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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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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마5:32)
[밥]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음을 믿습니다.
"음행한 경우 외에 자기 아내와 이혼하는 사람은 아내로 하여금 간음하게 하는 것이다.
이혼한 여자와 결혼하는 사람도 간음하는 것이다.”
[반찬]
결혼은 하나님이 세우신 제도이다. 그러므로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기 전에는 어떤 경우에도 이혼할 수 없다. 단 한가지 예외는 외도(음행)이다. 음행은 죽음과도 같은 것이며, 간음한 자는 돌로 쳐 죽이라고 했다. 오늘날처럼 음란한 시대, 음란을 부추기는 시대에는 에는 더욱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유혹에 빠져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음란한 시대에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고 보는 것 듣는 것을 조심하여
영육간에 성결함을 유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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