가운데서 우뚝 솟았으나
그 포도나무가 분노 가운데 뽑혀서 땅바닥에 던져지니,
그 열매가 동풍에 마르고, 그 튼튼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서, 불에 타 버렸다.
이제는 그 나무가 광야에,
가물고 메마른 땅에 심겨 있다.
그 가운데 큰 가지에서 불이 솟아 나와
그 가지와 열매를 태워 버리니,
통치자들의 통치 지팡이가 될 만한
튼튼한 가지가 하나도 남지 않았다.'"
이것은 애가인데, 사람들이 부르고 또 불렀다.
즉 유다의 여호아하스 왕의
비참한 운명을 애도하는 애가로
한 마리 젊은 사자의 비극적인 종말로
암사자가 젊은 사자 중에서 새끼를 길러
젊은 사자가 되어 식물을 움키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 이방이 듣고 그를 잡아
갈고리에 꿰어 끌고 애굽으로 갔고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소망이 끊어진 것을 알고
여호야긴 왕인 새끼 하나를 취해 젊은 사자가 되게 하자
식물 움키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며
궁실들을 헐며 성읍을 훼파하니
우는 소리로 인하여 땅이 황무하고
이방이 그를 치러 올라와서 그물을 치고
함정에 잡아 갈로리로 꿰고 철롱에 넣고
바벨론에 이르러 옥에 가두었으며
포도 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시드기야 왕의 멸망을 예언하는데
시드기야는 바벨론을 배반하고
여호야긴과 같이 악행하다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 의해 마르고 꺾여 불타게 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자기응 먼저 생각하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이기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모양보다 하나님만을 드러내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왕들을 위해 슬픈 노래를 불러라.
너는 이렇게 노래하여라. 네 어머니는
많은 사자들 가운데 용맹스런 암사자였다.
젊은 사자들 가운데서 어린
어린 새끼들 가운데 한 마리를 키웠더니,
훗날 힘센 사자가 되어 먹이를
사냥하는 법을 배웠고, 사람도 잡아먹었다.
나라들이 그 이야기를 듣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서 애굽 땅으로 끌고 갔다.
즉 여호아하스는 요시야의 아들로
국민들이 왕으로 세웠으니 왕으로 모양만 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젊은 사자로 비유해
난폭하고 잔인한 악행으로 인해서
애굽 왕이 애굽으로 끌어갔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면 그때 그만큼
잘 감당해서 모양보다 하나님만을 드러내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1;33-36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하나님께서는
지혜와 지식이 풍부하셔서 세상 만물의
주권자이시므로 판단하시는 것이나
마음을 잘 아시므로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돌아간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만 영광돌려야 하기 때문에 모양을 내는 것보다
하나님만을 드러내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한나는
자식을 낳지 못해서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지만
끝까지 기대하면서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사무엘을 낳자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주셨다고
고백하며 모양보다는 하나님만 드러내며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하며 감사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하나님을 의식하며
모양보다 하나님만을 드러내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자기보다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암사자는 기다리다가 희망이 없어진 것을 알고
새끼들 가운데서 하나를 데려다가 힘센 사자로 키웠다.
그 새끼는 사자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힘센 사자가 되었다.
먹이를 잡는 법을 배웠고 사람도 잡아먹었다.
그가 사람들의 굳건한 성벽을 헐고 성을 파괴하였다.
그가 으르렁거리니 온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 벌벌 떨었다.
그러다가 여러 나라들이 그를 치려고 사방에서 몰려왔다.
그들이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았다.
그들은 갈고리로 꿰어 철창 속에 집어 넣고
바벨론 왕에게 끌고 갔다.
그리고 그를 옥에 넣으니 다시는 이스라엘 산에서
그의 으르렁대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즉 다윗 왕가는 여호아하스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여호야긴을 또 다른 사자로 비유해
젊은 사자가 되어 악행으로 왕위에 오른지 얼마 안돼
바벨론으로 끌어가게 됩니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먼저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위해서
자기보다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삼상12;24-25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멸망하리라
하나님께서는
행하신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여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악을 행하면 너희와 왕이
다 멸망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데 무엇보다도 자기보다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는
모세 뒤를 이어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지도자가 되어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다 정복하고 분배하고 난 후에 자신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다짐하자
모든 백성들도 다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다짐합니다.
자기보다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였습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해도 항상 자기보다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세상보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네 어머니는 물가에 심은 포도나무 같아서,
풍부한 물 덕분에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많이 맺었다.
그 포도나무의 가지는 튼튼하여
왕이 지니는 홀이 되었다.
그 가지는 높이 자라서 다른 나무들
가운데 돋보였고 높고 가지가 많아
눈에 띄는 나무가 되었다.
그러나 분노 가운데 그 뿌리가 뽑혀
땅에 내던져지니 동풍이 불어와
그 과일이 마르고 튼튼한 가지들은
말라서 불에 타 버렸다.
이제는 그 나무가 메마르고
물이 없는 사막에 심겨져 있다.
불이 포도나무의 큰 가지에 붙어
그 과일마저 삼켜 버리니
왕의 홀로 적합한 튼튼한
가지가 하나도 남지 않게 되었다.
이것은 슬픈 노래이니
장례식 때 불려져야 할 것이다.
즉 시드기야는 여호야긴을 대신해서
바벨론 느부갓네살에 의해서 왕이 되었는데
친 애굽 정책으로 바벨론을 배반하고
악행하다가 포로로 잡혀간 것을 포도나무 비유를 통해
슬픈 노래로 불려져야 할 것을 말했습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하며
세상보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렘17;5-8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건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권력을 삼고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나면 저주받아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할 것인데
그러나 여호와를 의지하며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세상의 어떤 조건이나 형편보다도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3친구는
왕이 금신상에게 절하라고 명령했을 때
절대 그럴 수 없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건져주실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시지 안해도
절할 수 없다고 말하자 풀무불 속에 던져졌는데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살아있자
왕이 그것을 보고 다니엘 세친구를 높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신앙생활하는데 있어서
세상의 어떤 조건이나 사람이나 형편 처지보다도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생각지 않은 문제나 형편이나 조건을 만나면
신앙생활이 흔들려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그렇게 하지 말고 자신을 가장 잘 아시고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모양보다 하나님만을 드러내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고
두 번째로 자기보다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고
세 번째로 세상보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부활 신앙의 소유자가 되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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