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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대상4: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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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654 |
대상4;1-20 가슴에 남는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이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값진 것을 아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너 때문에" 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라며 멋쩍은 미소를 짓는 사람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 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강물처럼 편하게 느껴지는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희망과 기쁨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근심은 욕심이 많은 데서,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 데서 생기며.
허물은 경솔하고 교만한 데서 생기고
죄악은 어질지 못한 데서 생긴다.
남의 그릇됨을 보지말고 맑고 아름다움을 보며,
입을 조심하여 실없는 말을 하지 말라.
착한 말 부드럽고 고운 말을 할 것이며
나쁜 친구를 사귀지 말고
어질고 착한 이를 가까이 하라.
이익 없는 말을 실없이 하지말고
내게 상관없는 일을 부질없이 시비치 말라.
순리대로 오는 것을 거절 말고 가는 것을 잡지말며
일이 지나갔음에 원망하지 말라.
총명한 사람도 어두운 때가 있고 계획을
잘 세워도 기대에 어긋나는 수가 있다.
남을 손상하면 그것이 자기에 돌아오고
세력에 의지하면 도리어 재앙이 따른다.
조심하는 것은 마음에 있고 지키는 것은 행동에 있다.
절약하지 않음으로써 집을 망치고
청렴하지 않음으로써 지위를 잃는다.
그대에게 평생을 두고 권고하나니 하찮은 일에도
조심하여 놀라워하며 두려워 할 일이다.
위엔 하나님이 보시고 계시고
아래엔 땅의 사람이 살피고 있다.
밝은 곳엔 진리가 이어져 있고
어두운 곳엔 귀신이 따르고 있다.
오직 바른 것을 지키고 마음을 속이지 말지니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
우리도
무엇을 해도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도 생각하고 하나님도 기억해서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의 가슴에
찡하게 남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유다의 아들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이다.
소발의 아들 르아야는 야핫을 낳고,
야핫은 아후매와 라핫을 낳았는데, 이들이 소라 족이다.
에담의 아들은 이스르엘과 이스마와 잇바스이며,
그들의 누이는 하술렐보니이다.
그돌의 아버지 브누엘과 후사의 아버지 에셀은,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의 아들인데,
훌은 베들레헴의 아버지이다.
드고아의 아버지 아스훌에게는 헬라와
나아라라는 두 아내가 있었다.
아스훌과 나아라 사이에서는 아훗삼과 헤벨과
데므니와 하아하스다리가 태어났다.
이들이 나아라의 아들들이다.
아스훌과 헬라 사이에서는 세렛과
이소할과 에드난, 세 아들이 태어났다.
고스는 아눕과 소베바를 낳았으며,
하룸의 아들 아하헬 족을 낳았다.
야베스는 그의 가족들 중에서
가장 존경을 받았는데,
그의 어머니는 고통을 겪으면서 낳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고 불렀다.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해 주시고, 내 영토를 넓혀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도우시어 불행을 막아 주시고,
고통을 받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구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그가 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다.
수하의 형제 글룹이 므힐을 낳았는데,
그가 에스돈의 아버지이다.
에스돈은 베드라바와 바세아와
이르나하스의 아버지
드힌나를 낳았는데, 이들이 레가 사람이다.
그나스의 아들은 옷니엘과 스라야이며,
옷니엘의 아들은 하닷과 므오노대이다.
므오노대는 오브라를 낳았다. 스라야는
게하라심의 아버지 요압을 낳았는데,
그는 기능공 마을의 창시자이다.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기능공이다.
여분네의 아들인 갈렙이 낳은 아들은
이루와 엘라와 나암이고,
엘라의 아들은 그나스이다.
여할렐렐의 아들은 십과
시바와 디리아와 아사렐이다.
에스라의 아들은 예델과 메렛과 에벨과 얄론이다.
메렛의 한 아내가 미리암과 삼매와
에스드모아의 아버지 이스바를 낳았는데,
이들은 메렛과 결혼한 바로의 딸 비디아의 아들이다.
또 유다 지파인 그의 아내는 그돌의 아버지 예렛과
소고의 아버지 헤벨과 사노아의 아버지
여구디엘을 낳았다.
나함의 누이인 호디야의 아들은 가미 족인
그일라의 아버지와, 마아가 족인 에스드모아이다.
시몬의 아들은 암논과 린나와 벤하난과 딜론이다.
이시의 아들은 소헷과 벤소헷이다.
즉 유다 지파의 족보로 베레스 헤스론 갈미 훌 소발까지
5대를 기록하고 아스훌의 자선들을 기록하고
야베스는 형제보다 존귀한 자로 하나님 아뢰며
주께서 복을 더하시고 지경을 넗히시고
주의 손으로 환난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으며
유다 지파에서 중요한 8명의 자손들을 기록하고 있는데
수하의 형 글룹과 첫 번째 사사 옷니엘과
12정탐꾼 중의 한 사람으로 가나안 땅에
올라가자고 말한 갈렙과 여할렐렐의 자손들과
에스라와 호디야와 시몬의 자손들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은 구속사에 귀하게 가슴에 남는 자들입니다.
우리도
어디서 어떻게 살아도 무엇을 하든지
항상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의 가슴에
남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해서 우리가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떻게해서 우리가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존귀하게 대접받을만큼 기도해서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유다의 자손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입니다.
소발의 아들 르아야는 야핫의 아버지이고,
야핫은 아후매와 라핫의 아버지입니다.
이들은 소라 가문입니다.
에담의 아들은 이스르엘과 이스마와 잇바스이고,
그들의 누이는 하술렐보니입니다.
브누엘은 그돌의 아버지이고, 에셀은 후사의 아버지입니다.
이들은 베들레헴의 아비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의 후손들입니다.
드고아의 아버지는 아스훌입니다.
아스훌은 헬라와 나아라라는 두 아내를 두었습니다.
아스훌과 나아라의 아들은 아훗삼과 헤벨과
데므니와 하아하스다리입니다. 이들은 나아라의 자손입니다.
헬라의 아들은 세렛과 이소할과 에드난입니다.
고스는 아눕과 소베바의 아버지입니다.
고스는 하룸의 아들 아하헬 가문의 조상이기도 합니다.
야베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다른 형제들보다 더 존경을 받았습니다.
야베스의 어머니는 '고통중에 아들을 낳았다'는 뜻으로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고 지었습니다.
야베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나에게 복을 주십시오. 나에게 땅을 더 많이 주십시오.
나와 함께 계셔 주시고,
아무도 나를 해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내가 누구한테도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야베스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즉 유다의 자손들은 아들인 베레스와 손자인 헤스론과
증손자인 갈미와 고손자인 훌과 현손자인 소발이며
소발과 훌의 자손과 아스훌과 고스의 자손과
야베스는 형제보다 존귀한 자로
주께서 복에 복을 더하시고
지경을 넓게 해주시고 주의 손으로 도우셔서
환난을 벗어나게 하시고 근심없게 해주시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여 주의 응답을 받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존귀하게 대접받을만큼 기도해서
하나님의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긍휼하심을 받고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가라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존귀하게 대접받을만큼 기도해서
가슴에 찡하게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호사밧은
아합과 정략 결혼하여 하나님께서 잘못한만큼
3개국 연합국이 쳐들어오자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도 없고 어떻게 할 줄도 모르고
오직 주만 바라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야아시엘을 통해서 응답하시고
드고아 들로 나가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여호와께 감사하세
나가며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
하나님께서 복병을 두고 3개국
연합군을 다 이기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남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존귀하게 대접받을만큼 기도해서
하나님의 가슴에 찡하게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해서 우리가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영적전쟁에서 가장 먼저 행동해서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수하의 형제 글룹은 므힐의 아버지이고,
므힐은 에스돈의 아버지입니다.
에스돈은 베드라바와 바세아와 드힌나의 아버지이고,
드힌나는 이르나하스의 아버지입니다.
이들은 모두 레가의 자손들입니다.
그나스의 아들은 옷니엘과 스라야이고,
옷니엘의 아들은 하닷과 므오노대입니다.
므오노대는 오브라의 아버지입니다.
스라야는 요압의 아버지이고,
요압은 게하라심에 사는 사람들의 조상입니다.
그 곳에는 기술자들이 살았기 때문에
'기술자 골짜기'라는 뜻으로
게하라심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즉 유다 자손 중 첫 번째 사사인
옷니엘 자손의 족보를 기록합니다.
옷니엘은 갈렙이 기럇세벨인 드빌을
가장 먼저 취한 사람에게 자신의 딸
악사를 준다고 하였는데 옷니엘이 전쟁에서
가장 먼저 점령하여 딸 악사를 얻게 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자신이나 환경이나 마귀와
영적전쟁에서 가장 먼저 행동해서
하나님의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하나님께서는
나그네와 행인 같은 우리에게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날마다 환경과 나 자신과 마귀와
영적전쟁에서 가장 먼저 행동해서
하나님의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요나단은
사울 왕의 아들이지만 자신의 영달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다윗을 먼저 생각하며
다윗이 어려울 때 사울의 생각을 전해주며
도망가고 피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쳐주며
하나님의 훈련을 받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영적전쟁에서 가장 먼저 행동해서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영적전쟁에서 가장 먼저 행동해서
하나님의 가슴에 찡하게 남아 잊어지지 않는
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해서 우리가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 의도를 믿음으로 고백해서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갈렙은 여분네의 아들이고, 갈렙의 아들은 이루와
엘라와 나암이며, 엘라의 아들은 그나스입니다.
여할렐렐의 아들은 십과 시바와 디리아와 아사렐입니다.
에스라의 아들은 예델과 메렛과 에벨과 얄론입니다.
메렛은 파라오의 딸 비디아와 결혼하여 미리암과
삼매와 에스드모아의 아버지가 되는 이스바를 낳았습니다.
메렛은 유다 사람인 아내를 또 두었습니다.
그 아내는 예렛과 헤벨과 여구디엘을 낳았습니다.
예렛은 그돌의 아버지가 되었고,
헤벨은 소고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구디엘은 사노아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호디야의 아내는 나함의 누이입니다.
호디야 아내의 아들은 에스드모아와 그일라의 아버지입니다.
그일라는 가미 사람이고, 에스드모아는 마아가 사람입니다.
시몬의 아들은 암논과 린나와 벤하난과 딜론이고,
이시의 아들은 소헷과 벤소헷입니다.
즉 유다 자손들 중8명의 자손들을 소개하면서
그 중에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자손을 소개합니다
갈렙은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을 정탐하는데
가나안 족속은 우리의 밥이라고 하면서 올라가자고 하므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가장 먼저 헤브론 땅의 산지를 분배받았는데
85세가 되었어도 힘이 있다고 하면서
헤브론 산지를 주시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되어도
하나님 의도를 믿음으로 고백해서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13;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예수로 말미암아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입술의 열매의
귀한 열매를 얻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데 하나님 의도를 믿음으로
고백해서 하나님의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호렙산에 있을 때
아론을 비롯한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십계명 돌판을
던져 깨뜨리고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으로 안가신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세가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하여
하나님의 가슴에 남습니다.
우리도
무슨 일을 해도 어디서나 하나님 의도를
믿음으로 고백해서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도 만나고
사람도 만나고 환경도 만나고 여러 가지
형편 처지에 놓이게 되는데
그때마다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께
마음 아프게 하는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해서 우리가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존귀하게 대접받을만큼 기도해서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고
두 번째로 영적전쟁에서 가장 먼저 행동해서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고
세 번째로 하나님 의도를 믿음으로 고백해서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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