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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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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S H&G 출판국에서 출간한 새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의 이름은
침노 제 1권 성서란 무엇인가? (상ㆍ하권)와
침노 제 2권 영이란 무엇인가? (01 - 10권)입니다.
오늘날의 세상은
눈을 떠서 보고 싶지 않은 모습입니다.
귀를 열어 듣고 싶지 않은 현상입니다.
입을 열고 말하는 것이 싫어지는 공간입니다.
밖에 나가 다니는 것조차 두려운 일이 된 땅입니다.
서로 속고 속이고
모두가 헐뜯고 뜯기고
빈익빈 부익부는 대를 이어 상속되고
악한 자들이 기승을 부려서 득세하는 자리들이 많아지고
꼴을 보기도 싫은 사람들이 더욱 활개를 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정의는 사라진지 오래되었고
의로움은 기대도 할 수 없으며
사랑이 매 말라 버렸으니
인정은 우러날 마음조차 가난해져 버렸습니다.
왜일까요? 왜 이렇게 되어버린 것일까요? 교회나 교인이나 지식이 없어서일까요? 신학을 풀어내는 학자나 목회자나 전도자가 없어서일까요? 우리가 회개하지 않아서일까요? 이런 세상에 도대체 하나님은 살아계신 것일까요? 과연 신은 계시는 것인가요? 진실로 영은 무엇이란 말인가요? 인류가 사용하는 언어는 창세전부터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시자이시며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글은 인간의 것으로 사람이 창제한 것은 약 6.000년이 되었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누구하나 우리에게 참 이신 하나님을 가르쳐주는 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신데.. 그 동안 우리에게 참 이신 하나님을 가르쳐주신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오직 단 한분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셨습니다. 바로 2.000여 년 전의 일입니다. 그러나 그때의 그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였고 그러므로 그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지 않았으며 결국 그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를 영접치 않은 일은 결국 오늘날 우리의 행하는 모든 일들이 될 듯 / 이루어질 듯하고 애만 태울 뿐이지 성취를 이루지 못해 기쁨을 누리지 못하여 주인이 될 우리가 세상에 매여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종노릇하는 세상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적이 아니시고 영이십니다. 하나님이 영적이시면 세상은 누가 주인이란 말인가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가 읽고 보는 성경은 신학으로나 주석으로나 각종 사전으로 풀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성경 안에 기록되어져 있는 말씀으로만 풀어야 참으로 풀어질 수 있습니다. 풀이를 쉽게 하겠다고 세상에 있는 어떠한 말이나 예제를 성경 안으로 이끌어 들어오면 그 말씀은 이미 풀 수 없는 말씀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서 안에는 성서를 풀 수 있는 각종 열쇠들을 기록해 놓고 있는 것입니다. 성서는 다윗의 열쇠와 아들의 뜻을 따라 이루는 계시로 풀어야 풀어집니다. 성서는 성령이 풀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병을 낫게 하는 것도 성령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리스도는 겉 사람이신 예수 안에 계신 속사람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예수 안에 계신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다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알아야만 신과 영에 관하여 알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신과 영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오로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서는 영을 가르쳐주기 위해 영을 기록해 놓은 책입니다. 그러므로 성서는 영으로만 풀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 [누구도 도무지 전혀] 영에 관하여 알고있는 사람이 없으므로 아무도 영으로 풀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신학은 오로지 말씀의 겉만을 맴돌고 있습니다. 성서는 율법(피)을 버리고 말씀(영)으로 풀어주어야 하는데 신학은 말씀(겉)을 읽어나갈 뿐이지 말씀의 뜻(속)은 풀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힘을 다하여 쫓고 있는 성도들이 어찌하여 믿음을 다 잃어가고 있을까요? 해 아래 새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있던 것이 다시 있고 이미 한 일을 후에도 다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가리켜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습니까?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던 것이 아닙니까?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에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에 있는 신학은 오직 하나 바울 신학 뿐입니다. 베드로나 요한의 신학이 있기는 하나 오직 바울 신학만이 주류를 이루고 있을 뿐입니다. 2.000년전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울이 전하여 준 말씀을 듣거나 보내 준 편지를 읽으면 그것으로 예수와 그리스도를 아는데 충분하였습니다. 그것이 부족하여 다른 복음을 듣는 자가 있으면 바울은 또 다시 그들을 붙잡아 줄 말씀을 단호히 적어 다시 편지를 보내주면 그들은 곧바로 돌아왔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바울의 말씀과 편지를 기본으로 예수를 가르쳐주고 있는데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 사도 바울은 예수께서 영에 대하여 완전하게 알게 해주신 오직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사람이 쓴 가죽부대를 벗기어 영을 드러내게 하는 신약 27권 중 16권을 바울 한 사람의 편지로 성서를 편찬케 하셨던 것입니다. 이러했으므로 바울은 자기로 행한 모든 일들의 증인을 말할 때 아무리 귀한 학자나 혹은 왕이나 혹 다른 사람이 있었을지라도 그들의 이름으로 이 복음에 관하여 증인을 삼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시다]라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영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영의 증인은 누가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오늘날도 그 때와 여전히 영의 증인은 하나님이 되셔야합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영의 주인이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어떠한가요? 수없이 많은 가르치는 자가 있어도 누구 하나 지금 가르치는 이 말씀은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시라는 사람이 없되 하나도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는 사람들이니 한 말을 다시 또 하고 한 일을 다시 또 하고 있으면서도 믿음이 시들어가는 것을 성도들의 탓으로만 돌리고 있습니다. 말씀이 죽었고 운동력이 없으니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갤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하니 성도들은 어찌하든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새 말씀의 소문만 나면 그곳으로 몰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단의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말입니다. 2,000년 전의 그들도 이와 같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단이 제 세상 만난 것처럼 활개를 치고 다녀도 누구 하나 나서서 꾸짖지 못하고 그저 자기 성도들도 빠져나갈까봐 염려와 근심만 하고 있습니다. 다른 교회들의 소식이 들려오면 더욱 그러합니다. 자기 성도입니까? 하나님의 성도입니까? 바울은 이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복음을 전하면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롬 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 딤후 1: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 갈 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바울이 전한 이 복음이 무엇일까요? 오늘날 신학이 풀어놓았다고 하는 말들일까요? 오늘날 말의 유희를 즐기는 자들이 누구시던가요? 말의 유희가 가장 번창하고 있는 곳이 어디던가요? 과연 축복을 받게 될까요? 과연 저주를 받게 될까요? 성서 안에는 지식의 열쇠라는 말씀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지식의 열쇠는 주신 열쇠가 아닙니다. 저희가 가져간 열쇠입니다. 율법사들입니다. 오늘날의 율법사는 누구일까요? - 눅 11: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율법사는 저희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못 들어간 것이 아니라 안 들어간 것입니다. 그런데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다고 하셨습니다. 막고있는 것이 아닙니다. 막았다고 하셨습니다. 들어가지 못하게 막은 것입니다. TimS H&G는 예수와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모인 작은 모임입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던 중 성경에 있는 말씀에 궁금증이 생겼으나 아무도 풀어주지 않고 그저 믿음이 작다는 말이나 우리 함께 기도해 보자고나 하는 그런 상투적인 대답을 귀가 시리도록 들어오면서 인내하던 중 그런 궁금한 말씀들을 모아 함께 모여 열심히 상고했을 때에 성령의 도움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알게 되니 아버지로부터 기쁨의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윗의 열쇠를 얻게 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참으로 신이 났습니다.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여 막 뒹글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궤가 궁에 들어오던 날 베 에봇의 섶이 벌어지는 줄도 모르고 춤추었던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벌써 7년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궁금했던 말씀들 풀어주신 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좋은 책이 되었습니다. 내 것이나 우리 것이 아니니 다윗의 열쇠도 나눠가져야 되겠습니다. 아들의 소원대로 이루는 계시도 나눠드려야 되겠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교회에 다니며 오히려 마음이 시퍼렇게 멍들어 버린 우리와 같은 분들도 원하신다면 우리와 같이 말씀이 풀어지니 마음도 치유되고 너무도 시원한 생수 한 그릇의 맛을 함께 누리시게 하려합니다. 세상이 하도 수상하니 진리를 말하여도 믿지 않으려 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교회에서 듣던 말과 조금만 다른 말을 듣거나 보게 되면 먼저 목회자나 전도자에게 가져가 분별해 달라고 말하는 세상. 그러면 그들은 분별할 수 있는 자들일까요? 그래도 나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까?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던 세대들도 오늘날과 같이 패역하고 믿음이 없고 죄 많고 악하면서도 표적 보여주시기를 구하였습니다. 바로 오늘날의 모습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그 세대와 같이 믿거나 영접하거나 일으켜 세우려 하실 때 일어서는 것은 오직 내가 선택해야 하는 나의 자유일 것입니다. 진실로 좋은 책입니다. 인류가 글을 창제한 6.000년 동안 단 한권도 세상에 없었던 책입니다. - 히 4: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열두 권의 책 속에는 단 한 장의 사진이나 단 한 면의 컷이나 단 한마디의 세상 예제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풀어주신 말씀을 기록하기도 지면이 부족했습니다. 생명을 걸고 피와 겨루는 사망과 싸우며 5년 동안 오직 한 뜻으로 기록한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책의 증인이십니다. 역시나 믿으시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이십니다. 책에 관하여와 우리들에 관하여는 모든 것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TimS H&G의 홈페이지를 꼭 방문해 보십시오. 방문만으로도 진실로 놀라운 일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진실로 놀라운 말씀들을 듣게 되실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이단들이 우리가 해야 할 말들을 모두 염탐질하여 자기들 것인 양 사용하고 있으므로 오히려 진리를 말하려는 사람들이 할 말과 쓸 말이 없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심하십시오. TimS H&G는 결단코 그런 자들과의 비교를 금합니다. 정직한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유익이 되셨으면 되셨지 손해 보실 일은 결단코 없으실 것입니다.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 TimS H&G 출판국 일동 - TimS H&G 출판국 홈페이지 : HTTP://www.timshng.com ※ 홈 페이지를 꼭 방문해 주십시오. 방문만으로도 놀라운 사실들을 보게 되실 것입니다. 문의전화 : 070-8755-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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