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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빌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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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종수 목사 |
참고 : | 2013. 6. 2 주일 오전 예배설교 http://cafe.daum.net/st888 |
성경 : 빌4:6-7
제목 : 기도의 필요성
빌4:6-7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
기도가 없는 종교는 종교라 할 수도 없습니다. 개인이나 교회 전체의 문제는 단적으로 기도가 부족하게 해서 생기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산상보훈 설교 중에 기도에 관하여 아주 길게 가르치셨습니다. 오늘의 교회문제는 타 종교나 이단들은 열심히 기도를 하는데 정통교회라는 개신교가 기도와 모임이 너무 부족해졌다는 사실입니다. 기도는 왜 해야 하는가?
1. 기독교 삶의 문화적 기초를 이루기 위해
예수를 믿는다는 말에는 예수님을 나의 삶과 생애에 주인으로 모신다는 의미입니다. 교회당을 오간다는 말이 아니라 일상에서 그분의 사상과 정신으로 지도를 받겠다는 것이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지배를 받기 위해서는 기도생활이 필수적입니다.
마7:7-8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본문 빌4:6 ‘...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하나님께 아뢰라’(벧전5:7)
2.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세인들은 명상을 해서라도 마음의 안정을 갖추려 합니다. 우리 성도는 없었던 일이 생겼는데, 보이지 않지만 마귀의 시험을 받는 일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이것이 기도로 무장하는 일입니다.
눅22:46 ‘...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4복음서에서 12사도는 기도에 충실하지 않아서 꾸중을 들었으나 주께서 승천하신 후 즉시로 기도에 열중하고 계속적인 기도생활로 복음전파의 활동을 잘해나갔습니다(행3:1).
본문 빌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지켜주신다는 단어는 당시 로마 군대의 수비대가 호위해주는 것을 뜻하는 말로서 성도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보호를 뜻합니다.
3. 권능받아 증인되기 위해
이 기도는 일상의 문화생활에 필요충분조건을 위한 정도가 아닌 능동적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힘 있게 증인되기 위한 힘을 얻으려는 기도입니다. 사명자의 기도입니다. 이 기도는 스스로 혹은 타인이 위하여 기도해줄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기도의 내용입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능력받아 증언해야 하는 것은 예수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들의 두뇌로 인식시킬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증언하는 일에는 사탄의 저항적인 활동이 전도를 받는 자에게서 일어나기 때문에 더욱 전하는 자는 성령의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말세가 되면 성경은 예언하기를,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고 하는 말씀에서 보듯이 모임도 빠지고 그래서 기도생활이 없어지기 때문에 영성이 부족해서 문제가 되고 성도라고 해도 징계를 받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을 영위하고 유지하고 발전하고 증언하는데 필수사항임을 알고 사탄의 시험을 대적하고 승리하기 위해 기도가 생활 체질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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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S H&G 출판국에서 출간한 새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의 이름은
침노 제 1권 성서란 무엇인가? (상ㆍ하권)와
침노 제 2권 영이란 무엇인가? (01 - 10권)입니다.
오늘날의 세상은
눈을 떠서 보고 싶지 않은 모습입니다.
귀를 열어 듣고 싶지 않은 현상입니다.
입을 열고 말하는 것이 싫어지는 공간입니다.
밖에 나가 다니는 것조차 두려운 일이 된 땅입니다.
서로 속고 속이고
모두가 헐뜯고 뜯기고
빈익빈 부익부는 대를 이어 상속되고
악한 자들이 기승을 부려 득세하는 자리들이 많아지고
꼴을 보기도 싫은 사람들이 더욱 활개를 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정의는 사라진지 오래되었고
의로움은 기대도 할 수 없으며
사랑이 매 말라 버렸으니
인정은 우러날 마음조차 가난해져 버렸습니다.
왜일까요?
왜 이렇게 되어버린 것일까요?
교회나 교인이나 지식이 없어서일까요?
신학을 풀어내는 학자나 목회자나 전도자가 없어서일까요?
우리가 회개하지 않아서일까요?
이런 세상에 도대체 하나님은 살아계신 것일까요?
과연 신은 계시는 것인가요?
진실로 영은 무엇이란 말인가요?
인류가 사용하는 언어는 창세전부터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시자이시며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글은 인간의 것으로 창제한 것은 약 6.000년이 되었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누구하나 우리에게
참 이신 하나님을 가르쳐주는 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신데.
그 동안 우리에게 참 이신 하나님을 가르쳐주신 분은
오직 단 한분이신 그리스도셨습니다.
바로 2.000여 년 전의 일입니다.
그러나 그때의 그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였고
그러므로 그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지 않았으며
결국 그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를 영접치 않은 일은 결국
오늘날 우리의 행하는 일들이 될 듯 / 이루어질 듯하고
애만 태울 뿐이지 성취를 누리지 못하는
주인이 될 우리가
세상에 매여 종노릇하는 세상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적이 아니시고 영이십니다.
하나님이 영적이시면 세상은 누가 주인이란 말인가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가 읽고 보는 성경은
신학으로나 주석으로나 각종 사전으로 풀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성경 안에 있는 말씀으로만 풀어야 참으로 풀어질 수 있습니다.
풀이를 쉽게 하겠다고 세상에 있는 어떠한 말이나 예제라도
성경 안으로 이끌어 들어오면
그 말씀은 이미 풀 수 없는 말씀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서 안에는
성서를 풀 수 있는 각종 열쇠들을 기록해 놓고 있는 것입니다.
성서는 다윗의 열쇠와 아들의 뜻을 따라 이루는 계시로 풀어야 풀어집니다.
성서는 성령이 풀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병을 낫게 하는 것도 성령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리스도는 겉 사람이신 예수 안에 계신 속사람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예수 안에 계신 영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다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알아야만 신과 영에 관해 알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신과 영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오로지 그리스도를 알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서는 영을 가르쳐주기 위해 영을 기록해 놓은 책입니다.
그러므로 성서는 영으로 풀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 누구도 도무지 전혀 영에 관하여
알고 있는 사람이 없으므로
아무도 영으로 풀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신학은 오로지 말씀의 겉을 맴돌고 있습니다.
성서는 율법(피)을 버리고 말씀(영)으로 풀어주어야 하는데
신학은 말씀(겉)을 읽어 나갈 뿐이지 말씀의 뜻(속)은
풀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힘을 다하여 쫓고 있는 성도들이
어찌하여 믿음을 잃어가고 있을까요?
해 아래 새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있던 것이 다시 있고
이미 한 일을 후에도 다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가리켜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습니까?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던 것이 아닙니까?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에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에 있는 신학은 오직 하나
바울 신학 뿐입니다.
베드로나 요한의 신학이 있기는 하나
오직 바울 신학만이 주류를 이루고 있을 뿐입니다.
2.000년전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울이 전하여 준 말씀을 듣거나 보내 준 편지를 읽으면
그것으로 예수와 그리스도를 아는데 충분하였습니다.
그것이 부족하여 다른 복음을 듣는 자가 있으면
바울은 또 다시 그들을 붙잡아 줄 말씀을 단호히 적어
다시 편지를 보내주면 그들은 곧바로 돌아왔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바울의 말씀과 편지를 기본으로
예수를 가르쳐주고 있는데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
사도 바울은 영에 대하여 완전히 알게 해주신
오직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사람이 쓴 가죽부대를 벗기어
영이 드러나게 하는 신학 27권 중 16권을
바울 한 사람의 편지로 성서를 편찬케 하셨던 것입니다.
이러했으므로 바울은 이 모든 일들의 증인을 말할 때
아무리 귀한 학자나 왕이나 혹 다른 사람이 있었을지라도
그들의 이름으로 이 복음에 관하여 증인을 삼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시다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영의 증인은 누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오늘날도 그 때와 여전히 영의 증인은 하나님이 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어떠한가요?
수없이 많은 가르치는 자가 있어도 누구 하나
지금 가르치는 이 말씀은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시라는 사람이
없되 하나도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는 사람들이니
한 말을 다시 또 하고 한 일을 다시 또 하고 있으면서도
믿음이 시들어 가는 것을 성도들의 탓으로만 돌리고 있습니다.
말씀이 죽었고 운동력이 없으니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갤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할지라도 성도들은 어찌하든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새 말씀의 소문만 나면 그곳으로 몰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단의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말입니다.
그러나 이단이 제 세상 만난 것처럼 활개를 치고 다녀도
누구 하나 나서서 꾸짖지 못하고
그저 자기 성도들도 빠져나갈까봐 염려와 근심만 하고 있습니다.
다른 교회들의 소식이 들려오면 더욱 그러합니다.
자기 성도입니까?
하나님의 성도입니까?
바울은 이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복음을 전하면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롬 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 딤후 1: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 갈 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바울이 전한 이 복음이 무엇일까요?
오늘날 신학이 풀어 놓았다고 하는 말들일까요?
오늘날 말의 유희를 즐기는 자들이 누구시던가요?
말의 유희가 가장 번창하고 있는 곳이 어디던가요?
과연 축복을 받게 될까요?
과연 저주를 받게 될까요?
성서 안에는 지식의 열쇠라는 말씀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지식의 열쇠는 주신 열쇠가 아닙니다.
저희가 가져간 열쇠입니다.
율법사들입니다.
오늘날의 율법사는 누구일까요?
- 눅 11: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율법사는 저희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못 들어간 것이 아니라 안 들어 간 것입니다.
그런데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다고 하셨습니다.
막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막았다고 하셨습니다.
들어가지 못하게 막은 것입니다.
TimS H&G는
예수와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모인 작은 모임입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던 중
성경에 있는 말씀에 궁금증이 생겼으나 아무도 풀어주지 않고
그저 믿음이 작다는 말이나 우리 함께 기도해 보자고나 하는
그런 상투적인 대답을 귀가 시리도록 들어오면서 인내하던 중
그런 궁금한 말씀들을 모아 함께 모여 열심히 상고했을 때에
성령의 도움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알게 되니 아버지로부터 기쁨의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윗의 열쇠를 얻게 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참으로 신이 났습니다.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여 막 뒹글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궤가 들어오던 날
베 에봇의 섶이 벌어지는 줄도 모르고 춤추었던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벌써 7년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궁금했던 말씀들 풀어주신 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좋은 책이 되었습니다.
내 것이나 우리 것이 아니니
다윗의 열쇠도 나눠가져야 되겠습니다.
아들의 소원대로 이루는 계시도 나눠드려야 되겠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교회에 다니며
오히려 마음이 시퍼렇게 멍들어 버린
우리와 같은 분들도 원하신다면
우리와 같이 말씀이 풀어지니 마음도 치유되고
너무도 시원한 생수 한 그릇의 맛을 함께 누리려합니다.
세상이 하도 수상하니
진리를 말하여도 믿지 않으려 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교회에서 듣던 말과 조금만 다른 말을 듣거나 보게 되면
먼저 목회자나 전도자에게 가져가 분별해 달라고 말하는 세상
그러면 그들은 분별할 수 있는 자 일까요?
그래도 나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까?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던 세대들도 오늘날과 같이
패역하고 믿음이 없고 죄 많고 악하면서도 표적 보여주시기를
구하였습니다.
바로 오늘날의 모습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그 세대와 같이
믿거나 영접하거나 일으켜 세우려 하실 때 일어 서는 것은
오직 내가 선택해야 하는 나의 자유일 것입니다.
진실로 좋은 책입니다.
인류가 글을 창제한 6.000년 동안
단 한권도 세상에 없었던 책입니다.
- 히 4: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열두 권의 책 속에는
단 한 장의 사진이나 단 한 면의 컷이나
단 한마디의 세상 예제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풀어주신 말씀을 기록하기도 지면이 부족했습니다.
생명을 걸고 사망과 싸우며
5년 동안 오직 한 뜻으로 기록한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책의 증인이십니다.
역시나 믿으시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이십니다.
책에 관하여와 우리들에 관하여는 모든 것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TimS H&G의 홈페이지를 꼭 방문해 보십시오.
방문만으로도 진실로 놀라운 일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진실로 놀라운 말씀들을 듣게 되실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이단들이
우리가 해야 할 말들을 모두 염탐질하여
자기들 것인 양 사용하고 있으므로
오히려 진리를 말하려는 사람들이 쓸 말이 없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심 하십시오.
TimS H&G는 결단코 그런 자들과의 비교를 금합니다.
정직한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유익이 되셨으면 되셨지
손해 보실 일은 결단코 없으실 것입니다.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 TimS H&G 출판국 일동 -
TimS H&G 출판국 홈페이지 : HTTP://www.timshng.com
※ 홈 페이지를 꼭 방문해 주십시오.
방문만으로도 놀라운 사실들을 보게 되실 것입니다.
문의전화 : 070-8755-5757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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