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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만병의 원인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467 추천 수 0 2013.06.04 12: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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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665번째 쪽지!

 

□ 만병의 원인

 

야생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게는 인간들에게 있는 질병이 없다고 합니다. 천적관계에 의하여 다른 짐승에게 잡혀먹지 않는 한 하나님이 정해놓은 수명을 다 살고 자연스럽게 죽는다고 합니다.
동물들에게는 '생각'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저 본능적으로 살아갈 뿐입니다. 배가 고프면 먹고, 배부르면 말고, 졸리면 자고, 해뜨면 일어나고, 그저 몸이 시키는 대로 살아갈 뿐입니다. 동물들에게는 내일 먹기 위해 오늘 여분을 남겨 축적하는 일이란 없습니다.
다람쥐가 도토리나 알밤을 땅에 묻고, 개미가 곡식을 모으는 것은 '본능'일 뿐이지 그것이 미래를 대비한 준비는 아닙니다. 동물들은 하나님께서 언제든 먹을 양식을 주신다는 것을 믿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야생 동물들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반면 인간들이 기르는 애완동물이나 도시 주변을 얼쩡거리며 인간들이 만든 음식찌꺼기를 먹고사는 조류나 동물들은 인간들에게 있는 질병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병(病)의 원인은 인간들에게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첫째 병의 원인은 머리가 몸을 지배하면서 몸의 요청을 무시하고 항상 음식을 과다섭취하여 미처 소화되지 못한 음식 찌꺼기가 몸 안에 남아있어 그것이 독(毒)이 되고 만병의 원인이 됩니다. 몸은 더 이상 먹고 싶지 않은데 이성은 더 먹어야 한다며 자꾸 여분의 음식을 몸 안에 집어넣게 합니다. 그러니까 먹고 싶을 만큼만 먹어야지 과하게 먹으면 안됩니다.
둘째 병의 원인은 원래 있는 자연 형태 그대로의 음식을 먹지 않고 음식에 온갖 화학약품을 넣어서 눈에 보기 좋고 코에 향기롭게 가공하여 먹으므로 그것이 인간의 몸을 오염시키고 정신을 마비시키며 온갖 이름도 알 수 없는 만병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최용우

 

♥2013.6.4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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