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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어나라

로마서 빛의 사자............... 조회 수 4301 추천 수 0 2013.06.13 08:38:14
.........
성경본문 : 롬13:11-14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잠에서 깨어나라

 

본문: 로마서13:11- 14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롬13:11)

 

 한 사내가 농장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는 농장에 찾아가 새로운 주인에게 추천장을 건넸습니다. 거기에는 이렇게만 쓰여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폭풍우가 치는 날에도 잠을 잡니다."

농장 주인은 일손 구하는 일이 급했기 때문에 사내를 그 자리에서 고용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갑자기 사나운 폭풍우가 마을에 몰아쳤습니다. 거센 비바람 소리에 깜짝 놀란 농장 주인은 침대에서 일어나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그는 사내를 불렀지만, 사내는 깊이 잠들어 있어서 주인은 급히 외양간으로 달려갔습니다. 놀랍게도 가축들은 넉넉한 여물 옆에서 안전하게 자고 있었습니다. 그는 밀밭으로 뛰어나갔습니다. 밀 짚단들은 단단히 묶인 채 방수 천에 덮여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곡물 창고로 달려갔습니다. 문들에는 빗장이 걸려 있었고, 곡물들은 비 한 방울 맞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제야 주인은 "이 사람은 폭풍우가 치는 날에도 잠을 잡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평소 만반의 준비를 한 사람에게는 폭풍우가 두렵지 않습니다. 그 폭풍우가 오히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기회가 됩니다. 날씨가 좋을 때 열심히 하십시오! 당신도 폭풍우 속에 편히 잠들 수 있습니다.

잠6:22: 그것이 네가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네가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네가 깰 때에 너와 더불어 말하리니

늘 피곤하다고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는 사람은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피곤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은 우선 자기가 제대로 잠을 자고 있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잘 잤는지를 점검할 때 수면 시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수면의 질입니다. 분명 충분히 잤다고 생각되는데도 졸립다든지 몸이 개운하지 못 하다면 수면의 질에 대해서 평가를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숙면을 위해서 고려해야 할 몇 가지를 점검해 봅시다. 편안하고 쾌적한 수면환경을 만들고 불필요하게 침대에 있는 시간을 줄입니다. 침실을 조용하고 어둡게 하여 수면에 방해되지 않게 합니다. 침실의 시계를 치웁니다. 시간에 대한 압박감은 숙면의 큰 장애물입니다. 침대는 수면 이외의 목적으로 쓰지 않습니다. 책이나 TV는 거실에서 봅니다. 잠자리에서 잠이 오지 않으면 일어나서 다른 일을 합니다.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납니다. 특히 졸릴 때만 잠을 청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데 억지로 자려 하면 더욱더 잠이 안 올 수 있습니다. 되도록 낮잠은 피합니다. 잠자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인줄 알고 감사합시다.

시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우리가 잠자는 동안 뇌는 다음 날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정보를 정리하고, 몸은 에너지 충전을 위해 휴식을 취합니다. 잠은 몸과 마음을 쉬게 하며 새로 태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가 일주일간 밥은 못먹어도 살지만 잠을 못자면 살 수 없습니다. 이토록 잠은 우리에게 소중한 것입니다.

1.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잠: 휴식과 회복의 시간

근면하기로 이름난 독일인들도 잠잘 때는 자고 부지런한 것이 놀랍습니다. 잠을 줄이거나 설치면 며칠은 견딜 수 있지만 오래 버티지는 못합니다. '잠자지 않는 아이'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 나라의 많은 학부모들에게는 한번쯤 되짚어볼 만한 일입니다. 잠자는 시간 하나에 그 사람의 건강과 장래와 행복이 달려 있습니다.

시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잠3: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전5:12: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그 부요함 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

 

 2. 잠 가운데에 임하는 복

잠을 잘 자는 것이 보약입니다. 그만큼 하루를 잘 보냈다는 증거입니다. 내일 하루 더 잘 뛸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세상모르게 푹 잠든 사람의 모습이 더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입니다.

 

1)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안

시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마8: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행12: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2) 하나님의 보호하심

시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겔34:25: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맺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 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에서 잘지라

 

3) 잠 잘 때에 주시는 꿈과 비전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깨어 있으면 꿈을 이룬다는 말이 있습니다.

창28:10-11: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창41: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눅9:32(변화산):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 잠이 가져다주는 위기

 

1) 잠에 대한 경고 - 게으름의 상징

잠6:9- 11: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잠10:5: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잠10:5)

 

2) 잠을 즐기는 자는 가난해짐

잠19:15: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태만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

잠20:13: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에 족하리라

잠23:21: 술 취하고 음식을 탐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자기를 즐겨 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3) 잠 잘 때에 다가오는 위험

욘1:5: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마26: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사도행전 20:9: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4. 잠에 대한 비유, 상징적 표현

1) 육체적 죽음

행7:59, 60: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행13:36: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고전15: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2) 잠은 영적 나태, 영적 무지를 뜻하기도 함

막13:33- 37: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살전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엡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5. 잠에서 깨어나는 것: 새로운 기회와 생명의 탄생

계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엡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삿5:12: 깰지어다 깰지어다 드보라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너는 노래할지어다 일어날지어다 바락이여 아비노암의 아들이여 네가 사로잡은 자를 끌고 갈지어다

요11: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날마다 호흡하고 있음을 감사합니까? 아침에 눈을 뜨고 하루를 주심에 감사합니까?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주신 일에 감사합니까? 오늘 내가 무엇인가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까? 나의 주위에 함께할 사람들이 있음을 감사합니까? 먹을 수 있고, 맛을 느낄 수 있고 배부름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까? 지금의 순간에 감사하고 있습니까? 날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많은 것들이 으레 내 주위에 있기 때문에 고마움과 감사함을 잊어버리고 살기가 쉽습니다. 시간은 나의 노력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어서 하루를 마치고 난 후 자고 나면 다시 하루가 시작되는고로 나에게 또 하루가 허락되었다는 은총에 무감각해지기 쉽습니다. 가정에 돌아가면 식구들이 항상 있기 때문에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가기 쉽습니다. 교회생활을 어떻습니까? 주일이면 습관처럼 교회로 향해가고 그저 그 자리에 앉아있지는 않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사랑, 그 감격이 느껴지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우리의 가슴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사랑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까?

요한계시록16: 12- 31절에 보면 심판날이 가까워서야 주님을 찾는 어리석은 이들의 모습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용의 입, 짐승의 입,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나오는’ 것을 보고 그때에서야 주님을 찾는 것은 이미 늦은 때라는 것입니다(13절).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고,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는’ 때에 주님을 찾는 것도 이미 늦은 때입니다(18∼19절). 지금 이 시간에 주 예수께서 도둑같이 당신의 옆에 오셨어도 그 주님을 알아볼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말씀의 옷을 입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끈을 잡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작은 것에도 기뻐하며 눈물의 감동을 가지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깨어있고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고 있으면 부끄러움을 당하는 일이 없음을 믿고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기 바랍니다.

이사야 60: 1절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하였습니다. 이는 시온의 빛 시온의 영광의 도래를 예고하고, 캄캄하고 암울했던 지난날의 고통과 괴로움의 비극은 끝나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과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서서히 자리를 잡는 복된 말씀이요. 소망과 기쁨을 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이제는 깨어 일하라는 뜻입니다. "일어나라"는 히브리어로(쿠미)란 말인데 이제는 잠에서 깨어서 활동을 시작하라는 뜻입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동안 영적인 잠을 자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선민으로써 해야할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침체된 가운데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제는 그만 일어나서 일하고 주의 귀한 빛을 만방에 비추는 일을 시작하라는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이제 지난날의 침체된 신앙생활에서 일어나 깨어 일하는 교회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매일 우리에게 단잠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모두가 잘 때에 깊이 잠들게 하셔서 쉼과 평안을 누리게 하시고, 깰 때에 벌떡 일어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해야 할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날마다 주시는 믿음의 기회를 알 수 있게 도와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날마다 동행하며 깨어있게 하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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