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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된 영혼의 자유

시편 김남준 목사............... 조회 수 1930 추천 수 0 2013.07.16 22: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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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6:9 
설교자 : 김남준 목사 
참고 : 2009-11-29 http://www.yullin.org 

회복된 영혼의 자유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시6:9).

 

I. 본문해설

 

본문에서 하나님의 용서를 통해 자유를 얻은 시인은 기도와 관련하여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시6:9). 이것은 최소한 두 가지 사실을 보여줍니다. 하나는 시인이 하나님께 용서를 받아 영혼의 자유를 되찾기까지 얼마나 간절히 매달렸는가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런 용서와 함께 시인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 자신의 기도와 자신의 존재가 다시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만하게 되었음을 확신한 것입니다. 제일 먼저 시인의 고백은 회복된 영혼의 자유를 보여줍니다.

 

II. 회복된 영혼의 자유

 

이전까지 그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자신을 확신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엄위하심 앞에서 뼈가 떨리고 영혼이 떨리는 전율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 앞에 용서를 받고 그의 억눌렸던 영혼은 자유를 누리게 되었고 그 자유로운 영혼의 날갯짓은 하나님 앞에 자신을 쏟아 붇는 기도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용서와 자유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A. 용서와 자유

 

근본적으로 인간의 영혼 안에는 죽음의 원리가 없습니다. 영혼 자체의 본질은 생명입니다. 다만 그 생명이 자가적인 생명이 아니라 보다 무한한 생명이신 하나님께 덧입음으로 생명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 영혼의 본질입니다. 그런데 죄는 영혼을 죽이지 못하지만 죽음에 방불하도록 영혼을 속박할 수 있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원래 영혼의 죽음의 상태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생명적인 요소를 결핍하거나, 신령한 작용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어떤 영적인 일을 행하는 데 무능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불신자의 영혼이 죽었다는 것은 육체가 죽었다는 것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이런 영혼의 죽음의 상태를 신자도 따라가게 되는데 곧 죄를 짓고 속박 당하여 앞의 세 가지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충만한 은혜는 곧 충만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영적인 생명이 넘치고, 하나님이 신령한 방법으로 날 움직이실 때 순종하고, 우리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놀라운 유능함을 가지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범죄한 영혼에는 이와 같은 자유가 없습니다. 죽음의 원리가 그 안에 없는데도 죽음을 따라갑니다. 바로 시인의 영혼이 그가 범죄한 상태에서 이렇게 속박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용서해 주시자 그는 아주 놀라운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시 6:6)라고 고백했던 시인의 눈은 근심으로 인해 쇠하였고, 모든 대적으로 인하여 어두웠었는데, 이제는 담대하게 외칠 수 있었습니다. “행악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곡성을 들으셨도다”(시 6:8). 이것이 바로 영혼의 자유입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힘을 잃은 영혼에게는 새 힘을 주고, 양심의 속박을 받던 마음에는 자유를 줍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죽음보다 불행한 것은 속박이 아닙니까? 죄를 지어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되면 그 시작은 자유를 찾는 것이었지만, 그 자유를 누리고 나면 그 다음에는 자유와 비교도 되지 않는 무서운 속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장소를 옮기고, 나이를 먹고, 수없이 지위 등과 같은 삶의 여건이 바뀌어도 죄로 인한 속박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이러한 영혼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놀라운 영혼이 하나님의 용서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사랑에 깊이 사로잡혔던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바로 자기 죄를 용서해주신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용서의 과정을 통해서 온 하늘과 땅을 다 하나님께 선물로 받아도 결코 알 수 없을 하나님의 그 큰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신자가 이렇게 자기가 누구인지를 아는 지식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날 수 없습니다. 자기가 하나님 앞에 아무 희망이 없는 철저한 죄인이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을 망가뜨린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깨닫는 죄의 크기, 그리고 그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어 십자가에서 못 박고 피 흘려 죽게 하신 하나님의 큰 사랑을 대조할 때 그때 자기가 하나님 앞에 용서받은 죄인일 뿐이라는 사실에 대한 인식이 언제나 가슴속에 살아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이렇게 자기의 자기된 모든 좋은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온 것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기억하십시오. 인간의 참다운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질서 안에서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시인도 자유를 잃어버리게 되었을 때 스스로 자유하기 위해 죄를 지은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는지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시인은 하나님 사랑 안에서 그분과 관계를 맺고 사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힘으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앞에 탄식하였고, 곤핍하였고, 밤마다 울었고, 그래서 그 눈물로 침상을 띄우고 요를 적시며 용서를 구하였던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사죄의 은혜를 베푸셨고 무엇으로도 풀 수 없었던 영혼의 속박이 풀려 다시금 지극한 자유 속에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B. 자유로운 영혼의 기도

 

시인이 자유로운 영혼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시6:9). 오늘날 기도할 제목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삶의 현실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교회를 세상에 두신 것은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키기 위한 소명을 주신 것입니다. 이 세상을 위해 한 알의 밀알로 썩어져야 할 교회가 죽고자 하지 않을 때 이 세상에 있는 많은 문제들은 교회가 어디 있냐고 묻고 있지 않습니까? 무기력해지는 교회, 복음의 본질로부터 멀어져 가는 모습들을 보며 우리는 통탄해 마지않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은 당신은 죽어도 당신의 교회는 살게 하시기 위함이었고, 당신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고 버림을 받아도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 앞에 살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당신이 죽음을 지심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 아니었습니까? 이렇게 병들고 나약한 교회를 보면서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기도하는 영혼들은 얼마나 소수이고, 또 교회에는 얼마나 마음을 쏟아 하나님께 매달리는 간구와 눈물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까? 우리의 가녀린 몸부림으로는 대세를 뒤집을 수 없을 것 같은 커다란 세속의 물결이 이제 세상을 넘어 교회에 밀려들어오고 있는 이때에, 이것과 맞서기에는 너무나 약해지는 교회를 볼 때, 누군가 무너져 가는 이 성벽을 다시 수축하기 위해서 에스겔의 마음으로 예레미야의 기도로 다니엘의 간구로 하나님 앞에 매달릴 사람들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세속의 물결이 넘실거릴수록 교회는 세상과의 평화를 찾으려고 하지 세상과 일전을 불사할 것을 각오하며 하나님께 매달리려 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교회는 예배당 앞에는 분명히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고 써놓고 실제로는 만민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왜 그렇게 기도하지 않을까요?

 

핵심은 한 가지입니다. 환경이 어렵거나 여건이 불비해서가 아니라 영혼의 자유를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깃털처럼 가벼운 영혼, 하나님을 향해 언제나 날아오르는 심령, 무릎 꿇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면 자신의 모든 마음이 물같이 녹아 하나님 앞에 쏟아져 내려오는 것은 청교도 리차드 십스(Richard Sibbes)의 표현에 의하면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만이 가질 수 있는 초자연적 마음의 상태입니다. 도대체 우리의 영혼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자기가 주님 앞에 깊이 죽을 때 하나님께서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게 하셔서 당신께 기도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명심하십시오. 이 세상이 예수 쉽게 믿는 방법을 가르쳐주더라도 그런 가르침은 절대 성경이 가르치는 기독교가 아님을 믿기 바랍니다. 만약에 그런 신앙이 있다면 예수님은 가장 비성경적인 신앙생활을 하신 분일 것입니다. 이렇게 시인이 죄 가운데 있을 때는 속박된 영혼이었는데 주님이 그 죄를 용서해주시고 얽매인 것을 풀어주시자 하나님께서는 영혼에 자유를 주시고 그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을 위한 기도가 쏟아져 나왔던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간구하는 자를 용서해주신 다는 사실입니다.

 

III. 간구하는 자를 용서하심

 

시인은 제일 먼저 하나님 앞에 자비를 간구하였습니다.

 

A. 자비를 구함

 

그는 하나님께 자기를 향하여 분노하지 마옵시고 자기를 진노로 징계하지 말아달라고 어린아이처럼 매달렸습니다. 어느 한 곳에서도 자신의 의로움을 강변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긍휼히 여겨주시도록 절실히 매달렸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함이 없사오니 음부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시 6:5)라고 기도하며 자기를 건져달라고 밤마다 눈물을 흘리며 매달렸습니다. 시인은 돌이킬 수 없는 끔찍한 죄를 저지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한 사람의 선행은 빨리 잊고 죄는 오래도록 기억하며 조롱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당신께 호소하고 용서를 비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가 밤마다 탄식하며 눈물로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많은 죄들을 은밀히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러자 침체에 빠졌던 시인의 영혼은 자유를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인간이 만들어 놓은 언어를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를 모두 다 말로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자기를 간절히 고하며 은혜를 달라고 용서를 빌 때 하나님께서는 큰 죄에도 불구하고 다시 당신의 자비로 용서해 주심으로 하나님 앞에 살 길을 열어주십니다. 더구나 하나님 용서를 통해 베푸시는 회복의 은혜는 죄의 능력을 능가합니다. 왜냐하면 죄의 능력은 사망으로부터 오지만 용서의 은혜는 생명이신 하나님께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B. 죄를 뉘우침

 

이 시인의 간구의 또 다른 제목은 하나님 앞에 죄를 뉘우치는 것입니다. 비록 6편 전편에 시인이 자기의 죄에 대해 구체적으로 열거하는 고백의 형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충분히 죄를 자각하며 하나님 앞에 통회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 곳에서 보여주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분노 아래 있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다는 것은 자신의 죄에 대한 자각인 것입니다.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띄우고 자신의 요를 적시는 통곡의 과정은 단지 고통 때문에 괴로워 우는 감상적인 눈물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악을 행했으나 자기 스스로는 돌이킬 수 없는 비참한 자기 존재임을 자각하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몸부림치는 시인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시인은 또한 고난과 시련이 올 때 자기의 신세를 한탄하지 않았습니다. 악인들이 자기를 괴롭히고 기름부음 받은 자기를 모욕하며 심지어 저주하고 멸시하려 하였으나 그들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대신 하나님의 큰 섭리와 주권 속에서 자신의 죄가 자신을 이 불행 속에 몰아넣었던 원인임을 생각하였습니다. 곧 자기에게 고통을 주었던 사람을 바라보며 원망하기보다는 악을 행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뉘우치며 겸손히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를 의존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참회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징계가 없었더라면 결코 알 수 없었을 하나님의 은혜의 심오한 세계에 대해 눈을 뜨게 된 것입니다. 동시에 시인은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 하나님의 도를 알지 못하는 무지한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품게 되었던 것입니다.

 

IV.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든, 그리고 여러분들의 영혼과 양심이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에 관하여 어떤 그릇된 진술을 하든지 혹은 여러분들을 정죄하고 송사한다 할지라도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택해주신 그 부르심에는 절대로 후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은 것을 후회할 때가 있다하더라도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악을 행하고 하나님을 떠날 줄을 모두 아시면서도 주님은 우리를 당신의 자녀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불러 주셨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을 떠나 우리가 어디서 살 수 있겠으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외면하고 어디서 우리가 복을 누릴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순경과 역경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며, 잊어버렸던 주님과의 관계를 생각나게 하는 하나님의 수단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깊이 뉘우치고 회개함으로써 이렇게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품으로 돌아가십시오. 곧 진정으로 영혼의 자유를 누리는 복된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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