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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5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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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 (셀라) (시55:6-7)
[밥]
만약 나에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주님께로 날아가 편히 쉬겠습니다.
아무도 없고 오직 주님과 나만 있는 한적한 곳 광야로 날아가 거기에 머무르겠습니다. 셀라
[반찬]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서울에 핵폭탄이 떨어진다면
가장 안전한 곳은 청와대 지하 벙커이며,
정부청사 지하 대피소에 한달분인가 비상식량이 저장된 그곳 외에는 안전한 곳이 없다고 한다.
이 세상에서 안전한 곳은 없다. 오직 주님 품에 들어가는 것만이 가장 안전하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 안에서 주님과 깊이 교제하며 안식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주님을 사모하고 그리워하며 주님만 바라보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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