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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쁨의 좋은 소식 - 성탄의 축복

누가복음 이상호 목사............... 조회 수 2609 추천 수 0 2013.06.12 2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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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2:8-14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공주세광교회 http://sk8404.or.kr 

큰 기쁨의 좋은 소식 - 성탄의 축복

눅 2:8-14                                                          

08. 12. 24(수)

 

오늘은 아기 예수님 성탄절 전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온 인류의 죄악을 담당하시고 우리들을 구원하시려고 높고 높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이 성탄의 기쁜 소식이 저와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과 자녀들과 온 누리에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본문 10-11절을 봅니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예수님의 탄생의 소식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입니다. 이 기쁨의 소식은 복음의 소식이요, 구원의 큰 기쁜 뉴스요, 축복의 소식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우리 인간에게 어떤 축복이 되는가?

 

1. 예수님의 탄생 소식은 우리에게 구원의 축복을 가져다주는 좋은 소식입니다.

 

마태복음 1:21절에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롬3:23). 이 영원한 형벌에서 구원해줄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바로 베들레헴 말구유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십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 우리 인간은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게 되었고, 어떤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용서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3:16-17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심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구원자로 오셨습니다. 멸망에서부터 구원해주시며, 환난에서 구원해주시고, 죄에서 구원해주시고, 저주에서 구원해 주시고, 질병에서 구원해주시고, 마귀에서 구원해주시고, 사망에서 구원해 주시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를 지은 인간은 하나님 앞에 나갈 수도 없고 나갈 자격도 없었습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요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린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도 주님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았고 영생을 얻은 줄로 믿습니다.

 

2. 예수님의 탄생 소식은 우리에게 만남의 축복을 가져다주는 좋은 소식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천사들에게 아기 예수님의 탄생의 소식을 들은 목자들은 밤새도록 양을 지키며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새벽에 베들레헴 마굿간에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을 맨 처음 만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성경에 보면 양을 치는 목동으로서 위대한 인물이 된 사람이 세 명 나옵니다. 야곱, 모세 그리고 다윗입니다. 이들은 모두 양을 치는 목자의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요, 이들이 하나님을 만남으로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으로 민족의 지도자로 크게 쓰임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다 변화를 받고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습니다. 이것이 만남의 축복입니다.

재소자, 환자, 문제있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변하는 모습은 종종 있습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여러분들도 주님을 만나십시오. 만남의 축복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주님을 제대로 만나기만 하면 정말 야곱처럼, 모세처럼, 다윗처럼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이요, 세계적으로 큰 인물, 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이 될 줄 믿습니다.

 

3. 예수님의 탄생 소식은 임마누엘의 축복을 가져다주는 좋은 소식입니다.

 

마태복음 1:23절 말씀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일찍이 이사야 선지자는 이사야서 7:14절 말씀에서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했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28:20절 말씀에도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이 종말을 고하고 끝날 때까지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으며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함 받고 평안이 찾아오며, 두려움과 공포가 떠나가고,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시면 강하고 담대해지고 형통케 됩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게 됩니다.

창세기 37:2-5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고 말씀했습니다. 요셉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요셉 자신은 물론 요셉으로 인하여 요셉의 주인인 보디발의 집에도 축복이 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면 여러분들은 물론이고 여러분들로 인하여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과 자녀들과 교회와 사회와 국가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4. 예수님의 탄생 소식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누가복음 2:10절을 봅니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주님의 탄생은 우리 인간에게 큰 기쁨을 주시는 놀라운 은혜인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걱정, 그리고 절망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만 기쁨의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시편 16:11절에서 다윗은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하고 고백했습니다. 참으로 주의 앞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할 때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는 바로 기쁨의 종교입니다. 교회에 나오면서도 기쁨이 없다면 그 사람은 뭔가 잘못 믿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도 마음에 기쁨이 없다면 뭔가 병든 상태에 빠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경말씀을 믿고 진리가운데 거하면 우리의 심령에는 항상 기쁨이 충만하게 되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기쁨의 샘이 솟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동방에서 별을 연구하던 박사들은 어느 날 하늘에 신기한 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가 탄생할 징조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큰 별을 따라 먼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10절 말씀에 보니까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고 했습니다. 동방박사는 아직 아기 예수를 보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 별만 보고도 그들은 기쁨이 충만했다고 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기쁘고, 듣기만 해도 기쁘고, 마음속에 감동만 받아도 기쁜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나온다고 하면서도 기쁨을 상실한 채, 기쁨을 빼앗긴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안에 예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잃어버린 예수님, 잃어버린 기쁨을 다시 찾으시기를 축원합니다.

5. 예수님의 탄생 소식은 우리 온 인류에게 평화를 가져다주는 좋은 소식입니다.

 

눅 2:14절 말씀에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했습니다. 이사야서 9:6절 말씀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평강의 왕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아는 사람은 마음의 평강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4:27절에서도 예수님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안에 사는 사람은 불안과 두려움, 공포에서 벗어나 참 평화와 안식을 얻게 됩니다.

인류의 평화를 가장 위협하는 것은 지구를 다 멸망시키고도 남을 ‘원자폭탄’이라고 합니다. 한번은 미국 국회에서 최초의 원자폭탄 제조를 감독한 오펜하이머 박사를 초빙해서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박사님, 박사님은 원자 폭탄을 만드셨는데, 이 원자 폭탄을 막을 수 있는 무기는 없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때 하이머 박사는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예, 원자 폭탄을 막을 무기도 있지요. 그것은 바로 ‘평화’라는 무기입니다.”하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가정이나 직장이나 사회나 어느 곳에서도 예수님이 주시는 참 평화, 예수로 말미암은 이 평화가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이 땅에 평강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우리 주님이 가신 곳에는 평화가 임합니다. 우리 주님이 계신 곳에는 평강이 임합니다. 우리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참 평안입니다. 주님안에서 참 평안과 안식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6. 예수님의 탄생 소식은 가난한 우리를 부요케 하시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고린도후서 8:9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했습니다. 부요케 하시는 하나님,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부자가 되게 하시기 위해 오셨다고 했습니다. 육신의 부모도 자기 자녀가 잘 되기를 원하고, 또 그렇게 되도록 교육을 시키고 후원을 하거니와 하물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풍족하게, 넉넉하게 만들어 주시지 않겠습니까?

시편 112:1-3절 말씀에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부요하고 넉넉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또 야고보서 2:5절 말씀에서도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나라를 우리에게 상속하시고, 가난한 사람을 택해서 믿음에 부요케 만드시는 역사를 이루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물질도 부요하고, 믿음도 부요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부른 찬양중에 다윗의 장막이 부른 ‘약한 나로 강하게’ 라는 복음성가가 있습니다.

1절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 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얼마나 소망을 주는 찬양입니까? 우리 주님은 이렇게 약한 나를 강하게 가난한 나를 부요하게, 눈먼 나를 볼 수 있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미국의 빈민촌에 어려서부터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함께 사는 ‘조지 이스트만’이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이들 모자는 그 날 벌어서 그 날 먹고사는 아주 어려운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조지의 어머니는 아들이 잠들기 전에 그의 손을 꼭 잡고 기도하는 일을 하루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지금은 비록 가난하지만 우리 아들 조지가 훌륭히 자라서 이 나라의 큰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 원합니다.”하면서 어머니는 눈물로 기도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조지는 깊은 밤에 일어나 다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우리 어머니의 기도가 헛되지 않게 해 주세요”하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아들이 잠들기 전에는 어머니가 기도하고, 어머니가 잠이 들면 아들이 기도를 하고 어머니와 아들이 번갈아 가며 기도를 했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 하나님 앞에 헌금도 많이 드릴 수 있도록 큰 사업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하고 매일 기도했습니다. 어린 조지는 커서 사진관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열심히 기술을 배우고, 이제 조그만 가게를 열어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편한 휴대용 카메라와 필름을 만들어서 팔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국내는 물론 세계 여기저기서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나중에는 공장을 짓고 세계적인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누구냐 하면 바로 이스트만 코닥(Eastman Kodak) 그룹의 회장입니다. 어머니와 아들의 눈물의 기도가 이루어져서 세계적인 기업의 회장이 되었고, 자기 재산의 절반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맨손으로 눈물로 드린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때가 되어 축복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기도하는 사람, 찬송하는 사람,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부요케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탄생의 소식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오늘 성탄절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 받는 성도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복도 한 두 가지가 아니라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에게 죄악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의 축복, 우리를 만나주시는 만남의 축복,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축복, 기쁨의 축복, 평화의 축복, 부요케 하시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오늘 성탄절을 맞이하여 우리 주님이 주시는 성탄의 크신 은혜와 축복을 다 받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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