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행복을 만드는 말

사도행전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976 추천 수 0 2013.04.24 12:44:01
.........
성경본문 : 행3:1-19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11 

행3;1-19 행복을 만드는 말

 

옛날 어느 바닷가에 늙은 부부가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노인이 큰 잉어를 잡게 되었는데,

잉어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가엾어서 놓아주었습니다.

다음날 노인이 바다에 가니 잉어가 나타나

보배 구슬을 갖다 주어서 그것으로

노인 부부는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이웃 마을 노파가 속임수를 써서

구슬을 가져가 노인의 집은 다시 가난해졌습니다.

그 집에서 기르던 개와 고양이는 주인의 은혜를 갚고자

이웃 마을 노파의 집으로 찾아가서 노파의 집

쥐의 왕을 위협하여 구슬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돌아오던 중 강을 건널 때 개는 헤엄을 치고

고양이는 등에 업혀 구슬을 물고 있었는데

개가 구슬을 잘 간수하고 있느냐고 자꾸 묻자

입에 구슬을 문채로 응 응하고 대답했으나

그래도 개는 못믿어서 또 묻고 또물어 할 수 없이

고양이는 대답하다가 구슬을 물에 빠뜨렸습니다.

그 책임으로 서로 다투다가 개는 집으로 갔지만

면목이 없어진 고양이는 강가에서 구걸 신세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마침 낚시꾼이 큰 잉어 한마리를 잡아 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고양이는 살금살금 기어가서 그 물고기를 훔쳐왔습니다.

고양이가 훔친 고기를 먹던 중 물고기 배 속에 구슬이

있는것을 발견하고 자기가 물에 빠뜨린

구슬이라는 것을 알고 물고 집으로 왔습니다.

주인은 고양이가 구슬을 물고 오자 반가워서

고양이를 칭찬하고 개는 밖으로 쫓아 버렸습니다.

주인에게 학대받고 쫓겨난 개는 고양이 탓이라고

하고 고양이만 보면 잡아 먹을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개와 고양이는 나쁜 사이가 되었습니다.

자기가 하는 말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말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언어는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킵니다.

또한 사람의 육체를 변화시키고

행동을 지배하고 환경을 결정하기도 한다.

언어에는 "사실 언어"와 "감정 언어"가 있습니다.

사실언어는 "인상이 딱딱해 보이네요."와 같은 말이다.

사실대로 말한 것이지만 듣기에 좋은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은 기분이 상하기 쉽습니다.

반면 감정 언어는 긍정적이고 배려하는 말로,

사람을 기쁘고 행복하게 합니다.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하단다"

"역시 당신이 최고야"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무슨 말로 이 사람을 기쁘게 해 줄까?"를

생각하면 만나는 사람들마다

감정 언어를 사용해 보아야 합니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인격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고

거짓말을 하거나 없는 것을 꾸며서 말하면 안됩니다

진실을 말하면서도 기분 좋게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하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낙숫물이 바위에 구멍을 뚫듯이 계속

감정 언어를 쓰게 되면 인격도 변하고 삶도 변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감정 언어는 우리에게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밝고 환한 말, 힘이 되고 용기를 주는 말,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말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다

보면 삶에 활기가 넘치고 가정이나 직장,

궁극적으로 내가 가는 모든 곳이 활기차고 밝아지게 됩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이나 거짓말로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고 격려하고 용기를 주고

소망을 갖고 활기넘치게 하는 행복을 만드는 말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오후 세 시의 기도 시간이 되어서,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나면서부터 못 걷는 사람을 사람들이 떠메고 왔습니다.

그들은 성전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게 하려고

이 못 걷는 사람을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 곁에 앉혀 놓았습니다.

그는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들어가려는

것을 보고, 구걸을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그를 눈여겨 보고,

그에게 말하였습니다. 우리를 보시오!

그 못 걷는 사람은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두 사람을 빤히 쳐다보았습니다.

베드로가 말하기를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그대에게 주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시오 하고,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습니다.

그는 즉시 다리와 발목에 힘을 얻어서,

벌떡 일어나서 걸었습니다. 그는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가 걸어다니는 것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고,

또 그가 아름다운 문 곁에 앉아 구걸하던 바로

그 사람임을 알고서, 그에게 일어난 일로

몹시 놀랐으며,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그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 곁에 머물러 있는데,

사람들이 모두 크게 놀라서 솔로몬 행각이라고

하는 곳으로 달려와서 그들에게로 모여들었다.

베드로가 그 사람들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어찌하여 이 일을 이상하게 여깁니까?

또 어찌하여 여러분은, 우리가 우리의 능력이나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하기나

한 것처럼, 우리를 바라봅니까?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이삭의 하나님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자기의 종

예수를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일찍이 그를 넘겨주었고,

빌라도가 놓아주기로 작정하였을 때에도,

여러분은 빌라도 앞에서 그것을 거부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그 거룩하고 의로우신 분을 거절하고,

살인자를 놓아달라고 청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예수의 이름이, 여러분이 지금 보고 있고

잘 알고 있는 이 사람을 낫게 하였으니,

이것은 그의 이름을 믿는 믿음을 힘입어서 된 것입니다.

예수로 말미암은 그 믿음이 이 사람을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완전히 성하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동포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무지해서 그렇게 행동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예언자의 입을 빌어서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아야만 한다고

미리 선포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회개하고 돌아와서, 죄 씻음을 받으십시오.

제 9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때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가 구걸하는데

베드로가 우리를 보라 은과 금은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고 하자

발과 발목이 힘을 얻어 뛰며 서서 걸으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들이 구걸하던

자임을 알고 이상하게 여기며 놀라고 사람들이

솔로몬 행각에 모이자 베드로가

너희가 생명의 주를 죽이자 하나님께서 예수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증인이며 예수의 이름을 믿음으로

믿음이 이 사람을 성하게 한 것이라고 하며

회개하고 돌이켜 죄 없이함을 받으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과 관계에서

행복을 만드는 말로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주 좋은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말로 행복을 만들어 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떤 말로 행복을 만들어 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주님 이름으로 다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해서 행복을 만들어 냅시다

어느 날 오후 3시, 기도하는 시간이 되어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성전 문에는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그 사람을 날마다 메고 와서

미문이라 부르는 성전 문에 앉혀 놓고,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을 하게 하였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막 성전으로 들어가려는 것을 보고,

걷지 못하는 사람은 그들에게 구걸을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요한과 함께 그 사람을 눈여겨 본 후에,

우리를 보시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걷지 못하는 사람은 무언가 얻을 것을

기대하면서 두 사람을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시오.

이 말을 하면서 베드로는 그 사람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의 다리와 발목에 힘이 생겼습니다.

그 걷지 못하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두 사람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 걷기도 하고,

껑충껑충 뛰기도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걷지 못하던 사람이 걸어다니는 것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전부터 성전의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바로 그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서,

눈앞에서 벌어진 이 일로 인해

크게 놀라며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은 베드로와 요한을

꼭 붙들고는 놓아 주질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놀라 베드로와 요한을 보러

'솔로몬 행각'이라 부르는 곳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즉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가다가

나면서부터 앉은뱅이가 구걸할려고 앉아있는 것을 보고

베드로가 우리를 보라고 하자 무엇을 얻을까 싶어서

쳐다보자 은과 금은 없으나 내게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고 하자 발과 발목이 힘을 얻고

걸으며 뛰며 하나님을 찬미하자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겨 볼려고

솔로몬의 행각에 모였는데

소경이 얻고자 했던 것은 금과 은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낫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 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우리도

은과 금이 최고라고 말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라고

행복을 만드는 말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주님 이름으로

다 할 수 있습니다라고 고백해서

행복을 만들어 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문둥병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주여 나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하자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대시며 깨끗함을 받으라고 하시자

문둥병이 곧 떠나서 낫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세상이나 자신의 어떤 조건이나 능력이나 형편 처지보다도

주님 이름으로 다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해서 행복을 만들어

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말로 행복을 만들어 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주님이 모든 것을 다 하셨습니다 라고 해서 행복을 만들어 냅시다

베드로가 이 사람들을 보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여러분 왜 이 일로 놀라십니까?

왜 그런 눈으로 우리를 보고 계십니까?

우리의 능력이나 우리의 경건함 때문에

이 사람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께서 그분의 종이신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넘겨 주어 죽게 했습니다.

빌라도가 그분을 풀어 주자고 선고했을 때도

여러분은 빌라도 앞에서 그분을 부인했습니다.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우신 예수님을 풀어 주는 것을 반대하고

그 대신 살인자를 풀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마침내 여러분은 생명의 주님을 죽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즉 성전 미문에 앉아있는 앉은뱅이가 낫자

모든 백성들이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는데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자 백성들이

솔로몬 행각에 모이자 이것을 이상하게 보지 말라

베드로가 왜 나를 보느냐 이적을 베푼 것은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살리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도

모든 것을 내가 했다고 하지 말고

주님이 모든 것을 다 하셨습니다 라고 해서

행복을 만들어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계21;6-7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고 하시며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 샘물을 주셔서 이기는 자에게

아들이라는 유업을 얻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해도 자신이 했다고 자랑하거나

드러내지 말고 다 주님이 모든 것을 다 하셨습니다 라고

해서 행복을 만들어 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쫓겨다니며 10여년을 힘들에 살다가

사울이 죽고나서 하나님 앞에 고백하기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 요새, 피할 바위,

방패, 구원의 뿔, 산성이십니다라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하셨다고 고백하니 하나님께나 듣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에서 불평하거나

원망하는 것보다 주님이 모든 것을 다 하셨습니다 라고

고백해서 행복을 만들어 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말로 행복을 만들어 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주님 앞에 회개하고 돌아갑니다라고 해서 행복을 만들어 냅시다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믿음 때문에,

여러분이 보고 아는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보시다시피 예수님의 이름과

그분을 믿는 믿음으로 이 사람이 완전한 치료를 받은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지도자들처럼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알지 못하여

이런 일을 행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예언자들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당하실 것이라고

미리 말씀하셨던 것을 이렇게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의 죄는 씻음받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설교하는 내용의 일부인데 너희가 예수를

넘겨주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생명의 주를 죽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증인이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돌아켜서 죄사함을 받으라

이렇게 하면 주 앞으로부터 유쾌하게 되는

날이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자신이 잘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주님께서 어떻게 보실까를 생각하고

주님 앞에 회개하고 돌아갑니다라고 해서

행복을 만들어 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욘2;3-4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주께서 요나를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가 내 위에 넘쳤습니다.

내가 주의 목전에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고 회개하고 돌아갑니다. 그랬더니 육지에

토하여 요나는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도

지금까지 한 일을 뒤돌아보고 자신을 발견하여

주님 앞에 회개하고 돌아갑니다라고 고백해서

행복을 만들어 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탕자는

아비자에게 자기의 몫을 주라고 해서 나가서

허랑방탕 다쓰고 나서 쥐엄열매도 배불리 먹지

못하는 처지가 되자 스스로 돌이켜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으니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

나를 품꾼 중 하나로 보시라고 회개하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자 아버지께서 달려나와 목을 껴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신을 뒤돌아보고 주님 앞에

회개하고 돌아갑니다라고 고백해서 행복을

들어 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때 다른 사람에게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서

마음아프게 하면 안되고 자기의 뜻을 이룰려고만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살아가는 것이 지혜입니다

우리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야 하고 또 하나님께서 기쁘셔야 합니다

상처주고 마음을 아프 게 하면 안되고

행복을 만들어 내는 말을 해야 합니다

어떤 말로 행복을 만들어낼까요

첫 번째로 주님 이름으로 다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해서 행복을 만들어 내고

두 번째로 주님이 모든 것을 다 하셨습니다 라고 해서 행복을 만들어 내고

세 번째로 주님 앞에 회개하고 돌아갑니다라고 고백해서 행복을 만들어 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8977 에배소서 영적 마에스트로의 조건(Conditions for Spiritual Maestro) 엡4:14-16  김영봉 목사  2013-04-29 3386
8976 빌립보서 그분의 죄수가 되어(As A Prisoner in the Lord) 빌3:10-12  김영봉 목사  2013-04-29 2263
8975 골로새서 몸이 필요하신 주님(Our Lord Needs Bodies) 골2:6-12  김영봉 목사  2013-04-29 1990
8974 에배소서 나는 교회인가?(Am I The Church?) 엡1:15-23  김영봉 목사  2013-04-29 2799
8973 빌립보서 내가 사는 이유(The Reason Why I Live) 빌1:20-25  김영봉 목사  2013-04-29 3067
8972 베드로전 천국의 나그네(Traveler of Heaven) 벧전2:11-12  김영봉 목사  2013-04-29 2832
8971 요한일서 지옥의 은유(Metaphors of Hell) 요일4:18-19  김영봉 목사  2013-04-29 2060
8970 마태복음 죽음의 진실(Truths About Death) 살전4:13-18  김영봉 목사  2013-04-29 2320
8969 시편 정직하게 삽시다. 시51:10  한태완 목사  2013-04-29 1897
8968 출애굽기 현실이 내 속의 애굽성을 자꾸 자극을 합니까? 출5:15-21  김경형 목사  2013-04-26 1697
8967 고린도전 하나님을 기억하며 웃자 고전10:1-13  최장환 목사  2013-04-24 3452
» 사도행전 행복을 만드는 말 행3:1-19  최장환 목사  2013-04-24 3976
8965 출애굽기 성도인 나는 신조 꿈을 꾸느냐, 인조 꿈을 꾸느냐? 출5:15-21  김경형 목사  2013-04-23 1802
8964 요한계시 새 예루살렘성의 재료와 삶 계21:18-27  강종수 목사  2013-04-21 1948
8963 창세기 현숙한 여인 리브가 창24:15-67  한태완 목사  2013-04-21 5676
8962 룻기 현숙한 효부 룻 룻1:15-18  한태완 목사  2013-04-21 2987
8961 히브리서 현실을 극복하는 믿음 히11:30  김형준 목사  2013-04-21 2931
8960 로마서 율법의 기능 롬7:1-4  민병석 목사  2013-04-20 4217
8959 로마서 죄의 삯과 하나님의 은사 롬6:20-23  민병석 목사  2013-04-20 3130
8958 로마서 거룩함에 이르라 롬6:17-21  민병석 목사  2013-04-20 5673
8957 로마서 순종과 소유권 롬6:15-16  민병석 목사  2013-04-20 2668
8956 로마서 불의의 병기와 의의 병기 롬6:12-14  민병석 목사  2013-04-20 5402
8955 로마서 성결 생활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자세 롬6:12-14  민병석 목사  2013-04-20 3681
8954 로마서 승리적인 생활의 방법 롬6:10-11  민병석 목사  2013-04-20 3364
8953 로마서 주님의 부활의 참 의미 롬6:8-10  민병석 목사  2013-04-20 2602
8952 로마서 죄에서 벗어난 우리 롬6:6-7  민병석 목사  2013-04-20 5186
8951 로마서 연합이 의미하는 뜻 롬6:5-7  민병석 목사  2013-04-20 3889
8950 로마서 그리스도와의 연합 롬6:3-4  민병석 목사  2013-04-20 3782
8949 로마서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의 신분 롬6:1-2  민병석 목사  2013-04-20 4372
8948 로마서 죄와 은혜 롬5:20-21  민병석 목사  2013-04-20 3687
8947 로마서 아담의 불순종과 그리스도의 순종 롬5:18-19  민병석 목사  2013-04-20 2043
8946 로마서 한 사람 아담의 죄와 한 분 그리스도의 의 롬5:17  민병석 목사  2013-04-20 2029
8945 로마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풍성한 은혜 롬5:15-16  민병석 목사  2013-04-20 1684
8944 요한복음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7) 의심 많은 도마 요20:24-29  김필곤 목사  2013-04-20 3928
8943 누가복음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6) 십자가를 진 시몬 눅23:26  김필곤 목사  2013-04-20 3786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