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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보다 감사를

사도행전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048 추천 수 0 2013.09.11 10:16:19
.........
성경본문 : 행9:1-22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51 

행9;1-22 염려보다 감사를     

 

옛날 선교사 한분이 어느 시골에서

할머니 한분을 차에 태우고 가는데 할머니가

머리에 잔뜩 짐을 지고 내려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왜 짐을 지고 가느냐고 묻자 그 할머니께서는 타고

가는 것도 미안한데 짐까지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느냐고 말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리스도인들 중에 이 할머니와 같이

염려 근심 보따리를 지고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일 일이며, 장래 일이며,

여러분의 모든 근심을 주께 맡기십시오.

주께서 여러분을 돌보십니다(벧전5;7)

모든 근심을 주님께 맡기시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메리큐스만' 부인은 남편이 수입은

적은데다 병석에 눕게 되었습니다.

생활이 어려워서 집을 팔고 그것도 모자라서

식료품점에 50불의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다섯 아이들은 아무 것도 모른 채 먹을 것만 달라고 하고

부인은 남의 집 일을 해주면서

헌 옷을 얻어다 아이들에게 입혔습니다.

하루는 아들이 연필을 한 묶음

훔쳐 가지고 선생님한테 맞았습니다.

부인은 앞으로 도저히 혼자 살아갈 희망이 없어서

근심하는 중에 아이들과 함께 연탄까스를 마시고 죽으려고

연탄 통을 열어놓은 채 아이들과 같이 자리에 누웠습니다.

부엌에서 라디오를 안 끄고 왔는데 그 라디오에서 찬송이 흘러 나왔습니다.

찬송 죄짐맡은 우리 구주

♬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네/

주께 고함 없으므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은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그 부인은 찬송을 들으면서 자기의 잘못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모든 문제를 단독으로 해결하려

하였지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지 않았구나 생각했습니다.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나 홀로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날 구해줄 이 주 예수시니 오직 예수

♬ 그 여자는 연탄 통을 막고, 문을 열고,

온종일 눈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섯 아이를 주신 것을 감사하고

허물어져 가는 집에서 세 들었으나

지붕이 있는 것으로 감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는 근심을 이길 수 있습니다.

결혼 후 소식 없이 10년의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자가용에서 내린 사람,

그는 여고 신앙 동지였으며, 그는 사장 부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친구로부터 문제 해결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모든 염려를 나 혼자 지고 근심하려 들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십니다.

하나님은 까마귀를 준비하셨다가 보내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려움을 당하였을 때, 무릎 꿇고

기도함으로 평화와 안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한숨을 쉬거나 걱정하거나 근심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시되 감사함으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구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라<빌4:6>

우리도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나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좋은 일인 것을 알고 염려보다도 도리어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사울은 여전히 주님의 제자들을 위협하면서,

살기를 띠고 있었다. 그는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에 있는

여러 회당으로 보내는 편지를 써 달라고 하였다.

그는 예수 믿는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묶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려는 것이었다.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환한 빛이 그를 둘러 비추었습니다.

그는 땅에 엎어졌는데 그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울이 주님, 누구십니까고 물으니,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일어나서 성 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와 동행하는 사람들은 소리는 들었으나,

아무도 보이지는 않으므로, 말을 못하고 멍하게 서 있었습니다.

사울은 땅에서 일어나서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손을 끌고, 다메섹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는 사흘 동안 앞을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메섹에는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있었는데

주님께서 환상 가운데서 아나니아야 하고 부르시니,

아나니아가 여기 있습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서 곧은 길이라 부르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사울이라는 다소 사람을 찾아라.

그는 지금 기도하고 있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나니아가 대답하였습니다. 주님,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성도들에게

얼마나 해를 끼쳤는지를, 나는 많은 사람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을 잡아 갈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아 가지고, 여기에 와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울에게 말씀하시기를 가거라 너는 내 이름을

이방 사람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가지고 갈, 내가 택한 내 그릇이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할지를,

내가 그에게 보여주려고 한다고 그래서 아나니아가 떠나서,

그 집에 들어가, 사울에게 손을 얹고 형제 사울이여

그대가 오는 도중에 그대에게 나타나신

주 예수께서 나를 보내셨소.

그것은 그대가 시력을 회복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도록 하시려는 것이오 하고 말하자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고,

그는 시력을 회복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일어나서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고 힘을 얻었습니다.

사울은 며칠 동안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는 곧 여러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는 사람들은 다 놀라서 말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이들을 마구 죽이던, 바로 그 사람이 아닌가?

그가 여기 온 것도, 그들을 잡아서

대제사장들에게로 끌고 가려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사울은 더욱 더 능력을 얻어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면서,

다메섹에 사는 유대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였습니다.

사울이 대제사장에게서 예수믿는 자를

잡아오려고 공문을 청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다가

빛이 둘러 비취더니 부활하신 예수께서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고 나는 핍박하는 예수라고 하자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다메섹에 이끌려 들어가 식음을 전폐하고

하나님께서 아나니아를 통해 사울에게 성령 충만을 주시고

눈을 다시 보게되어 다메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전파합니다.

 

우리도

지금 만나고 있는 환경이 나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좋은 것일 수도 있으니 그것을 염려하기보다는

도리어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데서 우리가 염려보다 감사를 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떤데 우리가 염려보다 감사를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염려보다 감사를 해야 합니다

사울은 여전히 주님의 제자들을 죽이겠다는

생각으로 그들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의 여러

회당에 보내는 편지를 써 달라고 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이 있으면, 닥치는 대로

붙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습니다.

사울이 길을 떠나 다메섹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하늘로부터 밝은 빛이 사울을 둘러 비췄습니다.

사울은 땅에 엎드렸습니다. 그 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는 소리가 뚜렷이 들렸습니다.

사울은 주님은 누구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사울과 함께 길을 가던 사람들은 무슨 소리가 나는 것 같은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므로 깜짝 놀라

말도 못하고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사울은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울과 함께 있던 사람들이

그의 손을 잡고 다메섹으로 데려갔습니다.

사울은 삼 일 동안, 앞을 보지 못했으며,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사울이 대제사장에게 영장을 받아서

예수믿는 사람들을 잡아 오려고 다메섹으로 가다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만나

부활하신 주님으로부터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는

생각하지도 못한 말을 듣고 깜짝 놀라고 눈이 어두워져

사람들 손으로 다메섹에 들어가 사흘 동안 식음을 전폐하였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다가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그것을 염려하기보다 도리어 더 좋은 일의 징조임을 알고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9;7-10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말씀은 영혼을 소성케 하고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마음을 기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니  

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염려하기보다 도리어 더 좋은 것을 주실려는

하나님의 애쓰심이니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자식을 빨리 주지 않자 종

엘리에셀이 상속자라고 생각하자

하나님께서 네 몸에서 날 자가 상속자라고

생각지도 못하는 말씀을 하시자

그것을 받아드려 의로 여겨주셨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염려하는 것보다 도리어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데서 우리가 염려보다 감사를 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도 염려보다 감사를 해야 합니다

다메섹에 아나니아라는 어떤 제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환상 중에 아나니아야 하고 부르셨습니다.

아나니아는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주님께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곧은 길이라고 하는 거리로 가거라.

그리고 유다의 집에서 사울이라는 다소 사람을 찾아라.

그가 지금 거기서 기도하고 있다.

그가 환상 속에서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찾아와

손을 얹어 시력이 회복시켜 주는 것을 보았다.

아나니아가 대답했습니다. 주님,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서

그 사람에 관한 소문을 들었는데, 그가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도들에게 많은 해를 입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대제사장들에게서 주님의 이름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잡아갈 수 있는 권한을

받아 가지고 이 곳에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그는 이방 사람들과 여러 왕들과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나의 이름을 전하도록 선택된 나의 도구다.

그가 내 이름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해야 할지를 내가 그에게 보여 주겠다."

아나니아는 그 곳을 떠나 사울이 있는

집으로 가서 사울에게 손을 얹고 말했습니다.

사울 형제여, 그대가 이리로 오는 길에 나타나셨던

주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그대의 시력을 다시 회복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자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고,

사울은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는 음식을 먹고 기운을 되찾았습니다. 사울은 며칠 동안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아나니아가 환상 중에 주를 만나 사울을 찾으라고 하셔서

아나니아가 저는 주의 성도들에게 많은 해를 끼쳤다고 하자

그 사람은 이방인과 이스라엘을 위해 복음을 전하기 위한

나의 택한 그릇이라고 하시며 많은 해를 입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아나니아가 안수하여 눈에서 비늘이 볏겨집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도저히 상상하지도 못하고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도

염려하기보다 도리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26-29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사람은 미련한 것들과

약한 것들과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여 하나님 앞에 자랑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도

자신이 어떻게 할려고 하지 말고 염려보다는

나같은 사람을 불러주셨다고 도리어 감사해야 합니다.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거역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적하시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자를 찾으실 때

내가 여기 있습니다. 제가 가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부름에 바로 응답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도

자신이 어떻게 할려고 염려하는 것보다

도리어 하나님께 감사를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데서 우리가 염려보다 감사를 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일들을 하여도 염려보다 감사를 해야 합니다

사울은 곧 바로 회당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울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놀라서 물었습니다.

이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을 믿던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죽이던 사람이 아닙니까

그가 이 곳에 온 것도 제자들을 붙잡아서

대제사장들에게 넘겨 주려는 것이 아니었습니까

그러나 사울은 더욱 힘을 얻어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것을 증명하므로,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켰습니다.

사울이 건강이 회복되어 다메섹에 며칠 머물며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복음을 증거하자

듣는 많은 사람이 예수믿던 사람들을 죽이던 사람이 아니냐

다메섹에 온 것도 에수믿는 사람들을 대제사장에게

끌어갈려고 한 것이 아니냐고 놀라는데

사울은 힘을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전하며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킵니다.

 

우리도

신앙생홀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일들을 하여도

염려하기 보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셔서 하신 것을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하나님의 말씀에

바울이 디모데에게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일들을 하여도

근심 걱정하는 염려보다 아무 것도 아닌 자를

불러주신 것을 감사를 해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지도자로 불러주시고 그 땅으로 가라

너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하라고 하시고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율법을 다 지키라고 하시자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일을 하여도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자

다 점령하고 분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일들을 하여도

염려하기보다 도리어 하나님의 애쓰심과 심정을 알고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은 정말로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인정받아야 합니다.

자신의 고정관념에 빠져서 기러한 경우가 있는데

거기서 빠져 나와 하나님 편에서 보는 눈을 가지고

보고 행동하고 그리고 억지로 하는 자가 아니라

감사함으로 해야 인정받을 것입니다.

 

어떤데서 우리가 염려보다 감사를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염려보다 감사하고

두 번째로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도 염려보다 감사하고

세 번째로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일들을 하여도 염려보다 감사해서

하나님의 마음에 들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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