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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관계를 갖자

여호수아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128 추천 수 0 2013.07.10 12:57:01
.........
성경본문 : 수16:1-10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33 

수16;1-10 좋은 관계를 갖자        

 

노자(老子)는 주나라의

궁정 도서실의 기록 계장(도서 관리인)이었다가

후에 궁중 생활이 싫어서 유랑의 길을 떠났습니다.

노자의 행적에 대해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노자의 '도덕경'에 나타난 사상에서

인간관계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첫째, 진실함이 없는 아름다운 말을 늘어놓지 말라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사람을 추켜세우거나

머지않아 밝혀질 사실을 감언이설(甘言利說)로 회유하면서

재주로 인생을 살아 가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언젠가는 신뢰 받지 못하여

사람 위에 설 수 없게 된다.

둘째, 말 많음을 삼가라, 말이 없는 편이 좋다.

말 없이 성의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갖게 한다.

말보다 태도로서 나타내 보여야 한다.

셋째, 아는 체하지 말라. 아무리 많이 알고 있더라도

너무 아는 체하기보다는 잠자코 있는 편이 낫다.

지혜 있는 자는 지식이 있더라도

이를 남에게 나타내려 하지 않는 법이다.

넷째,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돈은 인생의 윤활유로서는 필요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돈에 집착한 채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은 안타까운 노릇이다.

다섯째, 다투지 말라. 

남과 다툰다는 것은 손해다.

어떠한 일에나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자기의 주장을 밀고 나가려는 사람은

이익보다 손해를 많이 본다. 다투어서 적을 만들기 때문이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재능이 있어도

인간 관계가 좋지 않아서 실패한 사람도 많다.

그렇습니다. 좋은 인간 관계는 인생의 윤활유이자

처세의 기본이기도 합니다.

지금 하십시오. 시간은 우리를 위하여

멈추어 주지 않고 쉼 없이 흐릅니다.

삶은 순간에서 순간으로 이어져 갑니다.

기회는 항상 있지 않고 때때로 찾아듭니다.

이러한 삶의 여정에서 진실하고

값지게 사는 길은 무엇일까요?

스펄전의 글을 소개하면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는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아니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다면, 지금 웃어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레일 때 지금 사랑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지금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지금 하시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쁜 관계가 아니고 좋은 관계를 갖고 살아가는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요셉 자손이 제비를 뽑아 나누어 받은 땅의 남쪽 경계는,

여리고의 요단 강에서부터 여리고의 샘 동편에 이르고,

여리고에서부터 베델 산간지방으로

올라가는 광야에 이른다.

그리고 베델에서부터 루스로 나아가서,

아렉 사람의 경계선을 지나 아다롯에 이른다.

서쪽으로는 야블렛 사람의 경계선으로 내려가서,

아래쪽 벳호론 경계선을 지나 게셀에 이르고,

그 끝은 지중해에 미친다.

요셉의 자손 곧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이 지역을 유산으로 받았습니다.

에브라임 자손에 속한 여러 가문이 받은

땅의 경계선은 다음과 같다.

그들이 받은 유산의 경계선은

동쪽으로 아다롯앗달에서 위쪽 벳호론에 이르고,

또 그 경계선은 서쪽으로 나아가

북쪽 믹므다에 이르고,

동쪽으로 돌아서 다아낫실로에 이르고,

그 곳을 지나 야노아 동쪽을 지난다.

야노아에서부터는 아다롯과 나아라로 내려가다가,

여리고에 미쳐서는 요단 강으로 나아가고,

또 답부아에서부터 서쪽으로 가서,

가나 개울을 따라 바다에 이르러 그 끝이 된다.

이것이 에브라임 자손의 지파에 속한

여러 가문이 받은 유산이다.

므낫세 자손의 유산 가운데는 에브라임 자손

몫으로 구별된 성읍들과 그 주변의 마을들도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게셀에 사는

가나안 사람을 쫓아내지 않았으므로,

가나안 사람들이 오늘날까지 에브라임 지파와

함께 살며 종노릇을 하고 있다.

요셉 자손이 제비뽑아 얻은 땅은 여리고 곁

요단 곧 여리고 물 동편 광야에서부터 나아가

여리고로 말미암아 올라가서 산지를 지나

벧엘에 이르고 벧엘에서 루스로 나아가

에렉 사람의 경계를 지나

아다롯에 이르고 서편으로 내려가서

야블렛 사람의 경계에 이르고 아래 벧호론

곧 게셀에 미치고 그 끝은 바다인데

요셉 자손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그 기업을 얻었고

요셉 자손 중 에브라임 자손이 그 가족대로 얻은 경계는

남쪽으로는 베냐민 지파와 단 지파의 경계와 접하고

북쪽으로는 잇사갈과 스불론과 아셀 지파의 경계와 접하고

동쪽으로는 요단 강이 경계가 되고

서쪽으로는 지중해와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므낫세 자손의 기업 중에서 에브라임 자손을 위하여

구별한 성읍과 촌락도 있었으며 게셀에 거한

가나안 사람을 쫓아내지 않아 그 가운데 거하였다

요셉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야곱 일행을 애굽에 넣어

큰 민족을 만들려는데 선발대로 들어가서

총리가 되어 인정받는 자로서

야곱의 모든 식구들을 애굽으로 데려가

의식주를 해결해주므로 큰 민족을 만들어

육적 장자와 같은 역할을 감당하므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좋은 관계를 가지므로

이렇게 먼저 좋은 땅을 얻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갖어 귀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환난에도 소망의 믿음으로 인내해서 좋은 관계를 갖어야 합니다

요셉 지파가 제비 뽑아 얻은 땅은 여리고에서

가까운 요단 강에서부터 여리고 성 동쪽에

있는 여리고 샘까지 이어집니다.

또 여리고에서 벧엘 산지로 올라가는 광야까지 이어집니다.

또 루스라고 부르는 벧엘에서 아다롯에 있는

아렉 사람들의 경계로 이어집니다.

거기에서 다시 서쪽으로 야블렛 사람들의 경계까지

이어지다가 그 아래 벧 호론 지역과

게셀을 거쳐 바다에서 끝납니다.

이처럼 요셉의 자손인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자기 몫의 땅을 받았습니다.

요셉 자손이 제비뽑아 받을 땅을 개괄적으로 말하는데

아래로는 베냐민과 단을 두고 양 옆으로는

지중해와 요단강의 두고 북쪽으로는 아셀과 스블론과

잇사갈을 둔 지역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땅이 다른 지파들보다 두배가 많습니다

요셉은 형들에 의해서 도단에서 팔려도

애굽의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려도

보디발의 아내의 모함으로 감옥에 들어가도

감옥에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도

술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몽하고 나서 나가고

바로의 꿈이 꾸어질 때까지 2년을 기다려도

환난에도 소망을 잃지 않고 인내하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에 선발대로 쓰임받아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가진 육적 장자라

그렇게 많이 좋은 땅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세상에서 살아갈 때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고

어떤 환난이나 문제나 아픔이나 질병에도

소망의 믿음으로 인내해서 좋은 관계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12;1-3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에게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경주하며 믿음의 주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십자가를 참으시고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하시며

너희도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만나는 환난에도

소망의 믿음으로 인내해서 좋은 관계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삭은    

흉년이 들어 그랗에 갔을 때도 하나님께서 100배나

축복하셨는데 그랄골짜기에서 우물을 파는데

그랄 목자들이 빼앗아가자 에섹과 싯나 우물을 양보하고

다시 팠더니 르호봇이라는 큰 우물을 얻게 됩니다

힘들고 어려움 가운데서도 그랄 목자들과

좋은 관계를 갖질려고 하니까 큰 우물이 생겼습니다.

 

우리도

힘들고 어려운 환난에도 항상 소망의 믿음으로

인내해서 좋은 관계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말씀대로 복받은 것을 먼저 기억해서 좋은 관계를 갖어야 합니다

다음은 에브라임이 받은 땅입니다.

그 땅의 경계는 동쪽의 아다롯 앗달에서 시작됩니다.

거기에서 벧 호론 위를 지나, 바다로 이어지고

믹므다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다아낫 실로를 거쳐,

동쪽으로 더 나아가 야노아에 이릅니다.

야노아에서부터 다시 아다롯과 나아라로

내려가서 여리고에 이르며 요단 강에서 끝납니다.

에브라임의 경계는 답부아에서 서쪽으로

가나 골짜기를 지나 바다로 이어지는데

이 모든 땅이 에브라임 사람들이 받은 땅입니다.

에브라임 지파의 모든 집안은

이 땅을 나눠 자기 몫으로 받았습니다.

므낫세 자손의 몫 가운데 에브라임 사람의 몫으로

구별된 마을들과 거기에 딸린 들이 있었습니다.

요셉 자손 중 에브라임 지파가 받은 기업의

경계선을 정하는 내용으로 아래로는 베냐민과 단 지파이고

왼쪽 옆으로는 단 지파와 경계를 하고

오른쪽 옆으로는 요단강이 경계이고

북쪽으로는 므낫세가 경계로 받았습니다

이것은 야곱이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축복할 때

에브라임을 앞세웠던 것을 실천한 것입니다

에브라임은 요셉의 둘째 아들이지만

첫째 아들처럼 먼저 받은 것입니다.

에브라임은 아무 한 것 없지만 앞에워 주셨으니

그것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별로 한 것 없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므로

복받은 것을 먼저 기억해서 좋은 관계를

갖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삼하6;11-15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혹이 다윗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궤를 인하여 오벧에돔의 집과

그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다 한지라

다윗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으로 올라갈새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행하매

다윗이 소와 살진 것으로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때에 베 에봇을 입었더라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부르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오니라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법궤를 다윗 장막으로 옮기는데

웃사가 죽어서 무서워서 손을 데지 못할 때

오벧에돔이 자기 집으로 모셔서 3개월 있다가

복을 받았다는 소식을 다윗이 듣고

신앙의 용기를 내서 법궤를 다시

다윗 장막으로 옮기게 되어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무엇보다도 말씀대로 복받은 것을

먼저 기억해서 그것을 통해서 좋은 관계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10년 이상을 쫓겨 나닐 때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진정한 왕을

만드시기 위한 훈련장으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을 알고 사울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죽이지 않은데

다윗이 진정한 왕이 될만큼 만들어지자

블레셋을 통해서 사울을 죽이시고

다윗을 왕위에 올려주십니다.

아무 것도 아닌 목동에 불과한 자기를

왕으로 만들어 주시므로 복받은 것은

먼저 기억하며 좋은 관계를 가지며 살았습니다

 

우리도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말씀대로 복받은 것을

먼저 기억해서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명령대로 하지 못한 잘못을 깨달아서 좋은 관계를 갖어야 합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은 가나안 사람들을

게셀에서 쫓아 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사람들은 오늘날까지도

에브라임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에브라임 사람들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즉 에브라임 지파는 게셀에 사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못함으로

에브라임 땅에 함께 거하여 그들의 종이 되었습니다

민수기33;52, 55에보면 가나안 7족속을 몰아내라

못쫓아내면 눈에 가시가 되고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될 것이라고 하셨고

또 신명기7;1-5에보면 가나안 족속들과는

혼인하지 말고 우상을 깨뜨리고 불사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에브라임은 게셀에 사는 가나안 족들을

쫓아내지 못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잘한다고만 하지 말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지 못한

잘못을 깨달아서 좋은 관계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애3;39-41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하나님께서는

죄로 벌을 받으니 스스로 자신의

행위를 돌아보고 하나님께 손을

들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지 못한

잘못을 깨달아서 좋은 관계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셉의 형들은 

요셉이 아버지 야곱의 심부름을 왔을 때

형들이 시기가 나서 죽여버리자고 하다가

상인들에게 팔아 요셉은 애굽으로 팔려갔는데

나중에 총리가 되어 형들이 곡식을 구하려고 갔다가

어려운 일이 생기면 형들이 요셉에게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겼는가 생각하며 뒤돌아봅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살아갈 때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지 못한

잘못을 깨달아서 좋은 관계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관계를 가지며

여러사람들과 어울리며 만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문제나 사건들을 만나기도 하고

환경이나 조건이나 형편처지들을 만나기도 하고

장소나 시간이나 공간들을 만나기도 하는데

거기서 나쁜 관계를 가지면 어려웁게 되는데

좋은 관계를 가지면 좋아지게 됩니다.

좋은 관계는 평안하고 살맛이 나고

다른 사람들이나 하나님에게

인정받게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환난에도 소망의 믿음으로 인내해서

좋은 관계를 갖고

두 번째로 말씀대로 복받은 것을 먼저 기억해서 

좋은 관계를 갖고

세 번째로 명령대로 하지 못한 잘못을 깨달아서

좋은 관계를 갖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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