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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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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말씀]
눈은 몸의 등불이니 (마6:22)
[밥]
눈은 몸의 등불임을 믿습니다.
[반찬]
눈을 통해서 상(象)이 들어오고 나간다.
그 눈이 하늘을 향하여 열려 있으면 하늘의 보화가 들어오고,
그 눈이 세상을 향하여 열려있으면 세상 쓰레기가 들어올 것이다.
그 눈을 어디를 향해 열어 놓느냐는 나에게 달려 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게 눈을 주신 것은 주님만 바라보라 하신 것인 줄 믿습니다.
저를 유혹하는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스럽기도
한 세상의 열매를 탐하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배고프지 않는 하늘 양식을 구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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