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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삼상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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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646 |
삼상2;1-11 감사에 눈을 뜨자
조금 금이 가고 오래된 못생긴
물항아리가 있었습니다.
주인은 물을 길어오는데 사용했습니다.
주인은 깨어진 물항아리를 버리지않고
온전한 물항아리와 똑같이 아끼자
미안한 마음이였습니다.
주인님께 폐를 끼치는구나.
나로인해 귀한 물이 새어버리는데도
나를 아직 버리지 않으시다니....
어느날 너무 미안하다고 느낀 깨어진
물항아리가 주인께 물었습니다.
주인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고 새로운
온전한 항아리를 구하지 않으십니까?
저는 별로 소용 가치가없는 물건인데요
주인은 그의 물음에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그 물항아리를 지고 계속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길을 지나면서 조용히 말했습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을 보아라. 그제야 물항아리는
늘 물을 길어 걸어오던 길을 보았습니다.
길가에는 예쁜 꽃들이 아름답고
싱싱하게 피어 있었습니다.
주인님 어떻게 길가에 이렇게
예쁜 꽃들이 피어 있을까요?
주인이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
메마른 산 길가에서 너의 깨어진 틈으로
새어나온 물을 먹고 자란 꽃들이란다.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는 것이나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행복한 일입니다.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다. 행복도 기술이라 말할 수 있다.
높은 학력을 가졌거나 부자이면서도
불행한 사람을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만족이나 행복은 반드시 소유에 비례하지 않으며,
지성이 보장해 주지 않는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하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다. 슬기로운 사람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속에서도 눈물 흘린다.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살아 있는 것과 사랑하는 가족이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해야 한다.
스승과 어른과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
할 일이 없어 누워있는 사람보다는 남이 버린
휴지라도 줍는 일을 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은 빨리 잊어야 한다.
어떤 사람이 한 성자에게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고 여쭈었다.
그 때 그 성자는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당장 일에만 전념한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근심 걱정하고,
지나간 일에 매달려 슬퍼합니다.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마음을 비우는 것은 행복의 길이다.
슬펐던 일을 자꾸 떠올려,
우울한 마음에 사로 잡히지 말아야 합니다.
체념도, 하나의 슬기로움인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감사해야 할 조건을 찾아서
눈을 뜨고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본문은
한나가 자식을 낳지 못할 때
브닌나가 힘들게 하였으나
이제 사무엘을 낳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는 내용으로 주님께서 나의 마음에
기쁨을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이제 나는 주님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있습니다.
원수들 앞에서도 자랑스럽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구하셨으므로, 내 기쁨이 큽니다.
주님과 같으신 분은 없습니다.
주님처럼 거룩하신 분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같은 반석은 없습니다.
너희는 교만한 말을 늘어 놓지 말아라.
오만한 말을 입 밖에 내지 말아라.
참으로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이 하는 일을 저울에 달아 보시는 분이시다.
용사들의 활은 꺾이나, 약한 사람들은 강해진다.
한때 넉넉하게 살던 자들은 먹고 살려고 품을 팔지만,
굶주리던 자들은 다시 굶주리지 않는다.
자식을 못 낳던 여인은 일곱이나 낳지만,
아들을 많이 둔 여인은 홀로 남는다.
주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로 내려가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다시 돌아오게도 하신다.
주님은 사람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유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가난한 사람을 티끌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사람을 거름더미에서 들어올리셔서,
귀한 이들과 한자리에 앉게 하시며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하신다.
이 세상을 떠받치고 있는
기초는 모두 주님의 것이다.
그분이 땅덩어리를 기초 위에 올려 놓으셨다.
주님께서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지켜 주시며,
악인들을 어둠 속에서 멸망시키신다.
사람이 힘으로 이길 수가 없다.
주님께 맞서는 자들은 산산이 깨어질 것이다.
하늘에서 벼락으로 그들을 치실 것이다.
주님께서 땅 끝까지 심판하시고,
세우신 왕에게 힘을 주시며, 기름부어
세우신 왕에게 승리를 안겨 주실 것이다."
엘가나는 라마에 있는 자기의 집으로 돌아갔으나,
사무엘은 제사장 엘리 곁에 있으면서
주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었다.
즉 한나가 하나님의 은혜로 사무엘을 낳고
감사 찬양하며 하나님으로 인해서
마음이 즐거웠고 뿔리 높아졌으며
입이 크게 열렸으며 주와 같은
다른 신이 없으며 하나님께서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신다고 하며
하나님께서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내리기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며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고 하면서
힘으로는 이길 사람없고 대적하면
깨어질 것이라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무엘은 엘리 앞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되어도 항상
감사해야 할 조건을 찾으려고 감사에 눈을 떠야 합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감사에 눈을 떠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왜 우리가 감사에 눈을 떠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권자이시니까 감사에 눈을 떠야 합니다.
한나가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해 주셨습니다.
나는 여호와 안에서 매우 강해졌습니다.
나는 원수들 앞에서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셨으니 나는 기쁩니다.
즉 한나가 하나님의 은혜로
사무엘이 출생하고 감사하여 기도하며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것은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권자이시니까
감사에 눈을 떠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욥23;13-14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뜻이 일정하시니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행하시나니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시며
이런 일이 많이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권자이시니까
감사에 눈을 떠야 합니다.
모세는
출애굽 인도자로 출애굽해서 가다가
홍해를 만나서 백성들이 왜 이렇게
광야에 데리고 나왔느냐고 불평하자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고 백성들이 다 지나가고
바로의 군사들은 다 수장시켜버려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도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권자이시니까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감사에 눈을 떠야 합니다.
왜 우리가 감사에 눈을 떠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능력자시니까 감사에 눈을 떠야 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거룩하신 분은 없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과 같이 든든한 분도 없습니다.
거만한 자들아! 다시는 자랑하지 마라.
너의 입에서 다시는 거만한 말을 뱉지 마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시라네.
하나님께서는 너의 행동을 심판하신다.
용사들의 활은 부러졌도다.
넘어진 자가 힘을 얻었도다.
부자들은 이제 먹을 것을 위해 일해야 하고
가난한 자가 배불리 먹게 되었도다.
아기를 낳을 수 없던 여자가
지금은 일곱을 낳았고 아들을
많이 둔 여자는 슬픔에 빠져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죽게도 하시고
살게도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죽은 자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보내기도 하시고 죽은 자들을
다시 일으키기도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유하게도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흙먼지에서 일으키시고
궁핍한 사람을 잿더미에서 건져 올리신다.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고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땅에 기초를 놓으셨고
그 기초 위에 세계를 세우셨다.
하나님께서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하나님께서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하나님의 것이라
하나님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다
즉 한나가 사무엘을 낳고 자신을 높이시고
능력을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며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며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다
그러니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라.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신다.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띤다
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다
하나님께서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며
하나님께서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다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능력자시니까
하신 모든 일에서 감사에 눈을 떠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계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이제나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은 죽이기도 살리기도
높이기도 낮추기도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하시는 전지전능한 능력자시니까
하신 모든 일에서 감사에 눈을 떠야 합니다.
드보라는
바락과 함께 가나안 왕 야빈의 군사를 칠려고
가데스로 가서 시스라를 이기고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은 이기게 하시고 높여주시는
전지전능한 능력자시니까 살아가는 삶에서
감사에 눈을 떠야 합니다.
왜 우리가 감사에 눈을 떠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은 모든 세상을 통치하시니까 감사에 눈을 떠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거룩한 백성을 지켜 주시며
악한 사람을 어둠 속에서 잠잠하게 하신다.
그들의 힘이 아무리 세더라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원수를 물리치시고
그들을 향해 벼락을 내리신다.
하나님께서 온 땅을 심판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가 기름 부어 세운 왕을 강하게 하실 것이다.
엘가나는 라마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어린 사무엘은 그 곳에 남아
제사장 엘리 밑에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하나님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엘가나는 라마의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그 아이는 제사장 엘리 앞에서 하나님을 섬깁니다.
우리도
하나님은 모든 세상을 통치하시니까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감사에 눈을 떠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45;13-14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도다
하나님께서는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신다.
우리도
하나님은 모든 세상을 통치하시니까
주관하시는 모든 것에서 감사에 눈을 떠야 합니다.
다윗은
사울 왕에게 쫓겨 10여년을 도망다니다가
블레셋에게 사울 왕이 죽자 시18편에서 감사하며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반석 요새 건지시는 자
피할 바위 방패 구원의 뿔 산성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은 모든 세상을 통치하시니까
하신 모든 일에서 감사에 눈을 떠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날마다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이나
사람이나 사건이나 문제를 만나게 되는데
그런 것들을 통해서 감사가 나오기도 하고
불평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감사로 보아야지
불평으로 보면 안됩니다.
왜 우리가 감사에 눈을 떠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권자이시니까
감사에 눈을 뜨고
두 번째로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능력자시니까
감사에 눈을 뜨고
세 번째로 하나님은 모든 세상을 통치하시니까
감사에 눈을 떠서
하나님의 가슴에 기억되는 바가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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