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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민19: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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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630 |
민19;1-22 자신을 점검해보자
1)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고 조그마한 흥분이라도
다 잠재우고 마음속에서 흘러 나오는 세미한 욕구의 소리를 듣기만 하면 됩니다.
스스로에게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라고
물어 보라. 틀에 박힌 진부한 답을 하지 말라. 정말 원하는 것을 솔직히 말하라.
그러면 당신은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영적인 것을 원하는가 육적인 것을 원하는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2)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삶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들에 대하여 생각하도록 강요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 말고, 당신이 자발적으로 원해서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의 생각들은 '우리 마음의 은밀한 보물' 주위에 모여들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생각들을 끌어당기는 바로 그 보물이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많이 생각하는가 나를 많이 생각하는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3) 나는 돈을 어떻게 쓰는가?
이 질문에 답을 하면서 우리는 의무적으로 돈을 지출해야하는 것들을 놓고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세금을 내거나 가족과 자신을 위한 생필품을 사기 위해
지출하는 돈은 여기서 고려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것들에 돈을 어떻게 쓰느냐 하는 것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거의 드러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뜻대로 쓸 수 있는 돈이 생겼을 때,
그 돈을 어떻게 쓰느냐 하는 것이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냅니다.
하나님께서 우너하시는 곳에 돈을 쓰는가
내가 원하는 일에 돈을 쓰는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4) 나는 여가를 어떻게 보내는가?
바로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드러내십니다,
여가가 생기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테리비전을 보거나
장기를 두거나 언론이 전하는 저속한 기사를 읽거나 수다를 떱니다.
나는 자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 줍니다.
성경을 일고 하나님의 일에 시간을 보내는가
나를 기쁘게 할려고 세상에다 시간을 허비하는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5) 나는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는가?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끌리기 마련입니다.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류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고하니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자유가 있을 때
찾아가는 곳이우리가 어떤 사람임을 말해줍니다.
영적인 사람들과 어울린는가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가는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6) 나는 누구를 존경하고 어떤 것에 열광하는가?
우리가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속으로 동경하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면,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주변의 이교도 국가들을 동경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양자로 받아들여진 영광,
하나님과의 언약, 율법, 복에 대한 약속, 믿음의 조상들을 잊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과연 이스라엘만을 비난할 수 있는가?
우리도 그들과 똑같지 않은가? 자신의 모습을 살펴야 합니다.
주님만을 기억하고 열광하는가 자기가 잘되려고
자기만 기억하며 높아질려고 하는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7) 나는 무엇을 보고 웃는가?
마땅히 존중해야 할 하나님의 지혜를 존중하는 사람은
'웃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머는 우리의 본성을 이루고 있는
여러가지 중요한 속성들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라고 하는 것을 보는 가
내가 원하는 것을 보는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도
무엇을해도 어떻게 되어도 날마다 항상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점검해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다음은 하나님께서 명하는 법의 율례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흠 없는 온전한 붉은 암송아지,
곧 아직 멍에를 메어 본 일이 없는 것을, 너에게 끌고 오게 하여라.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어라.
그러면 그는 그것을 진 밖으로 끌고 가서, 자기가 보는 앞에서 잡게 할 것이다.
제사장 엘르아살은 그 피를 손가락에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쪽으로 일곱 번 뿌려야 한다.
그 암송아지는 제사장이 보는 앞에서 불살라야 하며,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살라야 한다.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털실을 가져 와서,
암송아지를 사르고 있는 그 불 가운데 그것들을 던져야 한다.
그런 다음에 제사장은 자기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어야 한다.
그렇게 한 다음에야 그는 진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그 제사장의 부정한 상태는 저녁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 암송아지를 불사른 사람도 물로 자기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어야 한다. 그의 부정한 상태는 저녁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암송아지 재는 정결한 사람이 거두어서, 진 바깥 정결한 곳에 보관하여야 한다.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이 죄를 속하려 할 때에,
부정을 씻어내는 물에 타서 쓸 것이므로, 잘 보관하여야 한다.
암송아지 재를 거둔 사람도 자기의 옷을 빨아야 한다.
그의 부정한 상태는 저녁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및 그들과 함께 사는
외국인들이 언제까지나 지켜야 할 율례이다."
"어느 누구의 주검이든, 사람의 주검에 몸이 닿은 사람은 7일 동안 부정하다.
그는 3일 째 되는 날과 7일 째 되는 날,
붉은 암송아지를 불사른 재를 탄 물로 스스로
정결하게 하여야 한다. 그러면 정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가 3일 째 되는 날과 7일 째 되는 날에
자기의 몸을 정결하게 하지 않으면, 그냥 부정하다.
누구든지 주검, 곧 죽은 사람의 몸에 닿고도
스스로 정결하게 하지 않은 사람은, 주의 성막을 더럽히는 사람이다.
그 사람은 반드시 이스라엘에서 끊어져야 한다.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 몸에 뿌리지 아니하여
자신의 부정을 씻지 못하였으므로, 그의 부정이 여전히 그에게 남아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장막에서 사람이 죽을 때에 지켜야 할 법이다.
그 장막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나 그 장막 안에 있는 사람은, 모두 이레 동안 부정하다.
어떤 그릇이든지, 그 위의 뚜껑을 열어 놓고 덮지 아니한 그릇들도 부정하게 된다.
들판에 있다가 칼에 맞아 죽은 사람이나, 그냥 죽은 사람이나, 그 죽은 사람의 뼈나,
아니면 그 무덤에라도 몸이 닿은 사람은, 누구나 이레 동안 부정하다.
그렇게 부정하게 되었을 때에는, 붉은 암송아지를
불사른 재를 그릇에 떠다가, 거기에 생수를 부어 죄를 씻는 물을 만든다.
그렇게 한 다음에, 정한 사람이 우슬초를 가져 와서,
그것으로 이 물을 찍어, 장막 위에와, 모든 기구 위에와,
거기에 있는 사람들 위에와, 뼈나 살해당한 자나
죽은 자나 무덤에 몸이 닿은 사람 위에 뿌린다.
정한 사람이 사흘째 되는 날과 이레째 되는 날에, 부정한 사람에게 이 잿물을 뿌려 준다.
그러면 7일 째 되는 날, 부정을 탄 그 사람은 정하게 된다.
그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는다. 저녁때가 되면, 그는 정하게 된다.
그러나 부정을 탄 사람이, 그 부정을 씻어 내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총회에서 제명되어야 한다.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의 위에 뿌리지 아니하여 그 더러움을 씻지 못하면,
주의 성소를 더럽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들이 언제까지나 지켜야 할 율례이다.
정결하게 하는 물을 뿌린 사람도 자기의 옷을 빨아야 한다.
정결하게 하는 물에 몸이 닿아도, 그는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부정한 사람이 닿은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하며,
그것에 몸이 닿은 사람도 저녁때까지 부정하다.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정결케 하는 물을 만드는데 멍에 메지 않은
붉은 암송아지를 진 밖에서 잡고 피를 회막 앞에
일곱번 뿌리고 암송아지는 모두 불사르되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을 함께 불사르고
제사장은 옷을 빨고 몸을 씻고 전에 들어가야 하고
송아지를 불사른 자도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고
정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를 모아 진 밖의 깨끗한 곳에 두고
부정을 깨끗하게 하는 물을 만드는데 쓰고
사람의 시체를 만지는 자는 7일 부정하고
3일과 7일에 잿물로 스스로 정결케하고 시체를 만지고
정결하지 않은 자는 끊쳐질 것이며 사람이 장막에서
죽을 때 들어가는 자는 7일 동안 부정하여
불사른 재를 물과 함께 그릇에 담고 정한 자가
우슬초를 취하여 부정한 자에게 뿌려서 정하게 하고
정결케 하지 않으면 총회 중에서 끊쳐질 것이니
관련된 자는 정결함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날마다 지금 어디로 가고 있으며 어디에 서있는가를
점검해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점검해 해보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무엇을 점검해 해보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피흘려 죽으신 은혜를 기억하는가 점검을 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규례이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붉은 암송아지를 끌고 오게 하여라.
그 암송아지는 흠이 없고, 아직 일을 해 보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그 암송아지를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어라.
그러면 엘르아살은 그것을 진 밖으로 끌고 가서 제사장 엘르아살은
그 피를 손가락에 적셔서 회막 앞을 향해 일곱 번 뿌려라.
그리고 나서 제사장이 보는 앞에서 그 암송아지를 불에 태워라.
가죽과 고기와 피와 내장을 다 불에 태워라.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붉은색 줄을
가져와서 암송아지를 태우고 있는 불에 던져라.
제사장은 물에 몸을 씻고 옷을 빨아라. 그런 다음에야
그는 진으로 돌아올 수 있다. 그러나 제사장은 저녁 때까지 부정할 것이다.
암송아지를 불에 태운 사람도 물에 몸을 씻고 옷을 빨아라.
그는 저녁 때까지 부정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깨끗한 사람이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서
진 밖의 깨끗한 곳에 놓아 두어라. 그 재는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씻는 특별한 예식을 할 때에 쓸 것이므로 잘 보관하여라.
암송아지의 재를 모은 사람은 옷을 빨아라.
그러나 그는 저녁 때까지 부정할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나 그들과 함께 사는
외국인이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이다.
즉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정결하게 하는 재를 만드는 방법으로
붉은 암송아지를 잡아 제사장 엘르아살이 피를 찍어
회막 앞에 7번 뿌리고 피와 가죽과 고기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동시에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을 취하여
사르는 불가운데 던져 재를 만들어라고 하셨습니다
흠이 없고 멍에메지 않은 붉은 암송아지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으로 정결케 해주신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도
날마다 살아가면서 나를 위해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기억하는가 점검을 해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20;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고 한 것이 아니고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한 것이었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우리들을 위해 섬기시려고 하신 은혜와
나 위해서 피흘려 죽으신 은혜를 기억하는가
점검을 해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야고보와 유다는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인데 처음에는 믿지 않다가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받고 난 후에 완전히 바뀌어
자기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표현하며
야고보서를 쓰고 유다서를 썼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들을 위해 피흘려 죽으신 은혜를
기억하여 복음을 위해서 일생을 드렸습니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어디를 가도 항상 나 위해서
피흘려 죽으신 은혜를 기억하는가 점검을 해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무엇을 점검해 해보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외적인 조건에 영향을 받고있는가 점검을 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누구든지 시체에 닿은 사람은 7일 동안, 부정할 것이다.
그는 이 암송아지의 재를 탄 물로 몸을 씻어라.
그는 3일째 되는 날과 7일째 되는 날에 그 물로 몸을 씻어라.
만약 3일째 되는 날과 7일째 되는 날에
그 물로 몸을 씻지 않으면, 그는 깨끗해질 수 없을 것이다.
누구든지 시체에 닿는 사람은 부정하니,
그가 부정한 채로 여호와의 성막에 가면 그 장막도 부정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은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질 것이다.
깨끗하게 하는 물을 그 사람에게 뿌리지 않으면,
그 사람은 여전히 부정할 것이다.
장막에서 죽은 사람에 관한 규례는 이러하다.
누구든지 그 장막에 있거나 그 장막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7일 동안, 부정할 것이다.
어떤 그릇이든지 뚜껑이 덮여 있지 않으면 부정할 것이다.
누구든지 칼에 맞아 죽은 사람이나,
그냥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면 부정할 것이다.
죽은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진 사람도 7일 동안, 부정할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시체와의 접촉으로 인한 부정을 씻기 위한 정결 규례로
시체를 만진 자는 7일 동안 부정한데
3일과 7일에 잿물로 스스로 정결케해야 한다고 하시고
장막에서 사람이 죽으면 장막에 들어가는 자나
장막에 있었던 자는 부정하다 그리고
들에서 칼에 죽임을 당한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7일 동안 부정하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도 만나고 환경도 만나고
여러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그런 외적인 조건에
영향을 받고있는가 점검을 해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5;9-10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하나님의 말씀에
바울은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며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는 말을 듣기에 부족한 자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은혜로 많이 수고하였으나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어떤 외적 조건에 영향을 받고있는가
점검을 해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전도 여행을 하면서 많은 고생을 했으면서도
그 모든 것은 자기가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게 만드신 은혜라고 고백하며 어려운 환경에 넘어지지 않고
굳굳하게 사명을 감당한 사람입니다
우리도
어떤 외적인 조건에 영향을 받고있는가
점검을 해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무엇을 점검해 해보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깨끗케 하시는 능력을 의지하는가 점검을 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렇게 해서 부정해진 사람은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에서 거둔 재로 깨끗하게 하여라.
그러려면 항아리에 재를 넣고, 거기에 깨끗한
물을 부어서, 깨끗하게 하는 물을 만들어라.
깨끗한 사람이 우슬초를 그 물에 담갔다가,
장막과 모든 기구와 그 안에 있던 사람에게 뿌려라.
그리고 사람의 뼈나 죽임을 당한 사람이나,
시체나 무덤을 만진 사람에게도 뿌려라.
깨끗한 사람은 삼 일째 되는 날과 칠 일째 되는
날에 이 물을 부정한 사람에게 뿌려라.
부정한 사람은 칠 일째 되는 날에 깨끗해질 것이다.
그 사람은 옷을 빨고 목욕을 하여라.
그러면 그 날 저녁부터 깨끗해질 것이다.
누구든지 부정한 사람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백성의 무리 중에서 끊어질 것이다.
깨끗하게 하는 물을 몸에 뿌리지 않은 사람은 부정하며,
그런 사람은 주님의 장막인 성막을 부정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영원한 규례이다. 깨끗하게 하는
물을 뿌리는 사람도 자기 옷을 빨아라.
누구든지 그 물을 만지는 사람은 저녁 때까지 부정할 것이다.
무엇이든 부정한 사람이 만진 것은 부정하며,
누구든지 그 부정한 것을 만진 사람도 저녁 때까지 부정할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정결함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불사른 재를 흐르는 물과 함께 그릇에 넣고 정한 자가 우슬초를 취하여
그 물을 찍어서 장막과 기구와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뿌리고
또 뼈나 시체나 무덤을 만진 자에게 뿌리되
정한 자가 3일과 7일에 부정한 자에게 뿌려서
7일에 정결케하고 정결케 되기를 거부하면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니 정결 규례는 영원히 지켜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깨끗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가
점검을 해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1;1-3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서 여러번 여러 시기에
말씀하셨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는 한번에 말씀하셨다고
하시면서 만유의 후사요 하나님의 영광이요
말씀을 다스리시고 죄를 정결케 하시고
보좌 우편에 계신 자라고 하시면서 더 뛰어나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깨끗케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는가
점검을 해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네시모가
빌레몬의 종인데 도둑질을 해서 바울이 있는
감옥으로 들어와 바울을 통해 복음을 듣고 변화되어
무익한 자가 유익한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모든 만물을 주장하시며 깨끗케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는가 점검을 해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은 다 된 것처럼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보는 눈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가라는 말이 있듯이
항상 자신이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 가를
생각해 보고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어떻게 보고 계실까
하나님을 의식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한번 보고 또 보고 나면 잘못된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점검해 해보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피흘려 죽으신 은혜를 기억하는가 점검을 해보고
두 번째로 외적인 조건에 영향을 받고있는가 점검을 해보고
세 번째로 깨끗케 하시는 능력을 의지하는가 점검을 해보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광이 되고
하나님의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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