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이야기 http://cyw.pe.kr http://cyw.kr http://cyw.co.kr
햇볕같은이야기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서로 햇볕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 해주고, 맑고 깨끗하게 마음을 정화시키며,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함께 은혜를 누리기 원합니다. 더불어 뱀댕이 소갈딱지처럼 '교리, 교단, 교회, 신학'에 갇혀버린 '한국 기독교의 사유(思惟), 사고(思考), 사색(思索), 사상(思想), 생각'을 확장시켜 웬만하면 기독교인들이 진짜 기독교인 ~답게(옳게, 좋게, 맞게, 쉽게, 편하게, 밝게...) 제대로 살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인터넷 공간의 청정지역입니다. 들어오면 옷매무새를 가지런히 하고 싶어지는 그런 공간입니다. "하나님 이 공간에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곳이 인터넷 공간의 지성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터넷 공간의 오염되지 않은 교회이고 영성이 흐르는 수도원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햇볕같은이야기는 국내 기독교사이트 중에 10위안에 드는 대형사이트이며,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14만편이 넘는 엄청난 기독교자료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습니다.
1.기도로(하루에 한번 1분씩만 기도해주세요)
2.책을 구입(수입은 홈페이지 운영에 사용)
3.선교헌금후원으로(1구좌 5만원)
♥국민은행 214-21-0389-661 최용우 ♥농협 138-02-048495 최용우
▒ 살림 드러내기 -2013.3월 재정결산
2013년 3월(1-31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승모 구호준 김상식 김준경 박근식 박신혜 박종환 선강윤 윤한욱 이진우
이한규 이훈희 임주영 장영완 조기석 채향애 햇볕후원 고집쟁이녀석들
실로암교회 구글 총수입 20분이 979.671원
주님! 20분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20분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 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전 정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교회의 이름으로 '인터넷선교헌금'을 해 주십시오. 서버 운영비와 사무실 임대료, 그리고 다른 연약한 곳 후원등, 한 달에 필요한 재정은 약 2백만원 입니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
▒ 우리의 하는 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다음과 같이 일하십니다. 우리의 가장 크고 첫째 되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일' 자체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데 더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다음과 같이 일을 합니다.
①햇볕같은이야기 http://cyw.pe.kr 인터넷신문 2013.4.1현재 4615호 발행
[최용우] 햇볕모음 독수공방 따뜻한밥상 깊은데로가서 시와꽃 원고모음 꽃씨와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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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감상실 최용우dsal 기독교바탕화면 성화 꽃이름공부 표지사진 사진공유
②문서사역-월간<들꽃편지>, 주보자료CD, 전도자료발행
③도서출판- 모두 9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약 20여권의 책이 출판 대기중입니다.
④금요기도회-매주 금요일에 모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⑤나눔사역- 2013년부터는 6곳을 후원합니다.
⑥기독교피정숨터-천주교에는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벗어나 묵상과 영적 충전을 할 수 있는 고요한 곳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찾아가 쉬는 '피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피정의 시작입니다. 기독교에서도 간혹 리트릿(retreat)이란 이름으로 피정을 갖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작은 흙집 한 채를 빌려 '햇볕같은집'이라는 이름으로 피정사역을 하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기독교식 피정의집을 지어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언제든 와서 편히 쉬어갈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장소와 동역자와 물질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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