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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구원받고 전도자가 되자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358 추천 수 0 2013.06.03 09:12:4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664번째 쪽지!

 

□ 구원받고 전도자가 되자

 

만일 온 세계를 정복하여 복음화 시키고자 하는 나폴레옹이나 징기스칸 같은 거대한 야망이 없다면, 한 나라라도 정복할 꿈을 꾸자!
만일 한 나라를 피묻은 그리스도의 피로 적셔 그리스도의 나라가 오게 할 비전이 없다면, 한 지역이라도 전도할 꿈을 꾸자!
만일 한 지역을 발이 부르트도록 돌아다니며 전도하여 지역을 성시화 할 꿈이 없다면, 우리 동네라도 돌아다닐 다짐을 하자!
만일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할 용기가 없다면, 내 가정만이라도 믿음의 가정을 만들 결심을 하자!
만일 내 가정, 내 식구들에게 조차도 복음을 전하여 믿음의 가정을 만들 생각이 없다면, 나 자신에게 복음을 전하여 나 한사람이라도 말씀대로 똑바로 살 다짐을 하자!
사실은 온 세계를 복음으로 정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오게 하는 일이 시급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나 자신을 전도하여 구원받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고 빨리 해야될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내 안에 살아있습니까? 그 복음이 내 안에 충만하면 이제는 그 복음이 밖으로 넘치려 할 것입니다. 그 넘치는 은혜가 가족에게로 흘러갑니다. 그리고 동네로 흘러가고 지역으로 흘러가고 민족에게로, 세계로 흘러갑니다.
문제는 '나'입니다. 내가 정말 진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씻김을 받고 구원을 받아 믿음의 사람으로 인침이 되었느냐는 것입니다. 내 가족이 눈에 보인다면 구원받은 것이 확실하고, 아직 가족이 보이지 않는다면 구원을 다 받은 것이 아니라 구원받고 있는 중입니다. ⓞ최용우

 

♥2013.6.3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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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요한

2013.06.03 11:50:52

내가 진정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 받는것이 중요 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으나 선교지에서 복음 전하는 자의 삶은 살면서 이 글을 접하니 좀더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너무 성장위주가 아닌 개인의 구원의 초점을 맞추어 제자양육에 힘쓰다 보면 언젠가는 네팔 복음화가 이루어지겠죠 선교지에서 힘이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인숙

2013.06.04 17:11:59

목사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이시구요...사모님 아이들..모두 뵌지 오래 되었네요..늘 생각하고 기억날때마다 짧은 기도라도 올린답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다시 뵈올날 기대합니다.

윤성준

2013.06.08 22:53:39

내 가족이 눈에 보인다면 구원받은 것이 확실하고, 아직 가족이 보이지 않는다면
구원을 다 받은 것이 아니라 구원받고 있는 중입니다.....
참 명쾌한 판결이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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