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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계대를 제 1로 선택한 야곱

창세기 궁극이............... 조회 수 3101 추천 수 0 2013.04.17 16:55:09
.........
성경본문 : 창25:21-34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2000년대 설교 

2521-34.

 

21-34: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니 아이들이 그의 태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가로되 이 같으면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그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이었더라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군인 고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종용한 사람인고로 장막에 거하니 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 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지금 싸움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중이지요. 오늘 저녁은 야곱과 에서와의 싸움입니다.

 

마귀가 자기에게 와서 둥지를 틀지 못하도록 살아야 하는데 대게 보면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고 있더라 그 말이요. 고슴도치나 뱀이 들어와서 살 구멍을 만들고 있더라.

 

만일 아브라함이 자신이 가진 재산을 내 것이라고 그랬다면 마귀가 붙지만 하나님의 것이라고 했으니 마귀가 발을 못 붙입니다. 마귀가 발붙일 수 없는 상태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네 아들을 바치라하는 명령을 했다 그 말이요. 아들을 바친다고 하는 것은 자기를 바치는 것보다 힘든 일이라 그 말이요. 그런데도 아브라함은 감사하고 기뻐서 했다 그 말이요.

 

하나님께서 아들을 바치라하실 때 만일 아브라함이 부정적으로 생각을 했다면 하나님께 말하기를 자식 많은 집에 가셔서 하나 달라고 하지 왜 아들 하나밖에 없는 나에게 와서 달라고 합니까? 역사에도 없는 요구를 왜 하십니까?’ 그렇게 할 수 있다 그 말이요. 그런데 아브라함에게 그렇게 어려운 요구를 하니까 아브라함은 이런 어려운 요구를 나에게 하십니까?’ 그러니까 원망이 아니고 감사 찬송에서 나오는 아멘이다 그 말이요. ‘다른 사람이 전혀 할 수도 없는, 하지도 못하는 그 일을 나에게 시키시나이까?’ 합니다. 그러니 아브라함의 그 마음을 한 번 가만 생각을 해 봐요. ‘못난 내 아들을 하나님 당신이 받으려고 하시는구나.’

 

그리고 모리아 산으로 올라갈 때도 두 부자 아버지와 아들이 올라가면서 티격태격하고 싸웠을까요? 아마 그렇게 됐다면 거기에서 아들이 잡히지를 않지요. 올라가다가 도망을 가버리던지 했을 테지. 그런데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들으실 때에 굉장히 아름다운 그런 대화였을 것 같아요. 분명히 그랬을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그 그림자가 나타난 것이 예수님의 발걸음이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예수님의 발걸음을 추적해서 들어갈 때에 이삭은 그 예수님을 모형계시로 보여주기 때문에 아버지 아브라함과 아들이 산으로 올라갈 때의 그 대화가 아름다운 대화였을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아무 소리 않고 잡혀서 제물로 놓여졌다 그 말이요.

 

우리가 본문의 22절로 보니까 태속에서 에서와 야곱이 서로 싸웁니다. 태속에서 왜 서로 싸울까요? 싸우는 이유가 뭘까요? 태속에서 서로 먼저 나오려고 싸운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먼저 나온 그 자가 장자가 되는 겁니다. 출생은 먼저 얼굴을 내미는 거란 말이요. 얼굴을 내밀어야 출생인데, 누가 세상에서 먼저 자기의 얼굴을 들어내느냐? 이 출생을 세상의 출세로 보란 말이요. 누가 먼저 얼굴을 들어내느냐? 가만 보면 먼저 출세하는 그 자가 쉽지요?

 

세상은 자기의 출세문제를 가지고 싸우는 곳입니다. 사업적인 면에서 출세, 교육적인 면에서 출세, 명예적인 면에서 출세. 그런데 출세를 하는데 있어서 거저 되는 게 아니더라 그 말이요. 힘을 쓰고 노력을 하고 싸워야 된다 그 말이요. 그렇지요?

 

그래서 보면 경제 면의 출세도 있지요? 또 미모 면의 출세도 있지요? 미모 면만 있나? 팔뚝출세도 있지요? 팔뚝출세만 있나? 다리출세도 있지요? 야구는 뭐요? 잘 해야 출세를 하고 그런 거 있잖아요.

 

출세싸움에서 야곱이 졌습니다. 그렇지요? 온 세상은 출세싸움인데 야곱은 이기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낙망치를 아니했습니다. 왜냐? 그게 다가 아니다. 그 다음의 문제가 문제더라. ‘장자냐, 차자냐이게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하나님과 내가 어떻게 관련을 맺고 나가느냐이게 문제라 그 말이요. 그러니까 장자권, 세상에서 출세하는 이게 다가 아니다.

 

세상에서 출세하는 이것이 다는 아닌데 문제는 뭔가 하니 성장과정에서 받는 교육에 따라 가치판단이 달라진다는 거. 그러니까 혈육 이전에, 세상출세 이전에 진리를 먼저 볼 것이다. 아담과 하와, 또 아브라함과 롯과 이삭, 또는 이삭과 리브가. 이거 모두 부모이지만 여기서 뭘 보느냐? 진리의 스승을 봐야 한다. 진리의 스승을 볼 것이다. ‘아이고, 우리 아버지로구나그렇게 보는 게 아니라 진리의 스승으로 볼 것이다.

 

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 때문에 에서를 사랑했지요. 그러니까 이삭은 진리보다도 뭘 사랑하는 사람이라? 고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야곱이 볼 때도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버지그렇게 본단 말이요. 그러니까 세상을 좋아하는 우리 아버지이렇게 들어간다 그 말이요. 이게 지금 큰 교훈이라.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가문에서 무엇을 발견을 했느냐 하면 생명의 메시아를 발견을 했습니다. 참 이거 영의 눈을 가졌지요?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가문에서 생명의 메시아를 발견했다. 또 누가 발견했지요? 유다의 며느리가 뭘 발견했어요? 생명의 계대. 생명의 메시아를 발견했다. 라합도 그렇다. 그렇지요? 룻도 그랬지요. 훌륭한 여성들입니다. 다말은 젊은 청춘을 넘기기 위해서 그랬던 건 아니지요. 자기 생명 보호보다 진리생명이 죽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렇다 그 말이요. 놀랍잖아요? 진리생명 죽지 않게 비상수단을 썼다 그 말이요.

 

다말의 수단이 비상수단이요, 라합의 수단이 비상수단이요, 룻의 수단이 비상수단이다. ‘진리의 그 생명의 계대만큼은 내가 받겠다하고서. 그러니까 신앙은 혈육으로 되는 게 아니란 말이요. 하나님의 축복은 혈육으로 받는 게 아니야. 그걸 알아야 돼.

 

이삭은 소유권을 가졌습니다. 이삭을 따르면 세상 성공길이 돼요. 그래서 누가 이삭을 따랐지요? 이삭의 큰아들이 누구요? 에서. 이삭에게는 소유권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아버지 이삭을 따르면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다. 이삭의 아내는 누구지요? 리브가. 리브가를 따르게 되면 이삭의 소유를 한 푼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리브가를 누가 따랐지요? 야곱이 따랐어. 그러니까 이삭의 소유를 한 푼도 가질 수가 없어요.

 

이제 물론 겉으로 보면 형과 동생이 팥죽 때문에, 장자권 때문에 싸운 것으로 돼 있지만 결국은 야곱이 밧단아람으로 가지요? 외삼촌 집으로 가는데, 뭘 가지고 가느냐? 지팡이 하나와 기름 한 병입니다. 이게 야곱의 재산입니다. 지팡이 하나와 기름 한 병. 우리에게 주는 뜻이 깊어요. 알고 보면 이게 무한한 재산이요.

 

이 야곱의 마음속에 남이 모르는 싸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니 신앙을 선택을 하느냐, 아니면 물질을 선택을 하느냐?’ 하는 싸움이 있을 수가 있다 그 말이요. 에서는 신앙선택보다도 물질선택을 했거든. 세상 쪽으로 선택을 했거든. 위주가 그렇고 목적이 그렇고.

 

그런데 우리가 이걸 알아야 되겠어요. 아무리 진리, 신앙해도 위주가 세상 쪽으로 돼 있으면 세상으로 가버리고 말아요. 이렇게 되면 아무리 목적이 진리라고 해도 소용이 없어. 그걸 알아야 돼요. 결과는 세상이 돼버려요.

 

오늘날 교파나 교단이나 직장이나 결혼이나 부요 권세 등등 이런 게 다 무엇으로 위장이 되어 있는가? 보통 보면 신앙을 안 봅니다. 신앙을 보지를 않고 무슨 박사, 세상의 무슨 명예 이런 걸 본다 그 말이요. 에서는 세상에서 출세하는 그 위주로 선택을 했고, 야곱은 신앙위주로 선택을 했습니다.

 

신앙지도냐, 세상 출세지도냐? 어머니의 유산이 무엇이며 어머니로부터 어떤 지도를 받느냐? 아버지의 유산이 무엇이며 아버지로부터 어떤 지도를 받느냐? 우리 성도들의 마음속에서 어떤 지도를 받느냐? 신앙지도냐, 세상 출세지도냐?

 

우리가 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평생 동안 고생을 할 수도 있고, 궁극적으로 영원히 오그랑 망태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정치 지도자를 볼 수 있지요? 정치 지도자 잘못 뽑아놓으면 그 나라가 오그랑 망태기가 돼 버리지요. 사업도 역시 마찬가지. 사업도 누구의 지도를 받느냐에 따라서 사업이 잘 되고 못 되고 하는 그런 것도 우리가 보더라. 우리는 신앙지도를 누구에게 받느냐?

 

에서가 몇 살 때 장가갔지요? 40세에. 40세에 장가갔어. 가나안 여자와 결혼을 했어요. 이스마엘도 그랬던가? 에서가 40세인 그 때에 야곱은 결혼을 안 했지요? 안 했잖아요. 에서가 먼저 결혼을 했거든. 그리고 야곱이 밧단아람으로 가서 20년이 지났지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이 야곱이 장가 갈 때의 나이가 몇 살 정도가 될까? 아마 4, 50살은 더 됐겠고, 6, 70살이 됐단 말이요. 그러니까 할아버지 총각이야.

 

그러니까 야곱이 아직 결혼을 안 했을 때 노총각으로서 그 속에서 어떤 갈등이 없었을까요? 신앙지도를 받았는데도 나이 70이 되도록 장가를 못 가고 있다면 이게 뭔가가 신앙지도를 잘못 받은 거 아니겠는가? 재산이라고 해 봐야 달랑 지팡이하고 기름 한 병밖에 없는데 야곱이 신세타령 했을까요?

 

요즘 아가씨들이 노처녀가 되면 상당히 갈등이 심하지요. 그러다가 나이가 더 들어놓으면 갈 수도 없고 안 갈 수도 없는 처지가 됩니다. 고르다 고르다 나중에는 제일 못난이 하고도 갈 수가 있어. 그런 걸 우리가 많이 보거든. 참 딱해요.

 

사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늘 말했습니다만 결혼할 때 상대가 진실하고 부지런하고 신앙이 있으면 그 사람은 잘 살아가요. 세상에서 무슨 회사의 사장이다, 과장이다 안 해도 진실하고 부지런하고 신앙을 가지면 그 사람은 살아가요. 겁낼 거 없단 말이요. 다 자기 입맛에 맞춰 가도 별 볼일 없더라고요. 안 그래요? 상대가 진실하고 부지런하고 신앙 좋으면 서로 주님의 뜻에 맞춰 가면 살면 그 같은 행복이 또 어디 있겠어.

 

이제 야곱이 거부가 되어서 돌아옵니다. 그렇지요? 야곱이 떠나갈 때의 그런 신세가 아니었지요. 물론 떠나갈 때는 인간 보기에는 완전히 실패지요. 신앙지도 받아가지고 갈 때에 실패였다. 그러나 야곱은 하나님에게 또는 지도자에게 원망이 없습니다. 당시 지도자가 누구지요? 리브가란 말이요.

 

밧단아람에서 야곱이 믿음 때문에 수모를 당하고 멸시와 천대를 받아도 7년을 수일 같이 지냅니까? 7년을 수일 같이 지내면서 싱글벙글 그런단 말이요. 7년이 아니라 70년이라도, 아닌 말로 감옥이라도 싱글벙글이란 말이요. 이게 무슨 말이냐? 신앙으로 이기면 희극이 온다. 비극의 현실에서 희극의 사람이 된다 그 말이요.

 

현실에서 인간 타산적으로 보면 야곱이 망할 것 같으나 아들이 몇 명이었지요? 열두 명. 아내는 둘. 14년 동안 하나님이 다 처리해 줍니다. 시험이 오면 기쁘게 여기고, 옳다 인정을 받게 되면 생명의 면류관을 받지요. 하나님이 옳다고 인정을 할 때까지 그 말이지요. 그러니까 두 아내 얻기를 14년하고 6년 동안 많은 재산을 하나님께서 부어줬습니다. 이렇게 해서 거부가 돼서 돌아옵니다.

 

근데 이걸 보면서 어떻게 돌아가는가 하니 예수 잘 믿으면 부자 된다로 슬며시 돌아가 버린단 말이요. 그렇다면 야곱이 부자 될 목적으로 밧단아람을 간 겁니까? 목적관이 다르잖아요.

 

 이제 우리가 신앙싸움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데, 이 선택문제에서 이기지를 못하면 그 사람은 망하는 길밖에 없다. 뭐가 망해요? 신앙성장 면, 영원 궁극적인 성화구원 면에서 오그랑 망태기가 돼버린다.

 

야곱은 생명계대를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에서는 세상을 선택을 했지요. 그런데 오늘날도 가만 보면 저기 팔레스타인들? 그 애굽의 후손들인가요? 쫓겨나는 신세를 봅니까? 그런 걸 보란 말이요. 그게 이제 일반적인 계시란 말이요. 그걸 볼 줄 알아야 된다. 선택을 잘 해야 된다. 그런데 지식이 빈약하거나 신앙지식이 비뚤어져 놓으면 종교적인 세상을 선택을 하게 되지요. 결국은 잘되는 게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그래요.

 

우리가 선택문제에 있어서 이겨야 합니다. ‘신앙이냐 진리냐, 아니면 혈육이냐?’ 그런데 난 진리의 사람이다말은 그렇게 하지만 문제는 부분 부분적인 면에 있어서 늘 선택을 잘 해야 된다. 늘 이겨야 된다 그 말이요. 결과는 자기가 당하는 거니까.

 

기도 올립시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물론이고 속화된 교인들은 세상으로 소원 목적하여 세상을 가지려고 신앙하는 것을 우리가 흔히 볼 수가 있습니다. 기도하는 것이 세상이요, 간구하는 것이 세상이요, 가르치는 것이 세상이요, 소원 목적하는 것이 세상이 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많이 봅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저녁에 저희들에게 에서와 야곱의 싸움에서 무엇을 선택을 하느냐에 각자 마음속에서 싸우는 싸움도 볼 수가 있고, 또 두 형제끼리 무엇을 위해서 싸우는지 그 싸우는 것도 볼 수가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은 야곱이 신앙선택 진리선택 하나님 선택을 한 것처럼 저희들도 진리 하나님 진리와 영감 아가페 사랑을 선택을 해야 될 줄 압니다.

 

세상사람들이 볼 때에 야곱이 처음에는 망한 것처럼 보이고, 고통을 당하는 것처럼 보이나 결국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거부로 되어서 돌아온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도 믿는 자에게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다 부자로 만들어준다하는 그런 목적에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신앙부자를 보여주기 위해서 그와 같은 것도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또한 일반계시적으로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래저래 생각을 해 보면 신앙유산 진리유산 생명계대의 유산을 받는 것이 확실히 우리에게 영원히 유익이고 영원히 성공인줄 압니다. 이 선택을 늘 바로 하고 갈 줄 아는 당신의 귀한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계속)

 

(궁극교회 김경형목사님의 설교를 타이핑 했습니다)

김경형목사님이 교역자 신학생을 대상으로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영원 전에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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