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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에 열 번째 내릴 재앙을 앞두고

출애굽기 민선기 목사............... 조회 수 2273 추천 수 0 2013.08.12 23: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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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출11:1-10 
설교자 : 민선기 목사 
참고 : 2003,12,03,영월순복음사랑의교회 http://www.e-lovechurch.org/ 

출11장 1-10

애굽에 열 번째 내릴 재앙을 앞두고

 

  프란시스코 자이벨이란 사람은 스페인의 선교사로  포르투갈 왕인 요한 3세의 위촉으로 인도, 쎄일론, 말레제국 그리고 일본까지 선교한 동양 선교의 선구자였습니다.

 

  그는 1553년 12월 3일 이 땅을 하직하였는데, 그는 유언으로 포르투갈 왕에게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폐하께서 어느 날 하나님 앞에 서야 할 시간이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그 끝 날의 계산을 위하여 더욱 양심적인 국왕이 되며, 사람과 하나님 앞에 겸손하셔서 부끄러움이 없는 총결산의 시간을 맞이하도록 준비하십시오."  사람이 태어나면 죽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는 것도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서, 인생을 삶을 계산 할 때를 생각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애굽에 내릴 마지막 재앙인 열 번째 재앙을 앞두고 있었던 일입니다. 이 말씀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1. 은금을 취하라고 하셨습니다. 

 

(출 11: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보낼지라 그가 너희를 보낼 때에는 여기서 정녕 다 쫓아내리니, 백성에게 말하여 남녀로 각기 이웃들에게 은금 패물을 구하게 하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국에서 바로의 신하와 백성에게 심히 크게 뵈었더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출애굽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은금 패물을 구하라고 하신 것은 창세기15장12-14절에서 400여년전 이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언약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5장 12-14절의 말씀에서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꼭 이루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인간은 바뀌어서 잊어버리고 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시고 계시다가 꼭 그 언약을 이루십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우리는 얼마나 거짓말을 합니까? 무엇을 사달라고 매달리면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속아주면 오히려 통쾌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번 약속하신 것을 인간이 잃어버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꼭 이루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일 것입니다. 그래야 그 아이가 신실한 아이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무조건 은금 패물을 구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여건을 조성해 놓고 은금 패물을 구하라고 하십니다. 애굽 사람들의 마음이 약해져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요구를 들어 줄 수밖에 없도록 해 놓고서 은금 패물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애굽의 바로의 신하와 백성에게 심히 크게 보이게 해놓고, 즉 두렵고 놀라운 인물로 세워 놓으시고, 은금 패물을 구하게 하셨습니다. 여호와 이례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무슨 일이든 명령을 하실 때는, 믿고 순종만하면 그 일은 자연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장자를 치실 것을 경고케 하셨습니다.

 

(출 11:4-8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애굽 가운데 처음 난 것은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을지라. 애굽 전국에 전무후무한 큰 곡성이 있으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않으리니 여호와가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나니, 왕이 이 모든 신하가 내게 내려와서 내게 절하며 이르기를 너와 너를 좇는 온 백성은 나가라 한 후에야 내가 나가리라 하고 심히 노하여 바로에게서 나오니라)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하시기전에나, 징계를 하시기전에, 알아듣도록 꼭 경고를 하십니다. 그 방법은 여러 가지를 동원하십니다. 각 사람의 믿음과 심령의 상태에 따라 다른 방법을 쓰십니다. 그러고 나서 듣지 않고 회개치 않으면 심판을 하시던지 징계의 매를 드시는 분이십니다.

 

  노아 호수의 심판 때도 노아가 산에다 배를 만들기 시작하실 때부터, 오랜 세월을 두고 경고하시며 기다리셨습니다. 약 120년을 경고하시면서 기다리셨습니다. 그래도 회개하지 않으니까 물로 심판을 하셨던 것입니다. 엘리 제사장의 가문을 심판하실 때도 그리하셨습니다. 엘리 제사장에게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어 미리 경고하셨습니다.

 

(삼상 2:27-36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 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나의 제사장을 삼아 그로 내 단에 올라가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 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의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지게 하느냐?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 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베푸는 중에 너는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영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내 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너의 사람이 네 눈을 쇠잔케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 생산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으리니 그 둘의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네 집에 남은 사람이 각기 와서 은 한 조각과 떡 한 덩이를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가로되 청하노니 내게 한 제사장의 직분을 맡 겨 나로 떡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셨다 하니라)고 하셨습니다. 이래 놓고, 기다리시다가 심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들으면, 즉시 회개하여야 합니다.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의 매를 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공의에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좋은 예가 니느웨성과 히스기야 왕입니다. 니느웨성은 하나님의 심판을 외치는, 요나 선지자의 말을 듣고, 백성과 왕과 짐승까지도 삼일을 금식하며 회개하자, 하나님의 심판이 취소되었습니다. 이사야 1장18절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시를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고 하십니다. 회개하는 사람을 용서하시고 받아 주시는 자비로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히스기야 왕도, 하나님의 종 이사야 선지자가 와서 하나님께서 가산을 정리하고 유언을 남기라고 하신다는 말을 듣고, 통곡하며 눈물로 기도하니 15년이나 수명을 연장 받게 되었습니다. 눈물로 애원하는 기도를 외면치 못하시는 인자하심이 크신 우리 아버지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3.바로가 듣지 않을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출 11:9,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찌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 땅에서 나의 기사를 더하리라 하셨고, 모세와 아론이 이 모든 기사를 바로 앞에서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나라에서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모세가 장자가 죽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전하여도 듣지 않을 것과 그 이유를 미리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종 모세로 실망치 않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모세가 이 사실을 미리알지 못하면 강퍅한 바로에게 질려서 스스로 포기할 수 있습니다. 또 바로 앞에서 약해 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 바로 앞에서 모세가 약하게 보이면 바로와 그 신하들이 어떻게 나오겠습니까? 애굽의 바로는 마귀의 조정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마귀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마귀는 한발 물러서면 두발 물러서라고 합니다. 마귀는 틈을 주면 비집고 들어오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모세에게 바로가 거부할 것을 미리 가르쳐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세는 당당할 수 있었고, 바로도 그 신하들도 모세를 큰 사람으로 여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듣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징책의 매를 더 맞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 즉 각본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우리 인간은 어찌 할 수 없이 따라 가고 겪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수난을 앞두시고 너무 괴롭고 힘드셔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어떻게 기도를 하셨습니까?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셨습니다.(마 26:39)

 

프랑스의 철학자 볼테르는 임종시에 "나는 하나님과 인간에게 버림을 받았구나. 의사 선생, 내 생명을 6개월 연장시켜 주면 내 재산의 절반을 주겠소."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죤 뉴우튼은 노예 상인이었으나 후에 예수 믿고 82세까지 살다가 숨을 거두면서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 나라로 간다. 그러나 아마 내가 하나님 나라로 가면 세 번 놀랄 것이다. 처음엔 전혀 하나님 나라에 오리라고 개대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와 있는 것을 보고 놀랄 것이고, 두번째는 반드시 하나님 나라에 가면 만나리라고 기대했던 사람이 안 보이는 것을 보고 놀랄 것이고, 세번째는 노예 상인인 죤 뉴으튼 내가 그 자리에 와 있다는 것을 보고 놀랄 것이다."

 

  전도서11장9절 말씀에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며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고 하십니다.

 

  우리는 바로처럼 버림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인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를 구주로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영광의 하늘나라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속에 물들어 있지 말고,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하고, 하루하루를 적당히 보내다가, 드디어 생명이 다하고 내 인생의 막이 내려지게 되고, 하나님 앞에 썼을 때, 하나님이 생명록을 펼치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네 이름은 여기 없구나! 한때 너의 이름을 기입하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없었단다.”라고 하신다면, 그때에 가서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후회도 소용없고, 변명 할 수 없는 곳입니다. 그 순간 자신의 죄를 스스로 직고하고, 이글거리는 지옥 불구덩이로 던짐을 받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삽시다. 얼굴을 활짝 피고, 기뻐 찬양하며 삽시다. 그리고 주어진 삶의 시간에, 최선을 다하여 주를 섬기는 열심을 가집시다.

 

  법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 병래 장로님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각설이 전도 왕 입니다. 그는 전도가 은사가 아니라 사람들을 만나서 복음을 전하고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처음부터 전도왕은 아니었습니다. 그가 어릴 때 할머니 손을 잡고 간 교회는 재미도 없었고, 구원의 확신도 없었습니다. 그는 성장하면서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러다가 아내가 병상에 눕게 되자 길 건너편에서 들려오는 교회 차인벨 소리가 귀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고 잃었던 믿음을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생활은 그다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철야기도를 시작하게 되었고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를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회개의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졌습니다.

 

  그날 이후로부터 그의 삶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달하겠다는 각오로 전도와 관련된 책자를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책을 읽는 중에 자신만의 전도법이 생겨났고, 전도의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자 전도가 즐겁기만 했습니다.

 

  그는 전도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교회에 다니고 싶어 한다는 사실이고 또 하나는 믿는 성도들이 전도를 어렵게만 생각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두려움을 버리고 매일같이 전도하면 누구나 전도 왕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피조된 존재이기에 진실로 신을 섬기고자 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힘이 되시는 주님의 팔을 의지하고 나아가십시오. 반드시 이룰 수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달덩이 전도왕 간증)

 

  고린도 전서 15장58절에 말씀에서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 하십니다.  분명한 것은 주안에서 하는 모든 일에 대한 하나님에 보상이 꼭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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