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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 예수 탄생의 예고

누가복음 이상호 목사............... 조회 수 2466 추천 수 0 2013.04.12 2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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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1:26-38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공주세광교회 http://sk8404.or.kr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 예수 탄생의 예고
눅 1:26-38

07. 12. 16, 오전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충만히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처음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자리잡은 곳을 향하여 말씀합니다.
창조 첫째날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말씀대로 빛이 생깁니다.
창조 둘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늘이 생깁니다.
창조 셋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땅과 바다와 식물이 생깁니다.
창조 넷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와 달과 별들이 생깁니다.
창조 다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고기와 새가 생깁니다.
창조 여섯째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동물들이 생기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복줍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신 온 누리를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아합니다.
창조 일곱째날 하나님의 안식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안식 속에 모든 피조물이 참된 평화와 기쁨을 맛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나라가 임하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주 안에서 묵상하고 기도하며 순종할 때 창조의 역사, 치유의 역사,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깊은 산 속 옹달샘 가에 가면 물을 떠먹는 쪽박이 있습니다. 그 쪽박은 아무도 부러워하지 않는 평범한 그릇입니다. 만약 그 쪽박이 아름답거나 멋이 있다면 금방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 쪽박은 아무에게도 부러움을 주지 못하는 그릇이기 때문에 거기에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쪽박은 목마른 사람이 옹달샘을 찾았을 때에 생수를 떠먹을 수 있는 귀한 그릇이 됩니다. 그 쪽박의 겉모습은 별 것 아니지만 목마른 자들의 갈증을 해결하는 소중한 도구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역사 속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쓰임받은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면 마치 깊은 산 속 옹달샘 가에 있는 쪽박같은 자들이었습니다. 인간적으로 특별히 내어놓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임할 때 요긴하게, 참으로 소중하게 하나님으로부터 쓰임받은 것을 바라봅니다.

우리는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는 대림절 세째 주일입니다. 하나님은 오시는 주님과 더불어 새로운 역사를 열어갈 일군을 찾고 계시며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그리스도의 일군으로서 세례요한이 남자를 대표한다면, 여자를 대표하는 그리스도의 일군을 생각해 본다면 마리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자 중에서 마리아는 하나님 앞에서 최고의 일군으로서 최고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마리아처럼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고 주님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그리스도의 종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눅1:26-29절)

우리가 마리아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고 사랑받는 그리스도의 일군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을 받은 증거요, 임마누엘의 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듣고 싶다고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을 들려주시거나 아니면 하나님의 사자가 들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어도 귀가 없는 자는 들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가운데 종종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고 합니다.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면 그 순간이 이미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리요 은혜받은 순간입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은혜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가브리엘천사가 있었고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귀가 있었습니다. 마리아에게 들여준 하나님의 말씀은 누가복음1:28절에서 친히 말씀합니다.
<눅1: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
마리아가 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평안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임마누엘의 복을 받았습니다." 귀있는 자는 이 복을 받아 누리시기 바랍니다.

글렌 힐슨(Glann Hinson)이라고 하는 현대 영성학자는 현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귀담아 듣지 못하는 이유가 두 가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너무 바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사단이 생활을 너무 바쁘게 만들어서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을 듣지 못할 만큼 바쁘지 마십시오. 그것은 지혜롭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전략입니다.
두 번째는, 산만함이라고 했습니다.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니까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의 산만함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주로 행동이 산만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산만한 행동을 하면서도 들을 것은 다 듣습니다. 오히려 정신은 산만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어른들의 행동은 산만하지 않은데 생각은 산만한 경우가 많습니다. 온통 복잡한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차 있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설교를 들을 때는 설교를 잘 듣는 것 같지만 생각은 딴데 가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이 귀까지는 들리는데 말씀이 생각까지 들어오지 않습니다. 귀에만 머무는 말씀은 사단이 즉시 와서 빼앗아 갑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들을 때 딴 생각을 하지 마시고 집중해서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단이 말씀을 빼앗아 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집중하고 착념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을 입을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읽는 가운데, 설교말씀을 듣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을 입으므로 사랑받는 그리스도의 일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마리아처럼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그리스도의 종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라.(눅1:30-36/ 31절)

우리가 마리아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그리스도의 일군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그 자체 은혜요 은총이지만 실상 그 말씀의 의미를 헤아려보면 믿기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하고, 밝게하고, 치유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고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눌릴 때가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을 담을 그릇이 준비되어 있지 않는 자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하여 준 하나님의 말씀은 31절에서 33절입니다
<눅1:31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마리아의 기쁨은 자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낳을 것이며 그는 큰 자가 되고 다윗의 왕권을 물려받고 왕으로서 영원무궁한 나라를 다스릴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마리아는 현실적인 부담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한마디로 "처녀가 아이를 낳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처녀가 아이를 낳는다"는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고 오늘날 그런 이야기를 하면 예수님도 처녀의 몸에서 났는데 하면서 또 하나의 가능성을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그 당시에는 죽음을 의미합니다. 마리아는 그 말씀 앞에 은혜는 둘째치고 두려움이 엄습해 옵니다. 그리고 작은 믿음의 소유자 마리아는 "처녀가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이기 때문에 그래서 마리아가 천사에게 묻습니다.
<눅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기에는 작은 그릇에 불가한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은 "하나님의 영, 성령이 함께 할 때 능치 못함이 없다"는 "본래 수태할 수 없었던 네 친족 할머니 엘리사벳도 아들을 배었다"는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의 능력을 믿는 큰 믿음을 부어주고 있습니다.
<눅1:35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36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나 똑 같은 말씀이 전달해도 받는 사람의 믿음 상태에 따라서 말씀의 의미는 달리 해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품을 수 있는 믿음이 있을 때 그 말씀이 은혜요 은총으로 이어지지만 믿음이 없는 자에게는 짐이요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큰 믿음이 없을 때는 부담으로 다가왔던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마리아와 같이 큰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하나님의 일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마리아처럼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그리스도의 종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라.(눅1:38절)

우리가 마리아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그리스도의 일군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나아가 순종해야 합니다. 믿음은 행함으로, 순종으로 이어질 때 살아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마리아의 위대함은 여기에 있습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것을 다짐합니다.
<눅1:38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철저히 낮아지고 겸손한 모습으로 말씀대로 순종합니다. 마리아의 순종은 인간적인 어려움을 딛고, 희생과 손해를 감수하고, 나아가 죽음을 각오한 순종입니다. 마리아의 절대적인 순종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탄생케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생명이 새생명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여자 중에 가장 큰 복을 받은 자입니다.

한 생명이 존재한다는 것, 한 생명이 살아있다는 것, 한 생명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거져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엄청난 고통과 아픔과 희생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땅에 하나님의 생명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기까지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철저히 순종한 마리아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습니다. 그 마리아의 순종으로 우리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므로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므로 저주받는 것이 불행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불행입니다. 우리가운데 한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저주의 길을 걸어가지 말고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므로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모두가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일군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이루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의 말씀에 응답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 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바로 알고 고백하며 고백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하려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사하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의롭게 세우시려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존귀하게 높이려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이기는 교회가 되도록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새 하늘과 새 땅의 삶으로 인도하려고 재림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바로 알고 믿을 때에 예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우리 모두가 될 줄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세광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사랑받는 하나님의 일군,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생명의 영, 보혜사 성령님이시여! 마리아처럼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기를 원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시는 주님을 아멘으로 화답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이루므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사랑받는 하나님의 일군으로 세워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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