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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관심

골로새서 최장환 목사............... 조회 수 2530 추천 수 0 2013.09.25 11:44:20
.........
성경본문 : 골3:1-25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55 

골3;1-25 하나님의 관심        

 

다섯 명의 자식을 둔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 명의 아들이 유독 병약하고 총명하지도 못하여

형제들 속에서조차 주눅 들어 있는 아들이

아버지는 늘 가슴 아팠다고 합니다.

어느 하루 아버지는 다섯 그루의 나무를 사 왔습니다.

그리고 다섯 명의 자식들에게 한 그루씩

나누어 주며 1년이라는 기한을 주었지요.

가장 잘 키운 나무의 주인에게는 무엇이든 원하는대로

해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말입니다.

약속한 1년이 지났습니다. 아버지는 자식들을 데리고

나무가 자라고 있는 숲으로 갔습니다.

놀랍게도 유독 한 그루의 나무가 다른 나무들에 비하여

키도 크고 잎도 무성하게 잘 자라 있었습니다.

바로 아버지의 가슴을 가장 아프게 하였던

그 아들의 나무였던 게지요.

약속대로 아버지는 아들에게 원하는 것을 물었고

예상대로 이 아들은 자기가 딱히 무엇을

요구하여야 할 지 조차도 말하지도 못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이 아들을 향해 큰 소리로 칭찬하기를

이렇게 나무를 잘 키운 것을 보니 분명

훌륭한 식물학자가 될 것이며 그리 될 수 있도록

온갖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모두들 앞에서 공표하였지요.

아버지와 형제들로부터 지지와 성원을

한 몸에 받은 이 아들은 성취감이 고조되어

식물학자가 되겠다는 꿈에 부풀어

그 날 밤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하얗게 밤을 지낸 새벽 잘 자라준 나무가

고맙고 하도 신통하여 숲으로 갔습니다.

어스름한 안개 속에 움직이는 물체가

그의 나무 주변에서 느껴졌고 곧 이어 물조리개를 들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두 눈에 보였습니다.

아들의 나무를 아버지가 키원준 것입니다.

그 후 이 아들은 비록 훌륭한 식물학자는 되지 못하였으나

미국 국민들의 가장 많은 지지와

신뢰를 받은 훌륭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바로 그분이 세계에 떨친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입니다.

미국 최초의 4선 대통령으로서, 오늘날 미국 행정부의 기능과

역할은 그의 통치방식에 힘입은 바 크며. 국내적으로는

1930년대의 대공황 타개를 위하여 뉴딜정책을 추진했고,

대외적으로는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연합국을 지도 함으로써

이후 미국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토대를 마련 하였습니다

아버지의 관심이 연약한 아들을

세계적인  대통령으로 만들었듯이

하나님의 관심이 우리들을 더 힘차게,

더 자신있게, 더 용기있게 일하게 만드셔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게 하신다.

 

우리도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는 것을  알고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잘 따라가는 자가 되십시다.

 

본문은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심을

받았으면,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다.

여러분은 땅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지 말고,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에 싸여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에 속한 지체의 일들, 곧 음행과 더러움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탐욕을 죽이십시오.

탐욕은 우상숭배입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내립니다.

여러분도 전에 그런 것에 빠져서 살 때에는

그렇게 행동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그 모든 것

곧 분노와 격분과 악의와 훼방과 여러분의

입에서 나오는 부끄러운 말을 버리십시오.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옛 사람을 그 행실과 함께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이 새 사람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끊임없이 새로워져서, 참 지식에 이르게 됩니다.

거기에는 그리스인과 유대인도, 할례 받은 자와 할례받지

않은 자도, 야만인도 스구디아인도, 종도 자유인도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랑받는

거룩한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옷 입듯이 입으십시오.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하여 주고,

서로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은 완전하게 묶는 띠입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도록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히 살아 있게 하십시오.

온갖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고하십시오.

감사한 마음으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여러분의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십시오.

그리고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에게서 힘을 얻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아내 된 이 여러분,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주님 안에서 합당한 일입니다.

남편 된 이 여러분,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아내를 모질게 대하지 마십시오.

자녀 된 이 여러분, 모든 일에 부모에게 복종하십시오.

이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

어버이 된 이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들을 격분하게 하지 마십시오.

그들의 의기를 꺾지 않아야 합니다.

종으로 있는 이 여러분, 모든 일에 육신의 주인에게 복종하십시오.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들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주님을 두려워하면서, 성실한 마음으로 하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이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이 진심으로 하십시오.

여러분은 주님께 유산을 상으로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이 섬기는 분은 주 그리스도이십니다.

불의를 행하는 사람은, 자기가 행한 불의의 대가를 받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람을 보고 차별을 하는 일이 없습니다.

즉 바울은 골로새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을 잘 알고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칙으로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하지 말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버려야 할 것은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우상숭배이며

분과 악의와 훼방과 부끄러운 말과 거짓 말이며

새 사람의 특징은 새 사람은 새롭게 하심을 받았으니

옛 사람의 행위버리고 인종과 지위와 성별에 구분이 없으며

새 사람의 성품은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이며

서로 용납하고 사랑을 더하고 그리스도 중심의 행위로

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하고 무슨 일이든지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새 사람의 가정 생활에서 부부 관계도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며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도

주 안에서 순종과 사랑의 관계를 유지하고

주종 관계에서는 종들은 상전들에게 순종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고 두려움으로 하라 하였다  

 

우리도

살아가는데 자기의 위치나 행동이나 생활은

다 하나님의 관심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합당하게 잘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어떤 관심을 잘따를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하나님의 어떤 관심을 잘따를까

첫 번째로 땅에 것보다 위에 것을 찾으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잘따라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십시오.

그 곳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하늘에 속한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에 마음을 두지 마십시오.

옛 사람은 죽었으며, 이제는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새로운 삶이 감춰져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참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

영광 가운데 그분과 함께 거하게 될 것입니다.

즉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지위를 설명하면서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신앙 생활에서 옛 사람은 죽었고 새 사람이 되었으니

즉 성도의 지위가 땅이 아니라 하늘에 속했으니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도

영원하지도 않고 진정한 내 것이 될 수 없는

땅에 것보다 영원하고 진정한 내 것이 될 수 있는

위에 것을 찾으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잘따라가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하나님께서는

믿음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니

하나님께 나가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계시고

또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지금 좋은 땅에 것보다 나중 좋은 위에 것을 찾으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잘따라가야 합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300년을 동행했다고 합니다.

1-2년도 아니고 그렇게 오랬동안 동행했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의 관심을 알았고

잘 따랐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루 이틀만이 아니고 항상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관심에 귀를 기울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로 갔습니다.

 

우리도

지금 살아가는데 좀 편리한 땅에 것보다

지금은 좀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는 위에 것을 찾으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잘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어떤 관심을 잘따를까

두 번째로 옛 것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잘따라야 합니다.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 죄악된 것은 다 버리십시오.

성적인 죄, 악한 행동, 나쁜 생각, 지나친 욕심 등은

하나님 이외의 것들을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입니다.

특히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일을 하는 자들에게 화를 내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전에는 이런 일들을 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서

이런 것들을 몰아 내려고 힘쓰십시오.

분한 생각, 화를 내는 것,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이나 행동, 선하지 못한 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에게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이제는 과거의 잘못된 삶에서 진정으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새 생활 가운데 더욱더 새로워져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창조하신 그분의 모습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이 삶 속에서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이 점점 더 자라날 것입니다.

새로운 생명을 받은 자들에게는 그리스인이든지 유대인이든지,

할례를 받은 사람이든지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지,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즉 새 사람 안에는 민족적으로

야만인이든지 스구디아인이든지,

종교적으로 할례당이나 무할례당이든지

문화적으로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든지

신분적으로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그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모든 믿는 자의 마음속에 계신 그리스도만이

이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그분의 거룩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만큼 다른 사람에게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십시오.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그리고 인내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십시오.

화를 내기보다는 용서하고, 여러분에게

해를 입히더라도 용서해 주기 바랍니다.

우리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같이,

우리도 다른 사람을 용서해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모든 일을 하되, 무엇보다도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은 모두를 완전하게 묶어 주는 띠입니다.

그리스도께 받은 평화로 여러분 마음을 다스리십시오.

여러분은 평화를 위해 부름을 받아 한 몸이 된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생활을 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여러분의 삶을 풍성히 채우십시오.

주신 지혜로 서로를 가르치고 세워 주기 바랍니다.

시와 찬양과 신령한 노래로써

감사한 마음을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여러분은 모든 말과 행동을 우리 주

예수님을 위해 하는 것처럼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이 모든 것으로

말미암아 감사를 드리기 바랍니다.

즉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성도들에게

성도의 행동에 대해서 말하면서

성적인 죄, 악한 행동, 나쁜 생각, 지나친 욕심

특히 탐심은 우상숭배이니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고

옛 사람의 행위를 벗어 버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즉 성도들은 거룩한 존재니

용서와 사랑과 화평과 감사하며

합당한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옛 것인 성적인 죄, 악한 행동, 나쁜 생각,

지나친 욕심등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잘따라가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께서는

살아가는 삶에서 잘못살고 있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잘못 살았던 지난 과거의 언행심사를

즉 옛 것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잘 알고 따라야 합니다

 

오네시모는

빌레몬의 종이었는데 무엇인 가를 도둑질하여

도망갔는데 로마 감옥에 있는 바울을 만나서

복음의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서 바꾸기 시작하여

무익한 자가 유익한 자로, 도둑놈이 복음 전하는 동역자로.

마음을 아프게 한 사람이 마음을 뿌듯하게

해주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옛 것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아갔습니다.

 

우리도

지난 세월 잘못된 옛 것버리고 하나님의 것이 되어서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하는 새로운 삶을 살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잘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어떤 관심을 잘따를까

세 번째로 사는 삶에서 위치를 잘 지키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잘따라야 합니다.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하십시오.

이것은 주님을 믿는 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남편들은 아내를 사랑하고, 부드럽게 대하며 아껴 주십시오.

자녀들은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은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너무 엄하게 혼내지 마십시오.

그들이 혹시 용기를 잃고 낙담할 수도 있습니다.

종들은 언제나 주인에게 복종하십시오.

주인에게 잘 보이려고 주인이 볼 때만

열심히 일하는 척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주인을 섬기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 하듯이 열심히 일하십시오.

여러분은 우리 주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유업을 상으로 주실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바로 주님을 섬기는 일꾼들입니다.

또한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은

그 대가를 받게 될 것을 기억하십시오.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대하시는 분입니다.

즉 바울은 골로새 교회에 편지하면서

성도가 가정 생활에서 아내들과 남편들과 자녀들과

아비들이 합당하게 생활해야 하고

사회생활에서 노예와 상전에 대해

종들은 상전에게 순종하고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도

가정이나 직장이나 단체나 모임이나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자신의 위치를 잘 지키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잘따라가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왕상3;14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사는 삶에서 자기가 서야 할 위치를 잘 지키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잘따라가야 합니다.

 

미가야는

아합 왕이 아람과의 전쟁에서 여호사밧과 함게

전쟁에 나갈 것인 가를 물을 때 많은 선지자들은

다 나가면 전쟁에 이긴다도 하지만 나가지 말라고 하자

아합 왕이 고생의 물과 떡을 먹고 있으라고 하는데

돌아 올 수 없다고 한 그대로 아합 왕은

전쟁에서 죽게 됩니다. 선지자로써 자기의 위치를

잘 지키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잘 따라 갔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자기가 있어야 할 위치가 있는데

그것을 잘 지키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잘 따라가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는 모든 삶은

자기가 어떻게 살았는지, 어디에 있었는지,

어떤 행동을 하고 살았는지, 어떤 생활을 하고 살았는지,

하나님께나 다른 사람들에게 기억되게 됩니다.

거기에서 모든 것이 다 평가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관심갖고 계신 것을 잘 알고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어떤 관심을 잘따를까

첫 번째로 땅에 것보다 위에 것을 찾으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잘따라가고

두 번째로 옛 것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잘따라가고

세 번째로 사는 삶에서 위치를 잘 지키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잘따라가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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