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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고후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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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615 |
고후4;1-18 영적 사자로 살아가자
사자를 왜 밀림의 왕이라고 하는가?
그것은 사자가가 용맹스럽고 강하고 두렵고
어디서나 뒤로 물러서지 않으며 힘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잠 30:30 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이와 같이 어떤 짐승에게도
밀리지 않는 용맹함과 두려움이 없는 동물이다.
영적 사자가 된다는 것은 뒤로 물러서지 않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믿는 자들은 어떤 장애물을
만나면 뒤로 물러가는 성향이 많습니다.
자신의 계산으로 볼 때나 이익분기점에서
불리해지면 꽁무니를 빼는 것입니다.
물론 전략상 뒤로 물러서야할 때도 있지만
진리 앞에서는 물러서서는 안됩니다.
담대하게 싸워야 합니다. 영적 사자가 된다는 것은
성령 충만한 상태가 되라는 뜻입니다.
성령 충만이라는 단어로 오해하고 있는 것은
무슨 은사가 임하면 성령 충만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연합되고 담대해지는 것이 성령 충만입니다.
신앙의 배짱을 갖지 않으면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호 11:10 그들은 사자처럼 소리를 내시는 여호와를 따를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내시면 자손들이 서쪽에서부터 떨며 오되”
작은 소리로 기도만 해도 쌈을 당한 가운데 승리하게 됩니다.
창49: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우리가 왜 영적 사자가 되어야 하는지 놀랍게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이 제일 먼저 복음서 앞에 그리고
신약성경의 첫머리에 위치한 것은 마태복음이 사자복음인데
영적 사자가 되고 왕의 권위를 갖고 읽어 내려가야만 합니다.
“호 5:14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바로 내가 움켜갈지라
내가 탈취하여 갈지라도 건져낼 자가 없으리라”
영적 사자가 된다는 것은 권세를 갖고
올바르게 다스리는 존재가 된다는 뜻입니다.
예수를 믿고 난 뒤에 주어진 모든 것을 갖고
하나님과 함께 다스려 나가야 합니다.
영적 사자가 되기 위해서 자신의 위치를 위협할 수 있는
요소가 있으면 과감하게 제거해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데 장애요인이 된다면
과감하게 잘라버려야 합니다.
김유신 장군이 자신의 애마를 타고 가다가 졸아버렸는데
애마가 기생집으로 안내한 것을 알고 목을 베어 죽여 버렸다고 합니다.
자신의 삼한통일 대업을 달성하기 위해서 기생집
출입을 자제했는데 애마는 그 이유를 모르고 간 것뿐이었습니다.
자신이 가야할 소명의 길에 장애가 되면 제거해야 합니다.
어느 목사님은 과거 받았던 상패, 공로패,
축하패를 다 망치로 깨부숴 땅에 묻어버렸습니다.
사자는 자신의 눈초리나 얼굴 방향만 돌려도
사냥감이 어디 있는지 알게 됩니다.
독수리도 사자처럼 성품을 갖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된다면
그런 모든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사자라는 것을 안다면 그 분의
그늘 아래서 사자처럼 살아가야 합니다.
사자처럼 소리 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아주 작게 으르렁 거리시는
세미한 음성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사자와 같이 용맹스럽고 어떤 일에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신앙생활하는
영적 사자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바울은 사도로서의 사역을 감당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를 힘입어서 이 직분을 맡고 있으니,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부끄러워서 드러내지 못할 일들을 배격하였습니다.
우리는 간교하게 행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진리를 환히 드러냄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의
양심에 우리 자신을 떳떳하게 내세웁니다.
우리의 복음이 가려 있다면,
그것은 멸망하는 자들에게 가려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경우를 두고 말하면,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서,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는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합니다.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 자신을
여러분의 종으로 내세웁니다.
"어둠 속에 빛이 비쳐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 속을 비추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보물을 질그릇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나는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방으로 죄어들어도 움츠러들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박해를 당해도 버림받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임 당하심을
우리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으나, 예수로 말미암아
늘 몸을 죽음에 내어 맡깁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의 죽을
육신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하여 죽음은 우리에게서 작용하고,
생명은 여러분에게서 작용합니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나는 믿었다.
그러므로, 나는 말하였다."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와 똑같은 믿음의 영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도 믿으며, 그러므로 말합니다.
주 예수를 살리신 분이 예수와 함께 우리도 살리시고,
여러분과 함께 세워주시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다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서,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일시적인 가벼운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
크나큰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어 줍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즉 바울은 사도로서 복음 전도하는 직무 수행 자세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았으며
은밀한 술수보다 언제나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거리낌없는 행실을 보였으며 자신의 유익과 자랑보다
철저히 예수 그리스도만 전하고 성도의 유익을 추구하였으며
고난을 무릅쓴 사역의 자세에 대해서
질그릇과 보배의 비유를 통해서 복음 사역자들의 능력은
스스로의 재능과 지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비롯된 것이며 복음으로 죽음에 처해져도
마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고
다시 일어나신 것같이 궁극적인 승리를 누리게 된다며
견디기 어려운 환난이나 죽음의 위기에서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바울의 사역 동기는 장차 하나님 나라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누릴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고
고난도 감내하며 사역에 매진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는데 자신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며
모든 일에서 중심으로 삼고 고난 가운데서도
질그릇에 보배를 가졌다는 자부심으로 잘 감당하며
힘들고 어려운 일에서도 지금 어려움보다 앞으로 올
영광을 바라보며 영적 사자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영적 사자로 살아가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 영적 사자로 살아가야 할까요
첫 번째로 주 앞에서 종인 것을 아는 영적 사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바울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즉 바울은 자신이 사도로써 일하는 사역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며 고린도교회에
복음을 혼잡케하는 사상이 침투되어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인 것과
우리가 고린도 교회의 종된 것을 전파하였다고 하면서
참 빛인 그리스도의 인도로 전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신이 주 앞에서 종인 것을 알고
종의 자세로 살아가고 예수 그리스도만 전하는
영적 사자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 몸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성령의 전인 줄을 알고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주 앞에서 자신이 주님의 종인 것을 알고
종의 자세를 가지고 맡겨주신 일들을 감당하며
영적 사자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야고보와 유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의 동생인데 처음에는 몰랐다가
나중에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것을 깨닫고
야고보서와 유다서의 서신 첫 절에 자신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하며 영적 사자로 살아가갑니다.
우리도
야고보와 요한과 같이 주 앞에서 자신이
주님의 종인 것을 알고 종의 자세를 가지고
영적 사자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영적 사자로 살아가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할 일 앞에서 십자가를 지는 영적 사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바울은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기록한 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즉 바울은 사역자가 사역을 감당하는데 있어서의 자세로
우리가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능력의 큰 것이
우리에게 있지 않고 능력은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되었으니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체험하는 것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이라며
죽음에 처해도 궁극적인 승리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우리 자신이 질그릇이지만 보배를 가졌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어떤 어려운 일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할 일 앞에서 십자가를 지는
영적 사자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가 십자가에 그리스도와 함께 박혔으니
우리가 산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 것이니 우리를 위해 자신을 버리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해야 할 일이 많은데
할 일 앞에서 변명하거나 핑계대지 않고
십자가를 지는 영적 사자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진정한 왕을 만드실려고
사울 왕을 통해서 훈련시키실 때
모든 것을 다 그대로 받아드리고 나자
하나님께서 왕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할 때
할 일 앞에서 변명하여 도망가거나
미루지 말고 십자가를 지는 영적 사자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영적 사자로 살아가야 할까요
세 번째로 시련 앞에서 영광을 바라는 영적 사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바울은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점점 낡아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가벼운 환난은
장차 우리가 받게 될 영원하고
한량없이 큰 영광을 가져다 줍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들에 시선을 고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에 시선을 고정합니다.
이는 보이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즉 바울은 사역의 동기를 설명하면서
보금을 전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겠지만 고난에도 복음전한 것은
겉으로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며
지금 겪고 있는 가벼운 환난은 장차 받게 될
영원한 영광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보이는 것들보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영광을 바라본다고 합니다.
우리도
지금 여러 가지 어려운 시련이 있어도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지 말고 영원한 영광을 바라는
영적 사자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62;5-8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하나님의 말씀에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소망이 하나님으로 난다
하나님만 나의 반석, 구원, 산성, 피난처이시니
시시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시련 앞에서 낙심하지 말고 환난은 잠시이니
앞으로의 영광을 바라는 영적 사자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셉은
형들에 의해 팔려 애굽으로 가서 보디발의 집에
종이 되었을 때나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갔을 때나
항상 전에 꿈을 꾸웠던 것을 바라보며 소망가운데 살다가
총리가 되어 꿈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을 의식하며 깨닫고
형들을 만나서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고 영적 사자같이 하나님의 인도를 고백합니다
우리도
만나는 여러 가지 시련 앞에서 어렵다고만 하지 말고
지금보다 앞으로의 니은 영광을 바라보는 영적 사자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통해서
하실 일들이 있으시므로 그것을 하려면 어려움이 따르는데
그때 올바른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하고
가슴 중심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느껴져야 하고
올바른 동기를 가지고 영젓 사와 같이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영적 사자로 살아가야 할까요
첫 번째로 주님 앞에서 종인 것을 아는 영적 사자로 살아가고
두 번째로 할일 앞에서 십자가를 지는 영적 사자로 살아가고
세 번째로 시련 앞에서 영광을 바라는 영적 사자로 살아가다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칭찬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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