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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문을 열려면

이사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265 추천 수 0 2013.04.03 11:38:45
.........
성경본문 : 사18:1-7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06 

사18;1-7 성공의 문을 열려면

뉴욕의 맨해튼 섬은

한 네덜란드인이 인디언으로부터

4달러 짜리 양주 한 병주고 매입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렇게 어리석은

인생 거래를 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우리는 종종 눈앞에 보이는 이익이나

욕구 때문에 장래의 꿈을

포기하거나 하찮게 여기곤 하기더 합니다.

그러나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다가는

육신의 죽음과 함께 영혼마저

죽음에 이르고 말 것입니다.

우리의 존귀한 삶을 어리석은

거래에 내어 놓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은 참으로

존귀한 목적을 위해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오래 전 불란서에 부유하고

욕심 많은 한 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하여 성의 구석진 곳,

아무도 모르는 밀실에 숨겨두었습니다.

밀실에 이르는 통로는 깊숙하고 협소하였으며

입구는 철문으로 문이 닫힐 때면

저절로 잠기게 만들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이 수전노는 여기서

아무도 모르게 돈을 만지작거리며

말할 수 없는 행복감에 젖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가 소작인들로부터

징수한 소작료가 들어있는 돈주머니를,

밤이 되기를 기다려 밀실 금고로 가져가

언제나 하듯이 돈을 만지작 거리며

즐겁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방을 나오려고 열쇠를 찾으니

열쇠를 바깥에 두고 온 것을

알고 공포에 떨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문은 잠겼고 아무리 외치고 두드려도

소리나 빛이 외부와 차단되어 있는

견고한 그 방에 어느 누구도 그가 갇힌 것을 알고

달려와 구해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집안 사람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실종을

이상스럽게 생각하고 이 신비스러운 사건을

해결하려 애썼으나 결국 누군가에 의해

유괴되어 살해 당했다고 결론 내리고 말았습니다.

수 개월이 지난 뒤 자물쇠를 만드는

어떤 노인이 백작의 실종 소식을 듣고

20여년 전에 그가 특수한 자물쇠를

고안하여 달아 준 견고한 방을 회상하였습니다.

그 노인이 백작 친척과 함께

그 밀실의 문을 열고 들어 갔더니

문은 여전히 잠겨 있었고 방안에는

백작의 부패한 시체가 돈더미 위에 있었습니다.

그 광경으로 미루어 보아 죽어가면서

고통스러워 했을 모습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실패한 사람들의 10가지 공통점

미국 강철 왕이며 자선 사업가인

카네기는 제시했습니다.

1. 모든 책음을 남에게 전가한다.

이런 사람은 남에게 핀잔을

들으면 본능적으로 핑계를 댄다.

2. 열등의식과 자기비하에 젖어 있다.

3. 삶의 목표가 없다.

4. 모든 것을 너무 쉽게 포기한다.

5. 과거에 지나치게 연연한다.

6. 독창력이 없다.

7. 계획이 없이 생활한다.

8. 인생의 지름길을 찾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노력은 하지 않고 성공의 왕도만 찾아 다닌다.

9.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뢰가 없다.

10. 패배에 대한 원인분석이 없이

실패를 그대로 인정한다.

성공의 지름길은 '열심'입니다.

누구나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실패를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것은

차라리 실패하는 것만 못합니다.

성공의 문을 열려면 문을 밀거나 당겨야 합니다.

실천없는 성공은 없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욕심만 부리지 말고

실패했으면 실패를 그대로 인정하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서 열심히 해서

성공의 문을 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

벌레들이 날개 치는 소리가 나는 땅이여

그들이 갈대 배를 물에 띄우고,

뱃길로 구스 사절단을 보낸다.

너희 민첩한 사절단들아, 너희 나라로 가거라.

강물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흐르는 땅으로 가거라.

거기에 사는 민족, 곧 키가 매우 크고

근육이 매끄러운 백성,

멀리서도 두려움을 주고 적을 짓밟는

강대국 백성에게로 가거라.

이 세상 사람들아, 땅에 사는 주민들아,

산 위에 깃발이 세워지면 너희가 보게 되고,

또 나팔 소리가 나면 너희가 듣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나의 처소에서 조용히 내려다보겠다.

추수철 더운 밤에 밤안개가 조용히 내려앉듯이,

한여름 폭염 속에서 뙤약볕이 고요히 내리쬐듯이,

곡식을 거두기 전에,

꽃이 지고 신 포도가 영글 때에,

하나님께서 연한 가지들을 낫으로 자르시고,

뻗은 가지들을 찍어 버리실 것이다.

산의 독수리들과 땅의 짐승들이 배불리 먹도록

그것들을 버려 두실 것이니,

독수리가 그것으로 여름을 나고,

땅의 모든 짐승이 그것으로 겨울을 날 것이다.

그 때에 만군의 하나님께서 예물을 받으실 것이다.

강물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흐르는 땅,

거기에 사는 민족, 곧 키가 매우

크고 근육이 매끄러운 백성,

멀리서도 두려움을 주고 적을 짓밟는

강대국 백성 즉 구스 백성들이

만군의 하나님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곳 시온 산으로 올 것이다.

앗수르에 의해서 위협을 받고 있던

구스에 대한 구원의 예언으로

구스에서 사신들이 앗수르를

막으려고 유다와 동맹을 맺으려고 유다에 왔는데

이사야 선지자가 구스의 사신들에게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격퇴하실 것이니

구스 사신들은 염려하지 말고

갈대 배를 물에 띄우고

본국으로 돌아가라 하고 충고하며

세상 모든 거민이 주목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큰 일을 구스에게 들으라고 하며

앗수르 멸망에 대한 예언으로

하나님께서 앗수르 군대를 멸하실 것인데

열방이 종용히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으니까

앗수르 군대를 파멸시키는데

낫으로 연한 가지를 베듯이 베서

독수리들과 들짐승들에게 주어서

그것으로 말미암아 과동하게 만들며

구스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승리하신 것을 보고

하나님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두신 곳인

시온 산에 이를 것이라고 예언한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실패했다고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가를

기억하여 우리가 아닌 하나님으로 성공의 문을 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공의 문을 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성공의 문을 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야 성공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구스의 강 건너편 땅,

벌레들이 날개를 퍼드덕거리는

소리가 가득한 땅에 재앙이 닥칠 것이다.

유다 사람들이 구스 사신들을 배에 태워,

나일 강 하류로 보낸다.

너희 날쌘 사신들아, 키가 크고

피부가 매끄러운 백성에게로 가거라.

그 땅이 강들에 의해 나뉘었고,

멀리 있는 다른 민족들까지 정복하여

두려움을 주는 나라 즉 구스에게로 가거라.

이 땅에 사는 사람들아, 다 보아라.

산 위에 승리의 깃발을 올리는 것을 보아라.

전쟁의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을 들어라.

이사야가 유다를 찾아온

구스 사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조용히 보시며

앗수르를 격퇴할 것이니

염려말고 돌아가라 권면하는 내용이다

우리도

자기의 생각으로 어떻게 해 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서 성공의 문을 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40;10-11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강한 자로 임하셔서

팔로 다스리며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전히 인도하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앞에 어떤 문제가 있어도 자기의 방법으로

자신이 어떻게 해 보려고 머리를 쓰거나

어떤 사람을 찾아가거나 사람들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인도를 따라가서

성공의 문을 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동안 훈련하는데

하나님께서 부르시며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하시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다가

출애굽의 인도자가 됩니다

우리도

어떤 환경이 되어도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자기가 그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하기보다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서 성공의 문을

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성공의 문을 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성공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호나님께서 이처럼 내게 말씀하셨다.

내가 나의 처소에서 뜨거운 더위

속에 내리쬐는 햇볕같이,

가을 추수 때에 맺히는 밤안개와도 같이,

잠잠히 바라볼 것이다.

꽃은 피었으나 아직 추수하기 전,

새 포도가 맺혀 익어 갈 때에,

칼로 나무를 베어 버리고 가지를

찍어 버리듯이, 적군에게 이같이 할 것이다.

죽은 너희 군사들은 산새들과

들짐승의 먹이가 될 것이다.

새들이 그것으로 여름을 나고,

땅의 모든 짐승들이 그것으로 겨울을 날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처소에서

조용하게 감찰하시는 것이 여름에 쬐이는

햇볕같고 가을 더위의 밤안개와 같이 임하여

추수하기 전에 꽃이 떨어지듯

포도가 익어갈 때 낫으로 가지를 베듯이

앗수르를 벌하심이 포도나무

가지를 베는 것같다 예언합니다

우리도

어떤 형편이 되어도 무슨 일이 생겨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서 성공의 문을

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자 없도다

하나님께서는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이까

내 손에서 능히 건질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해도 항상 자신이

주인 노릇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서

성공의 문을 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사울이 죽이려고 핍박할 때 도망다니다가

사울을 죽일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어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죽이지 않았더니

하나님께서 블레셋 군대를 통해서 죽이시고

훈련이 다 끝나자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우리도

어떤 형편이 되어도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으로 깨닫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서 성공의 문을 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성공의 문을 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섭리를 만나봐야 성공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그 때에 키가 크고 피부가

매끄러운 사람들, 어디에서나

남에게 두려움을 주는 백성,

다른 민족을 정복하는 강한 백성,

그 땅이 강들로 나뉜 나라의 백성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만이

높임을 받는 시온 산으로 올 것이다.

앗수르의 파멸을 본 구스 백성이

여호와의 승리를 보고 하나님 전에

예물을 가지고 올 것이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만나야

신앙이 자라고 어떠한 조건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만나보고

성공의 문을 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대하20;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21-23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하나님께서는

야하시엘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을

여호사밧이 그대로 실천하다가

하나님께서 섭리하는 내용을 만납니다

우리도

어떤 조건이나 형편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만나봐서

성공의 문을 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은

왕에 외에 무엇에게든 구하면

사자 굴에 넣는 다는 말을 듣지만

전과 같이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하다가 사자굴에 들어가지만

하나님의 섭리로 잡아 먹히지 않아

고발한 자들을 사자굴에 넣자 다 잡아먹습니다

우리도

어디서나 무엇을 해도 하나님의 섭리를

만나봐서 성공의 문을 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잘되기를 바라면서도

자기가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안되고

하나님으로 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공의 문을 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야 성공의 문을 열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성공의 문을 열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섭리를 만나봐야 성공의 문을 열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우리의 뜻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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