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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664번째 쪽지!
□ 구원받고 전도자가 되자
만일 온 세계를 정복하여 복음화 시키고자 하는 나폴레옹이나 징기스칸 같은 거대한 야망이 없다면, 한 나라라도 정복할 꿈을 꾸자!
만일 한 나라를 피묻은 그리스도의 피로 적셔 그리스도의 나라가 오게 할 비전이 없다면, 한 지역이라도 전도할 꿈을 꾸자!
만일 한 지역을 발이 부르트도록 돌아다니며 전도하여 지역을 성시화 할 꿈이 없다면, 우리 동네라도 돌아다닐 다짐을 하자!
만일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할 용기가 없다면, 내 가정만이라도 믿음의 가정을 만들 결심을 하자!
만일 내 가정, 내 식구들에게 조차도 복음을 전하여 믿음의 가정을 만들 생각이 없다면, 나 자신에게 복음을 전하여 나 한사람이라도 말씀대로 똑바로 살 다짐을 하자!
사실은 온 세계를 복음으로 정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오게 하는 일이 시급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나 자신을 전도하여 구원받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고 빨리 해야될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내 안에 살아있습니까? 그 복음이 내 안에 충만하면 이제는 그 복음이 밖으로 넘치려 할 것입니다. 그 넘치는 은혜가 가족에게로 흘러갑니다. 그리고 동네로 흘러가고 지역으로 흘러가고 민족에게로, 세계로 흘러갑니다.
문제는 '나'입니다. 내가 정말 진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씻김을 받고 구원을 받아 믿음의 사람으로 인침이 되었느냐는 것입니다. 내 가족이 눈에 보인다면 구원받은 것이 확실하고, 아직 가족이 보이지 않는다면 구원을 다 받은 것이 아니라 구원받고 있는 중입니다. ⓞ최용우
♥2013.6.3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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