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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을 남겨두셨습니다

로마서 이상호 목사............... 조회 수 1891 추천 수 0 2013.04.12 2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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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롬11:1-5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공주세광교회 http://sk8404.or.kr 

7천을 남겨두셨습니다 
롬 11:1-5 

07. 6. 17, 오전

* 유모어로 마음의 문을 열게하고

오늘 본문에는 도전할 의욕을 다 잊어버린 채 낙심한 가운데 아주 심한 탈진을 경험하고 있는 엘리야를 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는 어떤 종류의 탈진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능력의 선지자 엘리야도 탈진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쓰러져 있는 엘리야를 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다가가셔서 그를 회복시키시고 그로 하여금 힘있게 일어나서 사명에 길로 가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어떻게 그를 치료하셨습니까? 하나님은 엘리야를 위하여 남겨 두신 귀한 은혜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 생각에는 대책이 없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에게 베풀 은혜를 남겨 두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은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위하여 내 문제를 위하여 나의 탈진한 상황을 위하여 남겨 두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새롭게 회복되는 귀한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탈진한 엘리야를 위하여 무엇을 준비하셨습니까? 무엇을 남겨 두셨습니까? 먼저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리를 남겨 두셨습니다. 엘리야는 지금 큰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한 착각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3절 말씀입니다.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무슨 말씀입니까? 주의 선지자도 다 죽었고 주의 제단들도 다 허물어 졌고 나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제는 하나님이 서신 자리도 없고 하나님이 역사 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고 하나님이 자기를 버린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엘리야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자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어찌 할 수 없는 그런 세상이 되었다고 그가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같이 하겠습니다. "내가 나를 위하여" 내가 나를 위하여 하나님은 엘리야의 위기 중에, 고난 중에, 환난 중에 참으로 하나님의 귀한 자리를 남겨 두셨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엘리야의 눈에는 하나님의 자리를 아합이 다 차지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세벨이 그 자리를 다 차지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포합니다. 네가 나를 위하여, 하나님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자리를 준비해 놓으셨다고 선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전히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하나님의 방법대로 세상을 다스리고 있다는 귀한 선포를 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리가 보이지 않으십니까? 내가 바로 탈진에 빠졌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탈진에 빠진 상태에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지금 내가 당하는 어려움에 대하여 전혀 계획도 가지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버린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 이것이 바로 탈진에 빠져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내가 고통 당하고 있는 것을 바라만 보시고 전혀 도와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그런 느낌을 가진 이것이 바로 탈진에 빠져 있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나는 바르게 살려고 노력을 하고 힘을 다하여 살아가는데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경험을 하지 않으십니까? 얼마전 나온 책 가운데 이런 책이 있습니다. "하나님 십일조를 잘 해도 왜 일이 잘 안 풀리죠?" 이것이 책제목입니다. 여러분 그런 느낌, 의심을 가졌던 적이 없으십니까? 기도를 열심히 해도 왜 응답이 안됩니까? 이런 느낌을 잠깐이라도 가진 적이 있으십니까? 바로 살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했는데 고통이 왜 올까? 이런 회의가 올 때도 있을 것입니다. 나는 선하게 하려고 했는데 결과는 왜 이렇게 좋지 않을까? 이런 엘리야 적인 그런 좌절과 탈진에 빠지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위하여"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리에서 자신을 위하여 스스로 계획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지금도 내 삶을 진행하고 계시다고 하는 하나님의 선포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위하여 귀한 것들을 많이 남겨 두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리를 위해 남겨 두실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사람을 남겨 두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실망하고 낙심하는 엘리야에게 주신 하나님의 처방을 바라봅시다. 하나님이 바로 그를 위하여 사람을 준비해 두셨다는 말씀입니다. 바알에게 무릎을 끓지 않은 사람, 몇 명입니까? 7천명입니다. 얼마나 많은 숫자입니까! 7천명을 그를 위하여 남겨 두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엘리야의 고통이 무엇입니까? 자가만 남아 있다고 하는 사실 그것이 고통스러웠습니다. 다른 사람은 다 견뎌 냈지만 자기만 의로운 자리에 있다는 생각, 그것이 자기를 피곤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다 잘못되었고 자기만 의롭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 그것이 아주 자기를 피곤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이런 생각들은 자기를 실망하게 하고 탈진하게 만듭니다.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사람들이 특징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한 주에 한번씩 정신과 의사와 상담을 하는데 자기 방에 있는 다른 동료들의 병을 잘 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원인이 이렇고, 증상은 이래서 분명히 돌았다고 다 얘기를 하고 결론은 나는 절대로 돌지 않았고 무엇인가 잘못됐다고 나를 제발 집에 가게 해 달라고 합니다. 여러분 자기만 옳다는 자기 의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화)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 열차 승무원이 이제 검표를 하기 위하여 기차에 올랐다고 합니다. 검표를 시작합니다. 표를 받습니다. "손님 잘못 타셨군요. 이건 호남선입니다. 부산가는 기차와 바꾸어 타십시오." 또 한사람을 보니 부산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손님 잘못 타셨습니다." 세 번째도 보니 또 잘못 타습니다. 사람들이 그 승무원을 보기 시작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열차 승무원은 자기가 기차를 바꾸어 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얼굴이 빨개져서는 황급이 기차에서 내려갔다고 합니다.

여러분 내가 잘못 됐는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이 잘못 된 것이 아니라 내가 잘못 됐는지도 모릅니다. 자기 의에 빠지면 자기 인생이 얼마나 피곤해 지는지 모릅니다. "오직 나만 남았나이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7천명이 남아 있는데, 무릎 끓지 않는 7천명이 남아 있는데 혼자라니" 여러분 나 혼자만 옳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주변에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7천명이 있음을 믿고 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나보다 훨씬 바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만 생각하면 어떤 경우에도 사람들 때문에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 혼자만 외롭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 혼자만 고통을 당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 혼자만 짐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 주변에 하나님이 남겨 놓으신 귀한 성도들, 나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소망 가운데 살고 있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바라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와 같은 소망을 가지고 살고 있는 귀한 성도들, 그들의 손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고립의 감옥에 머물러 계시지 마시고 나오셔서 하나님이 남겨 두신 귀한 성도와 함께 교제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서로 격려하십시오. 그리고 함께 손을 잡고 그들과 함께 사랑하며 인생 길을 사시기 바랍니다.

엘리야를 위해 준비해 놓으신 엘리사 같은 믿음의 동역자가 내 옆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같이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내 곁에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이 계셔서 나는 정말 기쁩니다." 하나님은 우리 주변에 좋은 사람을 많이 남겨 놓으셨습니다. 혹시 나와 사귈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안 계십니까? 나는 수준이 높은데 주변에 사람들은 수준이 너무 낮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안 계십니까? 나는 바르게 사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형편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십니까? 여러분 탈진의 한 증상에 빠져 계십니다. 주변의 사람을 보십시오.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까? 7천명 이상이 되는 사람을 하나님은 남겨 두셨습니다. 손을 내밀어 하나님이 남겨 두신 사람과 함께 손을 잡으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남겨 두신 사람과 함께 삶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함께 즐거워하십시오. 성도의 교제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구역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신도회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선교와 전도의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풍성하고도 활력이 넘치는 삶의 복된 성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탈진해 있는 엘리야를 위하여 귀한 처방을 남겨 두셨습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또 하나의 처방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그를 위하여 남겨 두신 사명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위하여 사명을 남겨 두셨습니다. 일을 남겨 두셨습니다. 사람은 보통 일을 더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절망합니다. 또는 더 이상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할 때 절망하게 됩니다.

엘리야의 탈진은 무엇입니까? 이제 더 이상 엘리야가 일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아합 때문에 할 수 없고 또 그 악한 이세벨 때문에 더 이상 일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낙심했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일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명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아직도 네가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사명을 같이 읽어 보실까요. 열왕기상19:15-16절까지입니다.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한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귀한 사명, 귀한 일을 남겨 두셨다고 지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사엘을 아람의 왕으로, 예후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엘리사를 자기의 후계자로 삼는 이것은 결단코 만만한 일, 적은 일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지금 다 살아 있습니다. 오늘도 아침 식사를 하시고 살아서 건강하게 하나님의 교회까지 오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살아 있다고 하는 것에 의미는 무엇입니까? 내가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은 무슨 뜻을 가지고 있습니까? 살아 있는 이유는 아직도 내게 사명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할 일이 있다고 하는 증거입니다. 그 사실을 깨닫는 자는 어떤 종류의 좌절이라도 극복하고 딛고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병상에서 숨을 헐떡이고 있는 사람이라도 내가 아직 살아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직 그를 위하여 귀한 사명을 남겨 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할 일을 다 마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을 거두어 가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하실 일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 일을 다 마칠 때까지 절대로 죽는 법이 없습니다. 우리가 숨을 쉬고 있는 것은 아직도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귀한 일을 준비해 놓고 그 일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일을 믿으십시오. 사명을 믿으십시오. 그 일은 오직 나밖에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일이 마치기 전까지 절대로 부르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내게 남겨 두신 사명이 있습니다. 어떤 탈진의 순간에도 좌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내가 해야 할 일을 마치기 전에는 하나님이 절대로 나를 부르지 않으실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주님이 우리 속에 살아 계시고, 주님이 나에게 사명을 주시고 나에게 일을 맡겨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약하고 무능해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물질이 없어도 좌절하지 마십시오. 환경이 막히고 난관이 많아도 절망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나를 위해 남겨 두신 일이 있습니다. 사명이 있습니다. 그 일을 다 이루기까지 하나님은 결단코 나를 떠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통해서 이루실 사명을 보고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나를 통해 완성하실 일이 있음을 믿고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사명을 다 이루기까지 주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을 것을 믿고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떤 종류의 좌절을 경험하셨습니까? 어떤 탈진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모든 지혜의 능력을 의지해도 소용이 없다는 생각을 해 보셨습니까?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남겨 두셨습니다. 은혜를 남겨 두셨습니다. 우리의 행위가 끝나고 노력이 끝나 보이는 시점에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노력과 소망이 모두 희미해진 그 시점에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승리가 나를 위해 준비되었음을 믿고 일어나십시오. 나를 위해 귀한 동역자들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믿고 그들과 함께 그들을 위로하며 손을 잡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나를 위해 귀한 동역자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귀한 사명을 하나님이 남겨 두심을 믿고 담대히 모든 종류의 절망과 좌절과 탈진을 다 떨쳐 버리고, 실망을 떨쳐 버리고 일어나서 하나님이 이루실 일을 이루어 드리는 믿음의 성도가 되셔서 믿음으로 전진하는 복된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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