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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렘13: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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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665 |
렘13;1-17 사는 길이 있습니다
한 실력 있는 회사원이 있었습니다.
그는 대기업에서 승승장구하다 54세에
IMF를 맞아 해고되었습니다.
그때 가족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제야 속이 후련하다. 내가 지금까지 오랫동안
회사에 매여 가족들과 좋은 시간도 못 가졌고
취미생활도 못했는데 이젠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취미생활도 할 수 있어 잘 됐다.
가족들은 정말 그런 줄로만 알았습니다.
실제로 그는 처음엔 여행도 가고,
가족과 함께 외식도 했습니다.
그러나 3개월쯤 후부터 완전히 말을 잃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3개월 내내 자살을 생각했습니다.
그때 쉽게 죽지 못한 이유는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죽을 방법을 찾지 못한 것이 유일한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54회 생일에 가족들은
아빠에게 힘을 주자고 했습니다.
그 날 네 식구가 조용한 찻집에
가서 아내가 먼저 말했습니다.
여보! 당신 54회 생일에
우리가 특별 선물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봉투에서 종이 한 장을 꺼냈습니다.
그 종이에는 그 동안 남편에게 고마웠던 일,
남편이 자랑스러웠던 일 54개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다 읽고 아내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내게 주신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곧 이어 대학생 딸이 아빠에게 고마웠던
54가지 일을 다 읽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를 이만큼 키워주신 아빠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아빠의 눈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계속해서 고등학생 아들이 아빠에게 고마웠던
54가지 일을 다 읽고 말했습니다.
아빠는 우리 가정의 보석과 같은 분이예요.
결국 아빠가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날 그는 일어섰습니다. 자존심이 무너지며
모든 것이 다 무너졌다고 생각했는데
자기에게는 아직 소중한 가족이 있음을 깨닫고
더 이상 무너지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후 그는 다시 든든한 남편과 아빠의 모습을 되찾고
작은 행복의 조건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좌절의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사는 길은 있습니다.
나는 내 생각을 초월한 예수님의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그분은 나를 사려고 십자가란
엄청난 값을 치르신 분입니다.
그분은 필요하면 쓰고 필요 없으면
즉각 버리는 분이 아닙니다.
그 분은 끝까지 나를 돌봐주시고,
책임지시고, 섬겨주십니다.
그분은 여전히 너는 내게
최고의 선물이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에게 나는 값진 진주입니다.
믿었던 것을 잃고 믿었던 사람이 내 곁을 떠나
이제 어떻게 사나? 누굴 믿고 사나?하는
생각이 들 때 낙심하지 마십시오.
이빨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면 됩니다.
일자리를 잃으면 제자리를 찾으면 됩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그 분만 계시면 됩니다.
내가 안돼라고 하면 길이 없지만
그 분이 됀다고 하면 길이 있습니다.
무엇이 없고 누가 없어서 못살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는 길은 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나도
하나님만 붙들면 사는 길이 있습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가서 베로 만든 띠를 사서 너의 허리에 띠고,
물에 적시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그래서 나는 주님의 말씀대로,
베 띠를 사서 허리에 띠었는데
하나님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사서 허리에 띤 그 띠를 들고 일어나,
유프라테스 강 가로 가서 그 곳의
바위 틈에 그 띠를 숨겨 두어라.
그래서 나는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가서 유프라테스 강 가에 그것을 숨겨 두었습니다.
또 여러 날이 지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일어나서 유프라테스 강 가로 가서
내가 그 곳에 숨겨 두라고 너에게 명한
그 띠를 그 곳에서 가져 오너라.
그래서 내가 유프라테스 강 가로 가서,
띠를 숨겨 둔 곳을 파고, 거기에서 그 띠를 꺼내 보니,
그 띠는 썩어서 전혀 쓸모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렇게 썩게 하겠다.
이 악한 백성은 나의 말 듣는 것을 거부하고
자기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살아가고
다른 신들을 쫓아가서 그것들을 섬기며 경배하므로
이제 이 백성은 전혀 쓸모가 없는 이 띠와
같이 되고 말 것이다. 띠가 사람의 허리에 동여지듯이
내가 이스라엘의 온 백성과 유다의 온 백성을
나에게 단단히 동여매서 그들이 내 백성이 되게 하고
내 이름을 빛내게 하고 나를 찬양하게 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하였으나
그들은 듣지 않았다. 나 주의 말이다.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항아리마다 포도주로 가득 찰 것이다 하면
그들이 너에게 묻기를 항아리에 포도주가
담긴다는 것을 우리가 어찌 모르겠느냐 할 것이다.
그러면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주민과
다윗의 왕위에 앉은 왕들과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을 술에 잔뜩 취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부딪쳐서 깨지게 하고 아버지와 자녀
사이에도 서로 부딪쳐서 깨지게 하겠다.
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않으며, 동정도 하지 않으며,
사정없이 멸망시킬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니, 너희는 들어라.
그리고 귀를 기울여라. 교만하지 말아라.
너희는 주님께서 날을 어두워지게 하시기 전에
너희가 어두운 산 속에서 실족하기 전에
주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그 때에는 너희가 빛을 고대해도,
주님은 빛을 어둠과 흑암으로 바꾸어 놓으실 것이다.
너희가 이 말을 듣지 않으면, 너희의 교만 때문에
내 심령은 숨어서 울고, 끝없이 눈물을 흘릴 것이다.
주님의 양 떼가 포로로 끌려갈 것이므로
내 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를 것이다.
즉 유다의 죄악을 깨우는 두가지 비유로
썩은 베띠의 비유로 베띠를 사서 허리에 띠고
유브라데 물가의 바위에 틈에 감추라 하고
다시 베띠를 취하라 하여 여러 날 후에 띠를 취했을 때
썩어서 쓸모없게 되었는데 유다의 교만에 대한
심판의 선고로 하나님 말씀을 듣기를 거부하고
우상을 숭배하였으므로 감추었던 띠와
같이 쓸모없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가득찬 포도주 병의 비유로 모든 병이
포도주로 가득차게 하시겠다는 것은
이스라엘에게 심판을 내리시겠다는 경고이며
유다 전체가 죄악이 가득차서 교만과 분쟁으로
멸망당하고 말 것이며 교만한 자들에 대한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으로 흑암의 심판이 임하기 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권면하고 그렇지 않으면
곡할 것이라고 하며 유다의 죄악이 분명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필연적이라 선포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애쓰시는 것을 깨닫고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잘 감당하면
아무리 힘들어도 사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을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 사랑을 깨닫고 할 일을 감당하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베띠를 사서 허리에 띠고
그 베띠가 물에 젖지 않게 하여라.
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베띠를 사서 허리에 둘렀다.
하나님께서 또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사서 허리에 띤 띠를 가지고 유브라데로
가서 바위 틈에 그 띠를 감추어 두어라.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유브라데로 가서 그 띠를 감추어 두었다.
여러 날이 지난 뒤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유브라데로 가서 내가 네게 감추어
두라고 명령한 띠를 그 곳에서 가져오너라.
나는 유브라데로 가서 내가 띠를 감추어
두었던 곳에서 그 띠를 파냈다.
그러나 그 띠는 썩어서 아무 쓸모가 없게 되어 있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와 같이 유다 백성의 교만과
예루살렘 백성의 큰 교만을 썩게 하겠다.
이 악한 백성들은 내 말 듣기를
거부하고 자기 고집대로만 살았다.
그들은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 섬기고 경배하였으므로
아무 쓸모 없는 이 베띠처럼 될 것이다.
띠가 사람의 허리를 동여매듯이
내가 이스라엘 온 백성과 유다 온 백성을
내게 동여매고 그들을 내 백성으로 삼아,
내게 명예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게 하였으나
내 백성은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즉 하나님께서 유다의 멸망을 베띠 비유로 설명하면서
베띠를 유브라데 강 바위틈에 감추고 후에
물에서 취했을 때 백성들의 교만과 불순종과
우상숭배가 쓸모없게 되었다고 유다에 대해
썩게 하리라고 경고하시는 내용입니다.
우리도
우리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잘 감당하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3;7-9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나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까 그것을 알고
자기 일하는대로 상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고 하나님의 집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잘 감당하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습니다.
므낫세는
왕이 되고 우상숭배하다가 앗수르로 잡혀가서
많은 고생하고 돌아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우상숭배하지 않고 선한 왕이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잘 감당하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을까요
두 번째로 심판면하라는 경고에 순종하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습니다.
에레미야 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가죽 부대는 포도주로 가득 차야 한다.
그러면 백성들이 네게 우리도 모든 가죽 부대가
포도주로 가득 차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내가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취하게 만들겠다.
다윗의 보좌 위에 앉은 왕이나 제사장이나 예언자나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백성을 다 취하게 만들겠다.
내가 그들로 서로 부딪혀 넘어지게 할 것이니,
아버지와 아들도 서로 부딪혀 넘어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않고 가엾게 여기지도 않겠다.
자비를 베풀지도 않고 그들을 멸망시키겠다고 하십니다.
즉 유다가 죄악으로 가득차서 교만과 분쟁으로
멸망할 것을 포도주 병의 비유로 모든 병에
포도주로 가득찰 것이라고 설명하시고
백성들과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들이 잔뜩 취하게 되고
피차에 충돌하게 되고 서로 불쌍하게 여기거나
관용을 베풀거나 아끼지 않고 멸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심판을 면하라는 경고에
이유대지 않고 힘들어도 순종하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0;8-10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 율법 책에 기록된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너를 다시
기뻐하여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심판을 면하라는 경고에
사랑으로 받아 드리고 말씀대로 순종하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습니다.
요나는
자기는 다시스로 가고 싶어서 배를 타고 가는데
하나님께서 풍랑을 일으키시므로 바다에 던져져서
큰고기 뱃속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의도 앞에서
회개하고 육지에 토하여지자 앗수르의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뜻대로 복음을 전하다자 그 백성들이
심판을 면하라는 경고에 다 회개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심판을 면하라는 경고에
하나님의 애쓰심으로 받아 드리고 회개하고
순종하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을까요
세 번째로 자신을 뒤돌아보며 영광돌리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습니다.
귀 기울여 잘 들어라. 너무 교만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너희 하나님을 존경하여라.
그분이 어둠을 몰고 오시기 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너희가 어두운 산에서 쓰러지기
전에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너희가 빛을 원해도 주께서는 빛을 어둠으로
바꾸시고, 짙은 그늘로 바꾸실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나는 몰래 울 것이다. 너희의 교만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고 내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여호와의 백성이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께서 교만한 유다에게 심판이 임하기 전에
회개하라 촉구하시고 심판의 필연성을 말씀하시며
교만하지 말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스스로 낮추라. 눈을 들어 북방에서 오는 자를
보라고 유다에게 경고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상대를 먼저 보지 말고
자신을 먼저 뒤돌아보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0;31-33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자신을 뒤돌아보며
자기에게 적용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습니다.
여호사밧은
아합 왕과 정략 결혼하여 아람과 전쟁에서
구사일생으로 돌아와 하나님의 징계로
3개국이 쳐들어오자 하나님의 사람
야하시엘의 의도를 따라서 전쟁하러 나가는
군사 앞에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찬양을 부르며 나가게 해서 승리하게 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자신을 먼저 뒤돌아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환경과
일과 사건과 문제와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것 때문에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가다가 사는 길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 사랑을 깨닫고 할 일을 감당하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고
두 번째로 심판면하라는 경고에 순종하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고
세 번째로 자신을 뒤돌아보며 영광돌리면 우리에게 사는 길이 있으니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사는 길이 있음을 믿고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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