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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조건에서 최선

민수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2606 추천 수 0 2013.08.07 12:25:57
.........
성경본문 : 민29:1-16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42 

민29;1-16 주신 조건에서 최선    

 

  

일반적으로 산에서 피어나는 작은 야생화들은 마치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는 것처럼 강렬한 향기를 냅니다.

그와는 달리 벚꽃이나 목련 같이 화려함을 자아내는

꽃들은 큰 나무에서 자태를 자랑하며 피어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이목과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비명을 지릅니다.

이렇게 다양한 꽃들은 각각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피조물로서 살아간다.

우리는 그러한 꽃들을 바라보며

작은 꽃에 향기에 심취하기도 하고

큰 키를 자랑하며 피어나는

꽃의 화려함에도 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도 그와 같이 향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존재로 살아가고 싶은 욕구를 감출 수 없습니다.

화려함이나 향기로움을 자아내는

꽃들과 달리 소외된 것도 있습니다.

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받는 꽃 중에

엉겅퀴가 있는데 엉겅퀴도 나름대로의 역할을 합니다.

13세기에 엉겅퀴와 관련된 일화는

엉겅퀴도 소중한 꽃이라는 교훈을 줍니다.

덴마크와 스코틀랜드가 치열한 전쟁을 할 때

덴마크 군대가 스코틀랜드 군을 제압하여

성안으로 후퇴시키고 성을 포위하였습니다.

덴마크 군의 장군은 밤에 성벽을 넘어

기습하기로 결정하였는데 성곽의 안과 밖에서는

깊를 파서 만든 물웅덩이가 있었기에

덴마크 병사들이 모두 신발을 벗고

한 밤중에 몰래 성곽을 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성 주위에는 물웅덩이뿐만 아니라

엉겅퀴가 잔뜩 심겨져 있었습니다.

엉겅퀴의 가시에 발을 찔린 덴마크

병사들이 여기저기에서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스코틀랜드 군이 잠에서 깨어나

덴마크 군에게 총공격을 하여 승리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엉겅퀴는 스코틀랜드 사람들에게

나라를 구한 꽃으로 추앙을 받았고,

국가의 상징이 되었으며 비록 거칠고

쓸모없이 보이지만 엉겅퀴는 한 나라를 살렸습니다.

인간들 모두는 꽃과 같은 역할을 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아니 꽃과 비교할 수 없는

고귀한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만들어 졌기에 각각의 역할이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왜 큰 나무에 핀 꽃처럼 화려하지

못하냐고 자신을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왜 들의 작은 꽃들처럼 진한 향기를 발하지 못하도록

창조되었느냐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록 나의 인격이 흠이 있어

다른 사람을 찌르는 엉겅퀴처럼 생겼습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도 

꽃과 같이 주어진 환경이나 여건이나 형편에서

최선을 다하여 무엇인 가 보람된 일을 감당하도록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7월 1일에는 나팔절로 거룩한 모임을 열고,

생업을 돕는 일은 아무 것도 하지 말아라.

그 날은 나팔을 부는 날이다.

너희는 나 주를 향기로 기쁘게 하는 번제로,

수송아지 1마리와 숫양 1마리와 1년 된

어린 숫양 7마리를 흠 없는 것들로 바쳐라.

이와 함께 너희는 기름에 반죽한 고운 밀가루를

곡식제물로 바치되 수소 1마리에는 10분의 3에바를 바치고,

숫양 1마리에는 10분의 2에바를 바치고,

어린 숫양 7마리의 경우에는, 어린 숫양

1마리마다 10분의 1에바씩을 바쳐라.

또 숫염소 1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 너희의 죄를 속하여라.

이러한 제사는 하나님에게 불살라 바치는

나를 기쁘게 하는 향기 제사로서,

새 달에 바치는 번제와 거기에 딸린 곡식제물과,

날마다 바치는 번제와 거기에 딸린 곡식제물과,

거기에 딸린 부어 드리는 제물 외에 따로 바치는 것이다.

또 7월 10일은 대속죄일이니  

너희는 거룩한 모임을 열고 고행하여라.

너희는 아무 일도 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나 주를 향기로 기쁘게 하는 번제로,

수송아지 1마리와 숫양 1마리와 1년 된

어린 숫양 7마리를 골라서 바쳐라.

이와 함께 너희는 기름에 반죽한 고운 밀가루를 곡식제물로 바치되,

수소 1마리에는 10분의 3에바를 바치고,

숫양 1마리에는 10분의 2에바를 바치고,

어린 숫양 7마리의 경우에는

어린 숫양 1마리마다 10분의 1에바씩을 바쳐라.

또 숫염소 1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치는데,

이것은 죄를 속하는 속죄제물과 날마다 바치는

번제와 거기에 딸린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 외에 따로 바치는 것이다.

또 7월 15일은 초막절이니 거룩한 모임을 열고

생업을 돕는 일은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이레 동안 주 앞에서 절기를 지켜라.

제물을 불에 태워 향기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번제를 바쳐라.

소 곧 수송아지 13마리와 숫양 2마리와 1년 된

어린 숫양 14마리를 바치되,

다 흠 없는 것으로 바쳐야 한다.

이와 함께 기름에 반죽한 고운 밀가루를

곡식제물로 바치되, 13마리의 수송아지에는

수송아지 1마리마다 10분의 3에바씩 바치고,

숫양 2마리에는 숫양 1마리마다 10분의 2에바씩 바치고,

14마리의 숫양에는 숫양 1마리마다

10분의 1에바씩 바쳐라.

또 숫염소 1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라.

이것은 날마다 바치는 번제와 거기에 딸린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 외에 따로 바치는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가지라고 나팔절에는 7월 1일 날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나팔을 불고

수송아지 1과 수양 1과 어린 양 7으로 번제를 드리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수송아지에는 에바 10분의 3과

수양에는 에바 10분지 2와 어린 양에는

에바 10분지 1을 소제로 드릴 것이며

수염소 1를 속죄제로 드리라고 하시고

또 7월 10일의 대속죄일에는 성회로 모이고

나팔절과 같이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수송아지 1과 수양 1과 어린 양 7으로 번제를 드리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수송아지에는 에바 10분의 3과

수양에는 에바 10분지 2와 어린 양에는

에바 10분지 1을 소제로 드릴 것이며

수염소 1를 속죄제로 드리라고 하시고

또 7월 15일 초막절에는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7일 동안 절기를 지킬 것이며

첫째 날에 수송아지 13과 수양 2와

어린 양 14으로 번제를 드리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수송아지에는 에바 10분의 3과

수양에는 에바 10분지 2와 어린 양에는

에바 10분지 1을 소제로 드릴 것이며 수염소 1를 속죄제로 드리고

둘째 날부터는 다른 것은 같지만

수송아지만 날마다 1마리씩 적어지게 7일 동안 드리라고 하시고

8일째 되는 날에는 수송아지 1과 수양 1과

어린 양 7으로 번제를 드리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수송아지에는 에바 10분의 3과

수양에는 에바 10분지 2와 어린 양에는

에바 10분지 1을 소제로 드릴 것이며

수염소 1를 속죄제로 드리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조건에서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최고의 것이라고 받아드리고

그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떻게 우리가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주님께서 오실 날을 기억하면서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7월 1일은 나팔절이니 성회로 모여라.

그 날에는 보통 때 하던 어떤 일도 하지 말라.

그 날은 나팔을 부는 날이다.

너희는 나 하나님에게 번제를 바쳐라.

수송아지 1마리와 숫양 1마리와

1년 된 숫양 7마리를 바쳐라.

모두 흠 없는 것으로 드려라.

그 냄새가 나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

수소를 드릴 때마다 곡식 제사도 함께 드려라.

그 때는 기름을 섞은 고운 가루 10분의 3에바를 드려라.

숫양을 드릴 때는 숫양 1마리마다 곡식 제사로

기름을 섞은 고운 가루 10분의 2에바를 드려라.

어린 숫양을 드릴 때는 어린 숫양 1마리마다 기름을 섞은

고운 가루 10분의 1에바를 함께 드려라.

그리고 너희 죄를 씻기 위해 숫염소 1마리를 속죄제로 바쳐라.

너희가 날마다, 그리고 달마다 바치는 번제와

곡식 제사와 전제 말고도 이 제물들을 따로 드려라.

이것은 화제이며 그 냄새가 나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

7월 절기인 나팔절에 대한 제사 규례로

7월 1일 날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나팔을 불고

수송아지 1과 수양 1과 어린 양 7으로 번제를 드리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수송아지에는 에바 10분의 3과

수양에는 에바 10분지 2와 어린 양에는

에바 10분지 1을 소제로 드릴 것이며

수염소 1를 속죄제로 드리라고 하시며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가지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조건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인정하고

주신 여러 가지 문제나 사건이나 사람이나 질병이나

환경이나 형편 처지나 조건에서 주님 오실 날을 기억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1;13-15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때 은혜를 바라고  

사욕을 본 삼지 말고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날마다 신앙생활 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오실 날을 기억하면서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마태는

마24-25장에서 재림을 맞이할 자세를 설명하면서

그 날은 도적과 같이 온다고 하면서

깨어 있어라, 예비하고 있으라고 합니다.

10처녀 비유를 통해서 신랑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것을 말합니다.

주님께서 오실 날을 기억하면서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언제인가 하나님의 때에 주님께서 오실 것을 기억하면서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피로 속죄받았음을 감사하면서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일곱째 달 십 일이 되면 성회로 모여라.

그 날에는 먹지도 말고, 일하지도 마라.

너희는 나 여호와에게 번제를 바쳐라.

수송아지 1마리와 숫양 1마리와

1년 된 숫양 7마리를 바쳐라.

모두 흠 없는 것으로 드려라. 그 냄새가 나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

수소를 드릴 때마다 곡식 제사도 함께 드려라.

그 때에는 기름을 섞은 고운 가루 10분의 3에바를 드려라.

숫양을 드릴 때는 숫양 1마리마다 곡식 제사로

기름을 섞은 고운 가루 10분의 2에바를 드려라.

어린 숫양을 드릴 때는 어린 숫양 1마리마다

기름을 섞은 고운 가루 10분의 1에바를 함께 드려라.

그리고 숫염소 1마리를 속죄제로 바쳐라.

너희가 날마다 바치는 번제와 곡식 제사와

전제 말고도 이 제물들을 따로 드려라.

즉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갖도록 할려고

대속죄일에 대한 제사 규례로 7월 10일은

성회로 모이고 나팔절과 같이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수송아지 1과 수양 1과 어린 양 7으로 번제를 드려

향기로운 제사가 되게 하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수송아지에는 에바 10분의 3과

수양에는 에바 10분지 2와 어린 양에는

에바 10분지 1을 소제로 드릴 것이며

수염소 1를 속죄제로 드리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주님의 피로 속죄받았음을 감사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았음을

말씀하시며 그것을 잊지 말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받았음을 감사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못박힘으로 피흘려

구속해주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며

믿음으로 구원얻은 것이니

자랑하지 말고 감사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속죄받았음을

감사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조건이 마음에 안들어도

하나님께서 최고의 선물을 주신 것으로 인정하고

받아드려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인생이 나그네임을 깨달으면서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갖게 하실려고

7월 15일은 장막절이니 성회로 모여라.

그 날에는 일을 하지 마라. 하나님께 7일 동안 절기로 지켜라.

절기의 첫째 날에 너희는 나 하나님에게 번제를 바쳐라.

수송아지 13마리와 숫양 2마리와

1년 된 숫양 14마리를 바쳐라.

모두 흠 없는 것으로 드려라.

그 냄새가 나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

수소를 드릴 때마다 소제인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도 함께 드려라.

그 때는 수송아지 1마리마다 기름을 섞은 고운

가루 10분의 3에바를 드려라.

숫양을 드릴 때는 숫양 1마리마다 곡식 제사로

기름을 섞은 고운 가루 10분의 2에바를 드려라.

어린 숫양을 드릴 때는 어린 숫양 1마리마다

기름을 섞은 고운 가루 10분의 1에바를 함께 드려라.

그리고 숫염소 1마리를 속죄제로 바쳐라.

너희가 날마다 바치는 번제와 곡식 제사와

전제 말고도 이 제물들을 따로 드려라.

초막절에 대한 제사 규례를 말씀하시며

초막절에는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7일 동안 절기를 지킬 것이며 첫째 날에 수송아지 13과 수양 2와

어린 양 14으로 번제를 드리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수송아지에는 에바 10분의 3과 수양에는 에바 10분지 2와 어린 양에는

에바 10분지 1을 소제로 드릴 것이며 수염소 1를 속죄제로 드리고

둘째 날부터는 다른 것은 같지만 수송아지만 날마다 1마리씩 적어지게

7일 동안 드리라고 하시고 8일째 되는 날에는 수송아지 1과 수양 1과

어린 양 7으로 번제를 드리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수송아지에는 에바 10분의 3과 수양에는 에바 10분지 2와 어린 양에는

에바 10분지 1을 소제로 드릴 것이며 수염소 1를 속죄제로 드리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인생 길이 나그네임을 깨달으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하나님께서는

외모로 보시지 않고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이시니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이 풀이며 이슬이며 구름이며 안개며

나그네임을 깨달으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조건이

가장 졸은 것으로 인정하고 받아 드려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닭이 울기 전에 예수님을 3번 부인하고

대제사장의 집에 잡혀갈 때 멀찍이 따라가고

부활하신 후에도 물고기 잡으로 가자고 갈릴리로 갔는데

다 자신을 위해서 했지만 결국 다 잘못됐음을 깨닫고

회개하고 나중에는 많은 사람들을

예수께로 인도하는 귀한 설교자가 됩니다.

 

우리도

인생 길이 나그네임을 깨달으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이 어떻게 해서 조건을 바꾸고

환경을 바꿔서 행복하게 살아볼려고 하는데

그렇게 가면 안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니까

가장 좋은 조건을 주신 것으로 인정하고 받아드려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주님께서 오실 날을 기억하면서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고

두 번째로 피로 속죄받았음을 감사하면서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고

세 번째로 인생이 나그네임을 깨달으면서 주신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마음에 들고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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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3 역대상 받은 것으로 드릴 뿐이라 대상29:10~19  박노열 목사  2013-08-02 1735
9572 이사야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도~ 사53:1~9  박노열 목사  2013-08-0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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