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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속량)의 은혜

마태복음 빛의 사자............... 조회 수 2520 추천 수 0 2013.10.26 13: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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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20:28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대속(속량)의 은혜

 

본문: 마태복음 20:28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주러 왔느니라."

 

멕시코의 어느 마을에 병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마음 착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명의가 찾아와 말했습니다. “이 병을 고치는 좋은 약초가 있다. 그것을 구해오면 병을 쉽게 치료할 수 있다.” 소녀는 명의가 그려준 약초를 찾아 깊은 산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추위와 허기에 지친 소녀는 나무 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그때 절벽을 바라보니 명의가 말한 하얀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소녀는 서둘러 절벽을 오르다가 그만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제 엄마의 병을 고쳐야 해요” 소녀는 소리치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천사가 나타나 피 묻은 약초를 건네주었습니다. 그 순간 소녀의 상처는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그리고 절벽의 하얀 꽃은 소녀의 피로 붉게 물들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겨울에 잎이 빨갛게 물드는 포인세티아입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복하는 크리스마스 꽃입니다. 예수님은 아무 흠이 없는 흰 꽃 같은 분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린 붉은 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2:5, 6)

 

미국에서 물건을 살 때 보면 몇 십 달러짜리 물건에도 대개 보증서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되었을 때 보증서만 보이면 군소리 없이 새 것으로 바꾸거나 수리해 줍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최대의 보증서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보증하는 것입니다. 먹고 입고 사 는 일에도 하나하나 보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보증회사가 잘 된다. 퇴직, 은퇴, 생명보증 등 여러 각도에서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하여 안정을 보장받아야 안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백 년 미만의 제한된 미래만을 보장할 뿐입니다. 그리스도가 발행하시는 생명보증은 영원한 보장을 약속합니다. 우리가 지불하는 보증료는 단지 믿음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이 당 하는 죽음 중에서도 가장 고통스러운 십자가형의 죽음을 철저하게 통과하셨습니다. 빌라도의 "이 사람을 어떻게 하랴"라는 물음에 대한 군중의 "십자가에 못박으소서. 죽여야 하오. 십자가요! 죽음이요!" 하고 외치는 고함소리에 예수는 만족했을 것입니다. 죽어야 제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죄악을 향한 신의 진노를 풀고 용서의 은총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죽어야 했던 것입니다. 제단을 생략한 속죄는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죽어야 했습니다. 그 길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아들의 길이며 종의 길이며 구세주의 길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르는 부활과 생명은 하나님의 만족을 나타내는 보상 곧 은혜인 것입니다.

 

크리스천의 행복이란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지신 십자가가 주는 기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가 가볍게 느껴질 때가 은혜 받은 때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를 생각하며 감사할 뿐만 아니라 자신도 예수와 함께 구체적인 십자가를 질 때 은혜에 대한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십자가는 특별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바라보기만 하는 자는 그것을 어리석은 것이요, 부끄러운 것이요, 손실이요, 후회만이 남는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진 자에게는 그것이 자랑과 기쁨과 영광이 됩니다.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민21:8, 9)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3:13)

 

미국은 여러 인종과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늘 갈등의 요소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특히 미국을 대표하는 두 인종인 백인과 오랫동안 그들의 노예였던 흑인 사이의 감정의 골은 참으로 깊은 것 같습니다. 어느 기차에서 백인과 흑인이 싸움을 벌였는데 백인이 칼을 던져 흑인을 죽이려 하였습니다. 바로 그때 건너편에서 이 광경을 보던 한 백인 목사가 몸을 날려 그 칼을 막으려고 손을 들었습니다. 칼은 이내 목사님의 손에 꽂혔습니다. 손에서는 많은 피가 흘렀습니다. 싸움은 순식간에 멈추었고 위기에 처했던 흑인은 일생 동안 그 목사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 흑인은 종종 불평과 원망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목사님은 자신의 칼 맞은 손을 그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면 흑인은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빌었는데, 그 손은 바로 자기의 생명을 구원한 손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생각할 때마다 불평과 원망을 그치고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 십자가는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지불해 주신 하나님의 속전입니다. 그 어느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생명을 우리를 위해 내어 주신 것입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 4- 6)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시49:6-7)

 

어느 추운 겨울, 한 여인이 포도를 구하기 위해 여러 곳을 돌아 다녔습니다. 중병에 걸린 외아들이 포도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입니다. 여인은 궁궐의 담벼락에 탐스런 포도가 주렁주렁 열린 것을 보고 관리인에게 사정했습니다. “100달러에 포도를 파십시오” 관리인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여인은 다시 20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관리인은 화를 벌컥 내며 이 여인을 궁궐 밖으로 내쫓았습니다. 공주가 그 광경을 보고 있다가 슬피 울고 있는 여인을 불렀습니다. “여인이여, 당신은 지금 큰 실수를 했습니다. 이 포도의 주인은 이 나라의 왕이십니다. 그 분은 장사꾼이 아닙니다. 그 분은 포도를 팔지 않고 그냥 주신답니다”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계21:6)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1:29)

 

이 세상에 죄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정직하게 회개할 줄 안다는 점에서 세상 사람들과 다릅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지도, 인정하지도 않는 사람은 회개하지 않으므로 용서받지 못하고 자신의 죄 값을 치루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죄 사함의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자백하고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값없이 얻는 선물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엡1:7)

 

하나님께서 값없이 우리를 의롭다 여기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롬3:23- 25)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롬5: 8, 9)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롬6:6, 7)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고전1:30)

 

하나님은 그분의 거룩한 사랑의 완전함에 마음이 움직여서, 그리스도 안에서 죄인을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내주셨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핵심입니다. 이것은 이제 우리를 그 사건으로부터 사건의 결과로 이끕니다. 즉 십자가에서 벌어진 일에서부터 그것이 성취한 결과로 이끕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를 대신해 우리 죄를 담당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자기희생으로, 자기를 대속물로 주셔서 이루신 것은 무엇입니까?

 

신약성경은 이런 질문에 대해서 세 가지 주된 답변을 제시하는데, 이것을 요약하면 ‘구원’, ‘계시’, ‘정복’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를 통해 이루신 일은 우리를 구하신 것이고 악을 정복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에게 있어서, 특히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시는 것과 우리가 하나님과 맺는 관계 면에서, 십자가로 말미암아 일어난 변화의 크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을 때, 참으로 새 날이 밝았고 새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대신해 죽지 않으셨다면 화해도, 구속도, 칭의도, 화목도 있을 수 없습니다. 구약에서 시작된 생명은 신약에서, 특히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직접 연결됨으로 더욱 정교하고 풍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벧전1: 18, 19)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2: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와 죽음과 멸망의 어둠 속에 살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과 동등하심과 하늘나라의 모든 영광과 영화를 버리시고, 그 존귀한 생명마저 십자가의 대속 제물로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보혈로 구속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시민답게 어둠과 어두운 인생을 밝히는 빛이신 주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시기 바랍니다.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로 우리가 살아왔건만 은혜를 은혜로 깨닫지 못하고 사는 미련함을 용서하옵소서. 우리 민족에게 베푸신 은혜, 우리들에게 베푸신 현실을 통한 은혜, 하나님의 위대한 경륜 속에 있는 내게 주신 경륜을 깨닫고, 또는 개인적으로 내게 분담된 내 몫의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을 알면서 늘 감사하며 감격하며 찬송하며 승리할 수 있고 은혜 안에 정직한 생을 살게 하옵소서. 대속하신 주님을 찬양할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갈릴리공동체)

 

* 갈릴리 공동체 http://cafe.daum.net/Galilee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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