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공용상 표현 -
Yud Heh Vav(or Waw) Heh
여호화훼
Yud Shin Wav(or Vav) Ayin
예수아 (Yeshu'±'a)
1. 성호(聖號): 성스러운 성호(명칭,칭호,호칭,표호)
2. 표호(表號): 속의 것을 밖으로 드러내 보이는 표지(標識)나 부호(符號)
3. 성서 성구 구절(聖書 聖區 區節 = 성스러운 聖靈의 성경 구절 = 聖經冊)
- 주님의 성호에 관한 번역(음변,음역,소리,발음)의 비밀 -
창세기, 4:25~26
출애굽기, 3:1~22
이사야,7:14
이사야, 8:8
마태복음, 1:1~25
※ 금기사항 ※
1. 우리 주님의 성스럽고 거룩하신 성호의 표호에 거꾸로(↔,音→逆→易→譯) 부르며 서기(書記)하지 않기!
2. 우리 주님의 성스럽고 거룩하신 성호(聖號)의 표호에
그 어떠한 "문자"(文字)의 "철자"(綴字)라도 좌우(左右)에 사용금지!
3. 창조주 우리 "여호화훼 예수아" 님께 존칭,경칭,경어 호칭을 사용하기!
4. "공식명칭"과 "소개할때"의 명칭(성호)을 잘 구분해서 부르고 쓰기!
5. "애칭"(별칭)과 "공식명칭"을 잘 분별해서 부르고 쓰기!
* 예표
→애칭(별칭): 하나님,주님,아빠,아바,아버지,상제,그리스도,메시아,창조주,구원자,
지존자,자존자,주재자,나는,내(는은이가의).....
→공식명칭: "여호화훼" "예수아" 무엇무엇~.........(애칭 or 존칭,경칭,경어호칭)
6. 통합적 예표
[로마서1:1~32]
예수아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아 그리스도 이시니라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성호를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아 메시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들에게
여호화훼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아 그리스도 님으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첫째는 내가 예수아 메시아 님으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여호화훼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내가 그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聖書 聖經 區節,聖經冊)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쫓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 여호화훼 예수아 아버지 하나님은 곧 영원히 찬송받을 이시로다 할찌어다 아멘
그러므로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실현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도하는 자요
정이 없는 자요
무자비하여 강포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실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지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누가복음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누가복음17:11~32]
예수아 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아 님을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아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여호화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아 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아 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시나이까 묻거늘 예수아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목도하지 못하리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저들을 따르지도 말찌니라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망시켰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망케 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 세간이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오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이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것이니라
롯의 처를 생각하라
[누가복음12:47~48]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실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실현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이사야66:1~24]
여호화훼 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여호화훼 내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떨며 경외(敬畏)하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그러나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선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선택하게 해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실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선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여호화훼 말씀을 인하여 무서워 떠는 자들아 주 말씀을 들을찌어다 가라사대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성호를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화훼 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훤화하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화훼 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
여호화훼 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화훼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보라 여호화훼 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진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주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주께 살륙 당할 자가 많으리니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케 하고
스스로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멸망하리라 만군의 여호화훼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의 소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열방과 열족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내가 그들 중에 징조를 세워서
그들 중 도피한 자를 열방 곧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목도하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열방에 선파하리라 여호화훼 하나님이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주님의 집에 드림 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를 열방에서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말과 수레와 교자와 노새와 약대에 태워다가 여호화훼 께 예물로 드릴 것이요
나는 그 중에서 택하여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으리라 여호화훼 내 말이니라
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화훼 내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빌립보서1:1~30]
메시아 예수아 종 곧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아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아 그리스도에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아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내가 예수아 메시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여호화훼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주 예수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여호화훼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메시아 안에서 온 시위대 안과 기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을 인하여
주 안에서 신뢰하므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말하게 되었느니라
어떤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명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저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전치 못하게 다툼으로
예수아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주 예슈아 그리스도 님이시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이것이 너희 간구와 예수아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줄 아는고로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예수아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찐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예수아 메시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메시아 예수아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를 인하여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오직 너희는 메시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저희에게는 멸망의 빙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빙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니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너희에게도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유다서1:1~25]
예수아 메시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그리스도 예수아 님을 위하여 지키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敬虔)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자
곧
우리 주 예수아 메시아 님을 부인하는 자니라
너희가 본래 범사에 모든 사항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셨으며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군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니
곧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실행하며 다른 복음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쫓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실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들이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실현하는 자라
그 입(忍)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아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예언한 그 말씀들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실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黨)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주재자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여호화훼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