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로마서 이상호 목사............... 조회 수 1858 추천 수 0 2013.04.12 22:44:24
.........
성경본문 : 롬14:13-23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공주세광교회 http://sk8404.or.kr 

하나님의 나라 
롬 14:13-23 

07. 9. 2, 오전
 
수련회 이야기와 지난 주 말씀을 요약하고

1. 덕을 세우라(:13-16)
고전 10:23절 이하에 보면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교회를 앞장서서 섬기는 직분자들은 자기의 취향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여서는 곤란합니다. 모든 것이 본을 보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반 성도들은 앞장서서 일하는 일꾼들을 보고 따라하는 것입니다. 저도 목회자의 입장에서 장로님들과 권사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때때로 앞장서서 일하는 여러분들을 향하여 교회의 영적인 운동에 앞장서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원리입니다.

2. 하나님의 나라(:17-21)
사도 바울은 17절에서 이런 의미 있는 말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바울은 지금까지 먹고 마시는 중요한 원리를 말하였습니다. 형제들 앞에서 거침돌을 놓지 말라는 것과 나의 행동이 공동체의 평화를 깨거나 형제 자매의 성장을 방해하게 될 때는 나의 권한을 포기하라는 것과 의심이 가는 일을 결코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나라는 매우 중요하고 대단히 광범위하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바울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명쾌한 정의를 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였으니 이 말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나라와 반대의 성격인 세상의 나라를 비교하여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우선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면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장소적인 의미보다는 상태적인 의미가 더욱 강합니다. 즉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개인이나 국가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 있으면 그 곳이 천국이며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 가운데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찬송가 495:3) 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리기 때문에 그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나라는 의롭지를 못합니다. 따라서 투쟁과 폭력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쁨이 없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잘 먹고 잘 입고 사는데 사람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사라졌으며 행복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평화가 사라지고 슬픔과 반목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지 않고 세상의 임금의 다스림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통치함을 거부하고 마귀의 통치함을 받아 정의를 추구하는 대신 불의를 추구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대신 싸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결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세상 나라의 종말이 어떠한가를 다니엘서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나라가 무엇을 추구하며 그 종말이 어떠합니까? 느부갓네살의 아들 벨사살 왕이 왕의 자리에 오르자 아버지보다 한 수 더 떠서 잔치를 베풀면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때만 사용하던 성전의 기명들을 가지고 술을 마시고 잔치를 벌이고 있었을 때에 벽에 손가락이 나타나서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는 이상한 글자를 기록하였습니다. 그 뜻이 하나님의 심판의 저울에 달려 미달되었다는 것이요 그 결과 바로 그 날 밤 메대인과 바사인들이 왕궁을 침범하여 벨사살 왕을 죽이고 다리오가 왕위에 올랐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세상의 나라가 추구하고 있는 것은 권력과 쾌락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의 나라는 온통 권력을 장악하는 일과 쾌락을 즐기는 일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멸망뿐입니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착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영국의 위대한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는 세계문명을 34개의 중요한 문화로 나눌 수 있다고 하였는데 그러나 그것은 모두 일시적으로 존재했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이집트는 한때 강력했지만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로마도 한때는 천하를 호령하였지만 결국은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소련도 한때는 세계를 호령하였지만 모두가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미국이 천하를 호령하고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초강대국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분명한 것은 미합중국도 언젠가 역사의 법칙 앞에서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세상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가 아니며 세상의 나라는 평화의 나라가 아닙니다. 세상의 나라가 존속하고 있는 한 이 땅에는 전쟁과 다툼과 슬픔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며 슬픔과 다툼이 없는 나라이며 공의가 하수 같이 흘러 넘치는 나라인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을진대 우리가 어떤 나라를 사모하여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의의 나라입니다. 이 의는 우리의 의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들을 의롭다고 하여 주시는 의입니다.

허물과 죄로 영원히 죽어 마땅한 죄인들을 부르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의롭다 하셨으니 의롭다함을 받은 성도들은 의롭게 살아야 하고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나라는 온갖 불의와 거짓이 난무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그렇지를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이 정말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천국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하여서는 세상적인 즐거움을 버리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생활이 때때로 고난이 따라오지만 이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믿음으로 인내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여왕이 계시는 런던의 버킹검 궁전에 가보면 여왕이 궁전에 있을 때는 깃발을 올려놓습니다. 궁전에 깃발이 휘날리고 있으면 여왕이 있구나 알고 깃발이 없으면 여왕이 계시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만왕의 왕이시오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계신다면 언제나 우리의 삶에 평화의 깃발을 휘날릴 수 있습니다. 어거스틴이 고백한대로 우리의 심령 속에 평화의 왕 되신 주님을 모시지 않으면 절대로 평안하고 즐거움의 생활을 누릴 수 없습니다. 아무리 우리들의 삶이 고달프고 외로워도 주님을 모시고 사는 자에게 항상 평화가 넘치고 기쁨이 넘치는 것입니다. "주 안에 있는 자에게 딴 근심 있으랴" 그렇습니다. 주안에 영생이요 주밖에 멸망이요 주안에 평화요 주밖에 근심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모시고 의롭게 살 때 평화가 넘치고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순서에 주목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허락하시는 그 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고 살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정말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까? 정말 평화가 넘치고 기쁨이 넘치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하십니까? 예수 안에 거하시기를 바랍니다(요15장의 말씀)
18절의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우리들이 지금까지 귀가 따갑도록 들은 말씀이 무엇입니까? 인간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겁게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우리 성도들의 최후 목표인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최후의 목적은 우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후 5:9절에서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매사에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 일이 과연 우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일 가를 생각하고 처리하면 만사에 후환이 없게 됩니다. 잠언 16:7절의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는 말씀을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면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찾으십시요. 먼저 하나님이 좋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O,K 사인을 내시면 만사가 O,K 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잠 3:4)

3. 무엇이든지 믿음으로(:22-23 )
 
우리는 일평생 천국을 향해 계단을 오르듯이 힘들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문에 이르렀을 때 '믿음의 열쇠'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결단코 천국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믿음으로 천국문을 통과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에게 있어서 믿음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 23을 보면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라고 말씀했습니다. 즉 무엇을 하든지 무엇을 먹든지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도 이 시간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믿음으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헌금을 해도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찬양을 해도 믿음으로 드려야 하며, 여러 가지 봉사를 해도 믿음 가운데 해야 합니다. 구제를 해도 믿음으로 해야 하며, 전도를 해도 믿음의 확신 가운데 해야 합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을 대접할 때도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 크고 작은 문제들로 인해 서로를 불신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어떤 교회는 성전을 정성으로 열심히 건축하고 나서 둘로 갈라졌다고 합니다. 원인은 강단의 커튼을 무슨 색으로 하느냐 하는 것이 분쟁의 발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예전에 미국의 어떤 교회는 한국에 파송한 선교사가 귀국하여 사역보고를 할 때 보신탕을 먹은 이야기를 하자 이를 문제삼아 선교사를 계속 후원해야 하느냐, 지원을 중단해야 하느냐 하는 문제로 심한 논쟁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4:14-15에서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만일 식물을 인하여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식물로 망케 하지 말라"고 단호히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디모데전서 4:3-5에서도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은 먹으라고 주신 것으로 모든 만물에는 속된 것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만 속될 뿐 속되지 않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로 인해 형제들을 고민하게 만들고 근심하게 만든다면 이는 명백히 그들 안에 사랑이 없는 증거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이 그 영혼을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그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죽어주셨는데 그 귀한 형제를 먹는 문제로 망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는다”는 것이 기독교의 진리입니다. 보신탕을 먹고 안 먹고 하는 문제는 진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가지고 지나치게 자기 주장만 내세우며 상대편을 정죄하고 판단하므로 해서 교회 안에 혼란을 가져와서는 안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에도 문제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1. 술을 먹어도 되느냐, 안 되느냐?
2. 주일에 돈을 써도 되는가 안 되는가?
심지어 어떤 사람은 주일에는 버스비를 내도 안되고 차량에 주유하기 위해 돈을 내도 안되며, 음식을 사먹어도 안되고 음료수를 먹기 위해 자판기를 이용하는 것도 안되며, 손님접대를 위해 식당에 가서 돈을 써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놓고 교인들 사이에 토론이 벌어지게 되면 분명히 두 그룹으로 갈라지게 될 것입니다. 술을 먹어도 된다는 사람과 안 된다는 사람, 주일에 돈을 써도 된다는 사람과 안 된다는 사람으로 나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런 것들은 진리의 문제가 아니며 더 더욱 구원의 문제도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다만 우리 자신이 신앙생활을 잘하고 또 건강을 위해서도 가급적이면 술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신앙생활에도 문제가 많이 생기고 자신의 건강에도 매우 해롭습니다.
그러나 술을 먹는 사람도 예수님을 믿으면 의롭다함을 받고 구원을 얻습니다. 그래서 술을 먹는 사람도 교회에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고 말씀을 듣다보면 어느 순간에 믿음이 생기고 또 은혜를 받게 되면 술 때문에 신앙생활에 충실할 수 없고 건강에도 안 좋다는 것을 차츰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주일에 돈을 쓰는 문제도 그렇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미리 그 전날부터 먹을 것을 준비하여 주일에는 돈을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만 주님을 위하여 돈을 써야할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저와 여러분 같은 죄인을 부르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내버려두면 지옥에 갈 영혼들을 불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모든 사람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그 우편에 함께 있었던 강도를 생각해 보십시오. 평생 남의 물건을 강탈하고 해치고 못된 짓만 한 사람이었지만 그가 믿음의 고백을 하자 예수님께서 그를 받아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당연히 강도와 같은 사람도 환영하고 받아주어야 합니다. 그 사람도 은혜를 받기만 하면 얼마든지 새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믿음으로 하지 아니하는 것은 모두 죄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무엇을 하든지 믿음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무엇을 하든지 목표와 목적이 주님을 위해서입니다.
믿음으로 행하는 것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먹는 문제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먹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먹을 수 있지만 먹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들도 어떤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 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하며 헌금을 드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고, 봉사를 하고 구제를 하고 전도를 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가지고 행한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무엇을 하던지 덕을 세우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하여 믿음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0:31을 보면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든지 믿음을 좇아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를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8906 출애굽기 내가 너를 세웠음은 출9:1-35  곽면근 목사  2013-04-17 1830
8905 출애굽기 하늘의 재와 땅의 독종 출9:8-12  이성희 목사  2013-04-17 1759
8904 출애굽기 이스라엘의 생축과 애굽의 생축 출9:1-7  이성희 목사  2013-04-17 2043
8903 창세기 생명계대를 제 1로 선택한 야곱 창25:21-34  김경형 목사  2013-04-17 3101
8902 이사야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기 사19:1-15  최장환 목사  2013-04-17 5104
8901 예레미야 나는 지금 어떤가 렘16:1-15  최장환 목사  2013-04-17 4603
8900 마태복음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라 마11:29  한태완 목사  2013-04-17 2909
8899 시편 여행자의 유의 사항 시23:1-6  한태완 목사  2013-04-16 1746
8898 데살로전 음행과 호색을 버리고 거룩하자 살전4:3-5  한태완 목사  2013-04-15 2409
8897 창세기 자신이 번제로 드려짐에도 순종한 이삭 창22:1-18  김경형 목사  2013-04-14 2880
8896 요한계시 새 예루살렘성의 구조 계21:9-17  강종수 목사  2013-04-14 2809
8895 히브리서 산 믿음을 가지라 히11:1-11  한태완 목사  2013-04-13 5704
8894 에배소서 기본에 충실하라 엡4:13-16  이상호 목사  2013-04-12 3173
8893 창세기 백배의 복을 주옵소서 창26:12-15  이상호 목사  2013-04-12 2108
8892 빌립보서 잊어야할 것들과 새로운 푯대 빌3:12-16  이상호 목사  2013-04-12 2402
8891 마태복음 성탄의 신비 마1:18-25  이상호 목사  2013-04-12 2385
8890 누가복음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 예수 탄생의 예고 눅1:26-38  이상호 목사  2013-04-12 2466
8889 누가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 눅1:1-4  이상호 목사  2013-04-12 1908
8888 로마서 로마서를 마치면서 롬16:17-27  이상호 목사  2013-04-12 1906
8887 로마서 이름을 남기는 성도 롬16:3-16  이상호 목사  2013-04-12 1985
8886 로마서 그리워지는 사람 롬16:1-2  이상호 목사  2013-04-12 1831
8885 로마서 나를 위하여 기도하라 롬15:30-33  이상호 목사  2013-04-12 2131
8884 마태복음 세례의 의미 마28:18-20  이상호 목사  2013-04-12 3559
8883 빌립보서 감사로 생각을 바꿔라 빌4:5-7  이상호 목사  2013-04-12 2404
8882 로마서 바울의 사역 원리 롬15:22-33  이상호 목사  2013-04-12 2145
8881 고린도전 성찬의 의미와 집례 고전11:23-26  이상호 목사  2013-04-12 3206
8880 로마서 바울의 선교비젼 롬15:14∼22  이상호 목사  2013-04-12 1954
8879 히브리서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라 히11:13 -16  이상호 목사  2013-04-12 3079
8878 로마서 소망의 하나님 롬15:8-13  이상호 목사  2013-04-12 2008
8877 로마서 소망의 하나님 롬15:8-13  이상호 목사  2013-04-12 3299
» 로마서 하나님의 나라 롬14:13-23  이상호 목사  2013-04-12 1858
8875 로마서 형제를 심판하지 말라 롬14:1-12  이상호 목사  2013-04-12 1797
8874 로마서 자다가 깰 때 롬13:11-14  이상호 목사  2013-04-12 2257
8873 로마서 사랑의 빚을 져라 롬13:8-10  이상호 목사  2013-04-12 2279
8872 로마서 정부의 책임과 국민의 의무 롬13:1-7  이상호 목사  2013-04-12 1807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