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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염려할 시간에

따밥5(마태-마가) 최용우............... 조회 수 1168 추천 수 0 2013.08.31 22:09:29
.........
성경 : 마6:27 

320.jpg328.

[말씀]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6:27)

 

[밥]
거울 앞에서 설친다고 해서 키가 단 1cm라도 커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유행을 따르느라 버린 돈과 시간이 그토록 많지만, 그렇다고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습니다.(메시지성경)

 

[반찬]
염려할 시간에 기도하세요!
염려할 시간에 공부하세요!
염려할 시간에 차라리 주무세요!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우리에겐 염려라는 단어는 별로 쓸데가 없는 단어입니다.

주님이 답이고, 주님이 대책이고, 주님이 모든 것인데 무엇을 염려한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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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댓글 '1'

최용우

2013.08.31 22:09:45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우리에겐 염려라는 단어는 별로 쓸데가 없는 단어입니다.
주님이 답이고, 주님이 대책이고, 주님이 모든 것인데 무엇을 염려한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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