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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레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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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말씀]
그 여인이 어린 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가 정결하리라 (레12:8)
[밥]
"만약, 그 여자가 양을 바칠 만한 형편이 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속죄 제물로 바쳐라. 제사장이 그 여자를 위해 제물을 바치면 그 여자는 깨끗해질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의 입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음을 믿습니다.
[반찬]
모든 예배는 하나님께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예물이 있어야 한다. 옛날에는 재화로 통용되는 것이 양이나 짐승이었기 때문에 짐승을 잡아가지고 주님 앞에 왔다. 지금은 돈이 재화로 통용되기 때문에 돈을 예물로 가지고 온다.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행위가 중요한 것이다. 예물을 드리는 데는 지위고하, 빈부귀천이 따로 없다. 예배를 드리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예물을 들고 주 앞에 나아와야 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주님 앞에 예배를 드리면서 예물드리는 것을 잘 챙기지 못했음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제 예물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와야 됨을 알았으니, 앞으로는 주님 앞에 올 때마다 크든 작든 예물을 잘 준비해서 나아오겠습니다. 속죄에 대한 감사와 소망을 담은 예물을 잘 준비해서 주 앞에 나아오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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