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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예수 안았네(성탄절)

마태복음 강문호 목사............... 조회 수 2771 추천 수 0 2013.09.28 11: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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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2:1-12 
설교자 : 강문호 목사 
참고 : 2010.12.25. 갈보리교회 http://calvarymm.onmam.com 

기쁘다. 예수 안았네.

 마 2;1-12.

 

아침 신문을 펼치니까 이런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롯데 백화점에 지난 수요일 30세된 여자가 95,000원을 4층 고객 만족 쎈터에 와서 내밀었습니다. 작년에 특별 매장을 만들었을 때 이 여자가 치마와 속옷 95,000원 어치를 훔쳐갔습니다. 그 동안 그는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마음에 계시니 도무지 견딜 수 없어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가지고 왔다는 것입니다. 롯데 백화점이 생긴 10년이 넘는 동안 훔친 물건 값이라고 가지고 온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마음속에 들어오시면 달라집니다.

보약이 들어가면 몸이 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바울은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처녀 마리아에게 천사가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눅1;29-31)

 

마리아는 예수님을 10달 동안 품고 있다가 드디어 성탄에 들어냈습니다. 그 동안 정혼한 요셉은 아내를 데려다 살면서도 한번도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습니다. 기적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드디어 예수님이 베들레헴 마굿간에 탄생하셨습니다. 10달 동안 품고 있었던 예수님이 들어 났습니다. 예수님이 탄생되었을 때 동방에서 박사들이 나타난 별을 보고 찾아와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렸습니다.

베들레헴 마굿간에서 마리아가 예수님이 안았습니다. 세 가지가 나타났습니다. 별이 나타났습니다. 경배하는 박사들이 나타났습니다. 황금과 몰약과 유향이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을 안고 있으면 세 가지가 나타납니다.

 

1. 별이 나타납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하늘에 이상한 별이 나타났습니다. 별을 연구하던 동방의 박사들은 이 별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별은 어디론가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이 별을 따라 움직였습니다. 이 별은 결국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베들레헴 마굿간까지 와서 머믈렀습니다.

예수님께서 임재하신 심령에는 앞으로 별처럼 빛날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예표입니다.

가수들이나 연예인들에게 최고 목표는 스타가 되는 것입니다. 군인의 최상의 영광은 별을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의 최고 최후의 영예도 별과 같이 빛나는 것입니다.

유명한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 신비한 것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내 마음속에 양심이요 다른 하나는 저 하늘에 빛나는 별이다.>

 

18세기 이탈리아의 문학가 지오바니 파피니(Gi0vani Papini.1881-1956)는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는 난치병에 걸려서 죽을 날만을 비참하게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독실한 성도였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는 아들이 사람 고기를 먹으면 낫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시퍼런 칼로 자기 허벅다리를 잘랐습니다. 그리고 그 고기를 아들에게 먹였습니다. 파피니는 그 고기를 먹은 후부터 병에 차도가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랬더 니 아들은 좋아서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나 그 때 먹었던 고기 더 먹고 싶어.>

어머니는 기꺼기 자기 살을 베다가 동맥을 건드려서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피투성이가 되어 기절하여 쓰러진 어머니를 아들이 외출하였다가 돌아 와 발견하였습니다. 파피니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 지를 알았습니다. 그 참상을 보면서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어머니! 지난번에 먹었던 고기는 어머니 살점이었군요.>

어머니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파피니야! 나는 너 하나를 위하여 피를 흘렸지만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죄없는 분이 우리 죄를 위하여 피를 흘리시며 몸을 주었단다. 예수믿어야 해.>

이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어머니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파피니의 마음에 예수님이 임재하였습니다. 그는 위대한 어머니 속에서 예수님이 계셨음을 확인하며 즉석에서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예수님만 품에 안고 살았습니다. 그는 후에 <그리스도의 전><막다른 길의 사나이>등 많은 기독교 서적을 출판하였습니다. 예수를 드러내는 책입니다. 예수님을 안고 살았더니 그의 생애는 별과 같이 빛나는 생애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점심시간 전에 초등학교 선생님이 물었습니다.

<점심을 굶어야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결식 아동을 조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부자집 아들이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선생님이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 아이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우리 집에서는 영의 양식 성경을 먹기 전에는 밥을 먹지 않습니다. 어쩌다가 어제 성경을 못 읽었더니 어머니가 도시락을 싸주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신앙적인 가정에서 자란 아이를 그 반 모두는 사랑하고 아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안고 사는 사람은 별처럼 빛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마리아가 마굿간에서 예수님을 안고 있을 때 별이 나타났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사는 삶은 별같이 빛나는 삶이 됩니다.

 

2. 경배하는 박사들이 나타났습니다.

 

본문에 경배한다는 말이 두 번 나오고 있습니다. 동방박사들이 11절에서 경배하였습니다.그리고 거짓말이지만 헤롯왕도 아기 예수에게 경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엎드려 경배하였습니다. 그런데 헤롯은 말로만 경배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들어내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이 그의 안에 계시기에 그를 존경하며 따르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안고 있었더니 경배하는 박사들이 나타나서 경배하여 주었습니다.

 

마르틴 루터가 오직 믿음으로 종교 개혁을 일으켰던 비텐베르그 성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일년에 60 만명이 찾아 온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당 10,000원씩만 쓰고 가도 600억원입니다. 한 교회가 엄청난 관광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곳에 와서 루터상과 그의 무덤앞에서 그를 흠모하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순교한 로마 베드로 성전은 일년에 1천만명이 찾아 온다는 것입니다. 입장료를 2만원씩 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2천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티칸 인구는 겨우 1000명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일년에 한 명이 2억씩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직 예수만을 위하여 살았던 베드로를 경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마굿간이 있는 예수 탄생 교회는 하루에 3만명 가량이 다녀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모시고 예수를 위하여 살아간 사람들에게는 그를 경배하고 사랑하는 이들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12;3)

 

역사가 하이어츠 교수는 링컨 대통령에 대하여 특별한 일화 하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링컨이 대통령에 출마하여 한창 유세하러 다닐 때였습니다. 한 아이가 이런 편지를 보냈습니다.

<얼굴이 너무 시골뜨기같으니 수염을 기르시면 어떨까요?>

링컨은 작은 아이의 편지에 아이디어를 받아 수염을 기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답장도 보냈습니다.

<고맙다. 혹시 그 근방에 가는 길이 있으면 너를 만나고 싶다.>

이 약속은 정말 이루어졌습니다. 링컨의 선거 운동 차량 행렬이 그 마을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온 마을이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마침 그 소녀의 아버지가 그 마을 공화당 위원장이었기에 링컨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링컨은 그 편지를 내밀면서 말했습니다.

<내가 꼭 만나야 할 소녀입니다.>

그리고 이 소녀의 집을 들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깜짝 놀랐습니다. 자기 딸 편지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링컨은 그 집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그 집은 링컨이 들른 집이라 하여 지금까지고 유명한 집이 되었습니다. 온 가족들은 후손대대 지금까지 그 감격을 간직하고 영광스럽게 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아기 예수로 오셨던 마굿간 집은 2,000년 동안 온 세상 사람들에게 유명한 집이 되었습니다. 성지순례하는 이들은 반드시 베들레헴 그 집을 방문하게 됩니다. 2,000년 전 아기 예수님은 베들레헴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날 아기 예수는 우리 심령속에 오시게 됩니다.

꽃이 핀 곳에는 나비가 날아 들고, 꿀이 있는 곳에는 벌이 찾고, 예수님이 임재하여 계신 곳에는 사람들이 몰려 들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안고 그 분의 뜻대로 사는 사람에게는 경배하고 흠모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3. 보배가 나타납니다.

 

동방박사들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략을 가지고 와서 선물로 드렸습니다. 예수님을 모신 사람은 보배와 같이 존귀한 삶을 살아 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물론 이 보배는 아이 예수님에게 드린 예물입니다. 그러나 막 태어난 예수님이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가질 수도 없습니다. 그 세 가지 예물은 예수님을 안고 있는 마리아와 요셉이 다 사용하였습니다.

왜 하필이면 아기 예수에게 동방박사는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준비하였을 가요? 틀림없이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이 세 가지 보물은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1. 비싸다는 것입니다.

2. 귀하다는 것입니다.

3.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가요?

 

1. 황금의 의미는 왕입니다.

황금은 왕권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 박물관을 가보아도 왕은 황금으로 왕관을 만들어 썼습니다. 황금 띠를 띠고 황금 그릇을 사용하였습니다.

2. 유향의 의미는 제사장입니다.

유향은 향기를 발하는 일종의 향수입니다. 유향이라는 말만 들어도 향기가 납니다. 냄새나는 마굿간에서 예수가 나셨기에 향수인 유향을 선물한 것은 아닙니다. 동방박사들은 별을 따라 오기는 하였지만 마굿간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까지는 몰랐을 것입니다.

유향은 가정에서는 온 가정을 향기롭게 하는 데 사용하였고 성전에서는 제사드리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제사중에 가장 많은 제사가 소제입니다. 소제는 다른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이 그 제사를 받으셨음을 감사드리며 드시는 일종의 감사 제사입니다. 그래서 모든 제사 후에 소제가 드려졌습니다. 그런데 소제를 드릴 때에는 반드시 유향이 필요하였습니다. 제사장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유향입니다. 유향하면 제사장이 생각납니다.

3. 몰약은 메시야를 의미합니다.

몰약은 시스터스(cistus)라고 하는 나무에서 나오는 진입니다. 아주 값진 기름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과 왕과 선지자들에게는 머리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 때 붓는 기름을 관유라고 하는 데 관유를 만들 때에 몰약을 썼습니다(출30;23-29)

예수님의 생애는 몰약으로 시작하여 몰약으로 끝났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탄생하셨을 때 몰약을 선물로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자 니고데모가 몰약과 침향을 100근쯤 가지고 와서 예수님의 시체에 발랐습니다.

 

<일찍 예수께 밤에 나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온지라>( 요19;39)

 

몰약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들어낸 요셉과 마리아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 주어졌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예수님의 부모가 애급으로 피난가는 데 비용으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이같이 보배의 축복을 주십니다.

4세기 경에 성 안토니우스라는 성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대재벌 아들이었습니다. 어느 날 조용히 성경을 읽는 데 부자가 예수님에게 와서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을 지 묻는 구절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그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였더니 그 부자 청년은 근심하고 돌아갔습니다. 너무나 재산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읽는 순간 바로 이 말씀이 자기인줄 알고 자기 재산을 다 팔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평생 입을 가죽옷 한벌만 남겼습니다. 그리고 산속에 들어가 수도생활을 하며 찾아 오는 사람들에게 진리만을 가르쳤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전하였습니다. 어쩌다가 그가 시내로 나오면 사람인지 짐승인지 모를 정도로 털이 많이 자랐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에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와 진리를 공부하는 지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였습니다. 모두가 그를 존경하였고 보배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란의 팔레비 왕은 부정축재로 쫓겨났습니다.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노이로제에 걸려서 죽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그의 통장에는 우리나라 일년예산의 7배나 되는 엄청난 돈이 저축되어 있었습니다. 얼마나 대조적인 삶입니까? 예수님은 예수님을 드러내는 사람을 보배같이 사용하십니다.

예수님을 안고 사는 삶은 보배같이 귀한 삶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안고 사는 사람에게는 세 가지가 나타납니다.

1. 별이 나타납니다.

2. 경배하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3. 보배가 나타납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에서 있었던 이야기 하나 드리고 마치렵니다.

예수믿는 성도가 농사를 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달째 아주 가물어서 논에 물이 없어졌습니다. 벼들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밤새 양수기로 물을 퍼 올렸습니다. 돈도 많이 들고 피곤하였습니다. 그런데 잠간 집에 들어갔다 와 보니 아랫집 논으로 물고를 터놓아 물이 다 흘러 내렸습니다.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예수님을 생각하여 참았습니다. 그런데 세 번이나 계속 그렇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그는 목사님을 찾아가서 의논하였습니다.

<목사님! 내가 세 번까지는 용케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목사님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지금 누가 옳고 그르냐를 따지지 마십시오. 억지로 참았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하나님께서 이런 때에 무엇을 요구하는 가를 깊이 생각하여 보십시오.>

<나에게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기왕에 세 번 물을 빼앗겼으니 한번 더 빼앗긴 셈 잡고 이번에는 아예 그 논까지 물을 대 주십시오. 예수님은 우리 안에 계시면서 우리에게 그렇게 명령하십니다.>

이 성도는 목사님의 말을 받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자기 논에 물을 푸는 김에 그 논까지 아예 물을 대주었습니다. 그 이튿날이었습니다. 그 논 임자가 와서 울면서 말했습니다.

<예수 믿으면 다 그렇게 됩니까? 나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나를 교회로 데리고 가주십시오.>

그 사람도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안고 예수님처럼 살아가면 별처럼 빛나는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경배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보배같이 귀한 삶을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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