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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배려

창세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2505 추천 수 0 2013.10.02 13:28:31
.........
성경본문 : 창13:1-18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57 

창13;1-18 아름다운 배려          

 

 

수확의 계절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효자 도둑님이 있었다.

시골은 인심도 좋고 산수도 아름다운

그런 평화스러운 마을 이였지만.

당시 어느 곳이나 찢어지게 가난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일 년 삼백육십오일 사리문 활짝 열어놓는

마을에 쌀자루 훔쳐 가다 붙잡힌 도둑이 있었는데

부자 댁에 한밤 중에 도둑이 들어

쌀을 담아 달아나다 그만 이집 며느님에 들킨 것이다.

도둑이야 소리듣고 나온 남정네들에게 붙잡혀

동네 앞 미루나무에 묶이는 신세가 되었다

날이 밝자 이 소문은 삽시간에 집집마다 전해져서

금방 이 도둑의 집에도 전해져

70이 넘은 도둑의 노모가 달려 왔다.

그리고는 이 할머니가 동리 사람들에게 큰절을 하면서  

동네 사람들아! 착한 내 새끼 도둑놈 만든 이 늙은이를

내 아들 대신 붙들어 매놓고 저놈 좀 풀어 주소.

미루나무에 묶인체 밤새워서 고통에 얼굴은

사색이 되어 신음하고 있었다.

동내 사람들아 내말 좀 들어 주소!

저놈이 쌀을 훔친 것은 이 늙은 할망구

소원 들어 주려고 도둑놈이 된 것입니다.

제발 내말 좀 들어 주소 하시면서 넋두리를 늘어놓았다.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산에서 따온 도토리

죽을 보면서 야 이놈아 오늘도 도토리죽이냐.

남들은 추석 명절이니 떡도 하고 흰쌀밥에

고기 국도 먹는다던데. 네놈은 어째서

허구한 날 풀죽에 개떡에 도토리 죽이 전부인가?

이 가을에 쌀밥 한번 먹어 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푸념을 늘어 놓았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이 효자 아들은 어머님 염려마십시오.

이번 김 부잣집 품 삯으로 쌀을 한말 받기로 했으니

어머님께 흰쌀밥 지어 올리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쌀을 구할 길이 없자 그만 도둑놈이 되어

노모의 소원을 풀어 들이려 한 것이라 했다.

노모의 애원하는 소리를 들어 우선 동아줄만 풀어주고

꿇어 앉혀 놓고 시골이라 동리의 사람들의 재판이 벌어 졌다.

용서 해주자는 편과 갸륵한 효심은 생각해서 용서하는 것이

좋겠지만 후에 파출소에 신고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

화를 입을수 있게 되니 파출소에 압송해야 한다는 편이 갈라져

논쟁이 벌어지고 있었는데 이 소문을 늦게야 듣고

달려온 김 부잣집 아드님이 나타났다.

그리고는 이 도둑을 붙잡아 일으키면서

아이고 박 서방 내가 잘못했네.

어제 저녁에 자네에게 줄 품삯으로 쌀 한말

자루에 담아 대청마루에 올려놓고 자네에게 언제든지

시간 나는대로 가져가라고 일러 주기만 했지.

우리 집사람에게는 그런 말을 일러주지 않아

이런 봉변을 당하는 구려! 여보,

마누라 박 서방은 훔친 것이 아니라

품값으로 준 것인데 무례를 했구려.

냉큼 가서 그 쌀 부대에다 한말 더 보태서 가져 오게

한 말은 품삯이고 한말은 당신의 잘못에 대한 벌금일세.

이런 명판결이 거짓인줄 알면서도

모두들 속는척하며 박수를 쳐주며 흐뭇해하던

동네 사람들의 모습은 오래토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과 사람과 환경과

조건을 만나는데 그때 어떻게 살아가는냐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고 힘들게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사람의 가슴에 길이 찡하게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는 자가

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이니 그렇게 아름다운 배려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아브람은 애굽을 떠나서, 남방으로 올라갔다.

그는 아내를 데리고서, 모든 소유를 가지고 애굽을 떠났다.

조카 롯도 그와 함께 갔다.

아브람은 집짐승과 은과 금이 많은 큰 부자가 되었다.

그는 남방에서는 얼마 살지 않고 그 곳을 떠나,

이곳 저곳으로 떠돌아 다니다가 벧엘 부근에 이르렀다.

그 곳은 벧엘과 아이 사이에 있는

예전에 장막을 치고 살던 곳이다.

그 곳은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다.

거기에서 아브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렸다.

아브람과 함께 다니는 롯에게도,

양 떼와 소 떼와 장막이 따로 있었다.

그러나 그 땅은 그들이 함께 머물기에는 좁았다.

그들은 재산이 너무 많아서 그 땅에서 함께 머물 수가 없었다.

아브람의 집짐승을 치는 목자들과 롯의 집짐승을

치는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다.

그 때에 그 땅에는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도 살고 있었는데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너와 나 사이에, 그리고 너의 목자들과 나의 목자들 사이에,

어떠한 다툼도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한 핏줄이 아니냐

네가 보는 앞에 땅이 얼마든지 있으니, 따로 떨어져 살자.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롯이 멀리 바라보니 요단 온 들판이 소알에 이르기까지

물이 넉넉한 것이 마치 주님의

동산과도 같고, 애굽 땅과도 같았다.

아직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시기 전이었다.

롯은 요단의 온 들판을 가지기로 하고, 동쪽으로 떠나

두 사람은 따로 떨어져서 살게 되었다.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서 살고 롯은 평지의 여러 성읍을

돌아다니면서 살다가 소돔 가까이에 이르러서 자리를 잡았다.

소돔 사람들은 악하였으며, 주님을 거슬러서,

온갖 죄를 짓고 있었다. 롯이 아브람을 떠나간 뒤에,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 있는 곳에서 눈을 크게 뜨고,

북쪽과 남쪽, 동쪽과 서쪽을 보아라.

네 눈에 보이는 이 모든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아주 주겠다.

내가 너의 자손을 땅의 먼지처럼 셀 수 없이 많아지게 하겠다.

누구든지 땅의 먼지를 셀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너의 자손을 셀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 땅을 너에게 주니,

너는 가서 길이로도 걸어 보고, 너비로도 걸어 보아라.

아브람은 장막을 거두어서, 헤브론의 마므레,

곧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거기에서 살았다.

거기에서도 그는 주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쳤다.

아브람은 애굽에서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롯과 함께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에 돌아왔는데

처음 단을 쌓았던 벧엘에 이르러 여호와 이름을 불렀고

아브람과 롯의 짐승의 소유가 많아 졌으므로

동거할 수가 없어서 조카 롯과 잦은 분쟁으로

아브람이 롯에게 네 앞에 온 땅이 있으니

네가 먼저 좌든지 우든지 먼저 택하라고 하여

롯에게 좋은 땅을 먼저 선택하게 하니

롯이 육적인 욕심으로 보기에

물이 넉넉한 요단들을 택하여 떠나니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의 주인이 되었고

롯이 아브람을 떠나니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다시 나타나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셔서

가나안 땅과 후손이 많아질 것이라는 축복을 선언하시니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나무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다

 

우리도

가정과 지장과 교회와 단체의 모임 안에서 살아가는데

그 안에서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거나

어렵게 만드는 자가 아니라 도리어 소망갖게 하고

살맛나게 아름다운 배려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갈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갈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고 회개하며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아브람은 아내와 롯과 함께 애굽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모든 재산을 가지고 남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아브람은 가축과 은과 금이 많은 부자였습니다.

아브람은 남방을 떠나 다시 벧엘로 갔습니다.

아브람은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을 쳤던 곳으로 갔습니다.

그 곳은 아브람이 전에 제단을 쌓았던 곳이었습니다.

아브람은 거기에서 여호와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브람이 애굽에 내려가서 자기의 불리한 조건 때문에

애굽 사람들에게 자기만 살려고 아내 사래를

누이라고 하자 바로가 궁으로 취하여 드리니까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려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

왜 이렇게 거짓말을 했느냐고 추궁하자

목숨을 보존하려고 그랬다고 하여 바로가 사라를 내줘서

많은 재산을 얻어 가지고 롯과 함께 애굽에서 나와 처음 단을

쌓았던 벧엘에 이르러 여호와 이름을 불렀습니다.

바로는 사라를 취하려고 했으나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자

하나님의 손 길을 깨닫고 자신이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구나 하고 다시 돌려 보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거나 어떤 환경을 주시면

얼른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고 회개하며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1;22-23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하나님께서는

어리석은 자나 거만한 자나 미련한 자들은

자기 방식으로 착각하며 살아가니까 하나님 편에서 보고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리석거나 거만하거나

미련한 자가 되지 말고 어떤 환경이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고 회개하며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욥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니 그것을 누리면서 감사하는

육적인 신앙 안에서 살아가다가 하나님께서 더 성숙한

신앙인을 만드실려고 재산과 종과 자식들과

몸에 병이 들고 아내가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하는

말을 듣고 7일 간은 참았으나 그 이후에는 견디지 못하고

불평하며 힘들게 살면서 엘리바스와 빌닷과 소발이 욥이

죄을 지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받아드리지 못해서

힘들게 살다가 점점 바꿔져 가면서

엘리후를 만나서는 말을 못하다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고 하시자

인정하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인정받고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하여 배려하자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욥을 정당하다고 해주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사람과 일들을 만나도

그 때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고 회개하며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갈까요

두 번째로 자신보다 남을 더 먼저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아브람과 함께 다니던 롯에게도

양과 소와 장막이 많았습니다.

아브람과 롯에게는 가축이 아주 많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함께 살기에는 그 땅이 너무 좁았습니다.

아브람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그 땅에는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브람이 롯에게 말했습니다. 너와 나 사이에

다툼이 있어서야 되겠느냐? 네 목자들과 내 목자들

사이에서도 다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친척이 아니냐?

모든 땅이 네 앞에 있으니, 우리 서로 떨어져 살자.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롯이 땅을 둘러보니, 요단 골짜기가 보였습니다.

롯이 보기에 소알 쪽으로 있는 그 곳은 물이 많았습니다.

그 곳은 여호와의 동산 같기도 하고 애굽 땅 같기도 했습니다.

그 때는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시기 전이었습니다.

그래서 롯은 요단 평원에서 살기로 하고 동쪽으로 옮겨 갔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브람과 롯은 서로 떨어져서 살게 되었습니다.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롯은 요단 평원의 성들

가운데 살다가 소돔에서 가까운 곳으로 옮겨 갔습니다.

그 때에 소돔 사람들은 매우 악했습니다.

그들은 항상 여호와께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아브람과 롯이 소유가 많아졌으므로 동거할 수가

없어서 아브람이 롯에게 먼저 우선권을 주려고 배려하여

네 앞에 온 땅이 있으니 네가 좌측을 선택하면

나는 우측을 갖고 네가 우측을 선택하면

나는 좌측을 갖겠다고 먼저 택하라고 하자

롯이 보기에 물이 넉넉한 요단들을 택하여 떠나므로

아브람은 가나안 땅을 얻게 됩니다.

아브람은 자기 자신보다 롯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신보다 남을 더 먼저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가다가

다른 사람의 가슴에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귀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5;1-2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강한 자가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말고 이웃을 기쁘게 하여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자신보다 남을 더 먼저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갈렙과 같이 가나안 땅에 정탐하러 갔다가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믿음으로 이야기하며

들어가자고 해서 하나님께 인정받고 구세대 중에서

두 사람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데 다 정복하고

분배할려고 할 때 가장 먼저 갈렙에게 분배하여

헤브론 땅을 아름답게 배려해줍니다.

 

우리도

자신보다 남을 더 먼저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갈까요

세 번째로 말씀 실천하면 복주심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롯이 아브람을 떠난 뒤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주변을 둘러보아라.

네가 서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다 둘러보아라.

네 눈에 보이는 이 모든 땅을 내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에게 줄 것이다.

내가 네 자손을 땅의 티끌만큼 많게 해 주리니,

누구든지 땅 위의 티끌을 셀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네 자손도 셀 수 있을 것이다.

일어나라, 이 땅을 동서남북으로 돌아다녀 보아라.

내가 너에게 이 땅을 주겠다.

그리하여 아브람은 자기 장막을 옮겼습니다.

아브람은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의

큰 나무들 가까이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그 곳에 여호와를 위한 제단을 쌓았습니다.

즉 아브람이 친적을 따나 보내라고 하신

12장의 말씀을 따라서 조카 롯을 떠나 보내자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다시 약속하시고

자손을 티끌같이 많게 해주시겠다고 하시니

아브람이 헤브론에 있는 마무레 상수리

나무 수풀에 이르러 단을 쌓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면 복주심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약1;22-25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실행하면 복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면 복주심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야곱은    

처음에는 자기 밖에 모르고 받을려고만 했으나

하나님께서 빼앗기를 훈련을 시켜서 많은 세월을 지나

육적인 야곱이 영적인 이스라엘로 바뀌어

애굽에 들어가서 바로를 축복하고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축복하고

12아들들을 축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처음에는 받으려고만 했다가 나중에는 바뀌어서

아름답게 배려해서 축복하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심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과 사람이나 형편이나

조건들을 만나며 살아가게 되는데

그때 자신이 어떻게 반응하는 가는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거나 나쁘게 하면 안됩니다.

조건이나 형편을 자기의 생각대로 생각해서

오해하거나 착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가지려고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살아갈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고 회개하며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두 번째로 자신보다 남을 더 먼저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며

세 번째로 말씀 실천하면 복주심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배려하여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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