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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사사기5:1~31]
메로스의 뜻: ‘물러가다’[방관자,룻기4:8: 스스로 신발을 벗은 자]
1) 르우벤지파,형(形) 메로스: 이사야30:7
2) 단지파,형(形) 메로스: 야고보서2:12~26
3) 아셀지파,형(形) 메로스: 야고보서1:5, 마태복음5:37
굳이 그 유형의 메로스를 자세하게 설명안해도 충분히 그 의미와 뜻을 다 아실것입니다.
개혁에는 수많은 영혼의 번뇌가 따릅니다.
개혁에는 큰 결심이 따릅니다.
개척에는 영혼의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개척에는 사랑과 공도를 동반해야 합니다.
우리는 유령집단(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카톨릭,會,社,黨)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농락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의 농락에 영혼(靈魂)을 쇄놰 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닙니다.
하늘의 있는 악의 영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의 싸움입니다.
즉,보이지 아니한 하늘의 ‘영적전쟁’인 것입니다.
각각 영적전쟁에 참여하느냐, 참여안하느냐에 따라 메로스의 교훈된 말씀처럼
저주를 받을 수도, 저주를 받지 아니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교훈의 목적(경계의 목적)으로 보존시켜주신 우리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비록 ‘각종성경번역본’의 구구절절 오류는 있을 수 있겠지만 그 말씀의 뜻과 의미는 결단코 변동은 되질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킹제임스 성경의 오류.......개역한글성경의 오류..........
그 오류를 따져보자면 끝도 없을 것입니다.(문헌자료생략)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이 한가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악한자나 모든 선한자나 적당히 사용한다는것을 믿으십시요.
즉,우리 ‘여호와(야훼)’ 하나님 곧, 보좌에 좌정하신 ‘예수아’ 님의 만유를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주님의 ‘주권’의 령(靈-運-雲-流)을 믿으십시요.
언제나 그 유령집단엔 카톨릭(다신주의) 사상이 뿌리깊게 남아있습니다.
우리 형제 자매님들~! 그 뿌리의 사상을 뽑지 않으시겠습니까?
자라나는 후세를 생각해서라도 잘못된 성경의 번역을 개척하자는 말입니다.
우리가 한번쯤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이 무엇일까.......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을 것입니다.
전 무엇보다 ‘첫째로는’ 우리 주님의 성스러운 성호를 ‘신성’시 해 드리는 것!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이런 내용보다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은 무진장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방사람들을 위한 전도나 찬양의 제사나 어차피 우리 주님의 ‘성호의 표호’를 가지고
예배드리며 삶을 영위해 가지 않습니까?!
그러기에
전 다른 사항보다는 성스럽고 거룩하신 우리 주님의 ‘성호(표호,칭호,명칭)’에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형제 자매님들.......!
여러분들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여호와(야훼)’ 하나님(주,LORD)이 ‘예수아’ 이시고
‘예수아’ 께서 ‘야훼(여호와)’ 주라는 그분의 신령한 인성을 믿고 말씀(성서성구구절,엘로힘)을 섬기는
천군천사(天軍天使,교회,성도,에클레시아)가 아닙니까?!
또한 성서의 수록되 말씀처럼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메신저(Messenger)로써 ‘영원한 왕 같은 제사장’(巫,사자,사도,天軍天使)이지 않습니까?!
[베드로전서2:9~12]
오직(Only)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영원한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德)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주의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에게 권면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義善)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의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여호와,예수아)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성도라는 말이 무엇이나요?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자매입니다.
곧, ‘에클레시아’라는 의미이지요.
쉬운표현으로 만군의 여호와(야훼,예수아),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경배’드리며 ‘섬기는(奉)’
천군천사(天軍天使,巫,사자,사도,Messengers)라는 의미(意味)입니다.
전 우리 ‘예수아’ 님의 한(一) 인격체(體)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대장간안에 활활타오른 화덕의 비유처럼 쇠를 불에 넣었을때..또는 불로 쇠를 달궜을때처럼
불(여호와)이 쇠(예수아)를 먹은것인지..
쇠(예수아)가 불(여호와)을 멋은 것인지..그 근본의 출처를 전혀 알 수 없듯이..
태초[자존자,보좌의형상,靈,말씀(성서 성구 구절),속성,엘로힘]에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우리 ‘예수아’ 님의 한(一) 신인인격체(體)라는 말이 좀 더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 그런 논리적인 이치입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닭이 먼저인 것은 압니다.
그렇다고 달걀이 닭이 아니냐! 그런 논리또한 충분히 이해로써 간파할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본체(體)의 형상이신 오직 우리 ‘여호와(야훼) 주 예수아’ 께
영광 돌려 드리는 것은 요한의 삶처럼 합당한 논리일거라 여겨집니다.
또한
과거 2000년전 오직 그분의 십자가(예수아)의 역사적인 사실만이 바로 ‘우주의 중심점’ 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당연히 경외(敬畏)와 경건(敬虔)함으로 주님께 합당한 찬양의 제사를 올려 드리는 것이
바른 도리(道理)일 것이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삶의 자세일 것입니다.
제가 왜 이런 서론적인 부분을 애써 편집하여 서술했겠습니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성경책(聖經冊)’ 입니다.
곧, 우리 하나님의 ‘성서성구구절(엘로힘)’ 인 신령(神靈)한 말씀(靈-運-雲-流)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바른 공도로써 지극히 높으신 우리 하나님의 ‘성호(聖號)’를 높여 드리는 것!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사항(포인트)같습니다.
지금 현 시대, 한글의 모든 번역의 성경이 어떻습니까?!
경어 일관되지 못하고 뒤죽박죽 붙혔다 띄었다, 띄었다 붙혔다! 너무나도 어지럽습니다.
앞전에
어느 카페에서 이것저것 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신약에 수록되어 있는 우리 주님의 성스러운 성호(표호,칭호,명칭)의 표현을
차라리 ‘예수님’ 이라고 성스럽게 그 명칭을 표현합시다 라고 했더니 완전 억지스런 주장이라 말합니다.
그러면..........!
구약의 성호이든, 신약의 성호이든, 그 명칭에 ‘여,는,은,을,를,이,가,의,도,에,라’ 그런 철자는 붙혀도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까? 그또한 어불성설 같아 보입니다.
각각의 성경번역회마다 차라리 그 성스러운 성호(표호,칭호,명칭)에 그냥 다 아무것도 붙히지 않고
다 번역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성경번역본마다 누구는 붙히고, 누구는 안붙히고 너무나도 어지럽습니다.
이런현상이 다 누구때문입니까?
그들의 유령집단들(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카톨릭,다신주의자들,성서학자들) 때문이 아닙니까?!
그들이 만들어놓은 농락에 우리가 정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어차피 스올(구덩이,무저갱,死)에 떨어질 애들(Leaders),왕따 시키면 그만일것이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기록되어있으니 그저 불쌍히 여기면 됩니다.
성서에 기록된 말씀처럼 삶과 죽음의 심판은 하나님의 몫이니
우리는 그들과 다툴 필요도 없고 그들이 저질러놓은 그 잘못된 부분을 고쳐나가면 그만인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끼리.......! 저들은 저들끼리......!
각자의 길(Road)로 가면 되겠습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는 거지요.
옛날 속담에도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식대로 ‘성경책(聖經冊)’ 을 번역하면 그만인것입니다~!
아무쪼록
다른 사항은 어렵더라도 성호의 명칭발음은 얼마든지 각자 수정하여 고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http://cafe.daum.net/HappyChurch0691/p9X1/100 제일 밑 ‘금기사항’ 참조
[고린도전서14:40]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규모,규례,율례,禮義,법도)대로 하라
Let all things be done decently and in order.
But all things must be done properly and in an orderly manner.
[신명기16:18~22]
네 하나님 ‘여호와(야훼)’ 께서 네게 주시는 각 성에서 네 지파를 따라 재판장과 유사를 둘것이요
그들은 공의로 백성을 재판할 것이니라 너는 굽게 판단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목도하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너는 마땅히 공의만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야훼(여호와) 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얻으리라
네 여호와 하나님을(or 네 여호와 주를) 위하여 쌓은 단 곁에 아무 나무로든지 아세라상을 세우지 말며
자기를 위하여 주상을 세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 께서 미워하시느니라
(or 네 주 여호와 께서 or 네 여호와 주께서 or 네 여호와 하나님께서 or 네 여호와 주가)
[마태복음1:18~21]
예수아 (or 예수) 메시아(or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自)는(or 인자는 or 분은 or 아들은)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그 성호를 ‘예수아’ 이시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분이라 하니라
[출애굽기5:11]
너는 네 여호와(야훼) 하나님의 성호를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여호와(야훼) 나는 내 성호(표호,칭호,명칭)를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아니하리라
[잠언21:3]
공의(公義,公道,共度)와 정의(定義,正義)를 실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야훼) 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누가복음16:10~13]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忠誠,忠性)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重)히 여기고 저를 경(輕)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마태복음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義,公義,公道,共度,定義,正義)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흘러 나오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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