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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의 구출

출애굽기 백영희 목사............... 조회 수 1804 추천 수 0 2013.04.18 22:30:39
.........
성경본문 : 출10:1-2 
설교자 : 백영희 목사 
참고 : 1982 02 03 33 수밤. 백영희신앙연구 http://pkist.net/ 

출10장 01-02

선민의 구출

1982년 2월 3일 수요일 밤


본문:출애굽기 10장 1절∼2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케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너로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 가운데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I.


오늘은 다음 주일 중간반 주일학교 공과를 한번 더 새김질하는 밤으로 정해졌습니다.

다음 주일날 가르칠 공과를 읽겠습니다.

혹 문맥이나 그런 것이 좀 잘못된 점도 있을 것입니다. 그저 제가 생각나는 대로 불러 준 것이니까 수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으리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 면 좋겠습니다.

본문, 출애굽기 10장 1절로 2절. 요절, 2절.

 

제목은, 선민의 구출.

 

첫째, 육체의 이스라엘의 출애굽은 오늘 신령한 이스라엘의 구원의 모형이요 거울이다.

 

 애굽은 세상, 애굽인과 그 신하는 진리를 거슬리는 세상 사람들과 그 중에 거물들, 바로는 마귀, 이스라엘은 오늘의 그리스도인, 양의 피는 보혈, 모세는 인도자, 출애굽은 신앙의 자유, 홍해는 세례, 광야는 교회 시대, 불기둥 구름기둥은 성령, 요단강은 죽음, 가나안은 천국을 모형하여 거울로 주신 것이니 이를 보고 자기를 정평 정가하는 것이 신앙의 지혜이다. 둘째, 애굽에서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시고 바로에게 열 번이나 강팍을 일으키신 이가 주님이시다. 여기에서 기독교의 모든 박해의 조정자는 오늘의 우리 주님이시요 그 박해를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신실을 믿음으로 순종할 때에 하나님의 약속대로의 실상이 이루어져 이스라엘과 이방인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심을 알려서 이 백성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와 두려워 떨고 무서워하는 세상이 하나님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알게 하여 담대히 신앙으로 세상을 이용하고 이것이게 하시는 이 구원을 바로 받게 하려 하심이다. 셋째, 홍해의 어려움도 물과 양식이 없는 어려움도 사전에 주시지 아니하시고 낙망 지경에서 부르 짖을 때에 하나님이 당장 쉽게 해결해 주신 이것으로 하나님을 따라가는 성도는 어느 지경 어느 형편 어느 상대에서나 안심하고 따라갈 것이며 하나님이 성도들로 하나님에게 간구하여 친밀해지 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이 한 가지 가지고 세상도 이기고 이용도 하고 영생하는 천국에서도 이 능력 하나로 사는 것이니 준비케 하려는 세상인 것을 확신 하고 굳게 서야 한다. 거기 보니까 좀 아마 약간 틀린게 있으나 뜻은 다 나타났습니다.

 

지금은 이 출애굽에 계시된 이 도리가 우리에게 어느 때보다도 긴급하고 적절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왜 그렇게 오랫동안 머물렀으며 애굽에서 나온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그 이스라엘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고 겨우 몇 사람만 가나안에 갔고 광야에서 생장한 사람들이 가게 됐는가? 광야에서 멸망 받은 그 이유를 거기에 한 서너 가지로 말씀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멸망을 받았다 그랬고, 또 하나는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멸망을 받았다 그렇게 하셨고, 하나는 간음을 행하다가 멸망을 받았다 이렇게 서너 가지로 표현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해방시키려고 하실 때에 바로왕이 자기들에게 아주 마음 놓고 잔인하게 부릴 수 있는 종 중에 종인 이스라엘이었는데 그것을 놓아 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려서 열 번이나 그분들이 망할 그런 지경에 이르러 가지고 겨우 이스라엘을 해방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이 역사를 일으킨 것은 이 세상을 통과해서 구원을 이루어 가지고 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온갖 세상 삐뚤어진정사 권세 어두움 이 악령의 온갖 궤휼 이것에서 해방받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살게 되는 데 이렇게 그들을 해방해 주지 않는 것처럼 오늘 우리도 악령이 이 불의와 죄에서 해방을 우리가 해서 의롭게 믿음으로 살도록 둬 두지 않습니다.

 

끝까지 의롭게 살지 못하도록 죄악으로 붙들어 매놓고 놓아 주지 아니하는 이 사실을 우리들은 아는 사람은 알지만 이것을 모릅니다. 자기 마음이 하나님의 뜻을 좇기 싫고 하나님의 법에 이 탈된 세상주의로 살고 싶어서 사니까 제 마음이 그런 것이니까 제가 그렇게 하는 것같이 알지만 실은 그 속에 악령이 그 사람의 마음을 주관해 가지고 해방해 주지 않기 때문에 그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악령이 온갖 구원 이루지 못할 이 멸망의 생활에서 우리를 진리대로 자유하도록 놓아 주지 않기를 애굽에서 바로왕이 열 번이나 재앙으로 맞아도 놓아 주지 않는 것과 같은 그런 악령이 우리 구원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서 이 형식계시를 문서로 기록해 가지고 또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양심 자유 신앙 자유 이렇게 하려고 할 때에 악령이 죄악에 붙들어 매놓고 놓아 주지 아니하려고 하는 이 악령의 강팍과 완강이 바로왕과 꼭 같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서둘러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이 재앙을 한 번 내릴 때에 바로왕이 항복을 하고 놓아 주기로 했는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그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만들었다 했습니다.

 

놓아 주려 하는 데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강팍하게 만드니까 또 욕심이 나 가지고 안 놓아 주려고 했습니다.

열 번이나 하나님이 강팍 하게 하셨다는 것을 열네 번이나 보면 기록돼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이스라엘을 해방해 주지 아니하도록 바로왕과 그 바로의 신하들의 마음을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구원을 방해하게 했는가? 그것은 그들이 한 번 방해할 때에 하나님이 그 방해하는 것을 재앙으로 쳐서 그들이 항복을 하고 다시 없었다고 하면 한 번 그랬으니까 이스라 엘이 보는 데도 한 번 그래 됐으니까 의심하기도 쉽고, 또 ‘거기만 그렇지 다른 면으로는 하나님이 그들을 꺾을 수가 있겠느냐?’ 또 이렇게도 생각하기 쉬울 것이고, 이러기 때문에 조그만한 어려움을 하나님이 주실 때 그들이 강팍해지니까 또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너희들이 가 가지고 놓아 주지 않으면 이렇게 한다고 해라’ 가서 말을 하니까 안 놓 아 주니까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작지로 하늘을 가리키라, 재를 날리라, 또 말을 해라.’ 하라 하시는 대로 하니까 또 재앙이 내렸습니다.

 

이래서 열 번이나 경험하고 체험해서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구나. 이 세상에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이 그것을 꺾으실 수가 있고 또 하나님의 백성을 구출하는 데는 어떤 강팍이나 어떤 방편의 방해라도 하나님이 구출하는 데에는 그것들이 다 꺾어지지 감당치 못하는 구나.’ 이렇게 해서 애 굽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크신 것과 능력의 크신 것, 아무리 어려운입장에, 그 때 그분들이 한 재앙을 내려서 해방해 주려 하다가 안 해 주고 난 다음에는 그 뒤에 만일 다음에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그들을 꺾지 않으면 다 몰사시켜. 남자는 몰사 다 해 버리라 했습니다.

이렇츰 어려움을 당했지만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에게 ‘이렇게 해라’ 시키시는 대로 하니까 당장 하나님의 권능이 내려와 가지고 그들이 굴복을 했습니다.

 

러면 그 열 가지 재앙에서는 하나님의 능력을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렸고, 또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해서 그 약속대로 순종만 하면 하나님의 권능이 와서 이스라엘을 구출해 주시는 것을 알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그 열 가지 재앙의 어려움도 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아무 힘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힘드는 것은, 지금 대노해 가지고 있는 바로왕에게 ‘네가 겁내지 말고 시키는 대로 가서 이 말을 해라’ 할 때에 시키는 대로 순종하니까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와 가지고 해결을 지웠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신실과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그 약속을 지키는 신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니까 해결입니다. 뭐 그들이 악독을 품어도 상관없고, 권세를 써도 상관없고, 세력이 강해도 상관없고 어떤 어려움이든지 닥쳤을 때에 하나님을 확 실히 알고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만 하니까 그만 해결이 됐습니다. 이것을 가르쳤습니다.

 

또 그 뒤에 이스라엘을 인도해 가지고 홍해에 왔을 때에 참 어려운 지경을 닥쳤습니다.

그 때도 인간으로서는 도무지 할 방편이 없습니다.

그들이 분노했으니까 이제는, 여자들은 다 포로해 갈 것이고 남자는 몰사를 시킬 것입니다. 앞으로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으니까 가지도 못하지 또 그들에게 아부하고 항복해도 뭐 살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다급한 이런 자리로 하나님이 인도하셨고, 그 다급한 자리 거게서도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죽겠다고 놀랐지만 믿음 있는 사람들은 ‘열 가지 재앙 내릴 때 봐라. 아무리 어렵고 다급한 일 이라도 하나님이 그 때에 시키시는 그 소리를 듣지 않으면 헛일이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만 하니까 해결이 되지 않더냐? 이러니까 그 어려움이나 이 어려움이나 종류는다르지만 다 우리가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면 죽는 것은 꼭 같은 이런 어려움이니까 여러가지 어려움에서 우리를 구출하신 하나님이 여기에서도 구원하실 터이니까 안심하고 하나님의 하시는 솜씨를 구경하자.’ 이렇게 구경하려고 기쁘고 즐거움으로 기다린 사람들도 있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못 믿는 것만큼고통입니다. 믿음이 하나도 없는 사람들은 그만 참 기절할 만큼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도 하나님이 ‘홍해 바다로 건너가라’ 여기 건너가면 이 물이 이런데 죽으라 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은 거짓이 없고 그저 그 때 그 때에 하나님이 인도 하시는 성경 말씀대로 영감대로만 하면 된다’ 하는 것처럼 그들도 ‘건너가자’ 하고 썩 건너가니까 홍해가 육지와 같이 물이 양쪽으로 갈라져서 산같이 물이 채여 올라가고 가운데는 버쩍 마른 대로가 돼서 건너갔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런 어려움이 닥친 그 이스라엘에게 닥친 어려움은 하나님으로 인해서 신기한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사랑과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그 역사로 나타났고 애굽 사람들에게는 어려움만 닥치면 절단입니다. 열 가지 재앙이 일어났을 때도 그들에게는 해가 됐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해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또 마라에 가 가지고 물이 쓸 때나, 므리바에 가 가지고 물이 없을 때에나, 또 먹을 것과입을 것 없을 때에나 그 때에도 그 어려워서 그만 백성들이 죽겠다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이렇게 할 때에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뭐 쓴 물도 당장에 나뭇가지 하나 이래 던지니까 그만 단물이 돼 버렸어. 또 물이 없어서 그렇게 고생당했는데 반석에 작지로 이래 척 대니까, 이래 가리키니까 그만 단단한 반석에 물이 솟아올라 가지고 다 마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어렵지 않았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지 못하는 것이 문제지, 하나님이 말씀하시지 아니한 것을 제가 공연히 제 생각대로, 제 생각대로 믿는 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지 않지만 하나님이 ‘이렇게 믿으라. 이렇게 해라’ 할 때에 하면 다 됐다 그거요. 이랬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에 하나님에게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그 모든 어려움을 다 면제해 줬습니다.

 

아주 쉽게 해결해 줬습니다.

이러니까 그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하나님에게 이것을 해결해 달라고 간구한 그 기도는 고린도전서 10장에 보면 죄지었다고 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것은 인정하고 잘했다고 인정한 것입니다. 이랬는데 그들이 그런 어려움이 있으면 하나님에게 기도했으면 당장 이루어 줄 것인데, 하나님을 믿고 바라고 하나님에게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쉽게 주실 터인데 기도하지 않고 낙망 원망 불평한 그것 때문에 많이 죽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해방시키실 때와 같이 우리를 이 세상 죄악에서 구출하시는 이 단계에 있어서 이 현실에 있어서 우리를 사로잡고 삼키려 하는 그 원수가 그저, 우리가 바다에 들어가면 물이 우리 전신을 마구 우겨들어오고 이런 것처럼 이 전후좌우에 우리 눈에 보이는 것 안 보이는 것 꽉들이 밀고 있습니다.

 

꽉들이 밀고 있어. 이러니까 이런 위급한다급한데 자, 이북에서는 지금 자꾸 칼을 갈고 있지 이런 위급한 것 다급한 것, 어떤 위급하고 다급하고 큰 문제고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이 다 해결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 셨고, 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렇게 어려움을 주는 모든 사회, 국가, 인간, 단체, 종교 어떤 것이든지 이렇게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는 그 배후에서 조정자는 주님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팍케 하니까 강팍해졌어. 이것을 우리가 깨닫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이 어려움은 우리 주님이 이렇게 어려움을 마귀를 통 해서 인간을 통해서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우리의 환경에 어려움을 이렇게 닥치게 하신 것은 그 어려움에서 우리 죽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어려움을 닥치게 하신 것은 이 어려움에 원망하면 죽고, 이 어려움에 원망하면 죽고, 낙망하면 죽고, 이 어려움에 시험하면 죽습니다.

 

그렇게 성경에 많은 역사를 우리가 봤는 데 이 어려움을 당할 때에 ‘그 때는 그랬지만 지금도 그렇게 하나님이 하실까?’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그런 일을 많이 보고 그 다음에 또 어려움을 닥치면 ‘하나님이 과거에 어떻게 해 주시더냐? 하나님을 믿어라. 기도해라.’ 이러면 ‘그 때는 그렇게 해 주셨지만 지금도 그렇게 해 줄까?’ ‘해 준다.’ `몰라? 그 때 해 줬지만 지금 해 주실까?’ 이게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라. ‘두고 봐야 알지. 믿을 수 없다.’ 이러다가 하나님이 해결 척 해 주시면 ‘이제 알았습니다.

 

이제는 이다음에 그런 일 있어도 믿겠습니다.

’ 그 다음에 닥치면 또 그 되풀이 또 합니다. 또 되풀 이 또 해요. 이것이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망했습니다.

우리 앞에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그 어려움을 닥치는 그것을 조정해서 공작해 가지고 그것을 총 조정하신 분이 주님이시요 또 거기에 이용되는 뭐 독침이든지 따발총이든지 칼이든지 인간이든지 무엇이든지 그것이 태초에 하나님의 목적, 우리 구원인 목적을 정해 놓으시고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대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것입니다. 그 때에 창조한 그것이 혹 재창조 재창조로 되는 것 있지만 어쨌든지 재료는 그것구원이  그 말이오. 우리 구원 위해서 그게 창조도 됐다 그 말이오. 또 이렇게 움직여지는 어떤 움직임이든지 그것이 영원 전 하나님이 딱딱 예정한 그 순서대로 하나씩 착착 나타나는 것이라 그거요.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이것을 믿고, 하나님이 이때에 우리의 믿음이 어떤가 하나님이 보시고, 또 우리들이 믿음을 가지면 하나가 척 해결이 되면 ‘아, 해결된다.’ 한번 두번 경험과 체험이 쌓여 가지고 우리들로 하여금 어떤 것이든지 ‘믿는 자 앞에는 어려움이 없다.’

 

그 어려움은 하나님이 조정하신 것인데 하나님만 자기가 바로 알고 인정하고 그분이 ‘이렇게 해라’ 시키는 것이 있으니까 그것을 잘못 알고 틀리게 하면 안 되는 데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것 만 바로 발견하고 그대로만 순종만 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그것을 당장 해결을 해 주셔 서 하나님의 신실과 하나님의 능력과 또 큰 어려움은 큰 능력이 나타나고 작은 어려움이 오면 작 은 능력이 나타나고 이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 의지하는 믿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이것이 폭탄이라. 이것이 성공의 폭탄이라. 원수를 깨뜨리는 폭탄이라. 이러니까 믿음의 능력, 이것도 자꾸 한번 두번 경험하니까 우리에게는 그 경험이 쌓여져서 믿음이 커지고 강해집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 한 분이면 다 된다.’ 이런 믿음의 사람이 더 되고 더 되고 더 돼서 어떤 어려움이 와도 그저, 큰 어려움이 오면 ‘큰 어려움이오니까 이 큰 어려움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결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보고 놀라서 하나님께 영광을 많이 돌리겠다. 이제 하나님의 큰 은총 이 올 수 있는 이 모든 자본을 마련했다. 분위기를 마련했다. 하나님의 능력이 크게 나타날 수 있는 이 모든 사건들을 마련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구경할 수 있는 이런 일이 나타났다. 이제 내가 믿을 때에 하나님의 큰 능력이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증거하고 인간구원하고자 하는 이 구원이 달성할 수 있는 이런 모든 계기를 주님이 마련했다.’ 크게 어려움 되면 큰 기쁨을 가져야 되겠고 큰 소망을 가져야 되겠고 또 작은 어려움이면 또 작 은 어려움 그대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것이니까 그대로의 소망을 가지고, 우리는 요 사실을 믿는 믿음에서 이 세상을 걸어가서 이 세상에 한 토막 한 토막 걷는 데에서 이것을 성장시키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확실히 이제는 더 알고 더 알고 더 알아서, 더 믿고 더 믿고 더 의지하고 더 바라보고 더 인정하고, 이래서 하나님을 차차 더 알아가서 하나님은 하나님을 알 대로 다 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다 알 대로 아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점점 하나님을 더 알고, 더 의지하고, 더 바라보고, 더 믿고, 더 사랑하고, 더 든든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이 순종의 능력을 한번 두번 자꾸 체험함으로써 순종에 대한 이 순종이 더 힘있게 빠르게 순종하게 되고, 또 순종으로 작은 것도 성공 큰 것도 성공, 어려운 것도 성공, 많은 것도 상관 없고 뭐 사자구덩이도 불도 상관 없는, 하나님의, 하나님 계시고 우리 있고 하나님과 우리와의 연결되는 믿음 있고, 하나님 나 믿음이 세 가지만 있으면 능치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이 세상에서 체험하고 체험하고 경험하고 경험해서, 이제는 아무 것도 구할 것 없고 하나님은 내 전부라. 하나님 계시고 나 하나님 믿고 바라보고 의지 하고 사랑하고 그분의 명령 찾아서 순종하면 모두가 만능이라. 요 인격을 만들고, 요 지식을 만들고, 요 방편을 사용하는 기능이 능숙하도록 만들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면, 하늘나라는 아무도 제 힘으로 하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하늘나라 가면 수많은 것이 거기에 다 영광 가운데 있지만 제 힘으로 하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이것 가지고 하요.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능력이 연결된 그것을 통해서 이렇게 나타나는 요 방편 요 힘만 가지고 영생이요 무궁세계에 가기 때문에 무궁세계에 살수 있는 그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이렇게 연단시키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요 출애굽에서 요 사실을 배운 것을 새김질하고 새김질해 가지고 우리가 어떤 사람이 돼야 되느냐? 어려움이 닥치면 ‘또 하나님의 큰 솜씨가 나타나겠다.’ 나는 할 것, 어려워도 ‘아이구, 이렇츰 어려운 것이야 되겠나?’ 어려우니까 `그렇츰 어려운 것이 될까?’ 그게 문제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커도 상관 없어. 하나님만 믿고 내가 그대로 알아 순종만 하면 문제가 없어, 크고 작은 것이. 그저 크다고 주저하고 작다고 시쁘게 여기는 그것이 대소의 차이가 우리 자신에게 있는 것이지 하나님에게는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고로 작은 일 닥쳐도 하나님과 나와 믿음이면 다 되고 큰 것 닥쳐도 하나님과 나와 믿음이면 다 되는 이것을 우리가 여기에서 배워 가지고, 요 세대에 이것을 갖추어야 뭐 공산주의거나 뭐이거 나 상관없어. 이것을 갖춰야 이기고 구원을 이루지 이것 외에는다른 길이 아무 것도 없는 것입니다.

 

요새 아침에 ‘무엇이든지 하나 작정해라. 조그만한 것이라도 하나 작정하고 놓지지 말고 그것을 실행해라.’ 오늘 아침에 그 말씀했는데 그것을 실행을 하면, 하나 하나님 앞에, 하나님 앞에서 이것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하라는 것 그것 하나 뭐이든지 하나 딱 잡고 ‘이것을 하나 해 보겠습니다’ 하고 그것을 놓지 않고 그것을 계속해서 하게 되면 그것 계속해 하는가?諍?【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역사 하는 것을 그것 한 가지를 통해서 자기가 구경을 합니다. 구경을 하고 거기에서 자기가 체험을 하고 경험을 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역사 하는 것을 보고 이러면 그것이 자라 가지고 나중에는 능치 못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으면 그것을 놓지 말고 열매 맺도록까지 끝까지 계속해서 성취만 완성만 합니다. 완성하면 그것 완성하다 보면 딴것 다 돼 버려. ‘그까짓 것 뭐 그것 하나 작정 하나 한 그까짓게 뭐 그렇츰 클까?’ 여겨. 아닙니다. 요새 얼어서 날이 추우니까 수도관이 얼었는데 뭐 물어림도 없습니다.

 

어째 그것을 해 가지고 뜨신 물을 붓고 어째 해서 물방울이 한 방울 톡톡 떨어집니다. 한 방울씩 톡톡 떨어지면 그만 승리입니다. 5층에도 물이 얼어 그럴 때 한 방울 톡톡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이제 됐습니다.

’ `물 나옵니까?’ 와 보니까 안 나오고 물방울 한 방울 톡톡 떨어지니까 ‘안 나오네요.’ `한 방울씩 떨어져도 요게 떨어지면 차차 차차 녹아 가지고 나중에는 틔여진다.’ 한 방울 떨어지니까 얼마 안 가서 졸졸 졸 나오다가 나중에는 콱 나와 버립니다. 이것 모양으로 하나님과 나와의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고 명령하시는 그 하나라도 잡고 놓지 않고 그것을 하나 실행하면 실낱끝같이 조그매 잇긴 그것이 그 잇김을 통해 가지고 나중에는 큰 결 합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조그만한 것을 작다고 생각지 말아요. 제가 위천교회 시무할 때에 위천에 큰 못이 있는 데, 그 못을 관리하는 그 가족이 여기 와 있습니다.

 

못을 관리하는 분이 뭐 아침에도 가 보고 저녁에도 가 보고 이래 가 보는데 그 사이에 모래 구멍이 나 가지고 물이 조그매씩, 조그매씩 짤짤 새는 데 그까짓 거야 새 봤자 뭐 큰 것 없다고 생각할 것 아닙니까? 그것이 샜는 데 밤새도록 새어 나와 가지고 그만 새벽녘 돼 가지고, 새어 나오니까 물이 나오니까 모래가 터지고 터지고 자꾸 이러니까 요만한 구멍이 이리 되고 이리 되고 이리 되니까 갑자기 거 석해 가지고 그 못물이 싹 내려와서 개울가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침몰이 다 되고 뭐 거게서 거창읍이 얼마나 멀지만 그 물가에 있는 집들은 전부 수해를 다 당했어요, 물이 어떻게 많이 나 왔는 지? 한목 그것 팍 쏟아지니까. 그래 가지고 어떤 사람은 그게 나오니까 고기가, 물 쫙 나가고 버쩍 말라버리니까 뭐 몇 동이를 잡았어. 몇 동이를 잡았다 하는 사람 많았어.

 

조그만한 모래 구멍 하나 난 그게 솔솔 나 가지고 터져 놨다 말이오. 하나님과 나 사이에 하나님이 ‘이것 하나 해 봐라’ 이것 하나 해 봐 봐라 할 때에 그것 하나 놓지지 않고 그것을 꼭 실천하면 그 실천한 그게 모래 구멍 터지는 것이라. 언 그 수도관이 물이 조 그매 터져 나오는 것이라. 이렇게 그것 하나 실시하면 그 한 실시를 통해서, 그것 하나 실행하려 하면 이것이방해해도 그 방 해해도 또 그것을 이기고 이것이방해해도 또 이것이고, 그것 하나를 실행하려고 얼마동안 애를 쓰다 보면 그만 며칠 되면 일 납니다. 몇달 되면 일 나요. 만일 몇해가 된다면 그만 그 저수지 못이 터진 것처럼 하나님과 나 사이에 하나님 은혜가 막 홍수 오듯이 우리에게 쏟아진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이것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보십시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붙들려 가지고 불미 속에 집어던졌는 데 뭐 저거 힘있습니까? 아무 힘 없어. 힘이, 아무 힘 없습니다.

 

잡아 던지니까들어가고 사자구덩이 넣으니까 넣어지고 아무 힘 없지만 큰 힘을 가졌습니다.

아무 힘 없지만 불에 들어가는데 불이 태우지를 못합니다. 사자구덩이 들어갔는데 사자가 먹지를 못합니다. 이런 능력이 있어. 그 사람들 무슨 능력이 있습니까? 아무 능력 없어. 다만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 약 속의 신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이분은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하라는 것 ‘너 기도 한다 해라’ ‘너 우상에 절 안 한다 해라’ 그것뿐이라. ‘우상에 절 안 할랍니다.’ 하나님을. 이런 하나님을 믿고 그들은 하나님이 시킨 대로 ‘우상에 절 안 할랍니다.’ 이것뿐이라.

 

그 믿음이 있을 때에 하나님 능력이오니까 불이 꼼짝을 못했어. 사자가 꼼짝을 못했어. 하나님의 능력이 폭발됐던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사소한 일이요 참 억장같은 기막힐 일이지만 그 일이 변해 가지고 그분들이 얼마나 존귀하게 됐으며 얼마나 영광스러워졌으며 하나님의 영광이 얼마나 드러났으며 도가 얼마나 전파됐습니까? 우리에게 오는 모든 어려움, 개인의 어려움이나 단체의 어려움이나 시대의 어려움이나 어떤 어려움이든지 그 어려움은 하나님이 조절하신다는 것과거게서 하나님이요구하시는 것은 우리들이 하나님을 알고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분에게 순종하는 이 하나 가지고 해결된다 하는 것을 보여 줘서 이 연습을 시키고 시켜 가지고 이 연습에 능숙한 사람 되면 이것 가지고 무궁세계 가서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통치하면서 하나님 심부름 노릇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영광을 누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 하기 위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지극히 보배로운 믿음, 그러기에 우리는 공부를 무엇합니까?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시라는 것, 나와 어떤 계약을 맺은 하나님이시라는 것, 이 계약대로 내가 이행할 때에 하나님은 이 계약대로 이행할 수가 있기 때문에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좋은 것이 구 경되고 큰 역사가 나고, 급하면 급한 대로. 다니엘이니 그런 사람들 그 보는 것을 우리가 남의 일로 보지만 우리에게 뭐 독침이 와 봤자 내나 사자구덩이 집어넣는 그거나 같지 그보다 더 어려울게 뭐 있습니까? 불 속에 집어던지는 그보다 더 급하고 어려울게 뭐 있습니까? 불 속에 들어갔는 데, 불 속에 들어갔는데 급하게 구원했으니까 뭐 독침이 와 가지고 와서 찔러봤 자 독한 것을 마셔도 상하지 않게 하신다고 했으니까 상하지 않게도 될 것, 찌르려고 떡 댔지만 침이 뚝 뿔라지고 못 하게도 할 것, 하나님께서 찌를 때에 그 팔에 신경통을 일으켜 가지고 제가 저를 쿡 찌르게도 할 수 있는 것,

 

하나님은 능치 못 할게 없어. 이러니까 난제될게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치 않는 것, 우리가 그분이 이 어려움을, 어려움에서 해결되는 그것을 가르쳐 주는데 어려움을 해결하는 그 방편을 가르쳐 줄 때에 그 방편을 내가 쓰지 않는 것이기 문제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것을 잡아야 됩니다. 지금 이렇게 이북에서 칼 가는 것도 우리에게 이 출애굽의 요 복음을 믿도록 하기 위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요거 굳게 잡아요. 하나님과 나와 믿음 요 셋이면 해결 못될게 하나도 없습니다.

 

어려움이오는 것은 우리에게 그 어려움을 해결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더 믿게 하려는 것이오. 낙망 원망 시험은 전부 멸망입니다. 지금은 급선무입니다. 우리에게는 이 믿음이 필요합니다. 지금 이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게 아니고는 우리가 나갈 길은 없습니다.

작정을 해요. ‘나도 조그만한데서 한번 믿어보겠다. 무엇이든지 한 가지 작정하고 믿어보겠다’ 해서 믿으면 불이 떨어집니다, 믿으면. 저 혼자 믿으면 안돼요. 하나님이 믿으라는 것 믿으면 불이 떨어져요, 그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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